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영웅전설 08권 : 난리편 리뷰입니다. 제목처럼 난리네요. 라인하르트는 황제가 되어 제국을 재편하고, 양 웬리는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고뇌합니다. 두 인물의 이상과 현실이 충돌하며, 전쟁 너머의 철학과 인간성이 깊이 있게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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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작품 전반에 걸쳐 불길한 복선이 깔렸었지만요. 개인적으로 양 웬리의 팬으로서 작가님께 항의하고 싶었네요. 그의 마지막이 너무 허무하다구요. 그의 아재 개그도 아닌 썰렁 개그가 정겨웠었는데ㅠㅜㅠㅜ 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을 가라앉히고 보니 양 웬리의 죽음이야말로 자유동맹에겐 최고의 해결책이라는 사실을 알겠네요. 더 나아가 제국의 미래 한 귀퉁이에 영원히 존재하며 거슬리는 그림자가 될 것이라는 사실도요. 그리고 그 그림자 안에서는 민주주의의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겠지요. 라인하르트가 앞으로 이 싹을 어떻게 할 지 진짜 기대되네요. 더 나아가 자신의 제국 안에서 커져가는 불길한 균열과 어떻게 충돌하게 될 지 약간은 심통맞게 고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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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08권 : 난리편 스페이스 오페라가 보고싶었고, 그 장르에서 정말 유명하고 우주 삼국지라 불리는 작품이길래 시작해봤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인물 소개가 달려있고.. ㅋㅋ 방대한 스케일의 작품일거라는 느낌이 팍 들더라구요. 여튼 시작은 맘에 들었습니다. |
| 우주적인 세계관 속 양쪽 세계관에서 대표적인 인물로 나오는 양과 라인하르트. 흥미로운 것은 두 사람 모두 장단점과 한계가 확실한 인물들로 제목의 영웅전설 뿐만이 아니라 정치적 싸움과 본인의 순간적인 자존심으로 인한 실수로 인해 소중한 것을 잃고 절망하는 지극히 평범한 한 인간에 불과하기도 한 것이다. |
| 소제목이 난리인 것은 정말 책 내용이 난리가 나서이다 ....회랑전투로 얀 웬리는 엄청난 전공을 세우고 반면 우리의 라인하르트님은 쓰디쓴 패배를 맛보고야 말았다. 그리고...그리고...진짜 종이책으로 읽었던 슬픔과 분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된다...내 머리야말로 난리다...욕하고 싶다... |
| <은하영웅전설> 8권 난리편 리뷰입니다. 꽤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한권한권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던 소설입니다. 일단 본편은 10권이 완결이고 외전으로 5권이 더있는것이기때문에 본편 완결에는 꽤나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결말이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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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력 800년 4월 2일에서 800년 8월 8일 까지의 이야기가 진행됨. |
|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였는지 애매한 기억인데 학교 교실에 도서를 모아놓는 곳이 있었고 그곳에서 책을 한권 집어서 읽었는데 그것이 은하영웅전설이었다. 지금과는 다른 표지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읽기시작해서 빠져들기 시작하더니 나머지 책을 계속 대여해서 밤새도록 읽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을 난 일본판 스타워즈라고 생각한다. 대립하는 두 체제 속에 은하제국 라인하르트와 자유행성동맹 양웬리의 이야기가 핵심적인 내용이며, 캐릭터들의 매력도가 굉장히 높아 빠져들 수 밖에 없고 다나카 요시키 작가의 스토리텔링은 정말 천부적이라 느낄 수 있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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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8권 리뷰입니다. 제가 어떻게 8권까지 읽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수많은 외국 이름... 외우는 데에만 한 세월이 걸렸고 소설 속에서 상황이 돌아가는 걸 파악하는 데에도 또 한 세월이 걸렸네요. 여차저차 노력해서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가면 갈수록 양 웬리라는 인물이 너무 불쌍해져서 읽기가 힘들어지더라고요. ㅠㅠ 라인하르트와 양 웬리가 같은 목표를 가졌다면 좋았을 텐데 인생이란 게 참 이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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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영웅전설 08권 - 난리편 ]
주인공1 :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은하제국, 상승의 천재)
+ 인간은 혁명이 아니라 쳑명가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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