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절기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 혹은 어른들도 잘 모를 수 있는 절기를 그림과함께 보니 이해가 빠르고 아이와 같이 무슨뜻인지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되는 책이었습니다.앞으로 봄여름가을겨울에 꾸준히 찾아보는 책이 될꺼같아요 |
|
개인적으로 절기를 챙겨보는 편이에요. 달력에 작은 글씨로 절기가 표시되어 있죠. 핸드폰 달력에도 절기를 표시하는 기능을 켜둘 수 있구요. 리틀포레스트 같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화도 아주 좋아합니다. 절기는 중국에서 만들어졌고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쓰기 시작했다고 알고 있어요. 농경사회였던 아시아 지역에서 절기는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달력 같은 것이었죠. 기후변화가 심각한 수준이고,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도 더이상 봄가을이 없다는 얘기도 많이 들려오지만, 절기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직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편이랍니다. 옛날 사람들은 사계절 자연의 변화 싸이클을 보면서 때가 되면 모를 심고 때가 되면 가을걷이를 하고 그렇게 살았겠구나 싶어요. 작은 아이가 생태유치원을 다녀서 절기에 맞는 행사를 일 년 내내 꾸준히 하는 편이라, 아이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