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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통 책을 읽게 되면 가장 앞의 두장 이후로는 읽지 않는 경향이 생겼다. 상당수의 책들이 책소개에 해당하는 첫장과 구체적인 내용이 시작되는 둘째장을 읽으면 나머지 부분의 내용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며칠 전 '바운스백'을 처음 손에 잡은 순간부터 한숨에 다 읽었다. 글이 속도감 있게 읽힐 뿐만아니라 책의 후반으로 갈수록 저자의 폭넓은 인문학적 배경에서 나오는 예와 내용들이 더욱 호소력 있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책의 내용 중 저자의 생각에 가장 동감했던 부분은 문학작품, 고전과 '리더십'에 대한 장이었다. 개인적으로 20대에 여러 소설과 고전들을 읽으면서 시대와 장소에 관계 없이 놀랍도록 유사한 사람의 고민과 '분투'를 많이 느꼈고, 그것이 크게는 사람을 이해하고 작게는 사회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자도 문학작품과 같은 고전을 읽는 것이 '마음을 읽는 리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 해서 무척 반가웠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자만심과 욕심이 몰락의 시작이라는 얘기한 것을 개인과 조직의 '삶'의 여정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일이 잘 되어가고 소위 '성공'이라는 것의 맛을 보기 시작하면 스스로를 칭찬하며 자만에 빠지는 것이 사람이 아닌가 싶다. 겸손하게 보이기 위해서 겸손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성공이 내가 잘 해서 온 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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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실패하지 않고 성공만을 이룬 사람은 없다. 누구나 한 번 이상은 경험하게 되는 실패... 실패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실패를 딛고 일어서 더 크게 도약하는 성공한 인물이 된 것인지는 온전히 자신의 판단과 행동에 달렸다. 실패를 딛고 공처럼 다시 튀어 오른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바운스 백'... 리더의 삶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힘 바운스 백은 리더들이 가져야 할 가장 큰 성공요인이다. 가장 유명한 졸업 연설로 꼽히는 세 사람의 이야기는 예를 들어 시작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해리포터를 쓴 조앤 콜린, 진행자로 알려진 코난 오브라이언... 세 사람은 엄청난 실패와 어려움을 당했지만 주저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여 결국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실패를 경험해도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힘을 보여주는 '바운스 백'이 그들안에 존재한다.
리더는 자기만의 고유함을 가지고 미래를 내다보며 사람들과 함께 승리를 이끈다. 리더 역시 실수를 하고 비틀거리며 넘어지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조직을 정비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회복력을 가지는 것이다.' -p34-
엄청난 실패를 경험해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리더다. 책에 소개된 많은 인물들 몇 개는 이야기가 인상 깊다. 요즘은 몇 발자국 못 가서 만나게 되는 가게 중 단연코 1위는 커피숍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가게를 연다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종목도 커피숍이다. 그만큼 많이 있는데도 여전히 커피숍에 대한 선호도는 높다. 한 끼 식사 값에 해당하는 커피전문점이 이 정도로 잘 될지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싶은데 우리나라에 커피숍이 이렇게나 많아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곳이 바로 스타벅스다. 세계적인 체인망을 가진 탄탄한 기업 스타벅스... 스타벅스의 오너가 누구인지 책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그는 성실하지만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아버지의 사고로 인해 생활에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변화는 그를 뛰어난 리더로 만드는 계기가 된다. 시간제 직원까지 의료보험 혜택을 줄 정도로 그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에서 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역사란 것이 누구의 관점에서 쓰느냐에 따라 아주 많이 달라진다. 삼국지는 유비를 중심으로 쓰여 있다. 그래서 조조에 대한 이야기는 미흡하다는 느낌을 준다. 태조 무한제 조조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뛰어난 영웅이다. 적벽대전을 통해 수많은 부하들을 잃어버린 조조의 실패와 다시 일어선 이야기는 영화로 본 '적벽대전'의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타이타닉,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책 오디세이아, 더디탠싱의 감독 이야기 등등 다양한 이야기와 그들이 보인 리더의 모습을 통해 바운스 백이 겸손하면서도 불굴의 의지를 가진 리더를 만드는지 알려준다.
리더는 실패를 해도 그 경험을 통해 꿈을 생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치열하게 도전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를 하면 다시 또 같은 경험을 할까봐 두려움이 생긴다. 인생은 결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 경기와 같다. 실패 했더라도 다시 추스르고 회복할 시간을 가진 후에 용기를 가지고 도전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들을 이루어낸다. 그들이 바로 리더다.
