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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고전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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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학자 중에 가장 사랑받는 인물은 아마 '공자'나 '맹자'일 것이다. 그들의 철학과 사상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쉽게 변할 수 없을만큼 진리에 가까운 책들이다. 그렇지만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고 삶에 있어 필요하고 사색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노자'의 철학이 아닐까 싶다. 노자는 중국의 여러 사상 중에서도 '도가(道家)'의 시조로 불린다. 계급 질서나 세계관 등이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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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학자 중에 가장 사랑받는 인물은 아마 '공자'나 '맹자'일 것이다. 그들의 철학과 사상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쉽게 변할 수 없을만큼 진리에 가까운 책들이다. 그렇지만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고 삶에 있어 필요하고 사색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노자'의 철학이 아닐까 싶다. 노자는 중국의 여러 사상 중에서도 '도가(道家)'의 시조로 불린다. 계급 질서나 세계관 등이 밑바탕부터 통째로 변하던 혼란의 시대였다고 한다. 그런 혼란의 시대에 태어난 '도가사상'은 그 출발점이 당시 지배자의 지위에서 몰락해 가고 있던 사람들이, 그 속에서 느낀 근심과 괴로움으로부터 관념적으로 도피할 것을 목적으로 한 인생론이 된 것이다. 현대인들에게도 필요한 사상이 아닐까 싶다. 매일매일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인간의 발걸음을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 뒤떨어짐으로 자신이 세상에 고립되거나 버려지는 것은 아닌가하는 불안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 불안과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노자의 인생론을 읽어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는 청소년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노장의 사상이다. 노자 할아버지와 성당 신부님, 학교 선생님과 마을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이 펼치는 이야기 속에서 노자를 만날 수 있다. 등장인물들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성당 신부님은 성서의 글귀를 소개한다. 종교를 떠나 좋은 말, 진리의 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고,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결정하며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를 읽으면서 가장 많이 와닿았던 노자의 말은 '지족불욕, 지지불태(知足不辱, 知止不殆)'이다.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자신의 욕심만 챙기고 점점 이기적이 되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한다면서 타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행복을 부러워하며 자신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행복을 가지고 있으면서 타인의 손에 있는 것만 쳐다보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행복을 불행으로 느끼게 된다. 이 말을 현대인들이 기억하고 인생을 살아갔으면 한다. 파랑새가 멀리 있지 않듯, 행복 또한 자신의 손에 이미 들어있다는 것을 말이다.

 

 

 

 

s********3 2015.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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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해 노자를 쉽게 풀어 쓴 도서이다. 노자는 읽는 이마다 그 해석을 달리한다는데 한자를 잘 모르는 나이기에 그 원문의 해석은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한자를 안다고 한들 깨달음을 얻기에도 한정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난 고전을 해석한 책을 좋아한다. 옛 공부는 스스로 깨우침을 발견하는 것이라지만 나에겐 그런 시간적 여유도 없으므로 다소 쉬운 방법을 택하고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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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해 노자를 쉽게 풀어 쓴 도서이다. 노자는 읽는 이마다 그 해석을 달리한다는데 한자를 잘 모르는 나이기에 그 원문의 해석은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한자를 안다고 한들 깨달음을 얻기에도 한정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난 고전을 해석한 책을 좋아한다. 옛 공부는 스스로 깨우침을 발견하는 것이라지만 나에겐 그런 시간적 여유도 없으므로 다소 쉬운 방법을 택하고자 한다.

