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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품 좋아해서 이것도 구매해봤습니다 ㅎㅎ 밝고 명랑하고 다소 나사 하나 풀린 듯한 여자 주인공과 어딘가 시크하지만 내면은 다정한 남자주인공..예전 작품이라 다소 올드한 부분(여주가 연설하다가 실수로 빤쓰를 노출한다든가..)도 있지만 그시절 그감성이 느껴져서 좋은 부분도 있어요 |
천사가 아니야 1권은 현실적이고 따뜻한 감정선 위에서 전개되는 작품이에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학원물처럼 보이지만,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관계를 그리는 방식이 섬세하고, 주인공의 시점에서 드러나는 감정의 움직임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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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했다. 다시 말하면 신경쓰이는 사람.. 마음에 드는 건 좀 짓궂은 듯한 저 눈매...사실은 부드럽다는 것을 아니깐 보고싶어.... 새로 생긴 고등학교 1학년 밖에 없다. 건강하고 밝고 착실한 미도리는 인기도 있고 그림도 잘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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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화질은 오래된 책인데도 뷰어에서 볼 때 확대해도 많이 깨지지 않고 괜찮은 편 입니다 (아이패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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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좋지 않나요. [천사가 아니야]라니. 제목이 너무너무 신경쓰여 결국 읽게 된 만화입니다. 유난히 밝고 솔직한 성격으로 학교 친구들에게 천사라고 불리우고 있는 미도리는 본의 아니게 학생회 임원으로 추천받기까지 하는데... 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약간 불량해보이는 리젠트 머리의 아키라라는 남학생도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했다는 걸 알게 되고, 아키라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미도리! 결국 아키라는 학생회장, 미도리는 부회장이 되어 미도리의 소원대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아키라에게는 오래전부터 마음에 둔 다른 사람이 있는 듯한데...?? 한 사람을 좋아하면서 [천사]인 마음 그대로 계속 있을 수 있을까? 사랑을 하면 천사처럼 하늘을 날 듯한 기분이 되지만, 그 마음이 그대로 유지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 제목이라, 참 좋아합니다. 가장 재밌는 부분은 그림그리기가 특기인 미도리가 인상이 험한 아키라를 공룡 캐릭터로 모에화하여 그린 그림이 전교생들 사이에서 대히트를 쳐서 아키라의 이미지가 좋아지는(?) 부분이 참으로 만화가가 생각해낼 법한 사랑 방식이라(ㅋㅋㅋ) 그 부분에 공감을 느껴 계속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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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고등학교의 개교 첫 입학생들인 1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고 첫 학생회임원을 뽑고 감기로 3일이나 뒤늦게 개학한 미도리는 친구들의 추천으로 임원입회를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뉸여겨봤던 그 아키라의 이름도 알게 된다. 아키라, 미도리, 슈이치, 유코, 분타까지 5명의 학생회 임원이 선출되고 첫 학생회의 임무는 교내 축제. 미도리는 아키라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며 우연히 보게 된 아키라가 선물하는 히로코라는 여자에 대해 계속 추측하게 된다. 하지만 아키라의 여동생 히로코가 등장하고 미도리는 그 히로코가 동생 히로코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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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천사가 아니야 01권 리뷰입니다. 야자와아이 작가님 작품중에 가장 청춘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해적판으로 좀 다른이름으로 읽었던거같은데.. 암튼 이북이 있길래 사봤어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등장인물들은 신생 학교의 신입생, 그중에서도 1기 학생회들입니다. 다들 캐릭터성이 확실해서 보면서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