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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자기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아기자기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을 색감의 따뜻한 그림체가 눈길을 끌고, 어떤 열매를 집으로 하려나 궁금함을 자아낸 책이에요작은 호두집에 살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어느날 커다란 우박으로 인해 집을 잃게 되면서 새로운 집을 찾아나서는 이야기에요여러 과일집에 살아보며 집으로서 뿐 아니라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배(탈것)로 활용
"아기자기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을 색감의 따뜻한 그림체가 눈길을 끌고, 어떤 열매를 집으로 하려나 궁금함을 자아낸 책이에요

작은 호두집에 살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어느날 커다란 우박으로 인해 집을 잃게 되면서 새로운 집을 찾아나서는 이야기에요
여러 과일집에 살아보며 집으로서 뿐 아니라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배(탈것)로 활용하기도 하고,민들레홀씨나 비단벌레의 도움을 받아 이동하는 등 그 상상력이 아기자기하고 귀엽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이번엔 어떤 집일까?"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있고, 집이 될 수 없는 이유가 나오는 부분들에서는 "흐물흐물" "와그작" 등의 의성어를 극대화해서 읽어주니 더 재미있어하더라구요ㅎㅎ

새로운 집을 찾으러 가야할 때 마다 "그것 참 좋은 생각이오" 하고 떠나는 모습이 긍정적이고 힘차보여서 함께 응원하며 보기도 했구요

연휴에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습니다:)

#이열매를집으로할까  #리뷰어클럽리뷰
s*****1 2025.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계절에 따라 집이 바뀌는 귀엽고 향기로운 책
"사계절에 따라 집이 바뀌는 귀엽고 향기로운 책 " 내용보기
*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고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던작고 작은 호두 집이 망가졌어요.호두 집 대신 어떤 집에 사는 게 좋을까요? 호두 집이 커다란 우박이 떨어지면서 망가 지면서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새 집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영감, 새집을 찾으러 가 볼까요?""그것 참 좋은 생각이오. 그렇게 합시다." 민들레
"사계절에 따라 집이 바뀌는 귀엽고 향기로운 책 " 내용보기

*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고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던

작고 작은 호두 집이 망가졌어요.

호두 집 대신 어떤 집에 사는 게 좋을까요?


호두 집이 커다란 우박이 떨어지면서 망가 지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새 집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영감, 새집을 찾으러 가 볼까요?"

"그것 참 좋은 생각이오. 그렇게 합시다."


민들레 씨앗을 잡아,

하늘로 훌쩍 날아올라서 찾은 달콤한 향기가 나는 딸기집


그런데 봄이 지나고 더워지자,

날씨가 더워지고 딸기가 흐물흐물 물러지고 말았어요

"영감, 새집을 찾으러 가 볼까요?"

"그것 참 좋은 생각이오. 그렇게 합시다."


수박밭에서 찾은 수박 속을 싹싹 파내고,

문과 창문을 만들어서 만든 멋진 수박집


그러던 어느 날, 폭풍이 몰아치는데,,,,

결국 작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또 어디로 가게 되는걸까요?


7살 아이와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예요

아이가 재밌었는지 스스로 꺼내서 보곤 합니다

아이는 수박집이 제일 멋졌다고 하네요 ^^


아기자기한 그림, 자연들 속에서 찾은 새로운 집들

할머니 할아버지의 좌절 하지 않고 또 새로운 집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

소장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 ^


#리뷰어클럽리뷰
k*******5 2025.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정말 작은 할머니와 정말 작은 할아버지의 사계절 이사 이야기,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그림책이에요.>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작은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의 집이 어느 날 갑자기 부서집니다. 그래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새로운 집을 구하기 위한 길을 떠나요.상큼한 딸기 집을 만나 속을 푹푹 파서 집을 만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작은 할머니와 정말 작은 할아버지의 사계절 이사 이야기,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그림책이에요.

>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작은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의 집이 어느 날 갑자기 부서집니다. 그래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새로운 집을 구하기 위한 길을 떠나요.

상큼한 딸기 집을 만나 속을 푹푹 파서 집을 만들었어요. 파낸 속으로 맛있는 딸기로 잼도 만들어 먹고요. 그러다 봄이 끝나니 집이 점점 무너져내려, 또 다른 집을 구하러 가지요.

과일들마다 크기가 다양해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집 내부도 다양한 인테리어를 보인답니다.

