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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행보에대해 타무지가 묻자, 루도는 아모를 감금한 범인의 목적이 무엇이었을지 다시 되짚어본다. 여러과정을 따져봐도 아모의 신발은 목적이 아니었던듯한데 아모를 그렇게나 괴롭혀든 이유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는 루도를 본 타무지는 여러사람에게 원한을 산 탓이 아니었겠냐는 말을 건네며 그보단 루도의 원래 목적인 천계에 더 집중하는게 어떻겠냐며 루도를 응원한다. 하지만 어떻게 봐도 타무지의 미소는 섬뜻하기만 한데.. |
| 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