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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시대의 생존전략 실용글쓰기 기초입문서 청춘아 글쓰기를 잡아라 출판이안 이인환 지음
"글을 쓰지 않는 삶은 글 쓰는 삶의 들러리 인생이다. " 100%로 공감하고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맞는 말인것은 확실하다. 내가 글을 잘써서 이런말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렇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보면 왜 공감한다고 말하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몇년전에 동네 평생교육원 도서관에서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가장 좋았던점을 공모한적이 있었다. 평소에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이 많았지만 이것을 글로 쓴다는 것은 참 어렵겠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읽어보고 말았다. 그런데 도서관측에서 써주십사 부탁이 들어와서 억지춘향으로 쓰게 되었다. 뭐 어찌되었건 결론은 대상이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웠다. 그리고 민망했다. 이런 허접한 글에 상을 받게 되다니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나중에 후일담을 들어 보니 공고도 내고 문자도 보낸 이벤트였지만 글을 써서 보낸사람이 없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주변인들을 포섭해서 글을 쓰게 부탁을 드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인글이 겨우 5편 그중에서 골랐다는 것이다. 결론은 내가 잘 썼다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도전하지 않고 구경만 하지 않아서 문화상품권도 받고 어디가서 자랑할수 있는 자랑거리도 생겼다. 그러다면 과연 어떤것을 선택할것인가. 글을 쓴것인가? 쓰지 않고 구경만 할것인가? 그 이후로는 글을 잘쓴다는 자신감이 생겨 일기도 좀 쓰게 되고, 블로그에 글도 올려보고, 서평도 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출판사쪽에서 서평을 부탁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이쯤되면 어떤가 한번 써볼만하지 않는가? 이쯤되면 고민되는 한가지 글을 잘쓰냐? 절대 네버 NO. 그래서 항상 남의 글을 열심히 일어보고, 글쓰기 관련책도 자주 본다. 문자를 보낼때도 재치있게 쓰려고 하고, 메일을 보낼때 또한 신경을 쓴다. 이책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청춘들이 자주쓰는 글쓰기에 알아보려는 것이다. 나도 청춘이니깐~
글이란 한번에 쓰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한번보고 손보고 또 보고, 조급해 하지 마라. 지친다. 천천히 생각하라. 작가들도 습작으로 시작하여 책이나온다. 나목을 쓰신 박완서 선생님도 40이 넘어서 등단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정도는 나도 쓰겠다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비슷한 장르의 책을 읽다보면 거기가 거기고, 또 그기다 그기다. 그러면 자연스레 생각이 드는 마음. 이정도는 나도 쓰겠다. 라는 것이다.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나도 저렇게는 그릴수 있다라는 것이다. 작가의 어떤마음으로 어떤색각을는 중요하지 않고 그저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얼마나 많은 생각으로 그런 글을 나왔는지 그런 그림이 나왔는지 생각해야 할것이다. 우리나라는 독서율이 낮단다. 기회이다. 남들이 안하는것을 해야 남들보다 빠를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놓치지 마라.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여러번 읽으면서 작가의 의도를 찾는 것이다. 100번을 읽으면 아! 하고 알아차릴것이다. 나에게는 어린왕자가 그렇다. 어떨때는 코끼리와 보아뱀이 기억나고 어떨때는 여우의 말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판다. 작가의 의도를 찾지못해도 된다. 자신의 느끼는 감정을 그때의 기분에 따라 책의 내용도 그림의 내용도 바뀐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메일이 편지처럼 가까이 와 있다. 편지로 주고 받을 때의 기분도 좋지만 누군가가 나에게 메일을 보낸다는 것만으로도 설레인다. 제목에 잘표현된 내용만으도 스팸의 여부도 파악할수 있도록, 용건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면 더 빠른 손놀림으로 클릭할수 있을 것이다. 글이라는 것은 자료로 남을 수 있으니 확인할수 있다. 꼭 조심해서 글을 쓰고 인터넷에 올리는 것에 생각하여 여러번 다듬어야 할것이다. 특히 술을 먹고 SNS을 하는 것을 폭탄을 안고 불속으로 들어가는와 같다는 것을 염두해 두길 바란다.
