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였는지 애매한 기억인데 학교 교실에 도서를 모아놓는 곳이 있었고 그곳에서 책을 한권 집어서 읽었는데 그것이 은하영웅전설이었다. 지금과는 다른 표지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읽기시작해서 빠져들기 시작하더니 나머지 책을 계속 대여해서 밤새도록 읽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을 난 일본판 스타워즈라고 생각한다. 대립하는 두 체제 속에 은하제국 라인하르트와 자유행성동맹 양웬리의 이야기가 핵심적인 내용이며, 캐릭터들의 매력도가 굉장히 높아 빠져들 수 밖에 없고 다나카 요시키 작가의 스토리텔링은 정말 천부적이라 느낄 수 있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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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영웅전설 외전 3 - 율리안의 이제르론 일기 ]
주인공1 :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은하제국, 상승의 천재)
+ 동맹군 주둔 요새 이제르론의 일상과 사건들... 율리안의 눈으로 본 외전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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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력 796년 말부터 약 반년 동안 소년 율리안이 이제르론에 거주하며 기록한 일기네요. 자유행성동맹의 그 유능한 괴짜들의 면면이 유쾌하게 서술되고 있는데요. 대체로 율리안의 양웬리 육아일기 아니 양웬리와의 따뜻하고 정겨운 일상의 기록이네요. 비록 예정된 전쟁의 불안과 긴장을 완전히 떨쳐낼 수는 없지만 그렇기에 그들의 애정 넘치는 하루하루는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청년 율리안이 미래에 어떤 지도자로서 어떻게 민주주의의 싹을 지켜내는지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양웬리와 그 무리들의 왁자지껄 덕분에 아쉬움을 달래네요. |
| 안녕하세요.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 외전 3권 리뷰입니다. 유명한 소설 은하영웅전설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끝까지 보고 있습니다. 외전도 계속 읽어나가려고 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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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의 외전 세번째 이야기 '리안의 이제르론 일기'. 시간 배경은 우주력 796년 12월 1일에서 797년 4월 15일까지. 젊은 나이에 국가영웅이 된 양 웬리. 양 웬리가 최전선에 위치하고 군인 및 그 가족들의 거주지인 거대한 인공 행성 이제르론 요새의 사령관으로 부임. 양 웬리와 함께 그곳에 오게된 소년 율리안 민츠. 열네 살 율리안 민츠의 일기로 그려지는 이야기. |
| 사실 처음에 읽을때는 생소하고 낯선 세계관에 적응하기 어려웠고 잘 안읽혔는데 조금씩 익히고 나니까 너무 재밌어서 술술 읽게 됩니다. 다양한 인물들의 각기 다른 인간관을 보는 것도 좋았고 여러모로 두고두고 읽게 하는 소설인 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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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외전 3 스페이스 오페라가 보고싶었고, 그 장르에서 정말 유명하고 우주 삼국지라 불리는 작품이길래 시작해봤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인물 소개가 달려있고.. ㅋㅋ 방대한 스케일의 작품일거라는 느낌이 팍 들더라구요. 여튼 시작은 맘에 들었습니다. |
| 10년의 세월을 지나 한층 비판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 본인에게도 또다른 감동과 마음을 갖게 해준 작품인만큼 다시 한 번 강산이 변한다 해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고 또다른 해석을 내게 안겨주면서 영원히 캐릭터들은 내 안에서 살아 숨쉬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게 되는 것이다. |
| 다나카 요시키의 역작 추억의 은하영웅전설 외전 3권입니다. 은영전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책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또 볼 수 있게 전자책도 구매했습니다. 은영전에서 제일 멋진 인물들 뽑으라고 하면 역시 로엔그람의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와 자유행성동맹의 양 웬리입니다. 이전 서울문화사판에서는 얀 웬리였는데 디앤씨판에서는 양 웬리가 되어버렸지만 저는 얀 웬리가 더 멋있어 보여서 멋대로 얀 웬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라인하르트 역시 멋지지만 저는 일찍 퇴장한 키르히아이스가 아픈 손가락이라... 하여튼 정말 재미있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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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 작가의 <은하영웅전설> 시리즈는 본편도 굉장히 재미있지만 외전도 그에 못지 않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또한 동맹과 제국의 역사나 주요 캐릭터의 과거 이야기가 그려져 있어서 본편 완결 이후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딱 좋습니다. 외전 3권에서는 율리안의 시점으로 써내려간 율리안의 일기가 나오는데 소소한 재미로 가득차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