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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 다움'을 찾는 여정
"'나 다움'을 찾는 여정" 내용보기
파스타를 좋아한다.약간은 느끼한 크림류도 좋고,담백한 오일류도 좋고,걸쭉한 토마토류도 좋다.그래서 책 제목을 보았을 때'파스타'를 소재로 한음식 이야기인 줄 알았다.아니면, 파스타 쉐프가 되고 싶은요리를 좋아하는 아이의 이야기 정도?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겼는데,책 속 이야기는 내 예상과 전혀 달랐다.친구 사쿠라는 파스타로 머리핀을 만들어서친구들에게 선보이고 선물도
"'나 다움'을 찾는 여정" 내용보기
 파스타를 좋아한다.
약간은 느끼한 크림류도 좋고,
담백한 오일류도 좋고,
걸쭉한 토마토류도 좋다.

그래서 책 제목을 보았을 때
'파스타'를 소재로 한
음식 이야기인 줄 알았다.
아니면, 파스타 쉐프가 되고 싶은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의 이야기 정도?
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겼는데,
책 속 이야기는 내 예상과 전혀 달랐다.

친구 사쿠라는 파스타로 머리핀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보이고 선물도 한다.
그 덕인지 가뜩이나 멋쟁이인 사쿠라는 
친구들 사이에서 한결 돋보여보인다.

회사일로 바쁜 부모님 덕에 
그러한 상황은 꿈도 꿀 수 없는 미리는
왠지 질투가 나서 사쿠라에게
다소 냉정한 말을 뱉고 만다.
그리고 싸해진 분위기.
수습 불가한 이 상황 ... 자존심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사쿠라에게 사과할 것인가.
 고민하던 중에
미리는 파스타의 세계로 쏘옥 빨려들어간다.

그 곳에는 다양한 파스타들이 살고 있었다.
롱 파스타, 숏 파스타, 중간 파스타 ㅎㅎㅎ
다들 내가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이름이 그렇게까지 다양한 줄 몰랐기에 재미있었다. ^^
그러나 파스타들은 대립 중이었다.
롱 파스타가 숏 파스타의 외모를 비하했고,
그에 격분한 숏 파스타가 롱 파스타의 메달을 빼앗았기 때문.
이 대립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파스타들의 이야기지만 이 책은
각자의 '나 다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파스타의 외모를 떠나
각자의 매력과 쓰임이 있는데,
겉으로 보이는 것에 선입견을 가지고
날 선 반응을 보이고 대립하고.
나를 방어하고, 또 상대를 공격하고.
그러나 과연 그 안에서
우수함과 열등함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쿠라를 위해 머리핀을 만들어주는 엄마는 좋은 엄마고,
일 때문에 바빠서 파스타 핀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엄마는 나쁜 엄마일까.
사쿠라는 행복하고, 미리는 불행한걸까.