말을 어렵지만 글로 쓰는것은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가까운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써보는것이다. 그리고 읽어봐라. 출판사입장에서, 부모입장에서, 자식의 입장에서, 선생님입장에서 여러가지 입장에서 말이다. 그러면 글을 다듬어 질것이다. 양이 많다고 좋은 글이 아니라는것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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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위해, 아니 요즘은 글을 쓴다고 하기 보단 자판을 친다는 게 더 맞을까? 어느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컴퓨터 앞면 전원버튼을 누른다. 누름과 동시에 전원버튼 주변으로 파란 불빛이 들어오고 그 옆에 HDD LED에 빨간 불빛이 빠른 속도로 깜박거린다. 예전에 누군가가 빨간 불빛이 빠르게 깜밖거리지 않고 느리게 깜밖거린다면 프로그램이 설치된 하드디스크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몇년째 자신을 희생하면서 아직도 힘차게 빨간 불빛을 깜밖이며 즐거움의 세계로 나를 초대하는 컴퓨터.
검은 화면 가운데쯤 영어로 스타팅 윈도우라는 하얀 글씨가 순간 사라지더니 그래픽 화면으로 바뀌면서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화면에 뿌린다. 다른 사람처럼 바탕화면을 멋지게 꾸미지 않아서 윈도우7의 기본 바탕화면이 뜨지만, 나름 마음에 든다.방긋 웃고 있는 아이들사진, 찌든 일상,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을 쉬고 싶지만 갈 수 없는, 하지만 언제가는 가곳싶은 곳의 풍경,떨어져 있거나 같이 있어도 항상 함께하고 싶은 애인 사진, 존경하는 인물, 또는 멋지게 나온 자신의 사진등 다양한 화면으로 윈도우 초기화면을 장식한 사람도 있지만. 난 기본이 마음에 든다.
기본. 과연 글쓰기의 기본은 무엇일까? 누군가는 많이 써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실력이 는다고 하지만 꼭 그런것 같지는 않다. 누군가에겐 쉬울지 모르는 글쓰기가 여전히 어렵다. 글쓰기를 알려준다는 책들을 만나도 기대했던 것 처럼 큰 도움을 받진 못했다. 그래도 글쓰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기에 조금은 멋지게 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만난 책이 바로 [청춘아 글쓰기를 잡아라] 다.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글쓰기를 잘 하려면 글쓰기 자체를 즐겨야 한다고 한다. 글쓰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소설가 조정래의 글쓰기다.그가 알려주는 방법은 구체어로 글을 쓰라는 것이다. 남들은 한 두 줄 채우는 것도 어려워 할 때 대학노트도 보족할 정도로 글을 썼다고 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글쓰기가 나오지만 글쓰기의 자신감, 재미, 그리고 보람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하는 이 방법을 통해 앞으로의 글쓰기가 조금은 즐거워 질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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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춘아 글쓰기를 잡아라
이 책은 다양한 글쓰기가 들어있다. 한 권으로 실용적이게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 자기계발서, 자서전, SNS, 이메일, 수필, 독서감상문, 자기소개서, 이력서, 보고서, 논설문, 연설문, 보도자료.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글쓰기들이 가득있다. :)
글쓴이가 팔아야 하는 것은 주제 의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윌리엄 진서 성공한 사람들은 가슴 속에 큰 꿈을 품은 사람들이었다.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사람은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도록 운명이 걸졍된다. - 브라이언트레이시
저자는 글을 쓰기 전에 앞으로 글을 쓰도록 마음가짐을 만들도록 도와준다.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지 말고,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 하지 말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더 넓은 시각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조언을 한다.
