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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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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아이모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하드커버가 아닌 소프트커버로 되어 얇은 느낌의 책이라 그리고 두거인의 모습이 무척 궁금했던 모양이에요..혼자서 그림을 연신보던 6세 둘째는 바로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분홍색 조가비 하나로 부터 시작되는 두거인, 보리스와 샘의 싸움. 정말 욕심이라는 굴레에서 두거인은 결국 벗어나지 못하고 싸움을 시작하게됩니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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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아이모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하드커버가 아닌 소프트커버로 되어 얇은 느낌의 책이라 그리고 두거인의 모습이 무척

궁금했던 모양이에요..혼자서 그림을 연신보던 6세 둘째는 바로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분홍색 조가비 하나로 부터 시작되는 두거인, 보리스와 샘의 싸움.

정말 욕심이라는 굴레에서 두거인은 결국 벗어나지 못하고 싸움을 시작하게됩니다.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고 사이좋게 지내던 두 거인은 결국 서로에게 어리석게도 돌을 던지고

먹구름과 홍수에 휩싸이게하더니 서로를 증오하고 해일을 몰아치는 재앙을 부르고

낙원을 지옥으로 만들고 맙니다.

하지만 한순간 깨닫게 된답니다..

서로가 신고있던 짝짝이 양말덕분에요..

짝짝이 양말이라는 모티브가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그냥 웃고 지나갈법한 짝짝이 양말은 두 거인에게 그 웃음을 화해의 길로 안내하지요.

무엇때문에 그렇게 싸웠는지도 잊고 오로지 친구였을때만을 기억할뿐이지요.

들고 싸우던 방망이를 집어던지고 웃고 춤추고...

섬에는 따뜻한 햇살이드리우고 꽃이자라고 새가 울고 행복한 계절들이 왔다갑니다.

언제어디서건 둘은 짝짝이 양말을 신습니다. 새 양말이 생겨도 늘 한짝은 다른거인에게주죠.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죠..^^

마지막그림의 두거인의 행복한 모습이 절로 미소짓게하네요.

서로가 원하는 아름다운것과 좋은것..하지만 단지 그것만을 원하기보다는

지금함께하는 그 사람의 모습을 먼저보게끔하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아이의 흥미를 끌었던 거인과 짝짝이 양말로 부터 많은것을 생각하게 했던 시간이네요.

아이와 많은 이야깃거리를 가질수있었습니다^^

 

j*****0 2014.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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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쟁이 일어나는지 알려주는 그림책
"왜 전쟁이 일어나는지 알려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두 거인 마이클 포먼 지음 | 민유리 옮김 이마주 2014.12.05 펑점 [두거인]은 겉장의 그림만 보고 선택한 그림책이다. 그림이 전하는 느낌이 참 따뜻했다.  아이들이 책을 펼치기도 전에 다가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 나이가 50을 넘어서고 있지만 그림책을 볼때면 참 행복하다. 두 거인을 읽으면서도 그랬다. 두거인은 아주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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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

마이클 포먼 지음 | 민유리 옮김
이마주 2014.12.05
펑점

[두거인]은 겉장의 그림만 보고 선택한 그림책이다.

그림이 전하는 느낌이 참 따뜻했다.

 아이들이 책을 펼치기도 전에 다가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 나이가 50을 넘어서고 있지만 그림책을 볼때면 참 행복하다.

두 거인을 읽으면서도 그랬다.

두거인은 아주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다 예쁜 분홍 조가비를 발견하고 그것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걸고 싶은 생각을 하면서 서로 싸우기 시작한다.

정작 둘 중 누구도 분홍 조가비를 소유하지도 못한채 싸움은 계속되는 것이다.

정말 우리 인생과 참 닮았다.

뭔가를 소유하겠다는 욕심을 가지면서 다툼이 일어난다.

내가 소유하지 않고 그냥 아름다운 조가비 인채로 남겨두고 즐겼더라면 분쟁이 일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두거인에게 분홍 조가비는 꼭 필요한 것이 었을까?

별로 그래보이지도 않는데 그런데 왜? 

"오늘은 보리스가 가져가서 걸어봐. 내일은 내가 걸어볼게."

이런 대화를 했더라도 싸움이 일어났을까?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 되었을 지는 몰라도 서로가 원수가 되는 일은 없었을 것 같다.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대로 다 입히고 나서 왜 싸움이 시작되었는 지 조차 잊었을 즈음에 둘은 다시 화해하게 되고 두거인에게는 평화가 찾아온다.

