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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을 읽고
"<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을 읽고" 내용보기
“에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시마자키 조제/고영자영진닷컴/2025.9.26.sanbaram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인터넷과 AI가 생활화 되면서 일러스트가 폭넓게 생활에 활용되고 있다. 일러스트를 그리기 위한 기본기, 초보자들을 위한 스타터 세트가 <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 이라고 머리말에서 말한다. 그리고 싶은
"<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을 읽고" 내용보기


“에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

시마자키 조제/고영자

영진닷컴/2025.9.26.

sanbaram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인터넷과 AI가 생활화 되면서 일러스트가 폭넓게 생활에 활용되고 있다. 일러스트를 그리기 위한 기본기, 초보자들을 위한 스타터 세트가 <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 이라고 머리말에서 말한다.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일러스트 안에서 어떤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지 이치를 이해할 수 있다’라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식이 있으면 이치를 알게 되고, 재현이 가능한 기술이 됩니다.(p.144)”라고 말하며,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주선은 있을까, 없을까? 어떤 명암 대비로 되어 있을까? 어떤 톤의 조합으로 되어 있을까? 어떤 색상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을까? 어떤 기본 도구를 활용하고 있을까? 모티브 배치에 어떤 의도가 있을까? 다루고 있는 것은 어떤 주제일까?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보여주기를 하고 있을까? 어떤 빛의 효과를 사용하고 있을까? 일러스트 안에서 어떤 거짓을 만들고 있을까? 어떤 브러시를 사용하고 있을까? 어떤 텍스처를 사용하고 있을까?’ 등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저자 시마자키 조제는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전 그래픽 디자이너, 책 표지 디자인 등 폭넓게 활동하는 교토예술대학교 객원교수. 1922년 화집 <영원한 계절>을 발매했다.

 

일러스트의 최소한의 정보는 흑백 : 인간이 평소에 받는 시각정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도’다. 그래서 일러스트에 있어서 최소한의 정보는 ‘흑백’이 된다. “‘좋은 일러스트는 명암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흑백으로 변환해도 매력적인 상태로 있다’라고 확신했습니다.(p.10)”라고 한다. 또한, 좋은 러프는 설계도 역할을 한다 : 일러스트에서도 사전에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미리 정해두는 설계도가 있으면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러프 스케치에는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동시에 이러한 설계도의 역할이 있습니다.(p.11)”라고 말한다. 명암을 확실하게 나누면 시인성이 올라간다 : ‘명암이 갖추어져 있다’라는 말을 분해하면 “‘시인성이 높다(보기 쉽다)’ ‘어디를 봐야 할지 명쾌하다(시선 유도)’ ‘명암의 밸런스가 좋다’ 크게 이 세가지로 나뉜다.(p.11)” 섬네일 크기로 보고 알 수 있는 것 : ‘명암이 갖추어진 일러스트는 축소된 크기라도 무엇이 그려져 있는지 알 수 있다’라고 한다면, “축소된 크기(섬네일 크기)로 명암이 갖추어진 러프 스케치를 그릴 수 있다면 좋은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p.14)”라고 말한다.

 

“본 것을 그대로 그리는 경우는 그렇지 않지만 모든 모티브의 크기, 배치에는 의도가 있습니다.(p.46)” 이것을 의식하면 길가의 사소한 포스터 비주얼에도 어떤 의도가 있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기에, 러프 스케치가 완성된 후에 전달하고 싶은 것이 전해지도록 트리밍하거나 축소해 보는 것은 제작할 때 자주 쓰는 일이라고 한다. 한편, “그림자의 색은 빛의 색을 반영한다(p.62)” 맑은 날의 야외에서 그림자가 새까맣지 않은 이유는 빛이 다양한 물체에 반사되어 그림자의 면을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광원이 촛불뿐인 방의 어둠이 완전히 새까맣게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라고 한다. 

