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가 아니야〉는 화려한 사건보다 사람의 마음이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에요. 처음엔 서툰 감정과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로 시작하지만, 권을 거듭할수록 인물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동시에 자신을 알아가는 법을 배워갑니다. |
| 아키라가 이사갔다. 감기에 걸린 미도리...아키라가 휴학을 냈다는 연락을 받는다. 쓰러진 미도리를 찾아온 히로코는 아키라가 보낸 편지를 보여준다. 마사시를 찾으러 떠난다고... 마키 선생님이 아키라가 미도리랑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다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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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권은 주인공 커플이 서로 떨어져있게 되어 아주 애틋한 마음으로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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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도 소장하고 있는 천사가 아니야... 이북으로도 구매했었는데 예전에 크레마 어플로 알라딘이랑 통합됐을 때 따로 구매했어서 이번에 태블릿 바꾸면서 예스에 없는 권수들만 재구매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다시 읽었는데 여전히 너무 재밌고 좋네요. 미도리의 불안과 갈등.. 아키라의 혼란... 그 외 친구들 등등 주변인들의 성장이 참 마음을 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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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천사가 아니야 06권 리뷰입니다. 크리스마스날 밤, 미도리는 또 아키라의 집에서 아키라를 기다립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번엔 기다리다가 옆집사람에게 그집은 빈집이라는 얘기를 듣게되요. 혹시나하고 열어봤는데 문이 열린채였고 정말로 아키라의 원룸은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도리는 이 사건의 여파로 알아눕게되고 설상가상으로 학교에 휴학계를 냈다는 사실까지 알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