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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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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의 보다시리즈는 영원해야 해야. 반박은 안 받습니다. 장바구니에 수십만원어치 쌓아놓고도 배송비가 아까워 페이지를 들락거리는 내게 새로운 작가를 만나게 해주는 기쁨에 더해 무료배송의 환희까지 맛보게 해주는 최고의 시리즈. 내가 많이 좋아해요.스스로에게 물을 때도 있다. 바로 읽지도 않을 책을 왜 계속 꾸준히 사는지. 2만원 짜리 기본 티셔츠 한장을 살 때에도 국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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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의 보다시리즈는 영원해야 해야. 반박은 안 받습니다.
장바구니에 수십만원어치 쌓아놓고도 배송비가 아까워 페이지를 들락거리는 내게 새로운 작가를 만나게 해주는 기쁨에 더해 무료배송의 환희까지 맛보게 해주는 최고의 시리즈. 내가 많이 좋아해요.

스스로에게 물을 때도 있다. 바로 읽지도 않을 책을 왜 계속 꾸준히 사는지. 2만원 짜리 기본 티셔츠 한장을 살 때에도 국내제작과 원단을 살피는 좀팽이 면모를 보이면서 서점 플랫폼 장바구니에서 몇만원씩은 어떻게 턱턱 결제하는지. 이래야 내 마음이 좋거든요 내 기분이 좋으니까요. 내 기분만큼 중요한 건 없으니까.

h*******l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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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보다 계절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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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최신 한국문학을 이렇게 손쉽게 접할 수 있음에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여기서 만나는 작가님들이 더욱대작가가 되어가시는 것을 보는 것도 독자로서 행복하고 특별한 체험입니다. 특히 이번 세 작가님들 중 서장원 작가님은 새로운 단편 늘 설렙니다. 이유리 정기현 작가님은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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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최신 한국문학을 이렇게 손쉽게 접할 수 있음에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여기서 만나는 작가님들이 더욱대작가가 되어가시는 것을 보는 것도 독자로서 행복하고 특별한 체험입니다. 특히 이번 세 작가님들 중 서장원 작가님은 새로운 단편 늘 설렙니다. 이유리 정기현 작가님은 너무 반갑습니다..!

h******2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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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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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랜드에서 일하는 '나'의 행동에서 내가 자연스레 속한 곳과 바라보고 원하는 곳이 다를 때, 현실과 이상이 충돌하며 나타나는 모순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싶지만 그게 또 쉽지만은 않다고 느껴져 마음이 쓰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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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랜드에서 일하는 '나'의 행동에서 내가 자연스레 속한 곳과 바라보고 원하는 곳이 다를 때, 현실과 이상이 충돌하며 나타나는 모순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싶지만 그게 또 쉽지만은 않다고 느껴져 마음이 쓰이나 보다.
YES마니아 : 로얄 z*******m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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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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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분기마다 새로운 작가를 만날 수 있어 만족하는 시리즈. 이번에도 세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었고, 이 중에서 두정랜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책소개를 보니 내가 왜 유독 이 작품에 관심을 갖고 봤는지 이해를 할 수 있었던...다른 두 작가님의 작품도 괜찮았고 훗날 다른 작품을 통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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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분기마다 새로운 작가를 만날 수 있어 만족하는 시리즈. 이번에도 세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었고, 이 중에서 두정랜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책소개를 보니 내가 왜 유독 이 작품에 관심을 갖고 봤는지 이해를 할 수 있었던...
다른 두 작가님의 작품도 괜찮았고 훗날 다른 작품을 통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a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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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익어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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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무화과 인가보다.봄 여름 그리고 가을가을 시리즈로 대 멤버가 모였다.2025년 가을 한 멤버가 두정랜드의 한 구절을 너무 찰지게 읽어 주었다.많은 멤버들이 좋다고 한 두정랜드 그 한 구절은?넌 씨발 존나 서울!까르르 웃었지만 누구나 바라고 염원하는 그 문장.10월의 가을 마지막 날은 그렇게 저물었다.기대되는 겨울까지.소설보다 가을가을보다 북흐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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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무화과 인가보다.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가을 시리즈로 대 멤버가 모였다.

2025년 가을 한 멤버가 두정랜드의 한 구절을 너무 찰지게 읽어 주었다.많은 멤버들이 좋다고 한 두정랜드 그 한 구절은?


넌 씨발 존나 서울!
까르르 웃었지만 누구나 바라고 염원하는 그 문장.