또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좋았다. '바람의 딸' 하면 한비야님이 생각나고 '시골의사'하면 박경철님이 생각난다. 베스트셀러를 써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쓰면 안된다. 연예인도 그렇듯이 연예인 1%만 돈을 벌고 나머지 99%는 1년에 연봉 1000만원도 안 되는 저임금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작가도 똑같다. 대부분 작가들은 책을 못 팔고 돈도 못 번다. 그러니 책을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 보다 즐기면서 글을 쓰라고 말한다. 또 독서와 글쓰기로 끊임없이 두뇌를 개발하라고 한다.
그렇게 글쓰기 기본도 알려주고, 다양한 글쓰기 방법도 알려주고, 마지막으로는 문장력을 높일 수 있는 기초도 알려준다. 간결한 문장을 쓰고, 띄어쓰기 기초, 맞춤법, 주어와 목적어 서술어. 등등. 글쓰기를 하면서 필요한 기초를 닦을 수 있게 도와준다. 책 한 권으로 다양한 글쓰기를 알 수 있어 실용적이고 유용하다. 한 권 쯤 있으면 도움이 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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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여 무작정 책만 읽던 내가 어느 날부터인가 내가 읽은 책에 대한 정보나 느낀 점 등을 조금씩 적어 보다가 우연히 아는 형님을 통해 시작하게 되었던 서평 쓰기. 처음에는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며 시작했고, 쓰다 보면 차츰 차츰 서평 쓰는 것이 쉬워 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서평쓰기. 많은 책들을 접하며 많은 작가들의 글들을 읽고 이렇게 서평을 하나 둘 끄적 거리다 보니 나도 이제는 남이 쓴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읽힐 수 있는 그런 책을 한번 써봤으면 이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던 나에게 글쓰기와 관련된 책과의 만남은 우연이 찾아온 우연 아닌 필연 같은 만남이 되었던 것 같다. 아직 저자가 알려준 글쓰기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하나 하나 다 소화해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몇 번 이고 되풀이해 읽어 보면서 글쓰기를 좀더 체계적으로 그리고 정갈하게 그리고 나한테 맞는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그 날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가슴 속에 큰 꿈을 품은 사람들이었다. 목표를 설정 하지 않은 사람은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도록 운명이 결정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가 없는 사람은 목표 있는 사람의 들러리 인생이다 글을 쓰지 않는 삶은 글 쓰는 삶의 들러리 인생이다 저자가 주는 글쓰기에 대한 충격 요법이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던 나에게 위 한마디로 글을 쓴다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책 안에서도 이미 언급되어 있지만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던 간에 그 일에는 항상 주목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단지 그 주목 받는 사람을 주목 받게 해주는 역할 만을 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나도 처음 글을 써야 했을 때(실제로는 어렸을 때부터 글은 독후감이나 일기 그리고 반성문 같은 것을 통해 많이 써왔겠지만 내가 말하는 처음이라 함은 첫 서평이다.) 느꼈던 막막함,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첫 문장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그런 글쓰기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를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전하고자(혹은 쓰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깊이 생각해 보는 것과 내가 쓴 글을 읽었으면 하는 독자의 층을 한정하여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으로, 이런 제한된 상황을 통해 내가 쓰고자 하는 이야기 들을 보다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는 실마리들을 찾아 글을 써내려 가는 것이지 않을까? 책은 크게 다음 세 PART로 나뉘어 글쓰기에 대해 글쓰기란 무엇인가, 글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예시 및 자세한 설명들과 함께 글쓰기를 어렵게만 느끼고 있던 나에게 글쓰기란 어떤 것인지 조금이나마 지금보다는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PART 1 주인공 되려면 글을 써라 – SNS 시대의 생존전략 PART 2 글쓰기로 존재가치를 증명하라 – 실용글쓰기 13강 PART 3 뜻이 분명하게 써라 – 때깔 좋은 문장 만들기 SNS 글쓰기, E-mail 쓰기, 이력서 쓰기, 보고서 쓰기 같은 직장 생활을 하는 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부터, 자기소개서 쓰기, 자서전 쓰기, 논설문 쓰기, 연설문 쓰기, 보도자료 쓰기, 수필쓰기, 독서감상문 쓰기, 자기계발서 쓰기까지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조언이 들어있다. 특히 스마트 폰을 쓰고는 있지만 아직 SNS라고는 문자 대용으로 이용하는 카카오톡 말고는 사용할 줄 모르는 나, 업무로 인하여 많이 쓰고 있는 E-mail과 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나 그리고 이제는 이직을 생각하며 이력서를 어떻게 다시 작성할 지 고민해야 하는 나에게 많은 조언이 되어준 책이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본 여러 문구들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것 하나를 남겨본다.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 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에 남을 것이다. - 플리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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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청춘아 글쓰기를 잡아라
오랫만에 들어 본다....들러리란 단어......본 서의 부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유난히
이 책에서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있다
'주인공으로 살 것인가, 들러리로 살 것인가?'
