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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에서 시리즈로 출판이 되고 있는 따뜻한 그림백과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여 어머나~~ 정말 그림도 독특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만하고 왜 따뜻한 그림백과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눈도 마음도 따스해지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아니 우주에 대한 책인데 어떻게 따스해질까? 이건 직접 책을 보시면 느껴지실거에여
따뜻한 그림백과 47) 우주
![]() 표지를 봐도 우리가 흔하게 아는 우주에 대한 백과나 지식책은 아닌 듯한 기분이 드시져? 저거 별인가? 아니면 우주 어딘가에 있는 행성인가? 우주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이 표지에서부터 느껴지지 않으세여?
이 책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떤 페이지~ "우주에도 지구에 사는 생명체처럼 별이 태어나고 자라고 늙어서 사라져요" 그런데 그 인생의 삶의 진리를 이렇게 따스하게 아름답게 말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낸 책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여
바로 별자리 이야기들~ 한때 두 딸이 별자리 이야기에 빠져서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달에 사는 달토끼. 이렇게 서로 방아를 찧고 있을 거라는 ^^ 그리고 별똥별을 보면 소원을 빌라는.. 실제로 지구에 떨어진 운석 조각을 주우면 엄청난 가격이 ㅋㅋ (지송해여.. 제가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며 이런 현실을 주절거리다니.. ㅜㅜ)
우리가 다 알지 못해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도 우리가 속해있는 우주 이 우주를 보면 많은 상상을 하고 가슴이 두근거리죠 우주는 바로 우리가 꿈을꾸는 부분이기도 하네여
책을 읽어요~ 작은딸 우주에 많은 생명들이 있으면 그럼 개네한테 우리가 외계인이야?라고 책을 읽다가 질문을 했었던 ^^ 이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구나 이러면서 혼자 으음..'조망수용능력'이 발달했어 혼자 전문용어(?)를 사용해보는..ㅋㅋ
미니책 만들기 - 우주에 나간 친구들
책을 읽더니 우주복을 입고 우주에 가서 모험을 하는 친구들 모습을 책으로 만들고 싶다는 작은딸 그럼~~ 엄마는 니가 선택한 책놀이는 언제나 대환영이란다
작은 책을 만들 모양으로 접고 이제 그림을 그리기 시작 아직 글씨를 다 몰라서 그림으로 그리는 걸 좋아해여
그럼 작은딸이 만든 책을 살펴볼까요? 제목은 우주에요.. 왜 우주에 모험을 떠난 이야기인데 제목은 요거만 적었어?했더니 우주 안에 우리가 다 있어서 그런거래여 아아~~ 이 심오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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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을 입고 우주를 탐험하기 시작한 친구래요 여기저기 여행을 하고 싶어서 산소통도 매고 둘러보고 있대요 저기 행성의 표면이 보이시나여? 분화구랍니다
이건 그 행성에서 바라본 우주의 모습이래여 별들도 떠있고 아름다운 선들도 보인대여
이건 또 다른 친구 저기 까맣게 칠한거 보이시져? 이건 여자친구래여..그래서 다른 친구들하고는 다르게 우주복에 치마가 있다는 ㅋㅋ 그래,,머 우주복에 치마가 있으면 안된다는 법은 없지 ㅋㅋ
미니책이었지만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린다는 것 전 그 자체로 아이들과 책을 읽어본 보람이 있다고 생각해여 물론 글을 잘 써서 더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세밀하게 자신의 이야기나 느낌등을 ㅍ현하면 더 좋겠지만 큰 딸도 그랬고 전 글을 안 가르치거덩요 함께 책읽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아이들이 충분히 글을 깨우칠 수 있다고 믿는 주의여서 ^^^ 우리 둘째도 그럴 거라 믿어요~
암튼.. 우주에 대한 책이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로울 줄은 생각도 못했네여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제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제 심미감이 발달하는 거 같아요 오늘도 정말 아름다움 그림책.. 제가 보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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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을 따뜻한 색채와 설명으로 표현한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아직은 아이에게 실제 우주의 모습을 보여준적은 없지만 뽀로로등의 만화에서 우주가 등장할때 아이에게 그 드넓은 신비의 세계를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수많은 별, 그건 드넓은 하늘 우주랍니다. 다른 별들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처럼 (태어나고 자라는)나이에 따라 멀리서 봤을땐 색과 온도가 달리 느껴지는 신비로운 현상을 엿볼 수 있는데 그림속에 색채를 달리 표현하며 잘 나타내고 있네요. 태양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행성들중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글이글 태양 주의를 도는 지구, 태양이 있어서 우리는 계절의 변화도 느낄 수 있답니다. 시계가 없던 옛날엔 해와 달등 별들의 변화를 살펴가며 농사도 짓고 나침반이 없었을땐 별들이 밤하늘을 지켜주는 향해의 길잡이 역활도 했었답니다. 보름달->반달->초승달로 바뀌는 달의 모습을 관찰한뒤 실제 밤하늘 달의 모습을 찾아보는것도 아이에겐 좋은 놀이가 될것 같네요.
