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아니야〉 5권은 이 시리즈가 지금껏 쌓아온 모든 감정의 결을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잔잔하지만 깊은 마무리예요. 어떤 작품들은 마지막에 큰 사건으로 정점을 찍지만, 이 작품은 끝까지 ‘일상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감정의 정직함으로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
| 아키라에게서 받은 상처는 켄 덕분에 치유된다. 켄과 있을 때의 편안함에 미도리는 위로받는다....한편 미술선생님을 위로하며 함께 있는 아키라... 형이 올 때까지 마키 선생님을 지키겠다고 미도리에게 말한다.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 미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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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 아키라와 그런 아키라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미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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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가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고 자꾸 의심하게 되는 미도리는 너무 괴로워서 결국 아키라와 헤어지게 됩니다. 아키라의 제일 나쁜 점은 사귀자고도 안 하고 좋아한다고도 안 하고 미도리를 계속 불안하게 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아키라와 헤어지자마자 중학교 동창인 켄의 상냥함에 위로받는 미도리이지만 켄과 같이 있을 때는 즐거워도 헤어지면 별로 그립지 않은 반면 아키라와 있을 때는 즐겁지 않았어도 헤어지면 항상 그리웠다는 걸 생각해내고 결국 새롭게 사귀게 된 남자친구 켄과도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시노가 중학교 때 따돌림을 당해 유코에게 도움받은 적이 있다는 사연이 밝혀지네요. 미도리가 감정표현이 솔직한만큼 너무 쉽게 바뀌는 성격이기도 한데 차분한 성격의 유코가 경거망동하지 않고 미도리 곁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네요. 미도리와 아키라를 볼 때는 '쯧쯧...그냥 헤어져...'라는 생각만 들고 답답했는데 보면 볼수록 유코가 진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주들 다 필요없고 저는 유코랑 사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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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만 아키라에 대한 불안정한 마음에 마음이 아픈 미도리. 아키라는 히로코를 홀로 둘 수 없다며 그걸로 힘들어한다면 더는 만날수 없다고 하고 미도리와 아키라는 이별을 한다. 켄은 미도리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한다. 마음은 여전히 아프지만 친구로라도 지내려 미도리는 노력하고 교내 체육대회가 있던날 켄이 학교로 찾아오며 학교엔 미도리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이 퍼진다. 한편 미도리와 유코가 놀러간 곳에 시노가 다른 남자애들 무리들과 놀러와 슈이치의 험담을 하고 그에 분한 유코는 시노의 따귀를 때리고 이튿날 미도리와 함께 찾아가 그동안의 서로에게 쌓인 감정에 대해 푼다. 결국 시노는 슈이치에게 이별을 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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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천사가 아니야 05권 리뷰입니다. 히로코와 아키라의 일때문에 결국 미도리는 아키라와 헤어지는길을 택합니다. 괴롭게만하는 연애라면 안하는게낫지만 그게 사람맘처럼 되진않죠 ㅠㅠ 그리고 학생회는 곧 학생회 임기가 끝난다는 소식을 알게됩니다. 고등학생이라 이제 슬슬 부활동은 접고 수험준비도 해야하니까요 ㅠㅠ 그리고 눈에띄던 아이들이 학생회후보에 입후보하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