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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만드는 책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묘장스님의 <인연 아닌 사람은 있어도 인연 없는 사람은 없다>는 읽을 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처음엔 사람 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이별을 다룬 문장들이 위로가 되었고, 다시 펼쳤을 땐 부부라는 관계를 되짚어보게 됐어요.'나는 절로'와 관련된 이야기만 있을 줄 알았는데, 불교와 사랑에 대한.. 힐링이 되는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입니다.삶 속에서 마주하는 인연의 의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묘장스님의 <인연 아닌 사람은 있어도 인연 없는 사람은 없다>는 읽을 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처음엔 사람 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이별을 다룬 문장들이 위로가 되었고, 다시 펼쳤을 땐 부부라는 관계를 되짚어보게 됐어요.

'나는 절로'와 관련된 이야기만 있을 줄 알았는데, 불교와 사랑에 대한.. 힐링이 되는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삶 속에서 마주하는 인연의 의미를 불교적 시선으로 풀어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책 마지막 커버에 “우리는 어떻게든 만날 사이입니다”라는 문장이 유독 오래 남았는데,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울림을 줄 것 같은 내용이에요.


매번 읽을 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책,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r*****a 202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연은 있다
"인연은 있다" 내용보기
올해 초부터 11월이 되기전에 살 빼자고 다짐 한 일이 있었다나는 절로에 참여하려 했기때문이다하려고 했던 나는 절로 참여는 다이어트도 실패하고 뜻밖의 인연을 만나 하지 않는 걸로 되었다나는 솔로는 인기 연애 프로그램의 이름을 따서 만든 불교계의 프로그램이다나도 미혼 여성이기 때문에 절에서 만나는 인연은 조금 다를까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만날 사람이 없어서 안 만난다기
"인연은 있다" 내용보기

올해 초부터 11월이 되기전에 살 빼자고 다짐 한 일이 있었다

나는 절로에 참여하려 했기때문이다

하려고 했던 나는 절로 참여는 다이어트도 실패하고 뜻밖의 인연을 만나 하지 않는 걸로 되었다

나는 솔로는 인기 연애 프로그램의 이름을 따서 만든 불교계의 프로그램이다

나도 미혼 여성이기 때문에 절에서 만나는 인연은 조금 다를까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만날 사람이 없어서 안 만난다기보다는 어떤 사람을 만날까 두려워서 만남이 쉽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에 이런 프로그램도 괜찮은 거 같다

그런 나는 절로를 운영 하신 묘장스님의 나는 절로 후일담 이 재미있었고 특이하게 만난 인연들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불교계 인물들의 인연담도 뜻 깊었다

부처님께서도 닿은 인연들이 있어 깨달음에 도달하셨고 청정한 인연 맺음으로 도반으로 깨달음의 길에 함께 할 수 있었던 마하가섭의 아내 얘기도 흥미로웠다.

내 짝이 있을까 하던 고민이 어느덧 사라진 지금, 나에게도 인연이 들어와 스며들었기에 책 제목에 깊은 공감을 하면서 이 책을 추천한다.



@bkbooks79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인연아닌사람은있어도인연없는사람은없다
#나는절로 #묘장스님 #불교 #인연 #사랑 #독서 #책추천
s*******g 202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교] 인연과 생명
"[불교] 인연과 생명" 내용보기
<나는 절로>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 회기역 연화사蓮花寺 주지인 묘장 스님은 이 책에서 ‘인연’과 ‘생명’이란 주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우리들에게 전하려 한다.(사진, 책표지)책은 세 개 파트, 즉 ‘후회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 생기고 인연에 의해 사라진다’, ‘끝없이 넓은 세계와 나와 남이 조금도 떨어져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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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로>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 회기역 연화사蓮花寺 주지인 묘장 스님은 이 책에서 ‘인연’과 ‘생명’이란 주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우리들에게 전하려 한다.


(사진, 책표지)


책은 세 개 파트, 즉 ‘후회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 생기고 인연에 의해 사라진다’, ‘끝없이 넓은 세계와 나와 남이 조금도 떨어져 있지 않다’라는 소제목하에 총 38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연因緣


<능엄경>은 마음을 다스림으로써 보리심을 얻고 진정한 경지를 체득하는 걸 강조하는 경전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사촌인 아난의 스캔들이 소개된다. 그는 부처님을 곁에서 모신 시자侍者로 용모가 출중했다고 알려진다.


하루는 홀로 탁발에 나섰던 아난이 목이 말라 강가에서 물 긷는 여인에게서 물을 얻어 마셨다. 아난의 뛰어난 외모에 홀딱 반한 여인은 귀가해서 어머니에게 생떼를 부렸다. 첫 눈에 운명의 짝임을 느꼈다며 아난과 결혼하겠다는 것이다.