10월의 가을 마지막 날은 그렇게 저물었다.
기대되는 겨울까지.



소설보다 가을
가을보다 북흐


YES마니아 : 골드 n**********2 202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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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이유리, 정기현 저 <소설 보다 : 가을 2025> 리뷰입니다.매 계절마다 소설 보다 시리즈는 꼭 챙겨보네요. 표지도 감성적이고 예뻐서 책을 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ㅎㅎ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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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이유리, 정기현 저 <소설 보다 : 가을 2025> 리뷰입니다.
매 계절마다 소설 보다 시리즈는 꼭 챙겨보네요. 표지도 감성적이고 예뻐서 책을 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ㅎㅎ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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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읽게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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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가을을 기념하여 구매하여 읽은 소설 이에요!! 단편 하나하나 흥미롭고 재밌고 해설 인터뷰 부분도 있어서 더욱 인상 깊었어요. 다른 계절 시리즈도 꼭 구매하고 싶게 만든 책 입니다. 가을을 기념하여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겨울 시리즈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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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가을을 기념하여 구매하여 읽은 소설 이에요!! 단편 하나하나 흥미롭고 재밌고 해설 인터뷰 부분도 있어서 더욱 인상 깊었어요. 다른 계절 시리즈도 꼭 구매하고 싶게 만든 책 입니다. 가을을 기념하여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겨울 시리즈도 기대할게요!
YES마니아 : 로얄 p*********8 202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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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낄수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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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글로 만나는 "소설보다" 는 늘 구입하는 책이다. 소설보다가을은 사랑과 성공, 진실을 향한 분투 속에서 미묘하게 달라지는 공기, 꿈과 현실이 어긋나는 체험을 바탕으로 내면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세 편의 소설을 소개한다. 가을 이 계절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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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글로 만나는 "소설보다" 는 늘 구입하는 책이다. 소설보다가을은 사랑과 성공, 진실을 향한 분투 속에서 미묘하게 달라지는 공기, 꿈과 현실이 어긋나는 체험을 바탕으로 내면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세 편의 소설을 소개한다. 가을 이 계절의 소설이다.
b********m 2025.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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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리듬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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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는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을 묶은 단행본 시리즈다.문고판처럼 크기가 작아 외출이나 짧은 여행을 떠날 때 소지하기 편하다.물론 단편소설이어서 짧지만 개성이 뚜렷하니 읽는 감상은 강렬할 수밖에없다.이젠 가을, 이 계절의 소설 세 편을 꺼낸다.먼저 서장원의 ‘히데오‘.아직 벚꽃도 피지 않은 3월, 나와 히데오를 포함해 여덟 명의 학생이강의실에 책상을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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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보다>는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을 묶은 단행본 시리즈다.

문고판처럼 크기가 작아 외출이나 짧은 여행을 떠날 때 소지하기 편하다.

물론 단편소설이어서 짧지만 개성이 뚜렷하니 읽는 감상은 강렬할 수밖에

없다.

이젠 가을, 이 계절의 소설 세 편을 꺼낸다.


먼저 서장원의 ‘히데오‘.

아직 벚꽃도 피지 않은 3월, 나와 히데오를 포함해 여덟 명의 학생이

강의실에 책상을 둥글게 붙여 앉아 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히데오의 비밀을 공유

하면서 금세 친해진다.

내가 쓴 여섯 번째 쓴 희곡 “따귀 게임“의 배우로 히데오가 발탁되면서

히데오는 어느 대목에서 진심으로 분노해야 하는지, 어느 대목에서 진심을

숨기고 모범 소년과 교사들을 조롱해야 하는지를 직감적으로 알고 있는 듯

하다.

어릴 때 일본에서 살았는데, 그때 일본 애들한테 맞아서 코뼈가 부러진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조금 놀란 채로 히데오를 바라본다.

”그래서 그 배역도 꼭 하고 싶었어. 나도 사람들을 좀……때려주고 싶었어.“

히데오가 할 법한 말은 아니어서 나는 좀 당황한다.

물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숨겨야 했다는 히데오의

얘기를 들었으니까.

어떤 문학평론가는 상처받지 않은 자신을, 따돌림도 비밀도 없는 성장기를

가지고 싶었던 히데오가 이제는 자신의 비밀을 피해의식 없이 모두에게

무용담처럼 말할 수 있게 된 것은 사회적 인정이라는 일종의 안전 막이

작용했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나는 너무나 멀리 있는 감정이다.

