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의 매력은 현실적인 감정선이에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꼭 설렘으로만 그려지지 않고, 불안이나 망설임, 후회까지도 솔직하게 드러납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언제나 따뜻함이 깔려 있어서, 읽고 나면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
| 오래오래 기다렸던 아키라의 형 마사시와 마키 선생님의 결혼은 여러 사람의 축복 속에 아름답게 거행되었다... 한편 입시문제로 가슴앓이를 하는 중 히지리 축제가 열린다. 잊지못할 마지막 고교생활의 즐거운 추억거리는 넘실거린다...미래가 걱정이다.... |
|
드디어 8권의 대장정이 끝나는 마지막화였습니다. 미도리와 아키라, 마키 선생님, 그리고 학생회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끝나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예상했던대로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 좋았습니다. 켄이 조금(많이) 아쉽긴 했지만 언젠가는 미도리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지 않을까 상상해보며 보내주려고 합니다 ㅜㅜ 미도리와 아키라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전체적으로는 좀 분량이 작았던게 아쉽지만 간만에 너무 재밌게 본 만화였습니다. |
|
마사시가 돌아오고 마사시와 마키 선생님의 결혼을 한다. 이제 졸업도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미도리는 진로로 고민한다. 늘 함께였던 친구들은 이미 다 각자만의 진로가 정해져있었고 미도리는 혼자만 남은 것 같는 것 같아 외롭기만 하다. 좋아하는 미술을 진로로 결정하고 달리다보니 어느새 졸업. 참 사랑스럽고 이쁜 이야기였다. 거기에 개성있는 야자와 아이 작가의 그림체는 말할것도 없이 더 좋았고. |
|
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천사가 아니야 08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마사시와 히로코 선생님의 결혼식이 펼쳐집니다. 선생님은 마사시를 따라 프랑스로 거주지를 옮기기로하구요. 그리고 비현실적이던 사건들의 연속에서 갑작스럽게 현실로 내동댕이쳐지는.. 진로조사 ㅠㅠㅋㅋ 그리고 졸업식까지 이어지네요. 졸업식 장면은 진짜 감동적이어서 저도 눈물이 찔끔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