 이 그림책에서 아이들이 읽어내야하는 교훈이 바로 이것이다.

싸움이란 것은 둘 다에게 상처를 남길뿐이다.

이 그림책에서 보여주는 두거인의 싸움은 전쟁이다.

 나라와 나라사이의 전쟁.

그런데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전쟁이 일어나고 나면 절대로 두거인들 처럼 화해 할 수가 없다. 

전쟁이 남긴 상처는 정말 말로 형언할 수가 없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보스니아 내전등.

 전쟁이 남긴 상처와 아픔을 어떻게 글로 다 쓰겠는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자원을 차지하기위해서, 권력을 잡기위해서...

지금 현재도 여러가지 이유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전쟁에서 가장 크게 피해를 입는 것은 어린이들이다.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기에 참혹한 전란에 떨어야 한단 말인가.

어른들의 이기심이 자초한 생지옥을 아이들에게 대물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읽고 싸움이 왜 나쁜것인지를 알고 나아가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는 이유를 꼭 알았으면 좋겠다.  

 

h*****9 2015.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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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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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싸움을 시작할 때 어떤 부분에서 싸움이 시작될까?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을 할때 일까? 아니면 내 기분이 안좋을 때 일까? 혹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뺏긴다고 생각 할 때 일까? 누구나 친한 친구와 소중한 사람들과 그리고 미워하던 사람들과 많은 싸움을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한참을 싸우다 보면 이렇게 까지 싸워야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친한 친구와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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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싸움을 시작할 때 어떤 부분에서 싸움이 시작될까?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을 할때 일까? 아니면 내 기분이 안좋을 때 일까?

혹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뺏긴다고 생각 할 때 일까?

누구나 친한 친구와 소중한 사람들과 그리고 미워하던 사람들과 많은 싸움을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한참을 싸우다 보면 이렇게 까지 싸워야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친한 친구와 싸울 때는 뭐때문에 이렇게 까지

싸움을 지속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싸움이라는 것은 어쩌면 그렇게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두 거인]을 읽다보면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내면서 까지 싸움을 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 하니,

지금까지 많은 싸웠던 시간들이 조금은 허무하고 아깝게 까지 느껴졌다.

이 책은 아이와 어른 그 어느 누구나 읽어도 좋을 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싸움과 화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싸움을 시작하는 시작부터 그리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 그리고 싸움이 시작 되는

많은 시간을 날씨에 비유를 해놓았다. 싸움을 시작하는 순간에는 흐려짐을 통해 싸움이 점점 격해지는 순간 날씨의 변하도 점점 거세지는 표현방법이 참 재미 있고 좋았던 부분이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싸움이 시작되면 감정에 큰 변화게 생기게 되는데 그부분을 매우 잘 표현 된것 같다.

거인들의 싸움이 시작되고, 날씨가 변하고, 이들의 싸움은 날이 갈 수록 점점 심해지면서 두 친구거인이 살 던 곳 마져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변하게 된다. 그들은 싸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마주한 순간 그들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서로 옛날에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웃음을 터트리게 된다.

그렇게 두 거인은 화해를 하게 되고 그들의 주변은 모두 따스하고 아름답게 변하게 된다.

그들이 싸우게 된 계기와 그리고 화해한 이유까지 작은 부분이지만 그런 사소한 이야기가 굉장히 크게 느껴졌던 것은

어쩌면 내가 누군가와도 그렇게 싸움을 하고 화해를 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우리 모습과도 참 많이 닮아 있는 [두 거인]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우리들이 싸울 때 감정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서 주변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 지에 시선에 대해서 생각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n****1 201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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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를 알려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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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 3 전쟁의 어리석음과 평화의 의미 두 거인  - Two Giants-   전쟁을 직접 겪은 작가가 전하는 평화의 메세지 ​ '전쟁과 평화'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잔혹한 장면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어요. 그런데도 섬뜩한 기분을 안겨주소. 다투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마음 깊이 깨닫게 해 줍니다. -시안. 그림책 작가 이상희-  ​ ​페이퍼북으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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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 3

전쟁의 어리석음과 평화의 의미

두 거인 

- Two Giants- 

 전쟁을 직접 겪은 작가가 전하는 평화의 메세지

'전쟁과 평화'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잔혹한 장면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어요.

그런데도 섬뜩한 기분을 안겨주소. 다투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마음 깊이 깨닫게 해 줍니다.