인성교육이 절실한 요즘이다. 과연 청소년들과 그 부모들 중 누구의 인성교육이 더 시급할까... 난 단연코 그 부모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기본적인 가정교육의 부재는 아마도 그 부모의 영향력에서 오는 문제인데  오로지 학교 성적에만 모든 관심을 쏟아 붓다 보니 기본적인 소양 같은 걸 가정에서 키워주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데 오직 우리 아이만 잘되면 된다는 사고는 참으로 위험한 사고이며 아주 어리석은 생각이다. 물론 학창시절의 성적이 대학교의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중요한 건 맞다. 하지만 아이의 인성도 그에 못지않게 참 중요한데 성적만 좋으면 인성은 다소 나빠도 괜찮다는 사회적 용인 분위기로 인해서 많은 문제점들이 하나 둘 씩 나타나고 있다. 아주 끔찍한 사건으로!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청소년보다 그 부모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당연히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아주 좋으며 올바른 인성을 키우기에 안성맞춤인 도서이다. 도덕성은 어릴때 형성되는 것으로 그 시기가 중요하다고 한다. 초등생들은 부모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 어려운 부분은 부모가 하나 하나씩 천천히 이해시켜 주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중학교 이상의 청소년들에게도 약간은 부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건 이 책을 읽는 청소년의 독서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이만 먹은 분별력 없는 어른들에게 이 책은 어느 정도의 분별력을 심어줄 것이며, ​자녀의 인성교육을 함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이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서 부모로써 내 아이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도 어렴풋이나마 확인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금까지 약간 잘못된 자녀교육의 길을 걸어왔다면 이제라도 새로운 올바른 길로 자녀를 잘 인도할 수 있으리라.

"만일 어떤 사람들이 자기의 또래들과 발맞추어 걷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는 그들과는 다를 고수鼓手​의 북소리를 듣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그 박자가 고르거나 늦거나 그로 하여금 그가 듣는 북소리에 발맞추어 걷도록 내버려 두라.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꾸어야 한단 말인가. "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p 218

​자연의 이치와 인생의 이치를 노자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는 도서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 비어 있으면 쓸모 있나니]를 읽으면서 참다운 마음가짐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도 배울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현대의 삶과 노자 시대의 삶의 이치는 똑같으며 고전을 통해서 그 바른 이치를 깨닫는 기쁨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얻길 바란다. 이 책은 읽기도 쉽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이제 울 아이들과 함께 읽을일만 남았는데 이 책이 울 아이들에게 진정한 자신만의 내면의 힘을 키워주리라!

y****d 201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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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비어있으면 쓸모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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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 비어있으면 쓸모 있나니> 이 책은 초등 아이들도 쉽게 노자의 사상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씌여진 책이다. 저자인 최은숙 선생님은 중학교에서 국어을 가르치고 꾸준히 고전 읽기를 실천하신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의 생각과 감성을 터치 하면서 <노자, 비어있으면 쓸모 있나니>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노자 할아버지가 소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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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비어있으면 쓸모 있나니> 이 책은 초등 아이들도 쉽게 노자의 사상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씌여진 책이다.

저자인 최은숙 선생님은 중학교에서 국어을 가르치고 꾸준히 고전 읽기를 실천하신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의 생각과 감성을 터치 하면서 <노자, 비어있으면 쓸모 있나니>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노자 할아버지가 소통하게 해준다.

아이에게 읽어주니, 또 읽어 달란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 학교 생활하면서 느끼는 생각이나 감정, 고민등 다양한 문제들을 가지고 노자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아니면 노자의 사상과 연계해서 설명을 해주고있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성경에 나오는 구절까지 풀어서 이야기 해준다.

한마디로, 제목은 노자에 관한 것이지만 노자의 사상과 성경의 말씀까지 동시에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주제 별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 하나의 스토리에 노자의 사상이 한 가지씩 담겨 있다.

이를테면, '착하지 못한 사람 또한 착하게 대하기'란 이야기 에서는 신학기 마다 느끼는 아이들의 설렘과 두려움, 그리고 긴장감을 수현이라는 친구를 통해 공감하게 된다.

노자는 세상에 있는 것과 한 마음이 되는 것을 '무심'이라고 표현하는데 성인은 자기 마음을 따로 갖지 않기에 빈 그릇처럼 깨끗이 비워낼 수 있어서 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착한사람도 , 착하지 않은 사람도 착하게 대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즉, 신학기가 되면 친구들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하라고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옛 성인 노자의 말씀에 울 아이도 깊이 공감이 되는지 이야기를 듣는 내내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노자의 원문과 해석이 실려있다.