 

“자기 눈으로 보고 느낀 것이나 상상한 세계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그림의 좋은 점이므로 그 기쁨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p.124)”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떤 제작물이든 큰 면을 마무리하고, 서서히 세세한 부분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체를 파악하면서 진행해 나갈 수 있다. 상상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색과 형태를 만날 수 있는 것이 산책의 좋은 점이다. ‘1. 완성형을 이미지할 수 있는 명암의 사고방식/ 2. 구도의 단순한 사고방식/ 3. 미아가 되지 않는 배색의 사고방식/ 4. 단순한 사고방식으로 그려보자’ 등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읽은 후에 산책하면 보이는 경치가 확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공부하는 것과 손을 움직이는 것. 이 두 가지로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라는 목표를 달성해 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이달의 사락 k******4 2025.10.02. 신고 공감 6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 그리고 싶은 그림을 배우는 일러스트 기초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 그리고 싶은 그림을 배우는 일러스트 기초" 내용보기
영진닷컴에서 출간한 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 책 리뷰입니다.항상 예쁜 색감을 쓰고싶고,시선을 이끄는 일러스트를 그리고싶다고항상 생각만 해왔었는데요,그런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도록색감에 대한 용어의 개념과일러스트를 그리는 데에 사용되는 구도, 소실점, 원근법, 투시법,색감의 배색별 특성, 공기원근법을 이용한 반사광, 햇빛과 그림자 등색감의 기본 개념부터 이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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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에서 출간한 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 책 리뷰입니다.

항상 예쁜 색감을 쓰고싶고,
시선을 이끄는 일러스트를 그리고싶다고
항상 생각만 해왔었는데요,

그런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도록
색감에 대한 용어의 개념과
일러스트를 그리는 데에 사용되는 구도, 소실점, 원근법, 투시법,

색감의 배색별 특성, 공기원근법을 이용한 반사광, 햇빛과 그림자 등
색감의 기본 개념부터 이를 응용한 일러스트 완성 과정까지
순차적으로 따라갈 수 있게 구성된 책이에요!

맨 처음에는 색의 구성요소와
명도, 채도, 색상 등
우리가 헷갈려하는 채색에 대한 개념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고요,
이러한 명도 개념을 통해
시선을 끄는 일러스트의 색 배합은 어떻게 배치해야되는지
알려준답니다!

또 이렇게 색감의 명도에 따라 시선을 집중하는 법을 배웠다면,
이러한 배경의 오브젝트를 어떻게 배치해야되는지
구도를 설명해주고요,
이러한 일러스트의 구도 배치에 따른 시선의 흐름까지
일러스트의 구성요소들을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세요!

이렇게 배운 배색, 구도, 투시, 소실점, 빛과 그림자, 배색 등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어떻게 하나의 일러스트를 만들어내는지
1부터 10까지 일러스트의 작업과정이
수록되어 있어요! 해당 작업이 굉장히 디테일해 좋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는 일상에서 예쁜 일러스트를 그리기 위한
사진자료 인풋을 내는 방법과
이를 일러스트에 응용해 아웃풋을 내는 법까지
일상에서 일러스트의 구도에 대한 생각을 트레이닝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들어가있어요! ㅎㅎ

해당 도서는 색을 잘 쓰고 싶어 배우고 싶은데, 기본 개념이 정립되어있지 않아
유튜브도 어렵고, 빛, 채색 관련책도 어려우신분들께 추천드려요 ㅎㅎ
어느정도 명도나 채도는 뭔지 알겠는데 그래서 그림에 어떻게 응용해야되는지
막연하신 분들도 확실하게 개념 정립이 되고,
일러스트에 사용되는 구도, 소실점, 원근법 등을 그림에 응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예쁜 색감의 일러스트를 전문적으로 그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s********c 202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서평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서평" 내용보기
방사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가 왜 이 책을 썼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페이지 입니다 미대를 나왔지만 본인의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그림쪽에 취직하지 못했지만 다른일을 하며 여전히 그림을 좋아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그림 공부를 했다는 저자의 경험을 솔직하게 적은 부분이 응원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파트 1에서 명암에 대해서 설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서평" 내용보기

