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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때가...'를 받아보고~
"'정말 그럴때가...'를 받아보고~" 내용보기
여태 까지 이런 구성의 책을 접해본 적이 없었다~어떤 시를 읽은 후... 그 시에 대하여 작가는 어떤 감정으로 이 시를 썻을까 하는 생각만 해보았다. 그런데 이책은 시를 쓰게된 배경을 알게 되니 그 시가 내 가슴속에 더 진하게 들어오는 것 같다.주변의 여러사람에게 추천을 해주어도 그 사람을 위해서 좋은 일이 될것 같아서 자신있게 추천 해주어야 겠다~
"'정말 그럴때가...'를 받아보고~" 내용보기
여태 까지 이런 구성의 책을 접해본 적이 없었다~
어떤 시를 읽은 후... 그 시에 대하여 작가는 어떤 감정으로 이 시를 썻을까 하는 생각만 해보았다. 
그런데 이책은 시를 쓰게된 배경을 알게 되니 그 시가 내 가슴속에 더 진하게 들어오는 것 같다.주변의 여러사람에게 추천을 해주어도 그 사람을 위해서 좋은 일이 될것 같아서 자신있게 추천 해주어야 겠다~ 
s****1 2025.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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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노래와 시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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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신이 깔아놓은 언어의 밭에서 요행히 맥락을 잡아내는 사람이라고 이 책 속의 어느 시인이 말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시들은 종종 내게도 영혼의 방을 깊게 울리는 두꺼운 종과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음유 시인같은 작곡가 김창훈의 예술감성이 고른 시이기에 여기 수록된 시들은 더욱 그렇다.차마 말로 꺼내놓을 수 없어 시행 뒤에 감추어둔 애절한 한과 깊은 슬픔, 언어로
"시와 노래와 시인의 이야기" 내용보기
시인은 신이 깔아놓은 언어의 밭에서 요행히 맥락을 잡아내는 사람이라고 이 책 속의 어느 시인이 말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시들은 종종 내게도 영혼의 방을 깊게 울리는 두꺼운 종과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음유 시인같은 작곡가 김창훈의 예술감성이 고른 시이기에 여기 수록된 시들은 더욱 그렇다.
차마 말로 꺼내놓을 수 없어 시행 뒤에 감추어둔 애절한 한과 깊은 슬픔, 언어로 다 드러내놓으면 흩어져 버릴까봐 이미지로 엮어 놓은 소중한 추억, 시의 형식으로는 다 풀어낼 수 없었던 삶의 철학과 시작 동기가 시인들의 고백적 목소리로 실려 있어, 이 책은 한편 훌륭한 에세이집이기도 하다.
시마다 QR코드가 붙어 있어 바로 시노래 유튜브에 연결된다. 책 한 권에 귀한 CD가 포함되어 있는 셈이다. 그가 기타를 치면서 읊조리는 시노래를 듣고 있자면, 햇빛에 반짝이는 물결을 안고 흐르는 강물이 되었다가, 안개 자욱한 숲 속의 낙엽길이 되었다가, 병든 딸을 업고 봄꽃 구경을 시켜주는 아비가 되었다가, 가난하고 쓸쓸한 삶 속에서도 파랑새를 기다리는 시인이 되기도 한다.






종이책ma******|2025.09.18|

/힐링돼요

요즘 바쁘기도 하고 힘든 일이 많았는데, 뭔가 정신이 맑아지
는 느낌이네요.
망설이던 일들을 하라고 넌지시 얘기하는 듯한 정호승 시인님의 글이나 펄떡이는 삶을 살아가라고 하시는 김영춘춘시인님의 글에서는 용기를 얻었고, 어린 딸의 마지막 꽃구경을 그린 김선태 시인님과 힘든 시기를 살아 내신 아버지를 소주병으로 그린 공광규 시인님의 글은 눈물없이 읽을 수 없었어요. 그렇지만 엄마 뱃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이정록 시인님의 글은 한없이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더군요.
23분 시인들 모두 자신만의 얘기를 들려주시는 게 너무 좋았고요. 평생 간직하며 위로를 받을 책이 될 것 같네요.
종이책sh*****|2025.09.17|

/힐링돼요
이어령 선생님의 <정말 그러 때가>의 시구가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됐습니다.
제목을 보고 이어령 선생님의 책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그렇지만 제목을 이렇게 잡은 건 ‘신의 한수’ 같았습니다.
23분 시인들의 시야 이미 많이 알려진 시들이니 좋았지만, 그 시가 만들어진 과정을 알게 된 것도 정말 의미 있었습니다.
또 그 시들이 산울림 김창훈 님의 시노래로 만들어졌다고 하고, 김창훈 님의 그림까지 함께 있으니 예술은 통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를 좋아하지만, 시의 뒷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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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 202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