만약에 처음부터 원문부터 읽었다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을텐데...이야기부터 읽고난 후 원문을 읽으니 이해가 쉽고 훨씬 마음에 와 닿았다.​

노자의 말도 여러번 곱 씹어 보면 볼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보물이 무엇인지, 자연이 준 그대로의 모습,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의 삶에 담긴 비밀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공부를 하게 헤준다.

이처럼 <노자, 비어있으면 쓸모 있나니> 이 책속에 담긴 지혜를 배우고 ​마음을 다스리면서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성인의 눈으로 세상보기를 배울 수 있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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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로 마음 공부를 하고 인생의 고비를 넘나든 참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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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인간의 삶을 담고 있으며 지혜의 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고전은 한글이 아닌 한자나 영어로 되어 있어서 원문을 읽고 이해하는 데 참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참 좋은 글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데 어려워 함부로 손을 대지 못했던 많은 어른들과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학교와 가정, 사회에서 왕따, 외로움, 괴롭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노자로 마음 공부를 하고 인생의 고비를 넘나든 참 좋은 사람" 내용보기

고전은 인간의 삶을 담고 있으며 지혜의 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고전은 한글이 아닌 한자나 영어로 되어 있어서 원문을 읽고 이해하는 데 참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참 좋은 글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데 어려워 함부로 손을 대지 못했던 많은 어른들과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학교와 가정, 사회에서 왕따, 외로움, 괴롭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타인에게 어려움을 주는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자아가 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지금 모든 내용을 알 수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가까이 두고 시시때때로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저도 고전을 한 권 다 읽는다는 것이 직장인의 월요병 치료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작자는 어려운 글을 8여년 동안 꾸준히 읽으면서, 더구나 시작은 한 권을 읽는데, 그것도 친구들과 스승님과 함께 읽는데 2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 글들을 읽으면서 기뻐서, 슬퍼서, 아파서 참 많은 이유로 울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인생의 고비를 고전으로 오랜 시간을 두며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느껴지는 작가의 삶이, 지혜가 고스란이 이 책에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짧은 글로 이 책을 다 소개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힘든 일이 있는 분들, 기쁨이 넘쳐나는 분들, 위로받고 싶은 모든 분들이 한 번쯤 읽어보시면 참 좋겠습니다. 저도 표지의 제목에 훅 가서 이 책을 읽고 여러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참 많은 분들이 함께 이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c*********1 2014.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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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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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열전에 초나라에서 태어난 노자가 기록되어 있음이 그의 출생이지만 명확한 진실을 알 수는 없는 인물이 바로 노자가 아닌가 한다. 어쩌면 가공의 인물인지도 모를 일이지만 노자의 사상을 살펴보면 또 그렇지 않은 인물로 판단되기도 한다. 동양적 인문학을 말할때 꼭 인용되는것이 바로 노자,장자의 사상이기에 노자는 그만큼 우리 삶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실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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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열전에 초나라에서 태어난 노자가 기록되어 있음이 그의 출생이지만 명확한

진실을 알 수는 없는 인물이 바로 노자가 아닌가 한다.

어쩌면 가공의 인물인지도 모를 일이지만 노자의 사상을 살펴보면 또 그렇지 않은 인물로

판단되기도 한다.

동양적 인문학을 말할때 꼭 인용되는것이 바로 노자,장자의 사상이기에 노자는 그만큼 우리

삶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실존적 인물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노자하면 우리는 '무위자연' 사상을 주로 논하고 떠올리게 되는데 이는 저자가 주요 독서층으로

제시한 청소년층에게는 조금 무리 일수도 있지만 역으로 생각해 무위자연 뿐만이 아니라

노자의 사상체계를 연구하고 잘 이해한 학자 또는 선생님들이라면 좀더 쉽게 좀더 재미있게

우리의 청소년들을 위해 풀어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가져본다.

어른들이 읽어도 쉽지 않은 노자사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수년간 노자에 대해 연구하고 재해석

해낸 현직 국어교사의 노력으로 예쁜 삽화와 함께 노자 원문이 실린것은 청소년들이 손쉽게

노자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고 하겠다.