글을 쓰지 않는 삶은 글 쓰는 사람들의 들러리 인생이다...
몇년 전 앞으로의 대세는 글이라 판단 했거늘 왜 늘 글을 쓰지 않고 읽기만 했는지
게으른 나 자신에게 무척 화가 난다.
언제부턴가 기초 문법부터라도 다시 공부를 해야하겠구나 다짐을 하면서도 늘 바쁜
일상에 내일 하지 다음에 하지 라는 핑계로 나 자신을 나태하게 만들었다.
시인이자 독서논술지도사, 북코칭 강사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인환님의 저서이다.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책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책의 첫 장에 나온 저자의 이력을 보니 역시나 그분이 맞는 듯 하다.
청춘이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든 듯 보이고 청춘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은것 같지는 않은 것 같고....
여하튼 30대 중반은 청춘인듯 청춘아닌 청춘 같은 나이대이다.
본 서의 제목이 청춘아 글쓰기를 잡아라이다.
청춘이 10대 20대를 지칭하는 것인지는 아직 판단이 서지 않는다.
다만, 나도 청춘이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읽은 죄밖에 없다.
본 서는 크게 3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주인공 되려면 글을 써라 - SNS시대의 생존전략
CHAPTER 2 글쓰기로 존재가치를 증명하라 - 실용글쓰기 13강
CHAPTER 3 뜻이 분명하게 쓰라 -때깔 좋은 문장 만들기
막상 글을 쓰려면 많은 이들이 무엇을 써야 하지? 왜 써야 하지?
본질의 의미를 망각한채 두서 없는 글을 쓰다가 이내 포기하고 만다.
이인환 저자는 그런 물음에 먼저 각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본 서를 구성 했다.
책을 내고 싶은가? 자신의 일대기를 자서전으로 쓰고 싶은가?
전문가의 도움을 책 한권으로 받을 수 있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에게나 읽혀지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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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책부터, 학교 교과서와 여러 문학소설들, 커서는 자기계발서, 여러분야의 잡지의 글들, 많은 글들을 접하지만 이 책 '청춘아 글쓰기를 잡아라'를 보면서 다시 한번 내가 접하는 글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이제부터 조금씩이라도 나 자신을 위해 글쓰기를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 것입니다.