그의 레퍼토리는 늘 비슷하다. 일본에서 자랄 때 그곳에서 심각한 이지메를

당했다고 고백하고, 그래서 한국으로 이주하여 보낸 학창 시절이 소중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이제 더는 히데오가 아닌 히데오를

히데오라고 부르곤 한다.

한때나마 품었던 연정은 싸늘하게 식어 더욱 싸늘하다.


이유리의 ’두정랜드‘.

두정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나는 또래인 연두와 무척 친하다.

놀이공원 방문객을 관찰하며 ‘서울 사람’과 ‘두정 사람’으로 구분하는,

능청스러운 유희에 몰두한다.

왜냐하면 나는 등록금을 벌어야 해서 휴학하고 돈 벌러 내려온 나는,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 휴학생이라는 신분에도 집착하고 있다.

빵빵한 노란색 노스페이스 패딩 입고 쉼표 머리 한 내, 쟤도 두정.

반면에 쟤네 봐. 집 앞 놀이터 나온 것처럼 추리닝 바지에 목도리 칭칭 감은

쟤네. 쟤네는 백 프로 서울이야.

연두는 눈을 가늘게 뜨고 내가 가리킨 사람들을 쳐다본다.

저기 고객님, 혹시 어디서 오셨어요?

연두가 묻자 그들은, 진짜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는 듯이, 그러고는 동시에

잠실이요, 라고 말한다.

서울 사람들도 서울을 다 같은 공간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다. 그들의 마음속에서 서울은 어떤 특별한 장소, 자신이 ‘서울스럽다’고

느끼는 동네 이미지로 대표되었고 따라서 그들은 제각기 다른 서울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연두는 정작 내가 다니는 대학은 모른다.

여러 번 물어봤지만 확실히 대답해 준 적은 없다. 우리 학교가 무슨 구에

있더라 마포구 아니면 서대문구일 텐데, 하고 뭉뚱그려두었을 뿐이다.

사실 나는 대학을 다니지 않았다.

그리고 철저하게 두정 사람임을 감추는데 익숙해진다.

연두가 결혼을 염두에 둔 남자 친구가 서울에 집을 갖고 있으며 머지않아

그들이 서울로 이주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드디어

미련 없이 두정을 떠날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정기현의 ‘공부를 하자 그리고 시험을 보자’

학교에서 압도적으로 전교 1등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승주는 무표정,

비뚤어진 입, 혹은 끝 모를 구렁텅이의 형상으로 점 잇기 놀이가 끝나고 만,

다른 친구들의 그림을 마른 낙엽 밟듯 가로질러 상장을 거머쥔다.

1등은 승주에겐 아주 쉬운 일이다.

7반 회장 장범규와의 즐거운 연애도 쉬운 일이다.

열세 시간이라는 학습 강도를 꾸준히 유지하면 되는 거였다.

낮잠을 자면 어김없이 악몽을 꾸었고 독서는 조바심이 나기도 했다.

늘 그렇게 최선을 다했고 늘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다만 장범규와의 틀에 박힌 데이트가 무료해진다. 더군다나 자꾸 붙잡는

통에 자두씨를 창밖으로 던진다. 노인의 밀짚모자 챙에 적중한다.

승주로서는 난생처음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순간이었다.

죄책감은 잠시였다.

강렬한 쾌감을 맛보며 장난을 이어가던 중 불량 청소년 무리에게 덜미가

잡힌다.

주먹을 꽂기 전 흠칫하는 눈빛들을 승주는 보았다.

학교 TV에 나와 학년 대표로 성적 우수상을 받던 애잖아.

네가 왜……?

하지만 망설임에 앞서 튀어나와 버린 주먹. 퍽 퍽 퍽.

탈선의 묘한 상상을 즐기게 될 줄이야, 의미도 목적도 없이.

공부는 해야 하는데.

다시 자기를 찾을 때까지 얼마나 일그러지려나…….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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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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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봄과 여름을 잘 읽어서 가을호도 구매해 읽어봤습니다. 서장원 작가의 <히데오>, 이유리 작가의 <두정랜드>, 정기현 작가의 <공부를 하자 그리고 시험을 보자> 총 3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다 재미있게 읽었고 앞으로 나올 겨울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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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봄과 여름을 잘 읽어서 가을호도 구매해 읽어봤습니다. 서장원 작가의 <히데오>, 이유리 작가의 <두정랜드>, 정기현 작가의 <공부를 하자 그리고 시험을 보자> 총 3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다 재미있게 읽었고 앞으로 나올 겨울도 기대가 됩니다!
s*******9 202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