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2026 편한 가계부
"2026 편한 가계부"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주 예전에 금전출납부로 가계부를 적었던 적이 있다. 여러 모임의 회비를 관리하면서 편하게 썼던 것이 금전출납부라 익숙해서 한참 사용했었다. 항목별로 각각 계산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조금은 불편했지만 어느 부분에 지출이 많이 되었는지 확인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던 것 같다. 월급이 많지 않던 시절이
"2026 편한 가계부"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주 예전에 금전출납부로 가계부를 적었던 적이 있다. 여러 모임의 회비를 관리하면서 편하게 썼던 것이 금전출납부라 익숙해서 한참 사용했었다. 항목별로 각각 계산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조금은 불편했지만 어느 부분에 지출이 많이 되었는지 확인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던 것 같다. 

월급이 많지 않던 시절이라 가계부를 적어도 돈 모으기가 잘 안되다 보니 년 초에 몇 달 가계부를 쓰기 시작 하다가 작성해야 할 영수증이 자주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었던거 같다.

이번에는 지출 흐름을 잘 관리해보고 싶어 <2026 편한 가계부>에 관심이 갔다. 우선 <편한 가계부>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두께다. 1년치 가계부인데 노트처럼 얇고 가벼워 보였다. 필요한 내용만 적으면 될 것 같아 더 사용해보고 싶었다.



<편한 가계부>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15개월의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월별 플래너와 캐시북을 결합하여 한 달의 소비 기록을 한 장에 모두 작성할 수 있게 구성한 점이 마음에 든다. 고정지출, 변동지출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세세하게 구분지으면 매달 지출되지 않는 부분까지 포함되어 있어 가계부 두께가 두꺼워지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에게 맞는 가계부를 찾아보려고 여러 번 시도하다가 엑셀 파일을 만들어 사용했던 적도 있었는데 항목을 내 소피 패턴에 맞춰 만들고 금액이 자동 계산되어 좋았지만 컴퓨터를 매일 켜지 않다보니 이것도 꾸준하지 못해서 '가계부는 역시 수기가 최고'라는 생각을 했다.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 돈을 모을 수 있다'라고 소개되어 것처럼 10월부터 12월까지 가계부 작성을 연습해보는게 좋겠다. 3개월 통장 내역 중 큰 지출이 없었던 달을 기준으로 평균 수입과 지출을 분석하면 나의 한 달 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계부를 작성하다 보면 현금성 결제 수단 사용을 권장한다. 하지만 신용카드 사용을 전혀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름대로 소비한 날짜와 금액, 결제일과 결제금액을 구분해 기록해 두었다. 이 가계부는 나처럼 카드 소비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팁을 주고 있어 좋다.

10월 가계부 작성은 시작했고, 종이가계부와 연동되는 <2026 편한엑셀가계부>는 아직 사용전이지만 주별, 월별 합산이 된다고 하니 계산이 수월할 것 같다.



가계부의 마지막은 연말 결산을 통해 1년간의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해를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그동안 나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방식으로 가계부를 써왔던 것 같다. 앞으로는 예산을 세우고, 소비가 낭비인지 투자인지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돈이 모이는 소비 습관을 길러가야겠다.

2026년, 새로운 마음으로 가계부를 작성하려는 분들에게 얇지만 알찬 구성으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편한 가계부』를 추천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f****6 2025.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6 편한 가계부
"2026 편한 가계부" 내용보기
작년부터 가계부를 꾸준히 쓰고 있다. 생각보다 매일 쓰는 게 어렵고 주간결산월간 결산을 미룰 때가 있는데 가계부를쓸 때와 안 쓸 때 지출 차이가 어마어마함을깨달은 후 꼭 쓰려 한다. 그러다 나의취향 저격 가계부를 만나게 되었다.바로바로 '2026 편한 가계부'!나이가 들다 보니 옷도 신발도 물건도 뭐든지편한 게 좋다. 받아보고 생각보다 얇고 가벼워서놀랐는데 속은 알차다. 일목
"2026 편한 가계부" 내용보기



작년부터 가계부를 꾸준히 쓰고 있다. 