나를 되돌아 보면 내가 쓴 글들은 나의 발자취가 되고, 서툴고 못썼더라도 가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는 읽는 독자가 글쓰기를 접하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마음가짐을 갖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있으며, 둘째로 글을 쓰는 목표에 대해서 생각하고, 책을 낸다든지 자신이 가진 목표에 따라 조언을 해주는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문장으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하게 해줍니다. 글은 생각을 전달하는 성격이 말과는 조금 다릅니다. 눈으로 보게 하고 이해하여 전달하게끔 하고, 기록된다는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말을 할 때보다 글을 쓸때 좀 더 신중하고 뜻이 분명하게 적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글쓰기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글쓰기를 어려워하지 않는 나로 능력을 키워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책들만 읽었다면 글쓰기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 텐데, 이 책을 접한 이후로 참 소중한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인 것 같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사람이 공부 다음으로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특정 분야의 한 종류가 아닌, 가장 나 자신을 위해서 기본적인 것을 일깨워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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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글쓰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직장인들은 글을 쓰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집어먹기 일쑤다.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첫째 이유는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다. 상사나 동료에게 보여주는 글인 만큼 잘못 썼다가는 욕을 먹거나, 자신의 능력을 의심받을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글쓰기는 직장생활에서 개인의 능력을 드러내는 핵심 관문이다. 아무리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있어도 글쓰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능력을 인정받기 어렵다. 한 줄의 글이 누군가의 삶을 통째로 바꾸기도 하고, 한 권의 책이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기도 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글쓰기는 여전히 어렵다. 머릿속에 가득한 영감과 아이디어, 벅찬 아름다움과 감동,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근사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놓을지 몰라 불면의 밤을 반복해서 지새울 뿐이다. 이 책은 시인이자 독서논술 지도사, 북코칭,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독서철학교육연구소 이인환 상임교수가 현장에서 ‘소통하는 글쓰기’, ‘책쓰는 글쓰기’를 강연하면서 많은 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학창시절에 평가 위주로 배운 글쓰기 교육에 있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이제부터라도 평가를 위한 글쓰기가 아닌 ‘즐기는 글쓰기’, ‘소통의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보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갖추어야 할 조건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내게 필요한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는 능력이다. 둘째, 그 정보와 지식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셋째, 그 정보들 가운데 중요한 것과 내게 필요한 것을 가려내 하나로 만들어 그 뜻을 제대로 만들고 쓸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직장인이 쓰는 글에서 좋은 글이란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이다. 문장이 수려하거나 개성이 돋보일 필요는 없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잘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므로 글을 쓸 때 반드시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버려야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쓰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글쓰기는 힘들어도 남의 글은 쉽게 읽는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남의 글을 읽고 좋은 글인지 아닌지 평가하는 능력은 누구나 갖고 있다. 좋은 글은 우선 처음부터 빠져들게 하는 재미와 매력이 있다. 끝까지 읽었을 때 욕구를 충족시킨 뿌듯함이 있다.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의 대중화로 집에서 검 색만 하면 원하는 책에 대한 정보를 단 몇 초 만에 얻을 수도 있어 그만큼 독서가 보편화 됐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서평란이다. 서평은 독자에게 책을 읽고 쉽게 만드는 설득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쓰지 못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분들, 평생에 책 한권은 내고 싶어 하면서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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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글쓰기를 잡아라/이인환/출판이안] 생존전략인 글쓰기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인 줄 알았다. 읽으면서 이상하다 싶어서 제목을 보니 청춘을 위한 글쓰기 책이다. 청춘이 청소년으로 읽혔을까? 참 별일이네.
요즘 다들 글쓰기를 하고 있다. 예전엔 글쓰기와 무관하게 살았는데, 어째서 스마트 시대로 갈수록 글쓰기가 늘어나는 걸까? 참 희한한 일이다. 인터넷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은 글쓰기 광풍으로 몰아넣는 것 같다. 하루라도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 날이 없으니 말이다. 더구나 이메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다양한 통로를 통해 글을 쓰기도 한다.
우리 삶에서 왜 글쓰기가 중요할까?
목표가 없는 사람은 목표가 있는 사람의 들러리 인생이다. (6쪽) 글을 쓰지 않는 삶은 글 쓰는 삶의 들러리 인생이다. (7쪽)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말이다. 들러리 인생이 되기 싫다면 글을 써야 한다는 말이 지나친 감은 있지만 수긍이 간다.
