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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을 다시 정주행하는 사람이다... 스토리를 다 알고있는 입장에서, 지금에서야 보이는 것들이 몇개 있다. 우선 아케미가 진에게 총으로 당했을때, 죽어가면서 코난에게 이런 말을한다. " 하수인인 내가 아는건 조직의 색깔이 검정이라는 것뿐... 까마귀같은 새까만 옷을.." 여기서 "까마귀 같은 새까만 옷"이라고 말한다. 까마귀만보고 카리스마렌야라는걸 바로 추측하기는 어렵지만 이때부터 어느정도 연관성을 주는 대사가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런식으로 곳곳에 대사를 의미를 두게하는 작가의 스타일을 봤을때, 코난은 해피엔딩으로 끝날수있음을 알수있다. 1권 마지막에 보면 코난이 란에게 공중전화로 통화하면서 혼자 생각하는 말이 있다. "미안하다 란, 지금은 음성 변조기로밖에 이야기할 수 밖에 없지만.. 원래 대로 되돌아가고 어린애 목소리가 사라지면.. 그때는 꼭.. 들려줄게..! 나의 진짜 목소리를..!!"
작가는 원래 코난을 단기성 연재로 쓸 계획이였음을 감안했을때, 해피엔딩임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코난이 원래대로 신이치로 돌아와서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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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 없는 약 때문에 초등학생의 몸이 되어 버린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 에도가와 코난이라는 이름으로 모리 탐정 사무소에 머물게 된 그는, 2권에서 본격적으로 꼬마 탐정으로서의 활약을 시작한다. 어른들은 아이의 말이라고 귀담아듣지 않지만, 코난은 그런 시선을 피해 가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코난을 읽는 재미는 역시 추리다. 사건 현장의 작은 흔적, 인물들의 말 한마디가 모두 단서가 되고, 마지막에 코난이 트릭을 풀어낼 때면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한 번에 맞춰진다. 사건이 몇 화 안에 깔끔하게 마무리되어서 술술 읽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가 요즘 코난에 푹 빠져서 한 권씩 모으고 있다. 읽다가 '범인은 이 사람 같아' 하고 먼저 추리해 보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만화를 보는 게 아니라 관찰하고 따져 보는 힘도 함께 길러지는 것 같다. 왜 그 사람이 범인인지 근거를 대 보라고 하면 제법 그럴듯하게 설명하기도 한다. 시리즈의 시작을 함께하기 좋은 2권. 1권을 재밌게 읽었다면 자연스럽게 다음 권으로 손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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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인데도 단순히 범인을 맞히는 것보다 사건마다 범행 방식이나 동기를 다르게 가져가서 읽는 맛이 있네요. 코난이 어린아이의 몸으로 어떻게 추리에 개입할지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갑니다. 무엇보다 요즘 코난보다 분위기가 꽤 어둡고 살벌해서, 옛날 추리만화 특유의 맛이 확실히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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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박사의 기발한 발명품들을 본격적으로 활용하며 모리 탐정의 뒤에서 날카로운 추리로 복잡한 사건들을 명쾌하게 해결해 나가는 2권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신칸센 폭발 위기와 호화 여객선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연쇄 살인 사건 등 치밀한 트릭과 빠른 전개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정통 추리 만화의 진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언제 읽어도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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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2권 리뷰입니다 읽은지도 꽤 되었는데 어쩌보니 리뷰를 이제 쓰게 되었어요 미야노 아케미가 나오는 중요한 권입니다 애니하고는 뭔가 전개가 다른것 같아요 믿고 읽는 추리만화 1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열심히 100권까지 모으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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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02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2권에서 중요한 점은 코난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같이 활약하게 될 소년탐정단 친구들과 만나게 되고 한편으로는 검은조직의 사건이 등장하며 훗날 큰 중심인물이 될 누군가와 만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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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초반부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와 정통 추리의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구간이다. 사건은 비교적 단순해 보이지만, 코난의 날카로운 관찰과 작은 단서의 축적이 결말에서 설득력 있게 이어진다. 소년 탐정이라는 설정에서 오는 긴장과 아이러니도 자연스럽게 살아 있다. 인물 간의 관계 역시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며,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시리즈의 기본 문법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권이다. |
| 아빠가 어릴 때 재밌게 봤던 명탐정 코난 만화책을 아이에게 사주게 되었고, 역시나 아이도 바로 빠져들어서 팬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2권을 사게 됐네요. 이게 100편이 넘게 나왔다는 걸 알면 깜짝 놀랄 거 같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보니 어린 시절 생각이 나네요. |
| 코난 초기 에피소드 중 하이바라의 언니가 나오는 가장 중요한 에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게 그렇게 중요한 사건과 인물과 눈물나게하는 그런건줄 몰랐었죠... 코난은 살인사건이 기반인 만화라 어쩔 수 없다지만 주요 인물이 사망하는 에피는 너무 눈물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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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티비로 코난보고 재밌었나 만화책 사달라고해서 구입했습니다 추리만화로 어른들이 봐도 재밌는 만화로 요즘책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한두번읽고 책을 읽지않은아이라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습니다 잔인한내용도 있지만 고학년(?)아이라 이정도책이라면 안심하고 구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