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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규모가 한층 커지며 각 세력의 이해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힌다. 화려한 전투보다 인물들의 신념과 선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더욱 몰입하게 된다. 세계관이 탄탄하고 대사 하나하나에도 무게감이 느껴져 읽는 재미가 상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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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 작가님의 은하영웅전설 03권 리뷰입니다. 정말 오래전에 1,2권 이북 사둔 것이 문득 생각나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3권도 구매했습니다. SF인줄 알았는데 정치물이었네요. 약간 이 분야에선 고전(?)의 느낌이 납니다.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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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0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은하영웅전설 03권은 기대를 많이 하고 읽었던 책이었는데 역시 기대만큼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주인공들이 다 매력이 있었었고, 앞으로도 작가님의 책은 다 사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
| 은하영웅전설 3권 자복편은 전쟁의 승패 뒤에 남는 책임과 대가를 날카롭게 그려냅니다. 라인하르트의 야망은 더욱 커지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희생과 정치적 계산은 냉혹하다. 양 웬리의 현실적 시선은 이상과 권력의 충돌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
| 나오는 인물들도 매력있지만 무엇보다 사건들이 커다랗게 터지면서 느껴지는 긴박감과 각각의 이념의 대결로 인해 나타나는 인물들간의 갈등까지 속도감있게 진행되다보니 전투씬들과 개개인의 능력들이 맞물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시봐도 재밌어요 |
| 은하영웅전설의 소개 자료를 보면 "일본의 대표적인 SF 대하소설로, 은하계를 배경으로 제국주의와 민주주의 간의 이념 대립과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이라고 나온다. 참 거창한 소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오래된 책이고 명작으로 소개되고 있어 집어 들었고 어느 새 책에 빠져들어버리고 만다. |
| 옛날에는 그저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읽었던 것 같은데, 나이를 먹고 다시 보니 그땐 몰랐던 것들이 보이네요. 역시 좋은 작품은 여러 번 읽어야 하나봐요. 심지어 이렇게 스케일 큰 대작이니 더하겠죠. 일단 쭉 읽어나가고는 있지만 다 읽고 한 번 더 읽어야 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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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제국의 내분과 자유행성동맹의 연합 군이 대규모 전투를 벌입니다. 주인공들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 전쟁을 이끌며 각자의 이상을 추구합니다. 권력과 인간의 한계, 전쟁의 비극을 심도 깊게 탐구하는 이 작품은 전개 속 긴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무게감이 강한 대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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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죽음 이후 라인하르트 진영과 양 웬리 주변의 분위기는 점점 대조적으로 변해가네요. 라인하르트의 주변은 이제 각자 이해 관계가 다른 냉혹한 실력자들이 살벌한 권력 투쟁을 벌이는 곳이 되었죠. 마치 지뢰밭 같은 긴장감이 도사리는 권력층에 반해 민중들의 생활 수준은 라인하르트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됨에 따라 점점 향상되고 있네요. 양의 주변은 자유와 애정으로 충만되어 있죠. 양 자체가 지극히 자기만족적인 캐릭터이기 때문일텐데요. 하지만 이런 양도 자유행성동맹의 음험한 권력자들에겐 치를 떠네요. 수평적인 사회구조를 표방하면서도 뒤에서는 재화와 권력을 독점하는 무리들에게 양과 같은 천재 자유주의자는 위협적인 존재이니까요. 이렇게 보면 독재 체제나 민주 체제나 그 어떤 것도 이상적인 정치체제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는 것 같네요. 뭐, 그렇다고 해서 일본인 작가가 군국주의를 등에 업은 착한 독재를 티나게 옹호하고 있다는 꼬인 비판을 하려는 것도 아니네요. 작가는 그저 시스템 자체가 아닌 시스템을 굴리는 인간이 문제임을 간파하고 그 인간에 대해 고찰해보려는 것은 아니었을까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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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 작가님의 은하영웅전설 3권 자복편입니다. 자유행성동맹군 이제르론 주둔함대 가운데 더스티 아텐보로 소장이 관할하는 크고 작은 2200척 분함대가 이제르론 회랑을 항행하는 중인 이때 곧 16세가 되는 율리안 민츠도 그 안에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