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였는지 애매한 기억인데 학교 교실에 도서를 모아놓는 곳이 있었고 그곳에서 책을 한권 집어서 읽었는데 그것이 은하영웅전설이었다. 지금과는 다른 표지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읽기시작해서 빠져들기 시작하더니 나머지 책을 계속 대여해서 밤새도록 읽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을 난 일본판 스타워즈라고 생각한다. 대립하는 두 체제 속에 은하제국 라인하르트와 자유행성동맹 양웬리의 이야기가 핵심적인 내용이며, 캐릭터들의 매력도가 굉장히 높아 빠져들 수 밖에 없고 다나카 요시키 작가의 스토리텔링은 정말 천부적이라 느낄 수 있은 작품이다. |
| 다나카 요시키 저 <은하영웅전설> 외전4 리뷰입니다. 처음엔 제법 장편이라 언제 다 읽나했는데 하나하나 꾸준히 읽다보니 어느새 외전까지 읽게 되네요. 요새 sf물이 유행이라 많은 작품이 나오는데 역시 돌고돌아 고전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
솔직히 본편에서는 라인하르트와 지크프리트의 관계성이나 지크프리트에 대한 라인하르트의 집착 아니 감정을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납득할 수 없었거든요. 하지만 드디어 둘의 관계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네요. 어떻게 둘이 함께 험난한 길을 거쳐왔으며 어떤 식으로 둘 사이에 공감과 애착이 쌓이고 또 쌓여 사슬처럼 얽혔는지 보여주는, 본편에서는 생략될 수밖에 없었던 섬세한 과정이 이번 편의 외전에서 제대로 서술되었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리고 자유행성동맹 안의 로젠리터 연대의 모순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쇤코프처럼 로젠리터 연대 또한 이울배반적이고 복합적인 존재처럼 느껴지네요. 그런데 로젠리터의 배신과 복수의 서사에 얽힌 쓰디쓴 로맨스는 역시 여전히 어색… 흠흠… 어쨌든 진짜 잼있었어요!!! |
| 안녕하세요. 은하영웅전설 외전 4권 리뷰입니다. 본편을 재밌게 보고 외전도 모아가고 있습니다. 예스24에서 전자책 상품권도 많이 나와서 여러 권 구매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이 또 모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
은하영웅전설의 외전 네번째 이야기 '천억의 별, 천억의 빛'. 시간 배경은 우주력 794년 3월부터 12월까지. 우주력 794년 위성 반플리트 4-2에 주둔하던 동맹군에게 날아든 속보. 그 내용은 제국군이 위성 반대편에 도착했다는 것. 로젠리터 연대에게 내려진 정찰 명령. 정찰을 진행하던 중 맞딱뜨린 제국군의 맹렬한 공격을 받던 중 그들의 선대 연대장을 발견함. |
|
은하영웅전설 외전 4 스페이스 오페라가 보고싶었고, 그 장르에서 정말 유명하고 우주 삼국지라 불리는 작품이길래 시작해봤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인물 소개가 달려있고.. ㅋㅋ 방대한 스케일의 작품일거라는 느낌이 팍 들더라구요. 여튼 시작은 맘에 들었습니다. |
| 은하영웅전설 외전 4. 천억의 별, 천억의 빛, 쇤코프와 로젠리터가 등장합니다. 연대장이 된 쇤코프와 로젠리터의 연대장이었던 뤼넨부르크의 대결이야기입니다. 애정하는 캐릭터들은 아니었어서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반플리트 성역 전투이야기가 보고싶은 분들에겐 좋았겠죠 |
| 첫 만남 때는 그 길고 긴 시리즈에 정신이 아득했고 마지막을 눈 앞에 두었을 때는 벌써 끝나간다는 놀라움과 아쉬움에 몸 둘 바를 모르게 된다. 본편이 끝났을 때는 아직 나에게는 외전이라는 보물이 남아있다는 생각에 위안을 삼아보지만 그마저도 끝나가는 순간 그 허전함을 어찌 달래볼지. |
| 좋아하는 여러 작가들이 이 작품을 꾸준히 덕질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서 항상 궁금하게 여겼던 작품입니다. 역시나 소설과 영화 매체를 막론하고 고전 명작들과 함께 거론되는 이유를 알 거 같네요. 작품의 세계관에 대한 소개와 작품을 이끌어갈 두 명의 메인 캐릭터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의 소개에 이어 야망편에서는 자유행성동맹과 은하제국의 대결보다는 다른 체제로 운영되는 두 세계에서 격렬하게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랜 전쟁과 다양한 세력들의 결합으로 부패해가는 동맹과 제국 내 세력가들의 분열, 양쪽 모두 커다란 혼란을 겪게 되고 그 과정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두 명의 주인공들의 가치관과 행보 그리고 그들 주변으로 모여드는 개성 강한 여러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체제와 신념을 대표하는 이들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여전히 궁금해하면서 읽게 되네요. |
| 다나카 요시키의 역작 추억의 은하영웅전설 외전 4권입니다. 은영전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책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또 볼 수 있게 전자책도 구매했습니다. 은영전에서 제일 멋진 인물들 뽑으라고 하면 역시 로엔그람의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와 자유행성동맹의 양 웬리입니다. 이전 서울문화사판에서는 얀 웬리였는데 디앤씨판에서는 양 웬리가 되어버렸지만 저는 얀 웬리가 더 멋있어 보여서 멋대로 얀 웬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라인하르트 역시 멋지지만 저는 일찍 퇴장한 키르히아이스가 아픈 손가락이라... 하여튼 정말 재미있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