돌고돌아,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떤 집을 최종 집으로 선택하게 될까요?

> 계절감 넘치는 그림책
책 속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봄, 여름, 가을. 계절에 맞는 열매 집에서 살게 되어요. 속을 푹푹 파내서 열매로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지요.

그림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침을 뚝뚝 흘리게 될지도 몰라요. 할머니가 제철 과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거든요.

그림책 내에서 직접적으로 계절이 언급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그림책을 넘기면서 아이들과 어떤 계절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그 계절에 먹었던 다른 과일 혹은 열매로는 어떤 집이 완성될지도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고요.

> 추천연령 두 돌 이상

글밥이 많지 않고 일러스트가 선명해서 두 돌 이상의 아이들이 함께 읽기에 적합해요. 사계절 없이 사계절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제철 과일 먹으면서 읽기에 딱 좋은 그림책이에요.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같이 꺼내보아요.




#리뷰어클럽리뷰 #이열매를집으로할까 #천개의바람 #다카오유코 #황진희 #사계절그림책 #3살그림책추천
m********8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이길 바라는 장소가 있다면 그건 집일 것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쉬는 편안한 곳, 함께 사는 누군가와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곳, 비바람으로부터 나를 지켜주고 안심할 수 있게 해주는 안전한 곳. 그런 집이 무너진다면 어떨까?아마 우리는 좌절하거나 화를 내거나 감정이 북받쳐 울거나 혹은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이길 바라는 장소가 있다면 그건 집일 것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쉬는 편안한 곳, 함께 사는 누군가와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곳, 비바람으로부터 나를 지켜주고 안심할 수 있게 해주는 안전한 곳. 그런 집이 무너진다면 어떨까?
아마 우리는 좌절하거나 화를 내거나 감정이 북받쳐 울거나 혹은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면 어쩌면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 일어난 모든 힘든 상황에 꼭 힘들게 대응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이야기 속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정말 작다. 작기 때문에 힘도 약할것 같고 용기도 없을것 같지만 작기 때문에 민들레를 타고 날 수도 있고 큰 집이 아닌 작은 열매도 집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작기 때문에 작은 친구들끼리 서로 의지하고 도울 수 있다. 이처럼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서로 의지 한다면, 어떤 열매든 각 열매마다 좋은 점을 본다면 다 좋은 집이 될 수 있고 힘들지 않게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다.
많은 매체들에서 요즘 어린이들은 힘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고통을 이겨내는 경험이 아주 적어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런 친구들에게 나약하다는 비난보다 이 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다.
c*****e 202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집을 고를까요?
"어떤 집을 고를까요?" 내용보기
우리는 집을 고를 때 신중하다.그만큼 집은 우리에게 중요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호두집에 살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우박으로 인해 집이 망가지자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집을 찾는 여정 가운데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다양한 열매들을 만나게 된다.딸기집, 수박집, 사과집 등 각양각색의 집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다. 과일의 특성을 살린 집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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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을 고를 때 신중하다.
그만큼 집은 우리에게 중요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호두집에 살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우박으로 인해 집이 망가지자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집을 찾는 여정 가운데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다양한 열매들을 만나게 된다.
딸기집, 수박집, 사과집 등 각양각색의 집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다. 
과일의 특성을 살린 집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집을 찾는 여정을 통해 각 과일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또한 과일이 제철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가도 알 수 있다.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통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자신에게 꼭 맞는 집을 찾게 된다.
우리도 집을 고를 때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쳐 우리에게 잘 맞는 집이 어떤 집인지 알게 된다.
뭔가 색다르고 특별한 집이 좋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개개인에게 잘 맞는 튼튼한 집이 최고인 것 같다.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게 되는 집 고르기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나서 원하는 열매를 하나 고르고 그 열매의 특성을 살려 멋진 집을 디자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f*********4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책길에 떠나는 열매들과 떠나는 여행같은 책
"산책길에 떠나는 열매들과 떠나는 여행같은 책" 내용보기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는 자연 속 다양한 열매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것들이 집이 된다면 어떨까 상상하게 하는 감성적인 그림책입니다. 열매 하나하나의 독특한 모양과 특징을 살펴보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상상을 펼치게 해주는 이 책은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키워줍니다. 열매에 관심이 많은 4살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큰 흥미를 느꼈고, 스스로 책장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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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는 자연 속 다양한 열매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것들이 집이 된다면 어떨까 상상하게 하는 감성적인 그림책입니다. 열매 하나하나의 독특한 모양과 특징을 살펴보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상상을 펼치게 해주는 이 책은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키워줍니다. 열매에 관심이 많은 4살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큰 흥미를 느꼈고,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이번에는 어디로 이사 갈까?” 하고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페이지마다 새로운 열매가 등장하고, 그 열매로 만든 집을 하나씩 만나는 구성 덕분에 마치 이야기를 따라 여행하듯 책을 읽게 됩니다. 아이는 반복해서 읽고, 어린이집에도 가져가 친구들과 함께 읽고 왔을 만큼 이 책에 푹 빠졌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산책길에서 만나는 열매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직접 만져보고 이름을 묻는 등 탐구로도 이어졌어요. 무엇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며 자연에 대한 사랑을 키워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p****8 202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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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씨앗을 틔우는 따뜻한 계절 동화 ? 작은 열매 속에 숨은 커다란 이야기
"상상력의 씨앗을 틔우는 따뜻한 계절 동화 ? 작은 열매 속에 숨은 커다란 이야기" 내용보기
호두열매집에 사는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계절의 변화와 상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절마다 향기로운 열매를 파서 집을 짓고 살아가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집이 부서지면 또 다른 열매 속으로 이사 간다는 설정은 변화와 순환의 의미를 담아내며, 아이들의 상상력
"상상력의 씨앗을 틔우는 따뜻한 계절 동화 ? 작은 열매 속에 숨은 커다란 이야기" 내용보기