방사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가 왜 이 책을 썼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페이지 입니다 미대를 나왔지만 본인의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그림쪽에 취직하지 못했지만 다른일을 하며 여전히 그림을 좋아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그림 공부를 했다는 저자의 경험을 솔직하게 적은 부분이 응원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파트 1에서 명암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저자는 일러스트에서 명암이 중요하다고 하며 저자 본인의 그림을 예시로 왜 여기에 빛을 주고 그림자를 줬는지 설명되어 있어서 명암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러프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러프에서도 명암을 확실하게 나누는게 좋다고 명암에 대하여 또 강조하여서 명암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는데 명암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그림을 예시로 들어서 어떻게 구도를 기획해서 그렸는지 설명하고 그림의 오브젝트에 변화를 주면 그림의 분위기가 어떻게 분위기가 달라지는지도 설명되어있어 구도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퍼스 원근법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앞쪽에선 1점투시 2점투시같은 기본 설명을 하고 그 뒷쪽부턴 앞에서 처럼 저자의 그림을 예시로 왜 이 그림에는 이런 퍼스를 잡았는지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투시는 아직 어려워서 그렇구나 하면서 봤습니다 
이 뒷부분에는 구도에 대한 다른 설명과 배색파트가 있습니다 아직 채색에는 친숙하지 않아 원근법 파트처럼 그렇구나 하면서 봤는데 저자의 그림을 예시로 왜 이런 색을 썼는가 색의 테마와 조합 배색의도 등이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저자가 러프부터 일러스트를 완성시키는 단계의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파트도 좋았습니다 명암·구도·배색에 대해 잘 모르는 그림 초보자에게 추천합니다
m******0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서평]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영진닷컴
"[협찬][서평]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영진닷컴" 내용보기
▶▶이 리뷰는 방사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은그림을 배우는 책이지만,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일반 직장인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이 책은 '그림 기술'은 물론이고, '보고, 정리하고, 표현하는 사고력'을 길러줍니다.낙서 정도만 해왔던 저에게 '그림의 논리'를 깨닫게 해준 책이기도 합니다.특히 명
"[협찬][서평]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영진닷컴" 내용보기
▶▶이 리뷰는 방사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은

그림을 배우는 책이지만,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일반 직장인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은 '그림 기술'은 물론이고, '보고, 정리하고, 표현하는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낙서 정도만 해왔던 저에게 '그림의 논리'를 깨닫게 해준 책이기도 합니다.
특히 명암, 구도, 배색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좋은 그림은 '관찰과 사고의 결과물'임을 일깨워줍니다.

따라서 예술가가 아니어도
기획, 마케팅, 디자인,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등
시각적 표현이 필요한 모든 직장인에게 도움이 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PART 1 '완성형을 이미지할 수 있는 명암의 사고방식'입니다.

특히 "좋은 그림은 흑백으로 봐도 좋다"는 문장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색이 없어도 형태와 분위기가 명확히 전달되는 그림이 진짜 실력이라는 뜻입니다.

그림을 배우는 사람들이 처음 배우는 것이 
바로 빛의 방향과 강도, 그에 따른 명암 표현일 정도로 명암은 기본이자 핵심입니다.
좋은 작품일수록 같은 흑색을 사용해도 영역이 뚜렷이 구분되어, 
채색이 없어도 색감이 떠오를 정도입니다.

좋은 작품은 명암만으로도 인물의 감정과 장면의 분위기가 충분히 느껴집니다.
명암이 확실하면 무엇이 중요한지, 어디에 시선을 두어야 하는지를 관객에게 즉시 보여줍니다.
즉, 색이 빠져도 형태와 전달력이 유지된다면 그 그림은 이미 정보 전달에 성공한 것입니다.
명암이 제대로 잡히면 색은 그 위에 얹는 '장식'이 됩니다.

둘째, PART 3 '미아가 되지 않는 배색의 사고방식'입니다.
명암이 중요하지만, 색의 조화와 분위기를 결정하는 배색 역시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색감에 익숙하지 않아 이 부분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엘리건트 색감이나 배색 의도를 설정하는 개념도 처음 접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3-3 색의 조합과 테마 컬러'는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색을 고르는 일은 단순히 예쁜 색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색들 사이의 관계와 그로 인해 형성되는 분위기를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바다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에서는
파란색을 기본으로 연한 베이지와 흰색을 더하면
시원하고 깨끗한 여름의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파란색 옆에 짙은 회색이나 보라색을 배치하면
차가운 겨울 같은 인상을 줍니다.


이처럼 테마 컬러를 정하고 조합을 설계하는 과정이
그림 전체의 감정과 인상을 결정짓습니다.