-시안. 그림책 작가 이상희- 


페이퍼북으로 나온 이 책은 철학하는 아이의 3번째 그림책이예요.

'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명사와 함게 찾아가는 그림동화랍니다. ​


요렇게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쓴 동화 이기도 해요.

두 서인은 친한사이였어요. 예쁜 새가 두 거인들

머리위에 날아다니고 있지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인줄 알았는데 ㅎㅎ

개똥지빠귀와 나이팅게일 새라고 써있어요 본문에 ^^::​

그런데 두거인이 왜 다투게 되었을까요?​


두 거인의 싸움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두 거인이 싸울수록 날씨는 점점 거칠어 졌지요.

작은 싸움이 점점 크게 크게 번졌어요.


두 거인의 싸움으로 인해~ 파도도 성이 나고. 해는 구름뒤로 숨어버리고

구름은 점점 시커매졌답니다. 싸운은 두 사람의 싸움에서만 끝나는게 아니였어요.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주위환경까지 변화 시키는 아주 무서운 거였어요. ​


하지만 평화는 의외로 사소한 곳에서부터 왔어요.

바로 짝짝으로 신은 양말 때문이였지요. 참 재미있는 거인들이죠?

이 동화가 주는 메세지는 두거인들과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같다고 말하는것 같아요.

전쟁을 하는 이유는 정말 사소한것에서 부터 시작되지요. ​

수채화 같은 그림이 핸드폰 카메라로는 표현이 안되지만

너무 이뻤던 그림책 이랍니다.

어제 새해라서 하루종일 통일에 대해서 방송을 하길래 아이와 함께 봤는데

이책 다시 읽으면서 우리나라 이야기도 좀 해줘야겠어요.



 

a******0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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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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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세번째 < 두 거인 > 아름다운 나라에 사이좋은 두 거인, 보리스와 샘이 살고 있었어요. 매일같이 함께 산을 거닐며 산책을 하며 늘 서로 양보하며 배려하며 살고 있던 두 친구^^그러던 어느날 바닷가를 거닐던 샘과 보리스는 물장난을 치다 예쁜 분홍색 조가비를 발견했어요.난생처음 본 조가비를 두고 보리스와 샘은 서로 가지겠다고 다투게됩니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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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세번째 < 두 거인 >


아름다운 나라에 사이좋은 두 거인, 보리스와 샘이 살고 있었어요.
매일같이 함께 산을 거닐며 산책을 하며 늘 서로 양보하며 배려하며 살고 있던 두 친구^^
그러던 어느날 바닷가를 거닐던 샘과 보리스는 물장난을 치다 예쁜 분홍색 조가비를 발견했어요.
난생처음 본 조가비를 두고 보리스와 샘은 서로 가지겠다고 다투게됩니다.

작은 조가비때문에 시작된 싸움!!
사소한 작은 다툼으로 인해 두 거인이 살던 마을에 큰 재앙이 시작되고 말아요.

긴긴 겨울이 계속되고 두 거인의 분노는 끝이없었고

서로 미워하며 돌을 던지면서 어떻게하면 괴롭힐까에만 몰두합니다.

그러던 중 서로가 신고있는  짝짝이 양말을 보면서 한 순간 사이좋았던 시절을 떠올립니다.

서로 함께했던  좋은 기억 덕분에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생각하게 된것이지요.

둘은 서로에게 내리치려던 돌 방망이를 내던지고 피식 웃고 춤추고^^

 따뜻한 마음을 되찾자 풀밭에 꽃과 나비도 다시 돌아오고,

아름답고 평화로움만이 감도는 나라를 되찾게되지요.


보리스와 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저도 참 많은 것을 느꼈어요 ^^

사실 부부싸움도 별거 아닌일로 시작하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

아이들도 뒤돌아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로 언니동생이 서로 소리지르며 울고불고 싸울때~

정말 많거든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우리 집에도 보리스와 샘처럼

평화로움이 되찾아 올까요? ^^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 너희들 모습같구나~~" 했더니

우리 꼬마들도 서로 마주보며 피식~~~ 웃음 짓더라구요 ^^;


누구나 좋은 물건, 아름다운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요.

그로인한 욕심도 생길것이고, 그러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일로 싸우게 되겠지요.

