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한 경기의 막바지에서 감정의 파도가 크게 일렁이는 권이다. 플레이 하나하나에 쌓인 신뢰와 부담이 교차하며, 팀으로서 성장해 온 시간들이 응축되어 드러난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연출이 여운을 남기고, 선수들의 미세한 표정과 심리가 강한 몰입감을 만든 |
| 19권에서는 아베와 하루나 사이의 오래 묵은 갈등이 드디어 해소됩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앙숙 관계, 그리고 무겁게 쌓였던 감정의 매듭이 생각보다 담담하게 풀리는데, 그 장면이 의외로 큰 울림을 줍니다. 니시우라 야구부 아이들은 여전히 서툴고, 조심스럽고, 그래서 귀엽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기대며 나아가는 모습에서 팀워크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느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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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 아사 작가님의 크게 휘두르며 리뷰입니다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어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사시노 고교와 ARC 고교의 경기가 끝나고 아베는 미하시와 하루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하루나는 아베에게 예전일을 사과하는 모습이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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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완결까지 보지 못해서 이북으로 구입했어요.. 배송이 필요없는 과정이라서 편하긴 한데 앞 뒷부분에 흐린 부분은 더 잘 안 보여서 살짝 불편하긴 헸지만.. 그래도.. 따로 책 보관할 공간을 마련하지 않아도 되서.. 편하고 좋았음.. |
| 무사시노 랑 하루나네 이야기가 나오는 편 이었습니다. 하루나 이야기가 나와서 또 새롭게 보게 된거같아요. 주된 주인공들이 니시우라 선수들이다보니 ㅎㅎ 미하시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도 나와서 좋고 미하시와 하루나가 말이 통하는 점도 재밌고 웃겼습니다. 잼나게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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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Higuchi 님의 크게 휘두르며 19권 입니다. 2024. 08. 21 기준 이북으로 36권까지 나왔고, 현재 연재작입니다. ㅋㅋㅋ 무사시노 제1의 제3학년들 오오카와와 스즈네는 1학년 여름부터 사귀는데 둘이 사귀리라는 것을 부원들은 충분히 예상가능했는데 ㅋㅋㅋ 닭살행각이 예상을 넘어서는데ㅋㅋㅋ 그다음표지의 우리 미하시 아주 결연한 표정같아 아주 귀엽습니다. 저번권에 이어 준결승인데요, 자신의 커트라인 80개? 였는데 이미 던지는 공이 100개를 넘어섰죠 그래서 그런지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 이상으로의 결과가 나옵니다. 한 경기에서 그 정도만 던지고 그 이상을 던지지 않았는데 과연 정확한 피칭이 나오냐의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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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higuchi 작가님의 크게 휘두르며 19권 리뷰! 무사시노 시합이 끝나고 미하시가 하루나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고 가서는 대뜸 어깨근육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너무 귀여워요 미하시랑 하루나가 대화가 잘 통하는 것도 신기했고 합숙 내내 배터리가 같이 아침을 만들더니 정말 많이 친해지고 미하시가 웃는 장면이 많아져서 좋았어요! |
| 히구치 아사 작가님의 크게 휘두르며 19권입니다. 제가 이 만화의 애니메이션으로 14년 전에 야구에 입문해서 야구장도 많이 가고 다른 야구만화도 많이 보고 그랬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만화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진도는 느리지만 여전히 애들은 귀엽고 풋풋하네요.. 22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언제 완결날까 궁금한 만화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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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휘두르며는 아무래도 진행이 더디기 때문에 마음을 편히 먹고 혹은 먹어야 볼 수 있는 만화인 것 같다. 언제쯤 이 녀석들이 다 커서 고3이 될까 고시엔 마운드를 밟고 크게 휘두를까 천천히 기다리면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ㅎㅎ. 대신 오래오래 볼 수 있다는 걸 기분 좋게 받아들이면 된다. 아베와 하루나의 오랜 갈등, 중학교 때부터 이어지는 저 둘의 앙숙 사이가 조금은 허무하게 풀리는 19권이었다. 오해란 이렇게나 간단하게 풀릴 수도 있는데 너무 먼 길을 미워만 하면서 가지는 말자는 생각도 하게 되고. 서로에게서 힘을 받는 니시우라 야구부 녀석들이 여전히 귀엽다. |
| 미하시가 용기를 내줘서 경기가 끝난 후 아베와 하루나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네요 이로써 하루나에 대한 아베의 원망이 조금이나마 풀려보인듯 합니다 남은건 아키마루의 투지를 끌어올리는 일인데 그리 쉽지만은 않아보이네요ㅜㅜㅋㅋ 중반부터는 다시 니시우라가 중점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짧게나마 토세이 선수들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다음권도 너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