대학 입학을 위해 자기소개서나 논술 등이 중요한 영역이 되고 있다. 실제로 글쓰기 센터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대학도 있다. 신입사원에게 가장 부족한 국어 관련 업무능력을 묻는 조사에서 ‘기획안 및 보고서 작성 능력’이 40%로 1위를 했다고 한다. SNS 시대이기에 대부분의 청춘들은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글쓰기가 필수로 자리하고 있다. 글쓰기는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글을 쓰기 위한 저자의 조언이 인상적이다.. 현대인은 긴 글을 읽을 여유가 없다. 독자들에게 읽히려면 짧게 써야 한다. 틈틈이 시를 외우고 간결한 표현을 익혀야 한다. 소설가 신경숙과 서울대 김난도 교수도 시집을 통해 습작연습을 한 경우다.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해야 한다. 독서와 글쓰기로 끊임없이 두뇌를 계발해야 한다. 책을 읽은 후나 사물을 관찰한 후에는 백자내로 요약하는 습관을 들여라. 언제나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절실하게 써야 한다. 추상어를 쓸 때는 최대한 객관화하자. 스토리로 감성을 울리는 글을 쓰자. 내 글을 객관적으로 봐줄 사람을 찾아라.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 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에 남을 것이다. - 플리처 (65쪽)
저자가 말하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챙겨야 할 것들도 유익하다. 언어적요소로는 어휘의 다양한 쓰임새 알기, 맞춤법과 표준어 사용 등 어법, 읽히는 문장 등이 있다. 비언어적 요소로는 언행일치를 이룬 작가의 삶, 명확하고 냉정한 독자들의 관점, 시대적인 상황에 비추어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 등이 있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파트3의 ‘뜻이 분명하게 써라. - 때깔 좋은 문장 만들기’다. 문장성분의 호응관계를 지켜라.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을 일치시켜라.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을 일치시켜라. 부사어와 서술어의 호응을 일치시켜라. 꾸며주는 말과 꾸밈을 받는 말을 분명히 하라. 베껴쓰기로 간결체 문장을 익혀라. 번역투 문장을 고쳐 써라. 영어적 표현을 줄여 쓰라.
책에서는 책 내는 글쓰기, 자기계발서 쓰기, 자서전 쓰기 등에 대한 조언들이 가득하다. 수필쓰기, 독서감상문 쓰기, 자기소개서 쓰기, 이력서 쓰기, 보고서 쓰기, 논설문 쓰기, 연설문 쓰기, 보도자료 쓰기 등에 대한 도움말도 있다. 부록으로 꼭 알아야 할 띄어쓰기 기초문법, 꼭 알아야 할 기초문법2가 있다. 저자는 시인이자 독서논술지도사, 북코칭, 설득강사, 심리상담사인 이인환이다.
SNS 시대의 생존전략이 글쓰기라니, 약간은 수긍이 간다. 갈수록 글쓰기가 생존전략이 될 것 같은 예감도 든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개인적으로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짧게 쓰는 것과 문장의 호응관계다. 잘 쓰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만큼 크지만 많은 책을 읽다보니 아무래도 철저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서평을 쓸 때도 여러 번 읽으면서 수정해야 하지만 대개 한두 번 훑어보고는 끝을 내곤 한다. 시간이 지난 뒤에 읽을 때마다 늘 문법적인 오류, 사유의 미흡함을 발견하게 된다. 내년에는 좀 더 문장의 호응이나 문법적인 부분, 글자의 오타 등도 신경 써야겠다. 좀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글이 되도록 신경 쓰고 싶다. 읽는 사람의 심장 박동 수를 쿵쿵~ 울리는 글, 언제쯤 쓸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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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글쓰기를 하고 지도하는 시간을 보낸 진정한 글쓰기의 전문가가 정확하게 알려주는 글을 잘 쓸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도서는 그동안 똑같은 글을 쓰는데 왜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이 있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차이점이었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도대체 왜 글을 써야하며 무엇을 써야하고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실용글쓰기 기초입문서로 글을 쓴다는 것의 기본 원리에서 시작해서 창의적인 표현 방법의 노하우까지 고차원적인 글쓰기의 비법을 배운것 같아요.