과거에는 일상 생활에서 어느 정도의 여유로움이랄까 하는 시간적 느긋함이 있었는데 현재의

일상생활은 그러한 여유조차 갖지 못하고 바쁘게만 돌아가는 일상의 시간을 목도하게 된다.

그런 생활이 우리의 정신적 판단까지 영향을 미쳐 좋다, 나쁘다 등 처럼  이분법적인 논리로

세상을 보게 되는 일그러진 모습을 갖게하고 있다.

이 책 노자는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 아이들은 아이들의 문제들, 어른은

어른들의 문제들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좀더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정신을 다채롭게 물들이고 있다.

그런 다채로움이 다양한 삶의 방식으로 꽃 필 때 우리는 현실의 단조로운 삶과 생활을

벗어나 삶과 생활에대한 진실한 지혜의 물을 길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32가지의 주옥같은 교훈적 이야기들을 통해 삶이 빚어내는 향기에 취해보는것도 노자의

사상을 조금씩 이해 할 수 있는 기본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n********1 201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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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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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 라리루     최근에 고전 읽기와 인문학의 열풍으로 인해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고전이 주는 선한 영향력들을 경험하게 만들어 주고 싶던 마음에 이 책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그렇다면 저자는 왜 많고 많은 고전 중에서 노자를 우리의 인생의 첫 고전으로 택한 것일까를 생각해보았다. 노자를 읽고 있으면 자기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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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라리루

 

 

최근에 고전 읽기와 인문학의 열풍으로 인해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고전이 주는 선한 영향력들을 경험하게 만들어 주고 싶던 마음에 이 책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그렇다면 저자는 왜 많고 많은 고전 중에서 노자를 우리의 인생의 첫 고전으로 택한 것일까를 생각해보았다. 노자를 읽고 있으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세상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를 함께 배우게 된다.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노자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이 책의 특징은 노자만을 소개하려기보다는 도덕경과 관련된 때로는 성경의 말씀과 옛날 선조들의 지혜로운 글들을 함께 소개하면서 내용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물론 신학을 전공한 자가 볼 때는 도덕경과 비슷해보이는 성경 구절이지만 성경구절이 의미하는 내용과 적용점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함께 소개하는 것은 그리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어졌다. 왜냐하면 도덕경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비해 성경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죄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이 둘은 완전히 상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장점은 누구나 쉽게 책의 내용을 볼 수 있도록 내용과 분량 면에서 거부감이 들지 않게 하였으며 중간 중간 그림들은 우리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역시 글자로 주는 감동과 그림이 주는 감동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고전이 우리의 삶과 연결되어 어떻게 적용하고 생각할 수 있을지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삶의 경험으로 독자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겪었던 사건의 주인공처럼 생각해보고 삶을 결정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중에 최근에 읽었던 초등 고전읽기 혁명이라는 책은 고전의 내용을 충실하게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그것은 자칫 우리가 편하게 읽으려고 하고 요점만 보려고 하는 것을 경계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되도록 원전의 내용이 충실하게 번역된 책을 읽을 것을 권하고 있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삶에 마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노자와 도덕경의 간략한 내용들을 소개시켜주고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 제목을 도덕경으로 삼지 않고 노자로 소개하는 것도 그런 차원이지 않을까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이나 저학년들과 함께 읽어도 무방하리만큼 고전이 주는 한 문장의 무게는 묵직하다. 그래서 이 책을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과 함께 읽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l****u 201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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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인생의 첫 고전
"[서평] 내 인생의 첫 고전" 내용보기
늘 고전을 곁에 두고 읽어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책을 곁에 두고도 끝까지 읽어 낸 고전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세상 돌아가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시대적 배경이 다른 그 시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요즘 쉽게 읽을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고전 책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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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전을 곁에 두고 읽어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책을 곁에 두고도

끝까지 읽어 낸 고전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세상 돌아가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시대적 배경이 다른 그 시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요즘 쉽게 읽을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고전 책을 많이 찾아보곤 했는데,

[ 내 인생의 첫 고전 - 노자 ]가 딱 그런 책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보니 쉽게 설명되어 있었고,

노자의 고전을 성당을 배경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개하다보니 쉽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등을 이야기로 풀어내며 그 안에서 깨달으면 좋은

노자의 이야기들을 한자와 함께 정리하고 뜻을 설명해주니 절로 공부도 되고,

노자의 어려운 이야기를 한권 읽어냈다는 뿌듯한 마음도 드는 책이었다.