마지막으로, PART 4 '단순한 사고방식으로 그려보자'에서는

아이디어를 조합하고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 러프 스케치를 하나의 아이디어로 치환하고,
각 요소를 선별해 하나의 이미지로 좁혀가며 일러스트를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은 한 번에 모든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훨씬 짜임새 있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습니다.
러프는 빠르게 그릴 수 있으므로 여러 조합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지A + 언덕B + 인물C'처럼 조합을 바꿔보며 다양한 분위기나 구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둘째, 실패를 줄이고 시간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완성 단계에서 구도나 명암을 잘못 잡으면 수정에 많은 시간이 들지만,
러프 단계에서 핵심 요소를 미리 조합하면 이런 되돌림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 결과,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디테일 작업의 낭비가 줄어듭니다.

셋째, 재사용과 변형이 쉽습니다.
한 번 만든 '언덕 러프'나 '인물 포즈 러프'는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빠르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IT의 인터페이스 설계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개념과도 닮아 있습니다.
그림에서 '평지', '언덕', '사람', '꽃밭'을 따로 그리고 이를 조합해 완성된 장면을 만드는 것처럼,
IT에서는 각 클래스나 모듈을 독립적으로 설계한 뒤 이를 조합해 프로그램 전체를 구성합니다.
이 방식은 유지보수가 쉽고, 필요한 부분만 교체하거나 추가하기에도 유리합니다.

또한, 아이디어를 하나로 좁히는 과정은 API 통합 설계와 비슷합니다.
여러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 흐름으로 통합하듯,
스케치를 정리하며 핵심만 남기고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는 사고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그림을 배우는 과정은 전체적인 일관성과 조화로운 구성을 잡는 능력을 길러주며,
시스템 설계나 UI 구조화에도 직관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친절한 문체와 풍부한 시각 자료에 있습니다.

전문용어를 몰라도 이해하기 쉬우며,
각 일러스트에는 핵심 포인트가 표시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무엇보다도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인 사고법으로 풀어내는 설명이 인상적입니다.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은 
단순히 그림을 배우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관찰하는 사고법을 가르치는 책입니다.
여러 아이디어에서 요소를 추출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은 
IT, 디자인,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도 응용 가능한 사고법입니다.
또한,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리지 않더라도 이 세 가지 사고법을 익히면, 
일상 속 표현력과 미적 감수성이 한층 넓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 사고법들을 이해하면 
그림뿐 아니라 사진, 인테리어, 패션 등 시각적 영역 전반에서 감각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그림 초보자는 물론, 창의적 시각을 기르고 싶은 직장인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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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 그리고 싶은 그림을 배우는 일러스트 기초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 그리고 싶은 그림을 배우는 일러스트 기초
글쓴이
시마자키 조제 저/고영자 역
출판사
영진닷컴



n*********a 202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림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보세요!" 내용보기
처음 그림을 배우다 보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죠.단순히 예쁘게 그리는 걸 넘어서, ‘좋은 그림’이 되려면 빛과 어둠, 화면의 구도, 그리고 색의 조화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면 더 혼란스러워지기도 하고요.《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은 그런 초보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입문서예요!제목처럼 ‘명암’, ‘구도’, ‘배색’이라는 그림의 3가지 핵
"그림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보세요!" 내용보기


처음 그림을 배우다 보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죠.

단순히 예쁘게 그리는 걸 넘어서, ‘좋은 그림’이 되려면 빛과 어둠, 화면의 구도,

 그리고 색의 조화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면 더 혼란스러워지기도 하고요.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은 그런 초보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입문서예요!

제목처럼 ‘명암’, ‘구도’, ‘배색’이라는 그림의 3가지 핵심 요소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직접 그림을 그려보며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 책은 흑백 스케치부터 시작해서,

 점점 구도와 색채까지 확장해가는 과정이 단계별로 잘 구성돼 있어서 따라가기 좋아요.

말로만 설명하지 않고, 예시 그림과 함께 설명해줘서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다. 



