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은 1권에서 잔잔하게 깔린 감정의 물결이 조금씩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는 권이에요. 여전히 일상의 조용한 장면들로 채워져 있지만, 인물들 사이의 거리감이 서서히 변하고, 각자의 마음속에 감춰져 있던 생각들이 표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
| 미도리와 아키라, 그의 여동생 히로코와 함께 바다여행을 떠났다. 그의 애인이 된 것 같은 뿌듯한 기분이 든다... 한편 신입생 환영회에서 공연할 연극을 연습하던 미도리는 우연히 히로코라는 이름이 여동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깜짝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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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를 향한 미도리의 마음은 하루하루 커지기만 하는데 아키라의 마음은 확실히 알 수 없아 불안한데 곧 다가올 히로코의 생일선물을 사러 가자하고 미도리는 지난번에 학생회실에서 본 선물에 써있던 히로코 이름을 생각하고 고민에 빠진다. 아키라는 모르지만 미도리가 본 아키라가 구한 고양이 밀크... 우연히 미술선생님의 집에 가게 되면서 아키라의 동생 히로코가 아닌 비밀의 히로코의 정체를 안 미도리... 신입생을 맞이하며 학생회에서는 연극을 준비하고 슈이치를 향한 유코의 마음을 알기에 도와주려고 준비햇던 연극. 하지만 유이치에겐 이미 여자친구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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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미도리의 히로코 찾기 대작전 ㅎㅎ 아키라의 선물 상자에 적혀있던 히로코라는 묘령의 여인(?)의 정체가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2권입니다 ! 아키라랑 전혀 닮지 않은(?) 귀여운 여동생 히로코가 그 선물상자의 주인공이 맞을지 간질간질하면서도 불안불안한 마음의 미도리 미도리랑 아키라가 꽃길만 걷길 바라면서도 아키라의 의뭉스러운 태도가 약간 짜증이 났던 2권이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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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천사가 아니야 02권 리뷰입니다. 겨울방학이 되고 크리스마스이브, 미도리는 아키라를 만나고싶다는 마음하나로 집앞에서 떨면서 아키라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잊고있었던 둘 사이의 걸림돌이었던 히로코의 존재를 다시 확인하게된 미도리, 히로코가 누구인지 궁금해하지만 차마 물어볼수는 없었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