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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 바다야』는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음속에 파도가 이는 듯한 설렘을 전해 준다. 여행을 앞둔 아이가 느끼는 두근거림, 비행기 창밖을 바라보며 꿈꾸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첫 장면부터 미소가 지어졌다. 제주도로 향하는 은솔이의 눈빛에는 여행의 기대가 가득 차 있고, 그 설렘은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자연스레 전해진다. 하지만 여행에는 늘 뜻밖의 순간이 찾아온다. 잠수함을 타고 싶었던 은솔이가 비 때문에 꿈이 무너져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은,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하게 꿈에 마음을 걸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이의 서운한 마음을 떠올리다 보면, 우리도 어린 시절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속상했던 기억이 함께 떠오른다. 다행히도 은솔이는 울다 잠든 뒤, 햇살 가득한 아침을 맞으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책 속에서 펼쳐지는 제주 바다의 풍경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선물이다. 알록달록 빛나는 물고기, 장난스러운 돌고래, 깊은 바다를 유영하는 고래까지… 은솔이와 함께 바닷속을 누비다 보면, 우리 마음도 맑아지고 자유로워진다. 그림 속 바다는 배경이면서 은솔이와 독자를 품어 주는 넓은 품 같은 존재이다. 『안녕 바다야』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전할 뿐 아니라, 바다를 지켜야 한다는 소중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 깨끗한 바다가 있어야 은솔이가 만난 친구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또 다른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래서 이 책은 바다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 주는 따뜻한 생태 동화이기도 하다. 책장을 덮고 나면, 아이들은 “나도 제주 바다에 가고 싶어”라는 설렘을 품게 될 것이다. 어른들은 “그 바다가 오래도록 빛나길 지켜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여행을 앞둔 아이들에게, 바다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부모님께 꼭 권하고 싶다. 이 그림책은 우리 마음에 작은 파도를 일으키며, 그 파도가 고요히 오래도록 번져나가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
제목 : 안녕 바다야 글 , 그림 : 이영주 출판사 : 다점다감 출간일 : 2025 년 09 월 19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언제부터인가 환경 관련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일게된 환경 괸련 그림책 <안녕 바다야>는 파그텔톤의 색상과 판타지스러움이 담겨져 있었다. 그림책이지만 글밥이 많은 책이라 7세라 조그은 힘들어했지만 이여기가 진행되어감에 따라 집중하며 이야기를 들었다.
제주도 여행은 한 번도 못갔지만 비행기타고 태국은 가봤다는 하준이는 자기도 제주도에 가보고 싶다고 한다. 이 책은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간 아이의 바램이 날씨 이슈로 이루어지지 못해 속상해하는 주인공의 울음으로 바다 여행이 시작되는 아주 판타지 가득 그러나 환경에 대한 이여기를 너무 어둡지도 어렵게 이야기 하지 않아 유아인 하준이도 충분히 이해했다. 환경관련으로 기관(유치원)에서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어수 그런지 물고기들의 힘겨운 상황을 컴퓨터로 봤다고 이여기하며 아프겠다고 동물들의 마음도 공감했다 어렵운 주제는 가볍게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아이들에게 전당하는 방법이 <안녕 바다야> 처럼 동영상이 이닌 매체로 좀 더 나왔으면 한다 #안녕바다야 #이영주_글,그림 #다정다감 #그림책추천 #제주바다 #환경교육 #바다모험 #판타지동화 #바다쓰레기 #해양오염 #바다생물 #환경보호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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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녕 바다야 I 이영주 I 다정다감
🌟아이와 함께 떠나는 그림책 속 제주도 여행, 『안녕 바다야』
여행은 언제나 설렘과 행복을 준다.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며 힐링과 치유를 선물해주는 제주도!
아이와 함께 그림책 『안녕 바다야』를 읽으며,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주도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은솔이는 창밖을 보며 마음이 두근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두근 두근! 제주도에 도착했을 때의 설렘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다.