호두열매집에 사는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계절의 변화와 상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절마다 향기로운 열매를 파서 집을 짓고 살아가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집이 부서지면 또 다른 열매 속으로 이사 간다는 설정은 변화와 순환의 의미를 담아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확장시킨다.

책을 함께 읽는 동안 아이는 “우와, 멋지다!”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사랑스럽고 세밀한 삽화는 이야기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의 눈빛은 호기심으로 반짝였다.
“이건 뭐예요?”, “왜 이렇게 됐어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 속에서 책 읽기는 하나의 대화가 되고, 이야기의 계절은 어느새 우리 일상으로 스며든다.

책을 덮고 나니 가을밤이 깊어 있었다.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것처럼, 우리도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함께 나눈 대화와 책 읽기의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호두열매집에 사는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느낄 수 있는 계절의 따뜻함, 그리고 삶의 순환을 담은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다.

f*********z 202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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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계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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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바뀌는 열매 집으로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계절 그림책<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커다란 호두나무 아래 작고 작은 호두 집에살고 있는 작고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그런데 하늘에서 떨어진 우박 때문에 호두 집이 부서졌어요❝ 영감, 새집을 찾으러 가 볼까요?그것 참 좋은 생각이오. 그렇게 합시다. ❞집이 부서지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할머니와 할아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계절 그림책" 내용보기




계절마다 바뀌는 열매 집으로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계절 그림책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커다란 호두나무 아래 작고 작은 호두 집에

살고 있는 작고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런데 하늘에서 떨어진 우박 때문에 호두 집이 부서졌어요


❝ 영감, 새집을 찾으러 가 볼까요?

그것 참 좋은 생각이오. 그렇게 합시다. ❞


집이 부서지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새집을 찾으러 떠나요

민들레 홀씨를 잡고 슝 날아가는 모습이

멋진 집을 곧 찾을 수 있을 거란 희망을 주는듯해요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딸기밭

딸기 속을 파내어 문과 창문을 만들고

딸기 속은 맛있는 잼을 만들어요

두 사람은 매일 맛있는 딸기를 먹으며 지내요


하지만 봄이 지나고 더워지자 딸기 집은

흐물흐물 물러서 쓰러지고 말아요

두 사람은 또다시 긍정적으로 새 열매 집을 찾아 떠나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새집은 또 어떤 열매일까요?





계절이 변화할 때마다 두 사람은 새 집을 찾아

씩씩하게 떠나는 모습이 인상 깊어요


❝ 우리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요?

오호, 그것 참 좋은 생각이오. 그렇게 합시다. ❞


할머니의 말에 "그것 참 좋은 생각이오" 하면서

항상 긍정적으로 답해주는 할아버지.

서로 믿고 의지하기에 갑작스런 일도 잘 헤쳐나가는 듯 보여요


봄엔 딸기 집, 여름엔 수박 집,

가을엔 사과 집, 겨울엔 다시 호두 집!