이 모든 이야기들이 파스타 세계와 버무려지며
흥미롭게 진행된다.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현재를 사는 나도 늘 내가 성장하기 위해 고민하지만
그 고민이 열등감으로 빠지지 않기를
더 나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쓸데 없는 우월감으로 변질되지 않기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이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책장을 덮었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a***2 2025.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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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나래ㅡ여운이 계속 남아요
"상상의 나래ㅡ여운이 계속 남아요" 내용보기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표지가 여자아이들이 읽기에 이쁜책이구나 라고만생각했다가 사유리님이 아들에게 읽혀주고 싶어서 번역했다는게 와닿아서 저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책 한권을 읽으면서 이런 상상도 할 수 있겠다.작가 도모리 시루코님의 다른 상상도 궁금해지기도 했고제가 4차원 얘기를 듣는데 제 지인이라면 서로 얘깃거리도 많
"상상의 나래ㅡ여운이 계속 남아요" 내용보기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표지가 여자아이들이 읽기에 이쁜책이구나 라고만생각했다가 사유리님이 아들에게 읽혀주고 싶어서 번역했다는게 와닿아서 저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 한권을 읽으면서 이런 상상도 할 수 있겠다.작가 도모리 시루코님의 다른 상상도 궁금해지기도 했고제가 4차원 얘기를 듣는데 제 지인이라면 서로 얘깃거리도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에게 자칫 잘못 던져버린 한마디로 마음의 무게를느끼며 파스타나라로 간 미리. 쿠스쿠스가 나름 가이드인듯 같이 파스타디움으로 가는길에 일어난 일들. 파스타디움에 도착해서 알게되고 진심의 사과로 오해도 풀게 되는 상황에 초등학생 아이들이.한번쯤은 읽기를 바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보는 영상에서 "엄마 오시니?" 했을때 "제 옷입니다!" 한게 생각이 났어요.모두의 파스타에서도 잘 못 들은 한마디로 오해가 쌓이며 전쟁이 시작된건데 아이들끼리도 작은 오해가 점점 커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모래놀이애서도 일어나서 옷을 터는데 주변의 친구들에게 피해가 된다는 생각을 몬하고서 시간이 지나 그 이유로 피해 본 친구가 한무리 친구들을 데리고 그 친구를 때린 일도 있었습니다.아이들은 아직 경험이 적고 미숙해서 모두의 파스타같은 책을 많이 읽고 간접 경험을 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는 미리가 사쿠라에게 사과하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게끔 하고서 끝나버리더라구요. 한장을 넘겼다가 다시 앞을 넘겨 찾다가 했는데 이 부분도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시간을 가져질거 같습니다. 여운을 남겨서 또 더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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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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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이야기도 이야기지만 번역한이의 존재에 대해 관심이 가던 책 <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자발적 미혼모가 되어 방송에서 많이 등장했던 방송인 사유리씨가 번역했다해서 더욱 알려진 책이 아닐까싶다.아동도서도 즐겨보는편이기도하고 라곰스쿨 도서들이 교훈을주는것이 많아 선택하기도했지만 어떤 이야기이기에 아들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번역한이의 존재에 대해 관심이 가던 책 <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


자발적 미혼모가 되어 방송에서 많이 등장했던 방송인 사유리씨가 번역했다해서 더욱 알려진 책이 아닐까싶다.


아동도서도 즐겨보는편이기도하고 라곰스쿨 도서들이 교훈을주는것이 많아 선택하기도했지만 어떤 이야기이기에 아들 젠에게 전하고싶은 이야기라 말하는지 궁금했다.


세상 모든 문제의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표현이 왜나왔는지 궁금해지며 읽어간 책은 고슴도치의 가시처럼 새초롬하기도하고 잔열이 남은 냄비의 밑바닥처럼 따스하기도했다.

마음과는 다르게 말이 튀어나와 친구에게 말실수를 하게 된 주인공 미리는 자신의 잘못은 깨닫지만 사과할 용기가 없어 계속 후회하며 길을걷다가 우연히 파스타 나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문득 아이가 어릴때 즐겨보았던 에그엔젤코코밍이라는 만화의 극장판에서 만났던 분위기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파스타나라에서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들과 함께해보던 시간.

롱파스타와 쇼트파스타 간의 끝없이 위험한 싸움.


롱파스타의 종류와 쇼트파스타의 종류도 알아보고 다름이 꼭 틀린것은 아니라는것을 생각하게 해주던 시간.

다름을 이해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손을 내밀고 사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던 시간.


