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나루토의 매력은 다양한 캐릭터와 컨텐츠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인물들과 그들이 가진 다양한 닌자기술. 그리고 각 인물들의 사연과 스토리가 존재한다. 그것들이 어우러져 만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독자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든다.
나루토의 성장스토리로서 전형적인 소년만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이 만화가 매력적인 이유는 주인공 나루토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 때문이다.
힘들고 복잡한 사회생활 속에서 나루토의 이러한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이 세상을 이겨나가는 마음가짐을 제시해 주는 듯하다.
|
|
키시모토 마사시 글, 그림의 나루토 25권입니다. 이번 편은 사스케의 과거 회상 씬이 주를 이룹니다. 그동안 머가 그렇게 힘든지 사스케는 형을 증오했는데 그 증오의 이유가 나왔네요. 형을 사랑 했던만큼 그 증오는 거대했고 왜 이렇게 애가 삐딱한지도 이해는 가네요 . 나루토의 나선환과 사스케의 치도리가 격돌하고 막이 잠시 닫힙니다. 이제 곧 나루토 애니로는 2기의 내용이 끝나가는데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
나루토는 2000년대 작품으로, 지금 10대 ~ 20대에겐 추억이 깃든 만화일 것이다. 더구나 나루토는 남녀 모두가 본, 그 당시 만화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한 만화책이다. 그러나 단순 만화책이라고 해서 웃음만 담겨있는 책은 아니다. 나루토는 닌자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책이다. 이 책에서는 닌자가 무엇인지, 어떤 조직인지, 어떤 사명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스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예전 일본 조직의 닌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나루토는 닌자 설명서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작가는 나루토를 당시 시대적, 사회적 배경으로 인하여 왕따인 존재로 부각시켰다. 그리고 그 세계관에서 그러한 존재는 몇 명 있었고, 좌절감에 빠져 타락한 존재도 표현했다. 그러나 주인공인 나루토는 주인공답게 밝은 모습을 띠며 그것을 극복해나가고 한명 한명 손을 뻗으며 자신의 친구로 만드는, 어찌보면 단순한 내용을 그렸디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나에게 나루토는 단순한 내용이라고 생각되기는 했지만 마음 속에 뭉클함, 진정한 우정 등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 준 책이다. |
|
점프의 슬로건인 우정, 승리, 노력에 충실한 전형적인 소년 만화 플롯을 따르는 한편 약자의 소외, 부조리에 의한 고통이라는 무거운 주제 또한 다루고 있다. 나루토는 활발하고 긍정적이면서 장난기가 많은 한편 정의로운 성격을 지닌 전형적인 주인공상이지만 인주력이란 이유로 사회적인 멸시를 받는 약자이자 특출난 면이 없는 열등생이기도 했다. 그런 나루토가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비록 후반 가서는 그냥 금수저로 발라버리지만... 그리고 멸시와 차별 속에서 뒤틀려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며 그런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를 바꾸려고 마음 먹을 만큼 성장해간다. 주인공이 마주하는 강적들을 차례 차례 쓰러뜨리는 전형적인 소년 만화 형식을 따르면서도 단지 승리하는 것만이 아닌, 마냥 강하고 사악해 보이는 적에게도 비극적인 사연이 있음을 보여주면서 사회 문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란 주제를 시사한다. |
|
이타치는 왠지 분명히 착한놈인데 나쁜연기를 할거야~ 라며 속으로 10년도 전에 생각했었다. 왜냐면 당연히 만화니까! 그래서 그런지 나쁜짓을 하는건 눈에 들어오지 않고 강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것만 눈에 들어왔다. 내가 작가라면 이런 능력을 갖게 하고싶다~ 라고생각하면서 읽었는데.....나루토는 보면 알겠지만 뒤로 흘러갈수록 '눈'이 포인트다. 눈으로 시작해서 모든 닌자의 싸움이 시작된다. 결국 가다가 나중에는 나루토의 눈까지 변하는것을 보고 이건 너무 유치하다 싶었던 적도 있었다. |
|
나루토 25권은 이전 사건의 여운이 남아 있는 가운데 새로운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이다. 캐릭터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이고, 특히 나루토가 예전보다 훨씬 성숙해졌다는 점이 느껴진다. 새로운 인물과 사건들이 등장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기존 캐릭터들의 관계도 조금씩 변화해서 읽는 재미가 있다. |
|
나루토 25권에서는 이타치와 사스케의 과거 이야기가 주로 나옵니다. 사실 하나하나가 다 명장면이고, 떡밥도 많으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어쨋든 우치하 이타치가 일족을 살해했다는 말만 조금 조금씩 나왔었는데, 드디어 25권에서 그 내용이 다뤄집니다. 그리고 ‘만확경 사륜안’ 이라는 사륜안이 등장하는데, 나루토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그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25권 평점을 높게 주겠습니다. |
|
《나루토》 25권입니다. 등장인물들의 드라마나 입체적인 서술이 뛰어나고, 작화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액션 작화에서의 연출은 소년 만화의 TOP에 근접한 것 같습니다. 괜히 원나블이라고 불리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
|
동료들 간의 대립과 갈등이 고조되면서 스토리에 속도감이 붙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가 정교하게 연출되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몰입도가 높네요. 탄탄한 전개와 흡입력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강추하는 권입니다. |
|
나루토에서 제 최애캐가 이타치라 이타치 많이 나오는 책 위주로만 구매 중인데요 진짜 이타치 서사는 볼 때마다 너무 슬프고 눈물 나오는 거 같습니다 괜히 원나블이 아니네요 이타치만 보면 눈물 나올 서 같아요 어린 나이에 모든 걸 짊어진 이타치를 볼 때마다 마음이 정말 찢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