할머니 할아버지의 열매 집으로

자연스레 계절의 순환을 보여주는 계절 그림책이에요

그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과일의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있답니다


"우리 딸은 어떤 열매 집에 살고 싶어?"

우리 딸은 과일 킬러, 과일 러버여서

딸기, 수박, 사과 모두 좋아하는 과일이라 고르기 어렵다고 ㅎㅎ

엄마는 이사가 힘든 걸 알기에 단단한 호두집! 픽!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씩씩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따스하게 담은 그림도 참 아기자기해요

그리고 모든 장면에 등장하는 작은 무당벌레

할머니 할아버지의 반려 곤충처럼 함께 해요

요게 귀여운 포인트더라구요


각 계절의 기쁨과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따스한 그림책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아이들과 열매 집으로 다양한 상상 나눠보세요♥





@athousandhope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개의바람 #이열매를집으로할까

#도서제공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책스타그램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c*****8 202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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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그림책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귀여운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는 작고 작은 호두 집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봄날 아침, 물을 길으러 강에 간 사이 우박이 떨어져 집이 망가져 버렸다.  노부부는 짐을 챙겨서 딸기밭으로 , 수박밭으로, 사과밭으로 가서 열매의 속을 파고 두 사람만의 아늑한 집을 만들며 살게 된다. 그러나 딸기도 수박도 사과도 때가 되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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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그림책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귀여운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는 작고 작은 호두 집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봄날 아침, 물을 길으러 강에 간 사이 우박이 떨어져 집이 망가져 버렸다. 
 노부부는 짐을 챙겨서 딸기밭으로 , 수박밭으로, 사과밭으로 가서 열매의 속을 파고 두 사람만의 아늑한 집을 만들며 살게 된다. 그러나 딸기도 수박도 사과도 때가 되면 무르고 시들어 버리는 것을..  결국 돌고 돌아 원래 호두 나무 밑으로 가니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 동안 호두가 자라 다시 아늑한 집이 되었다. 
"영감, 역시 호두 집이 최고지요?"
"맞아요, 맞아. 호두 집이 최고예요!"

 노부부는 작은 것에 기뻐하며 낭만을 즐길줄 아는 분이시다. 어떤 열매 집으로 가든 예쁘게 집을 꾸미고, 열매에 맞는 음식을 만들며 낭만을 즐긴다. 또 그림책에는 코러스 역할을 하는 두 마리의 곤충이 등장한다. 바로 무당벌레와 개미다. 그 밖의 힘센 동물들도 이 분들을 돕는다. 아마 자연과 벗삼아 살아가기 때문에 함께 살아간다는 말이 어울리는 분들이기 때문일거다.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우리도 긴긴 여행을 다녀와서 이불밑으로 쏙 들어가며 "아~ 집이 최고구나" 외치는 그 장면과 살짝 닮아있기도 하다!
g*****g 202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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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과실수에 대한 이야기 이다. 예전에는 그 계절이 되어야만 맛볼 수 있는 생선과 과일과 채소가 있어서 아 그 계절이 돌아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보관시설 및 재배 기술의 발달과 운송 시간의 단축 그리고 다양한 요건에 의해 제철 과일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집이 망가질 때마다 좌절하기보다는 순간 당황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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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과실수에 대한 이야기 이다. 예전에는 그 계절이 되어야만 맛볼 수 있는 생선과 과일과 채소가 있어서 아 그 계절이 돌아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보관시설 및 재배 기술의 발달과 운송 시간의 단축 그리고 다양한 요건에 의해 제철 과일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집이 망가질 때마다 좌절하기보다는 순간 당황해하지만 바로 새로운 집으로 이동하게 된다. 처음 민들레 홀씨를 타고 딸기밭에 가서 잼도 만들면서 맛있고 즐겁게 살다가 여름에는 수박집에 가서 살게 된다.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을 매일 맛있게 먹으면서 지낸다. 가을에는 사과 집 그리고 겨울에는 호두집에 가서 호두파이를 먹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제철과일의 청량감과 계절에서 느껴지는 시원함, 아늑함,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제철 과일의 의미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시련이 생겼을 때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의 전환과 행동을 한다면 더 많은 경험의 세계가 확장되면서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마음이 생길 것 같다.

i*******6 202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