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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제 하교 후 필자의 자녀 9살 보물이가 환한 얼굴로 이야기했다. "엄마! 날씨가 시원해져서 너무 좋아. 밖에서 놀기 딱 좋은 날씨야!" 정말 가을이 오긴 왔나 보다. 꿉꿉하고 더웠던 날씨는 온데간데없고 마음속까지 시원해지는 가을바람이 불어오다니, 매번 경험하는 것이지만 사절기가 참 신기할 따름이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충분히 가을 날씨를 만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절이 바뀌면서 가을과 관련된 책을 읽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아보다가 그린북에서 나온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그림책을 발견했다. 책 제목부터 이미 필자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읽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무더운 여름 밖에서 신나게 놀지 못했던 보물이의 마음도 이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림책의 이야기는 다람쥐 다린이가 가을 소풍을 준비하면서 시작한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소풍이라니 얼마나 설레고 기대가 될까? 다린이는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선다. 알록달록 물든 숲길을 친구들과 함께 가는 것이 그림으로만 봐도 참 행복해 보였다. 숲속에서 왕밤도 주워 먹고, 푹신한 낙엽에서 뛰기도 하고 시원한 물에서 물놀이도 하다 보니 어느새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엔 나무 위에서 친구들과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얼마 전 보물이도 소풍 이야기를 꺼냈던 적이 있다. 선생님께서 어디 가고 싶냐고 물어보셨다고 했는데, 설렘 가득했던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아직 가을을 제대로 맞이하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미리 달려가 가을을 마중 나간 느낌이 들었다. 필자도 조만간 다린이처럼 왕밤을 주우러 가봐야겠다. #매일매일가을이면좋겠어 #천은진 #그린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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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 1학년 아이가 여름에 여름 책을 읽었으니 가을에는 가을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해서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를 읽게 되었어요. 집 앞 놀이터에 도토리나무가 있어서 이맘때면 도토리를 꼭 줍는데요. 집에 가져오고 싶어 하는 아이와 다람쥐 밥이니 안된다고 타일렀는데.. 그 다람쥐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가을 소풍을 기다리는 아기 다람쥐입니다. 반딧불이 불빛과 귀뚜라미가 들려주는 자장가도 있지요. 신나는 가을 소풍입니다. 다람쥐 친구들은 숲속에서 무엇을 하고 놀까요? 떨어진 밤도 먹고 왕밤도 따고, 숲속 곳곳에 숨겨진 밤 찾기도 하지요. 그리고 작고 어여뿐 풀꽃, 팔랑팔랑 나비, 이고 지고 가는 개미도 관찰해 보아요. 낙엽 방방에서 신나는 점핑 놀이도 하고, 흔들 다리도 건너봅니다. 시냇물에 알밤을 던지고 나도 퐁당~~ 한바탕 물놀이까지 아주 즐거운 가을 소풍을 보내는 다람쥐 친구들 이제 가을 소풍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즐거웠던 하루를 생각하며, 노을 지는 하늘을 보며, 매일매일 가을이었으면 좋겠다는 다람쥐 친구들입니다. 초등 1학년 아이가 저보다 먼저 읽어본 책인데요. 가을 냄새가 나는 책입니다. 귀뚜라미, 가을 소풍, 탐스러운 밤, 보물 찾기, 따뜻한 가을 햇빛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많은 가을에 떠나는 가을 소풍!!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우리는 가을 소풍 언제가? 나도 숲속으로 가고 싶다!!라고 말하는 아이입니다. 아이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책으로 알아보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으니까요 ^^ 초등 1~2학년이 읽으면 너무 좋은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추천합니다. 가볍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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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가 요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인데, 책 제목이라 같아서 책을 볼 때마다 더 반갑고 기분 좋아요. 책 제목처럼 정말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요. ^^ 마침 저희 막내도 가을 소풍 전날이였어요~^^ 아기 다람쥐처럼 내일의 소풍을 위해 평소보다 일찍 잠을 청했고요~ 새벽에 일어나 스스로 가방도 챙겼지요~^^ 100% 싱크로율에 놀라며, 공감하며 읽었어요~ 어린이집에서 한 달에 한 번 숲학교를 가는데요, 다음달에 밤 줍기 체험이 벌써 기대됩니다. 아기다람쥐들처럼 알밤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매일 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저도요!!! 유난히 짧아서 더 아쉬운, 그러나 아낌없이 내어주는 풍성한 가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우리 아이들도 다람쥐들처럼 온 몸으로 가을을 만끽할 수 있기를!!!! “매일 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주문을 외워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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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가을이면 바스락거리는 낙엽소리도 좋고 토실토실 알밤을 들고 가는 다람쥐도 반가워요.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뚜렷한 날씨라 너무 좋았는데 아직 여름 끝나지 않았어요. 가을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끝나버릴 것 같아요. 가을 가지마~🍁🍂 플라타너스 커다란 잎이 바람에 뒹굴고 바스락거리는 소리. 가을의 눈부심을 가득 담았어요.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내일은 가을 소풍 가는 날이에요. 다린이는 서둘러 가방을 챙겼어요. 왕밤나무를 발견했어요! 떨어지는 밤을 요리조리 피하며 왕밤을 주웠어요. 