주인공 은솔이는 처음 온 제주도에서 하고 싶은 게 많았다. 그 중에서 가장 기대했던 건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 물고기를 만나는 것! 그런데 갑작스러운 비바람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은솔이는 속상함에 눈물을 쏟고 만다.
여행 중 날씨 때문에 계획했던 일을 하지 못하면 어른인 나도 아쉬운데 아이는 얼마나 더 속상하고 안타까울까... 제주도의 변덕스러운 날씨를 떠올리며 은솔이의 마음이 이해되었다.
다행히 밝은 햇살이 비치며 이야기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갈치가 엄청 길어요!” “복어가 공처럼 동그랗게 변했어요!”
알록달록한 그림, 따뜻한 색감, 생생한 제주도 바닷속 풍경,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물에 엉켜 움직일 수 없는 거북이 지느러미가 찢긴 고래 낚싯바늘에 찔린 물고기들...
마음 아픈 장면을 마주했다.
"물고기가 많이 아파요. 얼른 치료해줘야 해요.“ 아이의 표정이 순간 심각해졌고, 나 역시 경각심과 책임감을 느끼며 탄식이 나왔다.
즐겁기만 할 줄 알았던 바닷속 탐험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와 무분별한 낚시로 고통 받는 바다 생명들. 환경을 지켜야 할 이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 장의 질문에 아이는 큰 소리로 대답했다.
“네! 같이 놀고 싶어요. 그리고 물고기 아프지 않게 지켜줄 거예요!”
그림책을 읽고 난 후 바다를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볼 수 있었다.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지 않아요.” “그물 던지지 않아요. 뾰족한 가시 낚싯바늘을 바다에 버리면 안 돼요”
우리는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살아가야 할 것이다.
✉️<<리뷰의 숲>> 서평단 모집에 선정돼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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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이의 울음소리가 바닷속으로 퍼지면서 환상적인 모험이 시작돼요. 자리돔, 문어, 해파리, 산갈치, 거북이, 고래까지 다양한 바다 친구들이 등장해요. 작가는 이 장면들을 정말 생생하게 그려져요. 바닷속을 따라 눈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고, 은솔이와 함께 물결 사이를 헤엄치는 듯했어요. 이야기는 예쁜 바다 구경으로 끝나지 않아요. 은솔이는 즐겁게 놀던 중 쓰레기와 그물에 걸려 다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게 돼요. 플라스틱 조각 때문에 아프다는 문어의 말, 버려진 그물에 걸려 상처 난 물고기 이야기. 우리가 잊고 있던 바다의 현실을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그림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제주 바다 특유의 푸른빛과 투명함이 살아 있었고, 빛이 바다 속에서 흩어지는 장면은 한참을 바라보게 만들었어요. 은솔이의 표정 하나하나도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감정 변화가 그대로 전해졌어요. 슬픔, 놀라움, 기쁨, 그리고 마지막의 다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은솔이는 다시 눈을 뜨고 엄마에게 바닷속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요. 그 다음 날, 미처 하지 못했던 일을 하나씩 해나가죠. 그 장면이 참 따뜻했어요. 현실로 돌아온 뒤에도 바다에서의 약속을 잊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안녕 바다야」는 여행을 꿈꾸는 아이에게는 설렘을, 어른에게는 자연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읽는 동안 마음속에 푸른 물결이 번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주 바다의 신비와 따뜻한 약속이 담긴 이 이야기는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다정다감 #안녕바다야 #이영주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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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은? 한국인이라면 모두 '제주도'라고 답할 것이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우리나라의 자랑, 언제 어느 계절에 가도 항상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다. "승객 여러분, 우리 비행기는 곧 제주도에 도착합니다.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 바다야』에서도 은솔이는 엄마와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여느 아이들처럼 제주도 여행을 기다려왔던 은솔이, 기대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심지어 은솔이에게는 이번이 첫 번째 제주도 여행이었다. 