만약 나 자신도 모르게 시작된 욕심으로 인해 싸움이 되었을 때

우리 아이들도 용기있게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

 

k*******1 2015.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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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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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을 읽고 평소에 책들을 많이 대하고 있다. 물론 관심과 함께 책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쉽지 않은 일이다. 모든 책들은 대개가 어느 정도 짜여 진 틀 안에서 표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러 판형과 분량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 책은 너무 가볍고 양은 적지만 우선 책의 사이즈가 크고, 제목처럼 두 거인이 소개되고 있는 커다란 책이다. 40쪽의 가장 작은 분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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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을 읽고

평소에 책들을 많이 대하고 있다. 물론 관심과 함께 책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쉽지 않은 일이다. 모든 책들은 대개가 어느 정도 짜여 진 틀 안에서 표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러 판형과 분량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 책은 너무 가볍고 양은 적지만 우선 책의 사이즈가 크고, 제목처럼 두 거인이 소개되고 있는 커다란 책이다. 40쪽의 가장 작은 분량이지만 전하는 메시지는 거대하다 할 수 있다. 순식간에 읽은 양이지만 많은 생각과 함께 나름대로 더 큰 명제와 부닥치게 한다. 그 만큼 전하는 양은 두 거인의 모습처럼 거대하다 할 수 있다. 동화적인 설정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큰 두 거인의 모습 그림과 함께 글씨는 페이지 당 몇 줄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전하는 메시지의 의도는 더 크다 할 수 있다. 어른의 입장이 아니라 어린이 입장에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쟁과 평화에 관한 이야기이다. 두 거인이 어렸을 때 아주 친하게 놀다가 조그만 조가비로 인한 사소한 싸움으로 결국은 인간성 파괴와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까지도 잃게 되는 설정을 통해서 가장 어린이다운 시선으로 보게 만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무한 발휘할 수가 있어서 그 어떤 두꺼운 책에서 볼 수 없는 깊은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오히려 더 감동적으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순간이 되었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많이 있어왔던 수많은 전쟁과 함께 논의 되는 평화에 관한 문제들을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분단의 상태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하루빨리 통일의 기쁨과 함께 평화적인 상태로 전환되어지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이 책 저자가 제 2차 세계대전을 직접 겪은 전쟁 세대여서 그런지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다툼이 있었지만 결국은 하나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두 거인의 모습들을 우리 모든 어른들이 본받았으면 한다. 아주 하찮은 갈등에서 겪게 되는 서로 불편한 감정도 조금만 바꿀 수 있다면 더욱 더 멋지게 해결되는 과정을 이 책에서 감동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서로 불편한 가운데에서 불편함 이전에 가졌던 서로의 소중한 존재임을 떠올리면서 하나의 모습으로 화하는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다. 두 거인 둘이 서로 하나가 되자 주변 자연의 밝은 모습과 함께 제대로 계절도 돌아오게 만드는 기쁜 모습이 바로 우리가 바라는 목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진정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 지역에서는 전쟁과 종교 등 서로 분열 모습으로 다투어지고 있다. 이런 불행한 모습도 이 책의 두 거인의 멋진 평화 모습으로 확 바뀌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당당한 대한민국 통일 국가의 모습도 그려본다. 모든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일하면서 오직 하나 단결된 모습이 되었으면 한다.

m***3 2015.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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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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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거인 / 이마주 두 거인..전쟁을 직접 겪은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라고해요.. 전쟁의 어리석음과 평화의 의미를 다룬 책이랍니다.. 옛날에 아름다운 나라에 거인 둘이 살았어요.. 두거인은 매일 같이 다니고 함께했죠.. 바다에서 놀던 두거인은 분홍색 조가비를 발견하죠.. 사이 좋던 두 거인에게 이것이 싸움의 시초가 될줄이야.. 목걸이로 하면 좋겠다고 서로 다투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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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거인 / 이마주

두 거인..전쟁을 직접 겪은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라고해요..

전쟁의 어리석음과 평화의 의미를 다룬 책이랍니다..

옛날에 아름다운 나라에 거인 둘이 살았어요..

두거인은 매일 같이 다니고 함께했죠..

바다에서 놀던 두거인은 분홍색 조가비를 발견하죠..

사이 좋던 두 거인에게 이것이 싸움의 시초가 될줄이야..

목걸이로 하면 좋겠다고 서로 다투기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다투었습니다..성난파도와 크고 시커먼 구름..날씨마저 사나워졌습니다..

서로에게 돌을 던지며 커다란 바위까지 던지기시작합니다..

서로가 던진바위에 얻어맞으며 분노가 자라났습니다..