생각보다 매일 쓰는 게 어렵고 주간결산

월간 결산을 미룰 때가 있는데 가계부를

쓸 때와 안 쓸 때 지출 차이가 어마어마함을

깨달은 후 꼭 쓰려 한다. 그러다 나의

취향 저격 가계부를 만나게 되었다.

바로바로 '2026 편한 가계부'!


나이가 들다 보니 옷도 신발도 물건도 뭐든지

편한 게 좋다. 받아보고 생각보다 얇고 가벼워서

놀랐는데 속은 알차다. 일목요연하게 지출을

확인할 수 있고 가계부를 구매하면 월간 결산과

년 결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만 원 상당의

엑셀 가계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색깔도 파스텔톤으로 너무 예쁘다. 2025년,

2026년 용 두 가지를 준비했다. 2026년 가계부는

10월부터 쓸 수 있어서 지금 구매하기 딱 좋다.

여러 권 구매해서 선물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이다. 이 가계부의 장점이자 특징은 

한 장으로 한 달 치 소비를 다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비 목록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섹션이 나눠져있다. 



식비, 외식비, 생필품비, 교육, 문화비, 교통, 

유류비 그리고 기타가 2가지라서 나는 

자녀, 동물로 나눠서 작성해 보려 한다. 

얇지만 구성이 알차서 가계부로 쓰기에

괜찮겠다.


한 달 소비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지출 방어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가계부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이번엔 심플하고 편한 

콘셉트로 도전해 본다.


스프링형이 넘기기가 좋았는데 이건 

활짝 펴지는 중철 제본이라 군더더기 없이

더욱 깔끔하다.


이달의 소비 목표를 월별 주별로 작성할 수

있으니 꼭 지켜보자. 이달의 지출 리뷰도

짧게 코멘트할 수 있어서 나와의 다짐을

약속할 수 있다. 이달의 일상 목표 또한

소소한 다이어리처럼 기록할 수 있어서

좋다. 이달의 느낀 점을 작성하며

좀 더 아끼고 분발할 수 있도록 나 자산을

독려해야겠다. 무엇보다 합산 가능한

엑셀 가계부가 마음에 든다. 계산기로

탁탁 두들기는 것도 힘들었는데

완전 나이스~~!!


이달의 현금/이달의 카드/이달의 카드 선결 제액

다음 달 카드 결제액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가계부도 미니멀하게, 그렇지만 있을 건

다 있게 쓰고 싶은 분들께 편한 가계부를

추천합니다!




e********5 202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6 편한 가계부
"2026 편한 가계부" 내용보기
내년에 쓸 가계부로 선택한 <2026 편한 가계부>를 보자마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년 두꺼운 가계부만 쓰다가 손에 든 <2026 편한 가계부>는 너무 얇아서 제대로 적을 수나 있을까 걱정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쭉 넘겨보니 간단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6 편한 가계부>는 파스텔 핑크, 코랄 피치, 옐로우 그린, 라벤더의 4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파스텔톤의 밝
"2026 편한 가계부" 내용보기
내년에 쓸 가계부로 선택한 <2026 편한 가계부>를 보자마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년 두꺼운 가계부만 쓰다가 손에 든 <2026 편한 가계부>는 너무 얇아서 제대로 적을 수나 있을까 걱정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쭉 넘겨보니 간단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6 편한 가계부>는 파스텔 핑크, 코랄 피치, 옐로우 그린, 라벤더의 4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파스텔톤의 밝은 색감이 예뻐서 저는 어떤 색상을 골라도 마음에 들 것 같습니다.

소울하우스의 <편한 가계부>는 2021년 9월부터 매년 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계부 안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편한 엑셀 가계부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가계부를 수기로 작성하고, 마트(식비/생활용품) 장 본 금액이나 공과금 정도만 엑셀에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가계부 월말 결산 때마다 계산기를 두드리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편한 엑셀 가계부를 사용한다면 더욱 손쉬울 것 같습니다.