제주도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가득했다. 투명 카약 타기, 모래성 만들기, 잠수함 타기 등등. 그런데! 세상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거기다 거센 바람까지 불어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비바람이 부는 날에는 바닷속 물살이 세서 위험하대." "잠수함 타기로 했잖아! 난 물고기가 보고 싶단 말이야!" 실망한 은솔이는 울음을 멈추지 않고 떼를 쓴다. 달래주다 지친 엄마는 방을 나가 버리고 은솔이의 울음 소리는 멀리멀리 퍼진다. 제주도 날씨가 왔다갔다 하는 것은 유명하다. 해가 비추다가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기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하늘이 개기도 한다. 여행 내내 맑은 하늘을 보는 것이 힘들 정도, 수시로 비바람이 몰아칠 수도 있다. 제주도 여행을 잔뜩 기대했던 아이에겐 이런 궂은 날씨가 야속하기만 하다. 그렇게 울다 잠든 은솔이는 밝은 햇살에 눈을 뜬다. "어? 뭐지?" 눈을 떠 보니, 비는 이미 그쳐 있었어요. 그때 은솔이의 몸이 두둥실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안녕?" 창밖의 자리돔들이 은솔이에게 말을 걸어왔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날씨는 맑아지고 물고기들이 은솔이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은솔이의 우는 소리를 듣고 바닷속에서 찾아왔다는 물고기들. 제주도 바다에 사는 다른 친구들도 은솔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은솔이는 신나게 자리돔을 따라 가리비 징검다리를 건너 바닷속 여행을 떠난다. 신나는 제주도 바다, 그것도 바닷속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커다란 문어와 매끈매끈 해파리떼, 반짝이는 산갈치와 아름다운 수국밭까지. 『안녕 바다야』에서는 날씨와 상관없이 은솔이와 함께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안녕 바다야』를 읽으며 아이와 함께 제주도를 여행했던 기억을 되살려보거나 멋진 제주도 여행을 계획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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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바다야」 (이영주 글그림 / 다정다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안녕 바다야』는 제주 바다의 신비로움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그려낸 환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은솔이는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를 상상하며 들뜬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모든 계획은 무너집니다.
실망과 아쉬움이 한꺼번에 밀려오자 은솔이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그러나 그 눈물이 바다로 스며드는 순간 놀랍고도 신비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닷속으로 이어진 은솔이의 여행은 현실과 환상이 맞닿은 특별한 세계로 이끕니다. 자리돔, 문어, 산갈치, 돌고래, 거북이와 고래까지 다양한 바다 친구들을 만나며 은솔이는 웃음과 놀라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바다 생물들과의 만남에서 바다 생명들이 겪는 아픔과 현실적인 문제가 드러납니다. 떠밀려 온 쓰레기, 버려진 그물에 걸린 생물의 이야기에서 바다는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생명의 터전임을 깨닫게 합니다.
제주 바다의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낸 그림들은 푸른빛의 농도와 빛의 결이 어우러져 직접 물결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작가는 바다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숨은 경고를 보여주며, 자연의 소중함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안녕 바다야』는 바다에서 자연을 지키려는 다짐과 공존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은솔이와 함께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바다를 향한 작가의 애정이 느껴지고 따뜻한 시선이 파도처럼 번져갑니다. 바다를 향한 새로운 약속이 시작됩니다. 『안녕 바다야』는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을 지키려는 약속이 담김 감동적인 초대장입니다.