리더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이 보며, 다른 사람이 보는 것보다 더 멀리 보며,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보다 훨씬 빨리 본다. -p131-
어찌 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성공의 포인트를 알려주는 내용이다.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쓸모가 없다. 뛰어난 리더는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기에 그들처럼 한다고해서 꼭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하나의 실패를 경험했다가 포기하고 대충 살려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뛰어난 리더로 거듭나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을 따라하면 현재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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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의 바이블! [바운스 백]'
흔히 3포 세대라 일컬어지는 요즘 20~30대를 위한 자기 혹은 인생 계발서는 정말 서점마다 차고 넘치는 게 현실이다. 특히 자극적인 제목과 현란한 북커버 디자인이 난무하는 자기계발서적 코너에선 솔직히 그 어디에선가 한번쯤 읽고 들어왔던 흔한 명언들 나열 위주의 서적들로 인하여 이러한 장르의 책들에 식상함과 실망감을 많이 느껴온 것도 사실이다. 그와중에 지난 주 오랜만에 방문한 교보문고에서 눈에 띄는 책을 한 권 발견하였다. "바운스 백'???...... 처음엔 무슨 경제용어 처럼 보이길래 혹시 잘못 진열된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정도로 기존의 여타 다른 계발서적과는 색다른 제목의 책이었다. 안그래도 기존 유사서적들의 식상함으로 인해 자기계발서적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제목도 색다르고 해서 일단 호기심에 이끌려 반신반의 하는 생각으로 한장, 두장 넘겨보다 보니 어느샌가 계산대에서 구매를 하고 있는 나...그정도로 매력적인 책이었다. 물론 읽는 사람의 시각과 현재 처해 있는 상황 등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 상대적이며 주관적일 수 있기에 이 책의 내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생략하지만 무엇보다 '바운스 백'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적들과는 달리 '저자 김현중' 씨가 글로벌 기업의 일원으로써 혹은 리더로써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또한 끊임없이 고뇌하며 겪어온 성공과 실패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소신있는 생각' 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다양하고 좋은 이야기들을 전달하고자 한 것이며 실제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는 점이다. 요즘 드라마 '미생'이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다루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 흥행에 성공한 것처럼 이와 같은 맥락이랄까? 그래도 내용이 궁금할 독자들을 위해 간략하게 목차만 소개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프롤로그 BOUNCE 1 : 문제는 '바운스 백'이야 BOUNCE 2 : 이것 없는 회복과 성장,오래 못 간다 BOUNCE 3 : 바운스 백 렌즈로 보면 새로운 리더쉽이 보인다 BOUNCE 4 : 인생은 오디세이아다 BOUNCE 5 : 바운스 백, 어떻게 할 것인가? 에필로그
특히, 현재 국내의 조그마한 사업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 양질의 제품을 수출하고자 고군분투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선 항상 머리속에서만 맴돌며 막연했던 부분에 대한 명확한 정리를 그리고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그런 느낌이었다. 또한, 곧 40대가 되는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며 마치 '저자 김현중' 씨와 차를 한 잔 마시며 인생 선배로써 이런저런 조언을 청한 느낌이랄까? 정말 오랜만에 좋은 자기계발서 한 권을 읽게 되어 너무 좋았고 책장이 아닌 책상위에 항상 올려놓고 새로운 고민이 생길때 마다 두고두고 읽어보면서 거기에 맞는 조언을 구해도 될 정도로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자기계발서' 가 아닌 '자기계발의 바이블' 이라고 추천해도 좋은 정도로 좋은 책이다. 적극 추천&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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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 백 김현중 저 / 김영사 펴냄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특히 부모가 된 후에는 우리 자녀들은 실패를 덜 하도록 방어막을 치곤 하는데 그것이 결코 아이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패를 해 본 경험이 없는 아이일수록 의지가 약하고 실패 경험이 없기에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조차 부족하다. 점점 치열해진 경쟁속에서 부대끼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 강한 사람이라야 할텐데 힘이 센 강함이 아닌 마음이 강한 사람으로 단련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언제든 일어설 수 있는 7전 8기의 아이로 성장해주길 바라는게 부모마음일 것이다.
성공을 원한다면 실패를 준비하라!!!
똑같은 실패에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그대로 끝장나 버리는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실패한 이후의 대응이다.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에 따라 한 사람의 성공과 행복이 달려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했던가? 리더는 새로운 도전이 닥쳐도 위축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이끌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련과 역경을 통해 단련되고 변화한다.
<바운스 백>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MIT 슬론스쿨의 주요한 수업내용이자 세계 최고 기업이 인재를 고르는 기준, 글로벌 리더의 핵심 성공비결인 바운스 백의 사례와 실용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시련을 패배로 보지 말고 배움의 기회로 삼아라. 그리고 반드시 회복할 수 있도록 튀어올라라.