현실에서 사쿠라 엄마의 손을 거쳐 예쁜 악세사리가 되었던 나비모양 파르팔레. 파스타나라에서는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며 곤경에 빠진 미리를 위해 함께 애써주며 용기있던 파르팔레의 모습이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알던 링귀네의 모습에서 미리역시 용기를 얻어 변화할 수 있던게 아닐까싶으면서 주변에 본받을만한 점이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바르게 성장하는데 한층 도움이 될 것 같았다.

p******i 2025.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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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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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책의 첫 시작은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미리와 사쿠라, 그리고 그 친구들 사이에서 사소한 말실수로 시작되는친구들과의 관계로 시작됩니다.친구에게 말실수를 하고 실수, 후회의 마음으로 돌아가던 길에 거대한 빨대 모양 같은 곳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또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느낌을 받았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의 첫 시작은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미리와 사쿠라, 그리고 그 친구들 사이에서 사소한 말실수로 시작되는
친구들과의 관계로 시작됩니다.
친구에게 말실수를 하고 실수, 후회의 마음으로 돌아가던 길에 거대한 빨대 모양 같은 곳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또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느낌을 받았네요.

그 거대한 빨대 속을 통과해서 나온 세상은 파스타 나라였습니다.
파스타 나라에서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면종류들을
알게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파스타와의 세상 속에서 인간이 아닌 한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롱파스타와 쇼트파스타와의 갈등 이야기를 듣게 되며 각자의 마음들과 서로 다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있는 따뜻하고 신선한 그림들이 함께 있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파스타의 종류와  여러 요리들도 접하게 되네요.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곁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갈등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나와는 다른 생각과 마음을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는 법과 사과하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른이 읽기에도 괜찮은 책,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글밥이 꽤 있는 편이라 초등 중학년 정도 친구들이 읽기에 적당한 양인 것 같고 책을 좋아하는 저학년 친구들도 충분히 금세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p*******4 2025.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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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짧고, 동글동글한 파스타의 세계로 떠나보자!
"길고, 짧고, 동글동글한 파스타의 세계로 떠나보자!" 내용보기
미리는 친구 사쿠라와 파스타 모양의 핀으로 다툰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우연히 파스타 나라로 '쿵'하고 떨어지게 된다. 파스타 나라에는 롱 파스타와 쇼트 파스타가 서로 오랜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미리는 그곳에서 쿠스쿠스를 만나 다양한 파스타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파스타를 생각할 때 길쭉한 모양의 스파게티만 떠올렸는데, 이 책에는 길고,
"길고, 짧고, 동글동글한 파스타의 세계로 떠나보자!" 내용보기
 미리는 친구 사쿠라와 파스타 모양의 핀으로 다툰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우연히 파스타 나라로 '쿵'하고 떨어지게 된다. 파스타 나라에는 롱 파스타와 쇼트 파스타가 서로 오랜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미리는 그곳에서 쿠스쿠스를 만나 다양한 파스타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파스타를 생각할 때 길쭉한 모양의 스파게티만 떠올렸는데, 이 책에는 길고, 짧고, 동글동글하고 나비 모양, 버섯 모양 등등 다양한 파스타들이 등장한다. 이 파스타들이 롱 파스타와 쇼트 파스타 이렇게 두 편으로 나눠서 서로가 제일이라며 싸우고 갈등하는데,  서로의 오해를 풀게 되면서 모두 함께 어울려 맛있는 소스와 함께 버무려지게 된다.
 미리도 파스타 나라에서 돌아와 사쿠라와의 오해를 풀고 화해하게 된다.
 맛있는 파스타 나라에서의 색다른 모험을 통해, 서로 다른것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s***1 202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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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별 다섯개를 준 이상한 파스타 나라의 이야기
"아이가 별 다섯개를 준 이상한 파스타 나라의 이야기 " 내용보기
표지의 귀여운 아이와 파스타 그림, 그리고 제목을 보니아홉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아이도 나도 참 재미있게 읽었다.특히 아이는 읽고 또 읽고, 시간이 날 때마다 이 책을 다시 읽었다.아이가 쓴 독서 기록을 보니 마지막 부분에---이 책의 별은 다섯개이다.왜냐하면 파스타는 맛있기도 하고나도 악세서리로 만들고 싶고가장 중요한 건 파스타의 종류가 다
"아이가 별 다섯개를 준 이상한 파스타 나라의 이야기 " 내용보기
표지의 귀여운 아이와 파스타 그림, 그리고 제목을 보니
아홉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아이도 나도 참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아이는 읽고 또 읽고, 시간이 날 때마다 이 책을 다시 읽었다.
아이가 쓴 독서 기록을 보니 마지막 부분에
---

이 책의 별은 다섯개이다.

