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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호프 책 두권 정도 읽어 본 후에 내용이랑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좋아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악동이 나와 자극적으로 재밌는 내용은 아니고 순수하고 착한 캐릭터들의 엉뚱한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 이야기들이 더 오래 마음에 남는거 같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영어문장은 비슷한 기본 패턴이 자주 반복되고 불규칙 과거형도 여기저기 자주 나와 영어읽기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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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read 시리즈의 동화책은 어린 아이들이 영어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데 적절한 책이다. Phonics 부터 Level 1, 2, 3~~로 난이도가 점점 올라간다. 특히, 독서습관을 제대로 키워주기 위해서는 Level 1 단계를 잘 수행하는데 중요한데, 이 책 세트는 그에 큰 도움이 된다. 동화책을 그냥 읽어주기 보단 cd를 통해 들려주면 더욱 생동감 있고, 원어민 발음도 익힐 수 있는데, 보통 이 시리즈의 cd 포함 책 1권 가격이 만원대이다. 그런데 이 세트는 무려 12권이 들어있는데 5만원 이하의 가격이니 추천할 만 하다. 단 아쉬운 점은 cd 2장에 많은 내용을 넣으려고 해선지, 기존 단권 cd에 들어있는 '페이지 넘김 구분 신호'가 들어있는 별도의 음원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가 죽 이어지는 음원만 들어있다.
Syd Hoff의 책들이 그림채가 부드럽고 동물과 공룡이 나와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어른 입장에서 볼때 동물학대, 또는 인간의 관점으로만 보는 동물의 몰가치성 등이 느껴져 불편함이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