매일같이 부딪치는 세상의 벽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처럼 다시 튀어오르는 사람들, 곧 승자의 비밀이 숨겨 있다.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인드,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과 포용력, 언제든 실패를 준비하는 겸손... 실패한 이후 새로운 도전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대응력을 갖춰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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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가끔 서점에 들러보면 늘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는 책들은 대부분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역시나 하는 내용으로 끝나곤 하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바운스백 역시 아무 기대감 없이 첫 페이지를 열어보았다. 그러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책장을 넘기면서 나도 모르게 나 자신도 충분히 바운스백을 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었고 긴 인생의 여정동안 수많은 실패의 상황에서도 언제든지 오뚜기처럼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읽는 내내 미소가 얼굴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덕분에 내 성화에 같이 서점을 들렸던 내 동료조차도 다른 책들을 이것저것 뒤지다가 나의 웃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바운스백을 꺼내들었고 이내 집중하고 있었다.
누구나 인생에서 실패를 겪고 패배의 아픔을 맛보지만 다시 일어서는 사람은 아마도 극소수이거나 영화나 소설에서만 나오는 얘기라고 치부해오던 나에게 바운스백은 누구나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책 한 권을 다 읽어도 그저 남의 성공담처럼 느껴지던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차원이 다르게 평범한 누구에게나 다시 재기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바운스백이란 책이 올해 내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바운스백 하기를 고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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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시련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인생의 업 다운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누군가는 시련과 고통에 절망하고, 누군가는 바닥을 딛고 다시 일어서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개념으로 '바운스 백'을 이야기하고 있다. <바운스 백>에서는 개개인의 삶, 그리고 특히 리더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위기에 대처했는지를 살펴보며, 바닥에서 어떻게 바운스 백 했느냐에 따라 일과 삶의 성공과 행복이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인물인 등소평, 닉 부이치치, 슐츠부터 삼국지나 오디세이 등의 문학작품, 영화 속의 인물들 등 수많은 사례를 들어가면서.
실패 없는 삶은 없다. 단지 실패했을 때 다시 회복하고 오히려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힘으로 강화하는 힘! 바닥에서 깨질 것인가, 튀어 오를 것인가를 결정하는 '바운스 백'. 요즘은 MIT 비즈니스 스쿨에서 '역경이 있을 때 관리하기'란 과목을 공부한다고 한다. 또한 경영 대학원에서도 실패와 역경을 하나의 필수 코스로 과정에 포함해 집중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바운스 백은 단순히 위기에서의 회복뿐만 아니라 성장의 또 다른 이름이 되어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성공한 인물에게서는 그들만의 감동의 스토리가 있다. 때론 그래서 역경과 실패가 그들의 성공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밑거름이 되어주기도 한다. 당신은 공처럼 다시 바닥에서 튀어 오를 것인가, 그대로 바닥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실패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바운스 백>을 읽으며 도전해 봄은 어떨는지. 치유부터 실행까지 바운스 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다음 7원칙을 되새기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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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해지는 책
「바운스백」(김현중, 김영사)
자기계발서나 경제경영서를 읽다 보면 어디서 그런 아이디어들을 발견했는지 놀라울 때가 종종 있다. 예를 들면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그렇다. 보통 사람들은 그저 흉물스럽고 위험하게만 바라보는 깨진 유리창을 통해 놀라운 법칙이 발견된 것이다. 그것이 어찌 보면 자기계발서를 읽는 묘미인지도 모르겠다. 여기 이번에는 공의 움직임을 통해 '바운스 백'이라는 원리를 발견해 낸 사람과 그의 주장이 담긴 책이 있다. 이름 그대로 「바운스백」(김현중, 김영사)
(출처: 인터파크) 바운스 백이라는 개념은 공이 바닥으로 떨어지더라도 다시 튀어 오르는 현상을 일컫는다. 그것을 다시 '실패와 역경을 겪어도 다시 회복하여 본래의 목적과 궤도를 되찾고 더 큰 성과를 내는것'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유리나 진흙처럼 바운스 백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에 대해 '누가 바운스 백 할 수 있는가', '어떻게 바운스 백 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 모든 것 가운데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성공하지 못하는가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누가 어떻게 바운스 백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김현중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춘 사람이라 볼 수 있다. 듀폰 코리아 이사, 코닝 미국 본사 전략 담당 임원, PPG 코리아, 디스플레이 글래스 얼라이언스 CEO. 