마지막에는 책 표지 일러스트를 그리는 전 과정을 보여줘서, 하나의 작업이 어떻게 완성되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그림에 대해 좀 더 깊이 배우고 싶은 중급자에겐 내용이 살짝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림을 시작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는 분

손으로 그리는 것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분

그림의 기본기를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분

색을 잘 못 고르겠고, 구도가 어색하다고 느끼는 분


이런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m******s 202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책
"그림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그림을 배운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감으로만 그림을 그리고 있던 와중 이 책을 서평단을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말그대로 명암, 구도, 배색에 대해서 처음 배우는 입장이었는데감으로만 그림을 그렸을 때 어디가 어색한지, 어떤 부분을 고쳐야하는지알 수 없었던 부분에서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앞
"그림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그림을 배운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감으로만 그림을 그리고 있던 와중 이 책을 서평단을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말그대로 명암, 구도, 배색에 대해서 처음 배우는 입장이었는데

감으로만 그림을 그렸을 때 어디가 어색한지, 어떤 부분을 고쳐야하는지

알 수 없었던 부분에서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앞부분의 명암부분에서는 

밝고 어두움의 차이가 채색 된 부분을 통해서 볼 때는 잘 감이 오지 않지만

흑백으로 전환해서 보았을 때 인접한 사물간의 대비를 주게 되면

그림이 훨씬 완성도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단순히 색을 잘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명도 대비를 확실하게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도 부분은 이책에서는 소실점을 중심으로 알려주는데

여렵게만 느껴졌던 소실점이

여백을 주는 법, 눈 시선의 흐름에 따라 사물을 배치하는 법 등을 통해

알기 쉽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그림을 배운적 없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색 부분은 색온도와 색조합, 빛과 그림자를 바탕으로

이 전까지는 유사색으로 튀지 않게 그림을 그리려고 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유사색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조화롭게 색을 사용할 수 있고

그런 색들을 사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포토샵 사용방법, 예시 그림들이 있는데

연습을 통해서 이 서적과 같은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리뷰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리뷰" 내용보기
책은 처음에 명암에 대해 다룹니다.좋은 그림은 흑백으로도 좋게 느껴진다는 것을 예시를 들어 설명이 나옵니다.오른쪽의 일러스트들 모두 흑백으로도 좋은 느낌이 전해지지 않나요?그 다음은 구도에 대해 다루는데요.위의 4개의 기본 구도 외에도 수평선, 대각선, 대칭, 삼각, C자, 황금비 등 기억해 두면 편리한 구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모든 배치에는 의도가 있는데요, 일부러
"<<처음 배우는 명암·구도·배색>> 리뷰" 내용보기

책은 처음에 명암에 대해 다룹니다.

좋은 그림은 흑백으로도 좋게 느껴진다는 것을 예시를 들어 설명이 나옵니다.

오른쪽의 일러스트들 모두 흑백으로도 좋은 느낌이 전해지지 않나요?


그 다음은 구도에 대해 다루는데요.

위의 4개의 기본 구도 외에도 수평선, 대각선, 대칭, 삼각, C자, 황금비 등 기억해 두면 편리한 구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모든 배치에는 의도가 있는데요, 일부러 좌우대칭을 깨는 배치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후는 배색에 대해 다루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배색이 어려운데요.

콘트라스트와 배색에 대해 자세히 다루는데 예시 일러스트를 볼 수 있어 이해하기 편합니다!


마지막은 추천 도서 목록으로 마무리되는데요.
이 책 리스트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책의 후기 ::
전반적으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쓰여있어 여러번 읽으며 응용하다보면 책의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4 202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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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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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취미로 그림을 그리다보면 즐거움과 아쉬움이 한께한다. 멋진 경치를 보면 그려보고 싶고, 그려놓은 얼굴을 보면 재미있었다. 보이는 대로 그렸을 뿐인데 그림이 생겨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일러스트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낙서와 선물에 불과한 느낌. 시간이 많이 걸리니 펜을 쉽게 잡지 못하고 서서히 손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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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다보면 즐거움과 아쉬움이 한께한다. 멋진 경치를 보면 그려보고 싶고, 그려놓은 얼굴을 보면 재미있었다. 보이는 대로 그렸을 뿐인데 그림이 생겨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일러스트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낙서와 선물에 불과한 느낌. 시간이 많이 걸리니 펜을 쉽게 잡지 못하고 서서히 손을 놓게 되는 것이다. 실력과 꾸준함의 한계에 아쉬워하면서. 