지구 안에서 보면 별들은 다양한 무늬로 반짝거리고 있어요. 그 별빛은 양같기도하고 알파벳의 W같기도하고 각각의 별들은 특징적인 이름으로 불리워지곤 하는데요. 저도 어릴적엔 유난히 반짝거리던 별자리를 찾아 나를 지켜주는 별자리라고 칭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에게도 멋진 별자리 친구를 선물해주면 좋겠죠? 옛부터 달 속에는 방아를 찧고 있는 토끼들이 있다고 했어요. 물론 실제 달에 가보면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살수 없이)아무것도 없다는건 밝혀졌지만 아이들의 맘에는 변화가 없어요. 달을 보면 옥토끼가 생각나고 별똥별을 소원을 빌고 싶고 우주는 끝없는 두근거리는 상상이 존재하는 신비로운 곳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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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100% 매치되는 지식백과 따뜻한 지식백과 '우주'를 만나봤어요. 지식전달은... 딱딱한 이미지를 벗기 어려운데, 정말 따뜻하게 풀어냈고, 정 사각형에 가까운 짧은 판형에 모서리는 예쁘게 라운딩되어 있어요. 책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듯 해요.
그림_초선영 글_재미난책보 <어린이아현>
아이랑 우주에 관한 책은 많이 읽어보지 않았어요. 과학관에 체험학습 갔을 때 그냥 스쳐지나가면서 한 번씩 살펴보고, 과학전집에 있는 책도 슬쩍 읽어보긴 했지만, 아직은... 우주에 대한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이 책은 그런 아이랑 함께 읽어보기 좋은 내용이랍니다. 뭔가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밤하늘을 보며, 아이에게 하나씩 이야기해주는 듯한 글이랍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끝없는 우주 정말 우주는 끝이 없을까요? 궁금해지네요.
머리만 들면 보이는 하늘은 보기는 쉽지만 가기는 힘들어요. 몇 백년을 달려온 별빛을 이제야 볼 수 있는, 드넓은 하늘이 우주예요.<본문 中> 빛은 1초에 지구를 약 7바퀴 반 돈다고 하던데... 우리 눈에 보이는 별빛도... 그렇게 광속으로 달려왔으니... 얼마나 먼 곳에서 온 걸까요? 생각할 수록 신기하고, 신기해요.
하늘에 보이는 별들은 저마다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나지만, 해 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도 있고, 달처럼 다른 별의 빛을 받아 빛나기도 해요. 별들도 지구에 있는 생명처럼 태어나고 자라서 늙어서 사라진다고 하네요. 나이에 따라 별의 색과 온도가 달라진대요.
별들을 보고 사람들은 길도 찾고, 농사일을 짐작하고, 달을 보고 물때를 가늠했대요. 아주 먼 옛날에는 별자리를 보고 알수없는 하늘을 상상하고, 이야기도 만들어 내고....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신기한 우주네요. 유아들과 함께 읽으며 우주에 대해 하나씩 배워나가며, 생각해보는 책이었어요. 좀 더 체계적은 지식백과룰 읽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 따뜻한 지식백과예요.
우리집에는 지식백과가 10권 남짓 있는데, 글밥도 작고, 배움도 커서 아이가 종종 읽고 있어요. 몇 권씩 추가로 계속 출간되고 있는데... 현재 출간된 책들은 전집으로도, 5권씩 묶음으로도 판매도 되고 있더라고요. 너무 큰 아이들 말고 미취학 유아들과 읽어보면 참 좋은 그림백과입니다. 7세가 된 지금은 혼자 읽기 쉬운 적은 글밥이어서... 책읽는 사진은 담지 않았습니다. 혼자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내용이라 그런지 잘 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