어린시절 시골에서 보낸 추억은 없지만 높은 하루, 단단한 알밤, 기벼운 낙엽 등등 따뜻하고 다정한 가을 색감에 빠져들어요. 다린이와 숲속 친구들이 함께하는 가을 소풍. 너무 즐거워요! 숲길 끝에 도착해 나무 위로 올라간 다람쥐들. 물수제비 뜨듯 알밤을 던졌어요. 퐁당! 포포퐁! 포옹당! 퐁퐁! 한바탕 물놀이 후 가을 햇살을 받으며 누웠어요. 너무 아쉬워요. ㅜㅜ 가을 소풍을 끝내야해요. 힘껏 외쳤어요.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 <그린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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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날씨가 훅 바뀐 것 같아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더워서 땀이 났는데 말이죠. 비가 오고 나니까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여름이 금방 지나가고 어느새 가을이 온 느낌이에요. 저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이 참 좋아요.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힘들거든요 😭 아이랑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라는 그림책을 읽었는데 진짜 책 제목처럼 매일 가을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람쥐 다린이와 친구들이 가을 숲으로 소풍을 가는 이야기인데 읽다 보니 소풍을 기다리며 설레는 다린이의 모습이 꼭 어릴 적 제 모습 같았어요. 소풍 간다고 가방 챙기고 간식 뭐 가져갈지 고민하면서 괜히 들떠 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막상 자려고 누워도 설레어서 뒤척이기만 하고 잠이 오지 않았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소풍 날 아침이면 눈이 저절로 떠지더라고요. 피곤하기는커녕 어찌나 상쾌하던지 ㅋㅋㅋ 가을 하면 역시 알밤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책 속에서 다린이와 친구들이 알밤을 줍고 바스락거리는 낙엽 위를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피어난 코스모스도 있으니 가을 풍경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을이 얼마나 예쁜 계절인지 다시 알게 되었어요. 지역 축제만 봐도 가을에 열리는 축제가 정말 많잖아요. 그만큼 가을은 우리에게 즐거움과 따뜻함을 주는 특별한 계절인 것 같아요. 선선한 바람, 노랗고 빨갛게 물든 낙엽, 알밤과 감, 코스모스, 고추잠자리 같은 가을의 작은 것들이 우리 마음을 즐겁게 해주니까요. 자연과 계절을 배울 수 있고 가을 느낌이 가득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참 좋은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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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알밤처럼 단단하고, 낙엽처럼 가볍고, 가을볕처럼 눈부신 다린이와 친구들의 가을 숲 소풍을 담은 감성 그림책이랍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에요
밤마다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잠이 드는 다람쥐 다린이는 내일 친구들과 함께 가는 가을 숲 소풍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귀뚜라미의 울음소리와 반딧불이의 조용한 밤 인사가 끝나면 곧 소풍이 시작될 테니까요. 설악산과 강과 호수와 바다가 함께 있는 자연 도시에서 오랫동안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을 가르쳐 온 작가는《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오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찔 만큼 생기와 번영과 풍요가 가득한 계절인 가을이 성장의 한복판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생기 넘치고 에너지가 폭발하는 시간임을 알려주고 싶었지요.
다린이와 친구들은 나무 위에서 아침 해를 마중합니다. 왕밤나무 아래서 알밤을 줍고 숲길을 함께 걸으며 온몸의 땀을 식힙니다. 물가에서 수영을 하고, 여름빛을 간직한 나뭇잎들 위에서 방방 뛰어놀며 자연의 기운을 얻습니다.
다린이의 가을 숲 소풍 이야기 속에는 바람 소리, 알밤 떨어지는 소리, 따뜻한 햇살, 여름빛과 가을빛을 간직한 나뭇잎 등 자연의 오감들이 가득합니다.
자연 생명체인 사람과 동물은 자연의 시공간에서 생명력을 키울 때, 감각은 살아나고 에너지는 커집니다. 다린이와 친구들은 가을 숲 소풍을 통해 ‘부쩍’ 성장합니다.
가을 숲 소풍의 하루 끝에서, 다린이와 친구들은 순간의 행복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내일도 오늘 같기를 바라는 희망으로 다린이와 친구들은 가을 숲에서 크게 소리칩니다.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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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기 다람쥐 다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소풍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가득안고, 가을 밤 소리를 들으며 잠에 듭니다. 소풍 전날 쉽게 잠들지 못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인가봅니다.
바람 소리, 따뜻한 햇살, 알록달록 나뭇잎 ... 친구들과 숲에서 뛰고 구르며 온몸으로 가을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다린이와 친구들이 주운 알밤은 소중한 추억과 우정이 되었습니다. 시장에서 밤을 사 먹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다린이를 보니 우리 아이들과도 밖으로 나가 가을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름 내내 실내에서 에어컨을 켜고 생활했던지라 따뜻한 햇살 받으며 신나게 뛰어 놀면 정말 가슴이 뻥 뚤린 기분일거에요.
요즘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고, 봄과 가을은 짧아져서 이 좋은 계절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이 정말 아쉽지요.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아이들과 계절에 관련된 책을 읽곤 하는데요. 숲에서 온 몸으로 가을을 느끼면, 책으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이 될 것이에요.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들과 소풍 한 번 꼭 다녀와야겠어요. 다린이처럼 숲 속에서 책도 읽어보고, 알밤도 주워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