#안녕바다야 #이영주글그림 #다정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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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이 책은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혹은 제주도 여행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물고기를 좋아하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 바다에서 펼쳐지는 은솔이의 환상 모험.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았던 은솔이. 하지만 비바람에 모든 계획이 무너지고 그만 눈물이 나죠. 그 순간 놀라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자리돔과 문어, 해파리와 산갈치, 거북이와 고래까지. 바닷속 친구들과 즐겁게 놀이를 하면서 우리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와 그물 때문에 여기저기 상처를 입은 바다생물들의 이야기도 듣게 돼요. 은솔이는 바다를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러다 어느 순간 현실로 돌아온 은솔이. 엄마에게 바다생물과 만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다음 날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는 은솔이. <안녕 바다야>는 제주 바다의 신비로운 풍경과 환경보호에 대해서 동시에 알려준다. 환상과 현실이 만나는 판타지적 이야기. 바다생물을 너무 좋아해서 아쿠아리움을 너무나도 애정하는 우리 아이. 역시나 너무 좋아했다. 그리고 은솔이처럼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가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 정말 제주도에 가면 아쿠아리움을 가지 않고 잠수함이나 바닷속에 들어가서 직접 물고기를 볼 수 있냐고 말하는 아이. 그리고 이제부터 물고기 안 먹겠다고 말하는 아이. 자신부터 물고기를 보호해 줘야겠다고 말할 줄 알게 된 아이. 언제 이만큼이나 큰 거지? 생각이 점점 자라나는 게 보인다. 요즘 들어 환경보호에도 관심이 많아 길 가다가 쓰레기가 보이면 이렇게 버리면 안 되는데 하면서 엄마 쓰레기 바닥에 버리면 안 되지? 하고 이야기해 주는 아이. 가끔은 아이와 길을 걷거나 아이가 내뱉는 말에 어른인 내가 부끄러울 때가 많다. 조금 더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와 더불어 생활할 수 있도록 나 역시 또한 많이 노력해야겠다. 연휴 내내 그림책 내용이 너무 좋았는지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숙모에게도 종알종알 바닷속 생물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아프지 않게 쓰레기도 아무 곳에 버리면 안 된다고 말해준 아이가 참 기특하면서 대견했다. 문득 여수 아쿠아리움에 다녀온 기억이 나서 사진첩을 뒤적여 보여주었더니 신기해하며 우리 언제 갔었지? 하며 바다생물들 이름도 물어보고 눈망울을 초롱초롱하며 열심히 사진을 넘겨보았다. 그러더니 인어공주들의 수중쇼를 보더니 자기도 멋지게 바닷속에서 춤을 춰보고 싶다며 몸을 움직여보는 아이. 아이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감성을 북돋아 주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그림책이다. #어린이그림책 #안녕바다야 #환경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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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주인공 은솔이가 처음 제주도에 와서 바다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잔뜩 꿈꾼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은솔이의 기대가 무너진다. 날씨탓에 잠수함타기도, 모래성 만들기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것이다. 첫 제주여행인데 비바람이라니 나도 아이들도 같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러다가 그때부터 시작된 바닷속 모험은 정말 신비로웠다. 은솔이의 울음소리가 바닷속으로 퍼져 자리돔, 문어, 돌고래, 거북이, 그리고 고래까지 만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책 속 바다는 환상적이면서도 현실감이 있었고, 실제로 우리가 바닷속에 들어가 친구들을 만나는 듯한 기분을 주었다. 제주 바다의 푸른빛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았다. 은솔이와 바다친구들이 어울려노는 모습은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그런데 모험이 단순히 즐겁지만은 않았다. 바다 속 친구들이 그물에 걸려 다치거나, 쓰레기 때문에 아프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을 때는 아이들이 말도 안된다며 화까지 냈다. 책이 단순히 아름다운 바다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의 모습도 함께 전해주어서 더 깊이 다가왔다. 『안녕 바다야』는 아이들에게 모험의 재미를 주는 동시에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었다.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환상적인 모험이야기로 풀어내어 상상력과 동시에 현실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게해준다. 마음속에 파란 바다가 차오르는 기분이 드는 책이라 계절과 상관없이 추천하고 싶다. #안녕바다야 #다정다감그림책 #유아동그림책 #그림책추천 #아이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