바위가 징검다리가 되어 서로에게 한번씩 다가가기 시작했죠..

그러다 문뜩..샘과 보리스는 발을 보며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홍수를 피하려고 서두르다 서로의 양말을 뒤섞어 신고 말았죠..

둘은 무엇때문에 싸웠는지 조차 잊고, 둘이서 친구였던때를 기억했습니다..


두거인은 방망이를 바다에 내던지고 웃고 춤추며 화해를 했지요..

그러자 따뜻한 햇살이 비추고 바닷물이 빠지며..꽃이 자라고 새들이 노래를 부르게되었죠..

두거인은 행복했습니다..두거인은 어디서건 항상 짝짝이 양말을 신었어요..만약을 위해서말이죠..

아이들은 싸우며 클수밖에 없는것같아요..
하지만 그 싸움뒤에 싸움을 멈출수도있고..
화해할수있는 법을 생각하며 배워가며 클수있게 도와줄수있었던 책인것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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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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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아름다운 나라에 두거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둘은 매일같이 산을 거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다에서 물장난을 치다 이쁜조가비를 발견하고 그 조가비를 서로 갖겠다고 하며 난생처음 다투게 됩니다. 그 사소한 다툼으로 인해 해는 구름뒤로 숨어버리고 비가 퍼붓고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커다란 파도가 바닷가를 덮쳐 모든걸 휩쓸어 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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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아름다운 나라에 두거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둘은 매일같이 산을 거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다에서 물장난을 치다 이쁜조가비를 발견하고 그 조가비를 서로 갖겠다고 하며 난생처음 다투게 됩니다.
그 사소한 다툼으로 인해 해는 구름뒤로 숨어버리고 비가 퍼붓고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커다란 파도가 바닷가를 덮쳐 모든걸 휩쓸어 가버립니다.
홍수가 나고 둘은 산으로 달아나면서도 돌을던지며 싸웁니다.
분노는 점점 더 심해지고 무엇때문에 싸우는지 조차 잊어버리고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한주한주 흘러갔고
서로의 똑같은 짝짝이 양말을 보며 서로의 친구였던시절을 떠올리며 싸움은 멈추고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는 이야기 입니다.
조그만 조가비로 인해 싸움이나고 작은싸움이 친구를 증오하게 만들고, 재앙을 부르고, 낙원을 지옥으로 만든다는 이야기 인데,
동화책에서 많은걸 깨닫습니다.
항상 그러고 보면 큰일가지고는 싸움이 나거나 그런것보다
아주 사소한것들로 인해 싸우게 되고 증오하며 미워하다가 주위를 돌아보지도 못하게 되면서 삶이 엉망징창이 되어버리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었던것같습니다.
나를 위해서도
별거 아닌 사소한것부터 배려하고 조심한다면 서로에게 상처주는일은 줄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부부싸움은 하지말아야 겠습니다. 정말 별것아닌걸루 서로에게 상처주면서 싸우고 속상해하면서
꼬맹이한테도 상처를 안겨주는것같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평화를 유지해야 겠습니다.^^
꼬맹이는 아무래도 두거인 그림이 맘에 드는가봅니다.
누워서 보고 또 보고를 하는것 보면 말입니다.
조용해서 보니 혼자 저러고 있었는데, 꼬맹이가 스스로 책을 보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k*****1 201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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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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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은 전쟁을 직접 겪은 작가가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전쟁의 어리석음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보리스와 샘이라는 두 거인은 아름다운 산과 숲에서 살았습니다. 두 거인은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다에서 물장난을 하다가 분홍색 조가비를 발견하였습니다. 분홍색 조가비에 마음을 뺏긴 보리스와 샘은 처음으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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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은 전쟁을 직접 겪은 작가가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전쟁의 어리석음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보리스와 샘이라는 두 거인은 아름다운 산과 숲에서 살았습니다. 두 거인은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다에서 물장난을 하다가 분홍색 조가비를 발견하였습니다. 분홍색 조가비에 마음을 뺏긴 보리스와 샘은 처음으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싸우다가 양말을 서둘러 신었습니다. 둘은 서로 화가나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웠던 나라는 물에 잠기고, 두 거인은 서로에게 커다란 바위를 던졌습니다. 둘은 바다를 건너다가 서로의 발을 보았습니다. 둘이 똑같이 서로의 짝짝이 양말을 바라보았답니다. 두 거인은 둘이 친구였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두 거인은 서로 안았습니다. 두 섬은 다시 아름다워지고 두 거인은 행복해졌습니다. 두 거인은 언제든지 짝짝이 양말을 신었답니다. 만약을 위해서 말이지요.