그림 그리기 가이드북도 찾아보았지만, 두껍고 정석적인 교재는 부담스러웠다. 내용은 훌륭했지만, 집중력이나 여유가 부족한 상태에서 끝까지 따라가기란 쉽지 않았다. 아니, 몇 장 넘겨본 후 그대로 책장으로 돌아가곤 했다. 그래서 늘 ‘느낌은 있지만 매번 감으로 그리는 사람’으로 머물러 있었다.

이번에 읽은 이 책은 가벼워서 좋았다. 명암, 구도, 배색 같은 기본 요소들을 다루고 있고 이론을 설명하는데도, 내가 그릴 결과가 상상되도록 설명해준다. 작가가 직접 그린 예시 그림이 이해를 돕는다. 각 장의 제목은 곧 하나의 그림 주제이다. 간단한 테마가 되어주니, 실제로 그려보고 싶어진다. 막연히 부족하다고 느꼈던 기본이 내 그림으호 구체화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림을 한 번도 그려본적 없는 사람보다는 나처럼 기본기 없이 그림을 그려온 사람에게 적합할 것 같다.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얕지도 않은 구성이 적절하다. 그림 스타일이 너무 만화적이지 않은 것도 좋다. 


#리뷰어클럽리뷰
h******l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선생님을 만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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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여러 그림 강좌 책을 읽어 봤지만 이렇게 글이 가득하다는 인상을 받은 책은 처음이에요! 보통은 시연으로 그려준 그림 위주로 들어가 있어, 글보다 그림이 더 눈에 많이 들어오는 편이었는데 말이에요. 그만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왜 이렇게 그려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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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러 그림 강좌 책을 읽어 봤지만 이렇게 글이 가득하다는 인상을 받은 책은 처음이에요! 보통은 시연으로 그려준 그림 위주로 들어가 있어, 글보다 그림이 더 눈에 많이 들어오는 편이었는데 말이에요. 그만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왜 이렇게 그려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글이 많다고 얘기했지만, 그렇다고 예시 그림이 부족한 것도 아니에요! 그림도 알차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어요. 중간중간 들어간 글들도 마음에 와닿아서 두고두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채색이 항상 고민이었는데, 좋은 선생님같은 이 책을 만나게 되서 정말 기뻐요! 이 책을 따라 차근차근 연습해보려고요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j********4 202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암과 구도 그리고 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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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림을 좋아하지만 막상 그리려고 하면 늘 마음처럼 안 된다. 완성된 그림을 보면 어쩐지 밋밋하고 허전하다 느낄 때가 많았다. '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저자는 “그림의 뼈대는 명암, 구도, 배색”이라고 말하는데, 읽다 보니 내가 늘 놓치던 부분이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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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을 좋아하지만 막상 그리려고 하면 늘 마음처럼 안 된다. 완성된 그림을 보면 어쩐지 밋밋하고 허전하다 느낄 때가 많았다. '처음 배우는 명암, 구도, 배색'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저자는 “그림의 뼈대는 명암, 구도, 배색”이라고 말하는데, 읽다 보니 내가 늘 놓치던 부분이 바로 그 기초라는 걸 깨달았다.


책은 어렵지 않게 설명한다. 명암을 단순히 밝고 어두움으로만 다루지 않고,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힘이라고 말한다. 구도는 감각에 맡기는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설계하는 거라고 하고, 색은 단순히 꾸밈이 아니라 감정을 전하는 언어라고 알려준다. 읽다 보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그림을 대하는 태도 자체를 배워가는 느낌이 든다.


특히 배색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색이 주는 감정의 힘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그림뿐 아니라 일상 속 풍경도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길가에 켜진 노란 가로등 불빛이 괜히 따뜻하게 느껴지고, 차가운 회색빛 건물 벽은 조금 더 쓸쓸해 보였다. 책을 읽고 난 뒤라 그런지,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장면들이 눈에 더 들어왔다.


물론 일본 책이다 보니 예시가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완전히 초보자라면 실습을 바로 따라 하기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도 그림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나, 계속 그리는데도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많은 걸 얻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책장을 덮으면서, 그림을 잘 그린다는 건 단순히 손재주가 아니라는 걸 다시 생각했다. 빛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장면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색으로 어떤 감정을 담을지 고민하는 그 과정이 결국 그림을 만드는 거였다. 나도 이제는 ‘예쁘게 그려야지’보다 ‘어떤 이야기를 담을까’를 먼저 떠올리게 될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
k*****1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