왜냐하면 파스타는 맛있기도 하고

나도 악세서리로 만들고 싶고

가장 중요한 건 파스타의 종류가 다 나와있고

이 책의 파스타 내용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사쿠라의 접시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너무 신기하다.

내가 파스타를 좋아해서 이 책이 더 재미있었다.

---
라고 적어놓았다.
책의 마지막에 '어린왕자의 따뜻함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기발함이 공존하는 책'이라는 최순나 선생님의 말씀이 무척 공감가는 책이었다.
다양한 파스타 면과 그 특징에 따라 캐릭터의 성격(예를 들면 쿠스쿠스는 샐러드로 많이 해먹는데 이 책에서 차갑고 냉정한 파스타로 나온다.)이 나오는 것도 좋았고, 환상적인 이야기들 속에서 공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었다. 귀여운 그림체도 마음에 든다.
특히 번역을 방송인 사유리가 했는데 편안하게 잘 읽을 수 있게 옮겨주어서 좋았다. 앞으로 번역가로도 활동하게 될 것이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l****r 202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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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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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방송인 사유리 씨의 번역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만나게 되었는데요책을 번역하게 된 이유가 아들 젠과 함께 읽고 싶어서 번역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렇게 만나본 책이 바로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이 책은 일본 아동 문학상 작가의 책으로우연히 ‘파스타 나라’로 들어가게 된 소녀 미리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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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방송인 사유리 씨의 번역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책을 번역하게 된 이유가 아들 젠과 함께 읽고 싶어서 번역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나본 책이 바로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이 책은 일본 아동 문학상 작가의 책으로

우연히 ‘파스타 나라’로 들어가게 된 소녀 미리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친구에게 말실수를 하고 속상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던 미리 앞에

커다란 ‘빨대’가 나타나고, 그 안으로 쏙 빨려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솔직 담백한 사유리씨의 번역은 어떨지 무척 기대되었는데요

책 속의 세상은 이랬어요

하늘엔 별 모양의 스텔리네,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파르팔레 파스타,

숲처럼 자란 마카로니 나무가 가득했습니다.

거기서 미리는 쿠스쿠스라는 소년을 만나게 되었는데

길이가 다르다는 이유로 싸우고 있는 롱파스타와 쇼트파스타의 전쟁을 알게 되죠.

그리고 이 싸움 속에서 다름을 이해하는 법과 사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던 책이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보았을 

현실적인 면들이 그려져 있어서 어른인 저도 공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미리의 이야기에는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갈등과 오해를 풀어내는 따뜻한 성장 동화였어요.


세상엔 답이 꼭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서로가 생각하는 것이 다 다른만큼

그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사유리 씨가 왜 이 책을 번역하고 싶었는가를 또 생각해보게 된 책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번역하고 아들 젠에게 들려줬을까요??

그녀의 진심이 번역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들었습니다.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를 읽으며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과 마음의 용기를 선물해주는 책이라

따뜻한 마음을 전해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달콤짭짤모두의파스타 #사유리 #도모리시루코 #라곰스쿨


y**********7 202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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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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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며칠 전, 인스타를 하다가 사유리의  게시글을 보게 되었다. 첫 번째 번역을 한 책이 나왔다는 내용이었는데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이라는 게 신선하다... 그런 느낌이 들었었고 책 제목이 <모두의 파스타>라는 게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기회가 생겨서 신간을 읽어볼 기회가 생겼고책을 받자마자 읽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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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며칠 전, 인스타를 하다가 사유리의  게시글을 보게 되었다. 