여인의 어머니는 인도의 하층 계층인 ‘마등가摩登伽’라는 비천한 집안 출신이었는데, 딸의 부탁을 외면할 수 없기에 아난을 집으로 초대해 공양을 올리고 딸의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나 아난은 수행자이므로 결혼은 불가하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에 이 어머니는 주술을 부려 아난을 꼼짝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멀리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부처님이 급히 문수보살을 보내 아난을 구한다. 뒤이어 아난을 찾으려고 마등가 여인은 절 안 곳곳을 뒤지다가 부처님을 마주친다.


부처님은 이 여인에게 아난처럼 삭발하고 출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잘 생긴 아난의 부인이 될 수만 있다면 뭐든지 다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부처님이 아난의 외모가 모두 좋아 보이겠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예쁘지도 않고 오히려 더럽다고 부정관不淨觀을 설법하자 마침내 마등가 여인은 애욕愛慾을 버리고 아라한이 되었다고 한다. 


(사진)


생명生命


불교에서 행하는 의식 중에 ‘방생放生’이 있다. 이는 죽을 위기에 처한 생명을 자연으로 되돌려주는 선한 행위이다. 한국불교에선 예전부터 물고기 방생을 많이 해왔다. 지금도 그 전통의 맥이 이어져오고 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오히려 낚시꾼의 밥이 되게 하는 살생이라고 비난하는 이도 있다. 이는 그 본질을 왜곡하는 뒤집힌 생각인 셈이다. 이를테면 <반야심경>에 나오는 귀절인 ‘원리전도몽상遠離顚倒夢想’을 떠올리게 한다. 잘못을 저지른 이는 따로 있는데 이를 꾸짖지 않고 엉뚱하게 피해자를 꾸짖는 셈이 된다. 예를 들어 지하철에서 성추행이 발생했을 때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어서, 밤늦게 다녀서 등을 거론하며 오히려 피해자인 여성을 탓하는 경우와 같다.


물론 생태교란종으로 평가받는 물고기를 풀어 준다면 우리들이 오래토록 즐겨야 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일로 오히려 비난받을 수도 있다. 어쩌면 이런 일로 인해 방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비롯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실수는 바로잡을 수 있는 일이지만 막무가내식으로 본질을 흐리는 지적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진, 불교의 방생 의식)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인연이아닌사람은있어도인연없는사람은없다 #나는절로 #묘장스님 #불교 #인연 #사랑 #독서 #책추천


5****0 202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님께서 알려주는 인연의 법칙
"스님께서 알려주는 인연의 법칙" 내용보기
불광서포터즈 9월의 책 #인연아닌사람은있어도인연없는사람은없다 를 완독했습니다.서포터즈 마지막 책이라 아쉬움이 묻어 아껴아껴 읽고 싶었는데 재미있어서 그러지 못했네요.^^;;💚 묘장스님은 누구인가요?서울 회기역 연화사 주지 소임을 맡고 계시고 불교사회복지 실천가이자 국제구호 전문가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와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이사장을 맡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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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서포터즈 9월의 책 #인연아닌사람은있어도인연없는사람은없다 를 완독했습니다.

서포터즈 마지막 책이라 아쉬움이 묻어 아껴아껴 읽고 싶었는데 재미있어서 그러지 못했네요.^^;;


💚 묘장스님은 누구인가요?

서울 회기역 연화사 주지 소임을 맡고 계시고 불교사회복지 실천가이자 국제구호 전문가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와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이사장을 맡고 계시다고해요. 무엇보다 요즘 화제인 <나는 절로>, <청년 밥심>, <부처님 생신 카페> 등을 기획하셨구요.

💚 어떤 내용?

<나는 절로>가 탄생하고 진행되는 이야기, 인연에 대한 불교의 이야기, 불교를 통해 인생의 지혜에 대한 가르침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 인상깊은 점?

요즘 힙해진 불교문화의 시류에 맞게 절에서 인연을 찾아주는 #나는절로 라는 프로그램이 생기고 진행되는 이야기가 마음훈훈하게 하네요. 짝을 맺은 커플에게는 스님께서 용돈도 주신다니 유부녀라 참여하지 못하는 게 아쉽고, 구경하러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어서 전하는 인연에 대한 스님의 말씀 역시 기존의 불교서적과는 다르게 힙한 느낌.. 술술 읽히지만 마음속에 새겨지는 말씀들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좋았던 구절?

💌 살면서 만나게 될 인연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

💌 티베트 속담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말이 있다.

💌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는다"

💌 소유로는 한 사람의 욕심도 미처 다 채우기 힘들지만, 공유하면 여러 사람을 넉넉하게 아우를 수 있다.

💚 추천하고 싶은 대상?

인연에 대해 생각이 많은 미혼남녀, #나는절로 가 궁금한 청춘남녀에게 추천합니다.

💚 불광서포터즈7기 활동을 마치며..

불교가 대중과 함께한다는 말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절에 가더라도 흘려보곤 했던 주련에 새겨진 의미를 알고, 명상을 하며 차를 마시며, 부처에 대해 인연에 대해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kbooks79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인연아닌사람은있어도인연없는사람은없다

#나는절로 #묘장스님 #불교 #인연 #사랑 #독서 #책추천


h********2 2025.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