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의 이탈리아로 불릴 정도로 뜨거운 피를 가진 우리 한국인들. 그래서 그런지 어찌보면 현대 이탈리아인들의 직접적인 조상이랄 수 있는 세네카의 스토이즘적인 메시지는 일견 우리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듯 하기는 하다. 하지만 뜨거운 남부 유럽인들과 달리 우리의 뜨거움은 좀 다른 차원이 아닌가 싶다. 화를 내면서도 또 금방 풀어지기도 하고, 또 화를 참는 사람들의 경우 속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화를 참느라 심지어 홧병에 걸리기도 한다. 오죽하면 그 홧병이란 것이 한국인에게만 존재한다고 하겠는가? 세네카의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화를 인간 본성과 맞지 않는 부덕이고, 아예 발생조차 못하게 하라는 메시지가 크다. 동의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한번 자신을 곰곰히 성찰해볼 수 있도록 해준 의미있는 도서이다. 그런데 원문은 어떤 본을 기준으로 번역한것인지 약간 궁금함을 남긴다 |
|
고대 스토아 학파의 대가로 불리는 세네카가 동생 노바투스에게 전하는 서간문 형태의 책이다. 평소 화를 잘 내는 동생을 위한 철학적이고 현실적인 직언들이다. 내가 그의 동생이 된 느낌으로 읽었는데 왜 화을 내면 안 되는가 잘 이해하게 되었고 이런 말을 해줘서 고맙다고 느꼈다. 스토아 학파는 학교 다닐 때 들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듣는다. 부정적인 느낌이라기보다 무색무취한 느낌이었는데 마음과 행복, 화와 용서, 돈과 명예, 노년과 죽음, 인생에 대한 현실적인 명제들에 대하여 질문과 해답을 찾으려고 한 학파다. 요즘 화가 치미는 일이 많은데 마음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됐다. |
|
24년 11월 3일에 결제한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저 | 90일 대여 리뷰입니다. 욱하는 순간이 종종 있는 사람이라 제목을 보고 지나칠 수 없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화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네요. |
|
[대여]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이름이 엄청 고전적이다 하고 보니까 진짜 고전이네요. 화에 대한 고찰이라. 저때나 지금이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는거겠죠 저도 마음 수양을 하면서 화를 다스려야겠어요 |
|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리뷰입니다. 현대인들은 화가 매우 많습니다. 출퇴근길이 진짜 힘들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별것 아닌것에도 화를 내고 울컥한다면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를 꼭 읽어야 합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화를 다스려야 됩니다. |
|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해당 도서는 고대 로마의 철학자인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가 쓴 인문서로 소울메이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
|
네로 황제의 교사이자 최측근 보좌관이었다니 세네카 스스로 얼마나 많은 화를 다스려야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네로 황제가 희대의 폭군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감안한다면 그는 실패한 교육자이자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책은 글쟁이의 책상머리 기교로 탄생된 것이 아니라 산경험을 바탕으로한 살아있는 지혜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화를 내고 남을 증오하고 살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짧고 소중하다.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는가? 그러면 그대로 기다리면 될 일이다. 죽음이 곧 그 사람과 나를 침묵과 심연으로 갈라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화가 나면 나는대로 인지하고 잠시 기다리자. 화에게 수그러들 시간을 조금 줘 보는 것도 화를 다스리는 데 효율적인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