글을 쓰는것이 다양한 목적이 존재할 수 있는데 문학적인 글쓰기를 할수도 있고 친구에게 친근한 SNS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으며 비즈니스 문서부터 자서전까지 다양한 목적에 따른 글쓰기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꼭 알아야 할 띄어쓰기 기초문법부터 시작해서 맞춤법 기본원칙까지 부록으로 담겨 있어서 그동안 글을 쓰면서 이렇게 쓰는것이 맞는건가 하고 의구심을 가졌던 부분이 깔끔하게 해소되어서 기분 좋았어요.
그동안 제가 글쓰기를 할때 뭐가 문제였는지 깨달은 점이라고 한다면 잉여적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과 아이들의 글쓰기에서 부족했던 부분은 상황에 맞게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못한 글이 대부분이었다는 점이었어요.
글쓰기의 노하우를 자세하게 비교해서 구성하여 일단 무조건 글을 쓰긴 했는데 2% 부족한 문장을 소개한다음 잘 쓰여진 글쓰기 문장을 동시에 제시하여 도대체 이 글쓰기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글을 읽는 독자가 스스로 깨닫게 해줘요
이 책속의 글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다양한 글쓰기의 노하우도 있겠지만 플리처의 명언이 뇌리에 콱 박혀버린것은 아마도 우리 아이들의 글쓰기에 부족했던것을 예리하게 지적했기 때문인가봐요 짧게 쓰고 명료하게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그림같이 쓰고 기억에 남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이해한것 같아요 글쓰기를 잘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정말 유익한 도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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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작가였다. 어릴 때는 대통령이나 과학자가 꿈이었지만 책 읽기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멋진 글을 써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싶었다. 작가라는 꿈을 가질 당시 작가사이트도 있어서 글도 올리고 했는데 결말을 내진 못했다. 그렇게 이십년 정도 작가라는 꿈이 지연되고 있다.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들을 정리하기가 어렵다. 글쓰기도 뭔가 방법이 있을 거 같다. 배우면 쓸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던 차 '청춘아 글쓰기를 잡아라' 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글을 쓰지 않는 삶은 글쓰는 사람들의 들러리 인생이라는데... 주인공이 되길 꿈꾸고 있진 않지만 주인공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기 위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글쓰기의 중요성, 쓰자라는 확고한 의지를 세우라고 한다. 밀림에서 사자가 사냥에 나섰다가 성공하는 확률이 20%라는데 그만큼 글쓰기도 중요하다고 한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한 장 한 장.... 스마트폰, 삼성, 시골의사, 바람의 딸 등 예시를 든 내용들이 재미있다. 눈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들이다. 글쓰기에 대한 절박함을 가지라는 의미인데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 선생님을 만난 거 같다. 독서와 글쓰기로 끊임없이 두뇌를 개발할 수 있다니..맞는 말이다. 글쓰기를 잘 하는 사람들은 글쓰는 것을 보며 자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만큼 환경이 중요한 거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된다. 세 아이들을 키우는 만큼 엄마부터 실천을 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겠다. 늘 말로만 외치는 엄마는 이제 그만...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언어적인 요소인 어휘, 어법, 문장, 언어외적인 요소로 작가의 삶, 독자들의 관점, 시대적인 상황이 있다. 짧은 내용이지만 참 많은 것을 담고 있음을... 그렇게 실천에 들어간다. 추상어를 쓸 때는 최대한 객관화 시키고 스토리로 감성을 울리고.. 무엇보다 나의 글을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봐줄 사람을 찾고..우리는 상처주기 싫어서 뭉뚱그려 말하기도 하지만 솔직한 답이 필요하다. 책내는 글쓰기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 작가가 되고 싶으니.. 자서전 쓰기의 방법, 이력서 쓰기의 방법 등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팁도 있다. 뜻이 분명히 전달되는 글을 위해 꾸며주는 말과 꾸밈을 받는 말을 분명히 할 것도 중요하다 지금까지의 내 글의 단점들, 그리고 글이 써지지 않는다고 한탄하던 게 부끄럽다. 한 걸음씩 실천하고 공부할 수 있는 책. 그래서 올 연말이 가기전에 글쓰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