첫 번째 번역을 한 책이 나왔다는 내용이었는데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이라는 게 신선하다... 그런 느낌이 들었었고 

책 제목이 <모두의 파스타>라는 게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기회가 생겨서 신간을 읽어볼 기회가 생겼고

책을 받자마자 읽어 보았다. 


책은 초등학교 3,4학년 정도 여자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수준이었는데

책이 주는 교훈(?)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초등학교 1~6학년 아이들 

전부 다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기분이 드는 책이었다. 


사쿠라의 엄마가 만들어 준 파스타 머리핀을 보고 

사실은 많이 예뻤고, 갖고 싶다는 마음도 있기는 했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먹을 걸로 그런 거를 만들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는 말을 뱉어버린 미리. 

그런 미리와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상한 기류가 흐르는... 그런 상황. 


사실 나도 어렸을 때.. 아니, 지금까지도 

친구들과, 혹은 아는 사람들과 있을 때 

이런 미묘한 기류를 흐를 때는 가끔씩 있다. 


내가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주변인이 될 수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상황을 맞았을 때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그런 느낌까지 전해져서 어른들이 읽어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친구와의 관계, 어색한 상황 속에서 고민하다가 

우연히, 갑자기, 파스타 나라에 가게 된 미리가

파스타 나라에서 만나게 된 쿠스크스, 링귀네, 통박사.. 같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 파스타 물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들을 만나게 되면서 

타인의 상황을 알고, 이해하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리 자신과 친구들과의 관계 해결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우게 되는 

동화적이지만 또 현실적인 이야기..


제목도 아이들이 궁금증을 갖고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재미있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25.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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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 도모리 시루코 - 라곰스쿨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 도모리 시루코 - 라곰스쿨"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기간 : 2025/09/30 ~ 2025/09/30번역가가 유독 눈에 들어온 책이였다.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방송인 사유리씨가 첫 번역을 한 책이라 하여 더욱 관심이 갔다.2012년즈음, 캐나다에서 막 돌아와 다시 한국 생활에 적응을 하고 있을 무렵, 시골에서 엄마가 올라온다하여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 마중을 나갔었다.예상보다 더 일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 도모리 시루코 - 라곰스쿨"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5/09/30 ~ 2025/09/30


번역가가 유독 눈에 들어온 책이였다.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방송인 사유리씨가 첫 번역을 한 책이라 하여 더욱 관심이 갔다.


2012년즈음, 캐나다에서 막 돌아와 다시 한국 생활에 적응을 하고 있을 무렵, 시골에서 엄마가 올라온다하여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 마중을 나갔었다.

예상보다 더 일찍 도착해 터미널 앞에서 멀뚱멀뚱 서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길을 물어왔다.

그게 사유리씨였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당시에도 사유리씨는 한국말이 약간 어색했고 그 특유의 말투로,


'예식장이 어디에 있나요?'


..라며 물어왔었다.

터미널 건물에 예식장이 있는걸 알고 있어서 길을 알려줬었는데, 별거 아닌데도 고맙다며 허리를 거의 90도 가까이 숙이며 감사 인사를 하여 인상 깊었었다.


그랬던 그녀가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는 소식에 놀랬었는데, 이제는 그 아이도 어느새 꽤 많이 큰듯하다.

과연, 예전에 그렇게 한국말이 어색했던 그녀가 번역까지? 

한국말이 어느 정도로 늘었을지도 책만큼이나 기대가 됐다.

주인공 미리는 학교에서 친구 사쿠라에게 말실수를 하게 되고 그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던중 갑자기 벽에 달린 커다란 빨대에 빨려 이공간으로 순간 이동하게 된다.

이동하게 된 곳은 파스타 나라의 마카로니 숲이였고, 판타지적인 이곳에 갑자기 도착하게 된 미리는 거기에서 쿠스쿠스라는 남자애와 파르팔레 모양의 줄무늬 나비들을 만나게 된다.