<2026 편한 가계부> 앞쪽에는 머니 플랜 세우기와 돈이 모이는 소비 습관 기르기에 대해 나옵니다. 왜 돈을 모으고 싶은지 구체적인 목표 세우기, 2025년 소비 점검하기, 나를 위한 투자 늘려나가기, 한 달에 한 번은 지출 내역을 '소비ㆍ낭비ㆍ투자'로 나누어 점검해보기 등 양쪽 두 페이지에 효율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여느 다이어리나 가계부처럼 일 년 연간 스케줄이 나옵니다. 새해가 시작되기 전에 경조사나 큰돈이 나가는 날을 미리 기록해두고 계획에 따른 예상 지출 금액을 미리 써둘 수 있습니다.

<2026 편한 가계부>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15개월 분량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올해 쓰고 있는 가계부는 주간 결산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한 달간 기록하는 부분이 7~8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는 가계부 쓰면서 주간 결산보다는 월말에 한 번 결산하는 편이라, 한 달간 기록하는 부분이 양쪽 두 페이지뿐인 <2026 편한 가계부>가 너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왼쪽에는 한 달 평균 수입과 고정 지출 등 총액을 적고, 소비 예산을 세웁니다. 월간 달력에 주요 일정이나 지출을 체크합니다. 달력 아래쪽에 이 달의 소비 목표, 무지출 데이, 일상 목표 등을 적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한 달간의 지출 내역을 기록하는데, 매달 정기적으로 나가는 고정 지출 말고 생활비인 변동 지출을 적습니다. 제가 올해 사용 중인 가계부는 주간 지출란에 변동 지출 내역이 식비(집밥), 식비(외식), 생활용품 3가지가 기본으로 적혀 있고, 그 외에 의료비나 대중 교통비, 차량 유지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등 10가지 이상 적을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사실 다 적지 못하기도 하고 낭비되는 부분이 없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2026 편한 가계부>는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교육/문화비, 교통/유류비로 기본 분류가 되어 있고, 그 외에 미용비나 의료비, 경조사비 등 자주 사용하는 항목을 빈 분류에 추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 제게는 실용적으로 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달력 부분에 중요한 일정을 기록해두고 다이어리처럼 활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소비 기록은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적는 곳이 33칸이어서 무척 넉넉합니다. 한 줄에 날짜와 내역, 금액을 적는데, 칸이 많이 남을 수 있어서 세부 내역을 적어도 좋겠습니다.


올해 쓰고 있는 가계부는 주마다 넘겨야 해서 월말 결산 때 여러 장 넘겨야 하지만, <2026 편한 가계부>는 한쪽에 한 달 지출 내역이 나와 있어서 합계를 내기도 편합니다.


마지막에는 연간 결산과 한눈에 보는 나의 자산이 나옵니다. 연간 결산은 수입과 저축, 고정 지출과 생활비 지출로 구성됩니다. 매달 지출액을 적으면서 각 항목별 증감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나의 자산은 저축 및 적금, 대출 및 상환 내역을 적습니다.


표지에 가계부라고 적혀 있지 않다면 가계부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얇은 <2026 편한 가계부>입니다. 저는 두꺼운 가계부만 써 왔기 때문에 보관하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책장에 몇 권만 꽂아도 금방 차고, 높낮이가 일관되지 않아 보기에도 별로입니다. 얇디 얇은 <편한 가계부>는 여러 권 꽂아 놓아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파스텔톤 예쁜 색상이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활짝 펼쳐지는 중철 제본이라 기록하기도 쉽고, PVC 커버가 씌워져 있어 종이 표지가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가계부를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간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2026 편한 가계부>는 얇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겠네요. <편한 가계부>를 이제 알았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매일 부담 없이 쓰기 좋은 가계부로 <2026 편한 가계부>를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d****k 202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