또한 한가지의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길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이야기가 머릿속에 잘 남는 것도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배려와 사랑, 정도에 관한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었지만,

누구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기자불립이라는 문구가 무척이나 와닿았다.

누군가를 셈내고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업신 여기는 행동자체를

예나 지금이나 나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무척이나 인상깊었다.

 

흑과 백, 호감과 비호감, 좋음과 싫음같은 잣대를 들이대며 분별하고, 판단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야만 세상의 참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노자의 이야기들은 유하고 둥근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 중간 예쁜 그림과 책도 구성이 예뻐서 읽는 재미가 더욱더 느껴지는 책이니

어른이든 아이이든 읽고 싶은 부분을 먼저 펼쳐 읽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인생을 살아가며 힘든일이 생겼을 때 한탄이 아닌,

반성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원동력을 배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번 제대로 노자를 만나고 싶다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기회를 토대로 어른이 읽을 수 있는 노자도 읽고,

인생의 진리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봐야겠다.

r******3 201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내인생의 첫고전 노자입니다
"[서평]내인생의 첫고전 노자입니다" 내용보기
비어있으면 쓸모가 있다는 내인생의 첫 고전 노자이다 비워야 다시 채울수 있다는 당연한 말이다. 고전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롭게 만나게 된다 어려운 고전이지만 쉽게 만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늘 새로운 인생을 만나게 되듯이 사람들도 늘 새롭게 만난다는 뜻이기도 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늘 새로웁지만 한결같이 어려움에 처하고 만다 늘 같은 사람을 만날수 없기 때문이
"[서평]내인생의 첫고전 노자입니다" 내용보기

비어있으면 쓸모가 있다는 내인생의 첫 고전 노자이다

비워야 다시 채울수 있다는 당연한 말이다.

고전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롭게 만나게 된다

어려운 고전이지만 쉽게 만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늘 새로운 인생을 만나게 되듯이 사람들도 늘 새롭게

만난다는 뜻이기도 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늘 새로웁지만 한결같이 어려움에 처하고 만다

늘 같은 사람을 만날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쉬운듯 어려운 것이 삶이라 모두들 지혜를

찾아나서는 것이다

그 해결책이 고전에 있다 . 아무리 큰 문제라도 쉽게

답을 내어준다. 그렇지만 사람의 마음이라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그래서 노자는 비워라고 따끔하게  말하고 있다

비워야 쓸모가 있다고 말이다.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니 이게

번뇌인 셈이다

그 번뇌를 없애기 위해 비워라고 강조하고 있는것이다

무언가를 담기위해서는 담긴것을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버려야 새로운것을 담을수 있다는 만고의 진리를 말이다

그런데도 비우지 않고 채우기에 급급하다는 것이다

무엇을 그리 채워야만 속이 시원해 하는지 모를일이다

채우고 채우고 결국에는 모든걸 잃어버린 후에라야

후회를 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우리네들은 종종 겉모습만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경솔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그사람이 왜 존재하는지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도 배려를 하지 않고 외면해버린다

물론 편견이다, 이것은 말이다

그렇지만 어떤 기회로 그 사람을 진실로 대하거나 진심을

알기전까지느 그사람을 이해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임을

잘안다.

그사람의 진면목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 자신은 알기에

마음이 가난한 중생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업보라고 말이다.

옥을 가려낼줄 아는 눈을 가져야하는데 모두들 눈을 가리고

아웅하는 모습은 웃기질 않은가. 그모습이 자신들의

모습인데 말이다. 느끼질 못하니 어리석은 중생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가장 어려운 장이 착하지 않은 사람도 착하게 대하라는

것이다.