 

<두 거인>에서 분홍색 조가비로 상징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아름다운 것만이 아니라 소유하고 싶은 마음, 즉 욕심이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일 것입니다. 그리고 짝짝이 양말이 가지는 의미는 아름다운 추억, 화해의 매개체인 것입니다.

<두 거인>은 소유하고 싶어하는 마음 때문에 다투게 되고, 함께 했던 아름답고 좋았던 추억이 화해를 청하는 방법의 시작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두 거인이 여전히 신고 있는 짝짝이 양말은 다시 다투지 않기 위해서 평화를 지키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림책인 <두 거인>을 읽으면서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화해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서로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전쟁을 겪고 서로 총칼을 맞대고 있지만 우리에게도 언젠가는 화해하는 기쁨을 맞볼 수 있게 되겠지요.

<두 거인>을 읽으면서 화가 난 두 거인이 싸움을 멈추고 다시 평화를 되찾은 것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다투게 되는 일도 생기게 될 때 어리석은 마음을 깨닫고 화해하는 방법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알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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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해서도 어린사람들을 위해서도 필요해요~~~ ​ ​ ​ 어느 곳에 살던 두거인 보리스와 샘....사이좋게 살아가지요...새들에게 자기 수염도 내어줄만큼 착하고 땅의 생물들이 놀랄까봐 조심조심 걸을만큼 따뜻한 이들이지요...사건의 발단은 가리비...한눈에 반해버린 가리비를 가지고 싶은 것이고 더구나 그 가리비가 하나뿐이라는 문제가 있지요..보리스와 샘은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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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해서도 어린사람들을 위해서도 필요해요~~~

어느 곳에 살던 두거인 보리스와 샘....사이좋게 살아가지요...새들에게 자기 수염도 내어줄만큼 착하고 땅의 생물들이 놀랄까봐 조심조심 걸을만큼 따뜻한 이들이지요...사건의 발단은 가리비...한눈에 반해버린 가리비를 가지고 싶은 것이고 더구나 그 가리비가 하나뿐이라는 문제가 있지요..보리스와 샘은 둘다 그 가리비에 반해 것에 문제가 된것이지요...만약 한 사람만 반했어도 별 문제가 되질 않았을텐데..둘다 그 가리비가 가지고 싶어졌고 양보하고 싶지가 않았다는 게 모든 사건의 발단이겠죠...드디어 이 두 거인이 가리비를 가지고 싶어 싸움이 시작됩니다...세상은 엉망이 되고 새들은 떠나고 아끼던 모든것이 파괴되고 서로에게 돌을 던지고 상처입히지요...그러다보니 왜 싸움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른체 말이예요..싸우다 보니 더 화가 나고 그저 이기기 만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지요...그러다 둘은 더 이기고 싶고 화가 나서 드디어 만나는 것으로 알게 되었지요...서로는 서로의 양말을 한짝씩 신고 있었고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장면을 보았어요...정말 그 모습에서 저는 동화라도 울컥해져 버렸어요...왜 어른들이 이 동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 주는 것을 알았어요...

저자인 마이클 포먼씨는 이 책을 손자에게 바친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사랑을 전해주시려고 하신다는 거예요...

싸움이란것...참 그런것 같아요...

여기서 두 거인의 의미는 강대국을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아요...그러나 욕심이란 놈에게 자신을 넘기면 ...그만 싸움 ...전쟁이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저자는 세계대전이란는 끔찍한 전쟁을 경험한 세대시기에 반전의 의미로 이 동화을 따뜻하게 우리에게 주신것이란것을 알아요...

비단 전쟁이 큰 것만이 아닌 작은 우리들의 일상이나 소소한 싸움에서도 양보나 배려를 잊고 욕심이란 것에 나를 잊어버릴때가 있지요...

근본적인 문제마저도 잊고 이기기만을 위한다는 것도 알아요...

참 부끄러운 기억들이 지나가네요...

어쩜 나도 짝짝이 양말을 신고 있을지도 모르면서 말이에요...

그들처럼 스스로를 알도록 항상 서로의 양말을 한짝씩 신어야 겠어요...

내마음에도 양말한짝을 가지고 다닐래요...

두 거인

j***m 201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