쿠스쿠스에게서 파스타 나라의 전쟁에 대해 들은 미리는, 쿠스쿠스와 함께 파스타디움으로 향하게 되고, 가는 도중에 집게 통 박사님을 만나 차도 얻어 타고, 롱파스타 링귀네와 루콜라도 만나며 모험을 계속 한다.


미리와 쿠스쿠스는 쇼트파스타와 롱파스타 간의 전쟁을 과연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파스타 세계라는 판타지 세계에서 벌어지는 재밌는 이야기와 개성있는 등장 인물들, 그리고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등 여러 볼거리들이 참 많은 따듯한 동화책이였다.

더불어 파스타에 대한 다양한 내용까지 같이 습득할 수도 있다.

워낙에나 내가 요리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나도 파스타의 분류같은 부분은 매우 재미있게 보았다.

이렇게나 다양한 파스타가 있었다니.

뷔페같은데서 보던 파스타가 각각 저런 이름으로 분류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아무래도 이 책은 역시 사유리씨의 번역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난 아주 깔끔하고 간결했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이 번역한 책이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을 정도였다.

물론 출판사의 보정과 도움이 있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상당히 번역이 괜찮았다.

어색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 때문에 또 이런 재밌는 동화책을 번역한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 많은 책들을 번역해보면 어떨까 혼자 생각해본다.

나와는 그저 잠깐 스쳐지나갈 뿐이였지만, 어쨌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아무쪼록 그녀의 앞날에 늘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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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 202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 - 도모리 시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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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독신으로 아이를 낳아 화제가 되었던 방송인 '사유리'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직접 번역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초등학생용 동화책이다.엄마가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이야기라니 과연 어떤 내용일지, 나도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다. 작품의 주인공은 '미리'라는 여자아이다.미리는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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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독신으로 아이를 낳아 화제가 되었던 방송인 '사유리'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직접 번역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초등학생용 동화책이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이야기라니 과연 어떤 내용일지, 나도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다. 


작품의 주인공은 '미리'라는 여자아이다.

미리는 학교에서 순간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친구에게 좋지 않은 말을 하고 만다.

친구가 기분 나빠했지만, 바로 사과하지 못하고 찜찜한 마음으로 하굣길에 나선다.

그런 미리 앞에 신비롭게 생긴 거대한 빨대가 나타나고, 그 안에 들어서자 모든 것이 파스타로 이루어진 '파스타 나라'에 도착하게 된다. 


다른 세계에 떨어져 어리둥절하고 있을 때 '쿠스쿠스'라는 남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쿠스쿠스를 통해 파스타 나라의 구성원들을 알아가게 되면서 미리는 긴 파스타와 짧은 파스타가 서로 전쟁을 벌이는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파스타인 쿠스쿠스는 어느 한 쪽의 편을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양쪽에서 비난을 받고 있었다. 

사소한 오해가 부른 갈등을 과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미리는 다시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책에는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파스타들이 등장한다. 

모양과 식감이 다르기는 하지만 밀가루로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이 소스에는 반드시 이 파스타를 써야만 한다는 법칙 같은 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여러 문제들에도 정답이 꼭 하나여야 한다는 법은 없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무엇이든 딱 하나의 정답만 있는 건 아니야."

"정답이 여러 개일 수도 있다는 말이야?"

"정답이 별처럼 수없이 많을 땐 도리어 아무것도 안 보일 수도 있어." 

(pg 74-75)


또한 친구에게 바로 사과하지 못했던 미리나 사소한 오해가 쌓여 전쟁이 일어나고 만 파스타 나라의 사례처럼 잘못한 일이 있을 때에는 바로 사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 시기를 놓쳐버린다면 않는다면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질 수 있고, 사과하기도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전문 번역인이 아닌 방송인이 한 번역이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읽었는데 어린이 눈 높이에 잘 맞으면서도 어색하거나 이상한 부분 없이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

자기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다는 말이 마케팅용 문구만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귀여운 그림체와 감동이 있으면서도 재미난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j******o 202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