착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착하게 대할 필요가 없는것인데

착하게 대하라고 하니 미칠 노릇이다

착하게 대한다고 해서 그사람은 변하질 않는다

더했으면 더햇지  더러워진 자신의 본성을 씻어내지

못할테니 말이다

그런데 중요한건 그렇게 대하는것이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는것이 아이러니하다

 

분별을 끊고 알음알이를 버리면 부드럽고 약한것이

강함을 이기고 만족할줄 알면 욕됨이 없고, 그칠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살아가면서 누군가 자신을 화나게 만들고 , 자신에게

마음에 들지않을때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말씀이다

그런데 세상살이가 그렇지 않다는것이 또 어려운 업임을

안다.

마음에 들지않게 행동하고 거침없이 이야기 한 사람은

하루종일 아무일 없다는듯이 잘보내지만  그말을 들은

사람은 괴로움을 만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사람이 선해서 그런것이다. 한번쯤은 독해져도 되지

않을까한다. 그래야 선한것이 미움을 이길수 있지 않을까

한다.

바보가 되어야 친구가 있다는 말이 다시한번 떠오르게 한다

아직도 그런 바보가 되어야만 하는것인지 모를일이다

다시한번 화두를 생각하고 정진할 따름이다

 

쉽게 이해하면서 편하게 읽을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쉬운노자를 만나 다시한번 마음의 정진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한번 삐뚤어지면 바늘 한땀도 들어가기가 어려운것이 마음이라

하지 않았던가 말이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손해를 보면서 살아가고 싶다

욱하는것을 참으면서 말이다. 이것이 나를 살아가게 하는

번뇌이자 버릴수 없는 내마음의 친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가사가 떠오른다

좀더 강해지라고 삶이 부추기고 있다.

삶속에서 녹아 살아가라고 말이다. 허허

오늘밤도 무척이나 서럽다.

c******e 2015.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내용보기
노자가 누구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자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만 정작 그가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말을 했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할 것 같다. 이 책은 열 세 살 내 인생이라는 주제로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를 1권으로 시작해서 노자가 2권인 셈이다. 물론 노자에 이어 장자도 곧 발간될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책들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내 나이는 올해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내용보기

노자가 누구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자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만 정작 그가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말을 했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할 것 같다. 이 책은 열 세 살 내 인생이라는 주제로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를 1권으로 시작해서 노자가 2권인 셈이다. 물론 노자에 이어 장자도 곧 발간될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책들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내 나이는 올해 44살인데 나는 이 나이에 노자를 처음 접하는데 열세 살 내 인생이라니 ㅎㅎ 요즘 아이들이 똑똑한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듯 보인다. 바로 어려서부터 워낙 많은 정보들을 보고 듣고 자라고 또 거기에 재미있고 쉽고 유익한 책들을 많이 읽어서 인 것 같다. 솔직히 공자니 노자니 그저 훌륭한 학자로만 알지 그들이 말한 학문을 읽어본 우리 세대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고전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예로부터 전해오는 훌륭한 글일 것이다. 어떤이의 글이나 말이 고전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 시대를 아울러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회자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아무 책에나 고전이라는 말을 붙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도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꼭 무엇을 얻고 깨닫고 배우기 위해서 읽는다기 보다는 그저 아~~~ 하고 고개한번 끄덕이고 가슴에 무언가 한마디라도 남는다면 그것이 읽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구성이 참으로 특이하다. 왜냐하면 책의 제목처럼 당연히 노자 할아버지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노자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성당의 신부님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노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처음에 읽을 때는 참 어색하기도 했는데 달리 생각해 보면 노자의 가르침이건 예수의 가르침이건 사람들에게 주는 말씀의 본질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작가도 그런 점을 말하고 싶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읽어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말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 그 어떤 한가지 글이라도 마음에 남는다면 노자할아버지를 만난 것이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연초가 되면서 한해의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올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생각해보는 이 즈음에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p****9 2015.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