모두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회사들로 그가 겪은 회사의 내공은 무려 800년에 이른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현중 3i 경영연구소' 소장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part나 chapter가 아닌 Bounce라는 이름으로 장을 구성하고 있다. 그래서 '문제는 '바운스 백'이야', '이것 없는 회복과 성장, 오래 못 간다', '바운스 백 렌즈로 보면 새로운 리더십이 보인다', '인생은 오디세이아다', '바운스 백, 어떻게 할 것인가?' 등으로 나누어 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책에는 그림이나 자료들이 거의 삽입되어 있지 않지만 텍스트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고 몰입할만 하다. 몇 년 전 출간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김주환 교수의 「회복탄력성」(김주환, 위즈덤하우스, 2011)이 떠오르기도 한다. (출처: 인터파크) 지금 여러 가지 고난과 역경, 실패와 좌절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면 다시 한 번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또 청소년이나 청년들,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앞으로 닥칠 지도 모를 어떤 역경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 내공을 쌓을 수도 있다.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그런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해지는 책, 「바운스 백」(김현중, 김영사)
calam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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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 백. 이 단어는 작년 삼성-애플 간 특허 소송 때문에 낯익다. 터치 화면을 아래로 쭉욱 끌어 당겨 더 이상 갈 끌어당길 때가 없으면, 화면이 용수철 처럼 튕기듯 올라오는 기능이다. 여기가 화면의 끝이라는 직관적 표시이다. 공을 물 속에 쳐 넣으면 곧 튀어오르는 모양새다. 결국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도 이거다. 인생 바닥 칠 때, 바로 튀어오르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 볼링공 같이 물에 가라앉는 메탈을 탱탱볼 처럼 물에 들어가도 쑥 나오는 멘탈로 바꿀라고 하는데, 독자는 중요한 질문이 떠오른다. ‘어떻게?’ 이 책의 주어진 과제일 것이다. ‘어떻게 바운스 백하는 멘탈을 탑재할 수 있나?’ 결국 이 책 5장에 저자가 생각하는 바운스 백 방법이 나온다. . 제1원칙 “네 잘못이 아니야” 제2원칙 모래사막을 건너게 해줄 내적 나침반 제3원칙 공자가 전하는 배짱의 철학 제4원칙 마음을 보존하고 지켜라 제5원칙 3F 중 하나라도 가져라 제6원칙 현장으로 나가 답을 구하라 제7원칙 지금 바로 도전하라. . 바운스 백은 결국 ‘회복탄력성’ 개념과 유사하다. 그리고 바운스 백 말 그대로 스스로 튀어올라와야 한다. 독자 스스로의 원칙과 방법론을 터득해야 한다 저자의 7원칙을 보고 본인에 맞는 것을 취하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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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역경을 극복한 스토리나 자기계발서는 수 없이 많았지만, 어떤 힘이나 원동력으로 삶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지 또 독자의 개개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한 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러한 이유로 ‘바운스 백’은 그 제목부터 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저자는 위기에서 탈출하고 성공을 위한 원동력이 바로 ‘바운스 백’이라고 정의한 다음, 왜 ‘바운스 백’이 필요하고 삶과 리더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인문학의 최고 고전인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에서 자신의 바운스 백 이론을 적용시키는 지혜로움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바운스 백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천 지침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실패 이후 바운스 백이 차이를 만든다’, ‘리더쉽은 결함 있는 인간이 애쓰며 힘겹게 노력하는 과정’, ‘용기란 두려움을 정복하고 압도하여 뛰어넘는 것’이라는 어구들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삶의 위기를 그저 담담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까지 불어넣어 주었다. 삶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이토록 강렬하게 단 한마디로 정의 내릴 수 있는 작가의 통찰력에 감탄을 마지 않으며, 조금 이르지만 이 저자의 차기작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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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회복탄력성'에 대한 책들을 볼 수 있었다. 서평을 쓰는 『바운스 백』(김영사)은 그러한 회복탄력성과 같은 의미였다. '실패와 역경을 겪어도도 다시 회복하여 본래의 목적과 궤도를 되찾고 더 큰 성과를 내는 것!'이라는 프롤로그의 해설처럼 지금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갖춰야 할 힘이 아닌가 싶다. 그렇기에 역경을 이겨내어 성공한 이들의 예화는 그 단어를 잘 표현한다. 에디슨 또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던가. 실패 또한 다양한 방법의 시도로 여긴다면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능력은 조금은 미련하게 보여질지도 모른다. 결과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큰 것이다. 그러나 책에서 조앤 롤링의 연설처럼 실패 없는 삶을 살았다면 그녀 또한 '해리 포터' 같은 작품을 쓸 수 있었을지 생각해보게 된다. 하버드 대학 케네디 스쿨의 리더십과 관련된 예에서는 '리더십이 인정받을 때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부분은 모든 리더들이 기억을 해야할 부분이다. 특히, 이 부분에서는 '시련과 역경의 중요성'에 대해 어필하고 있으니 읽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며 기억하시길 바란다. '바닥 다지기'에 대한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실패를 통해 바닥까지 내려가 더 이상 그 바닥에 빠지지 않도록 기반을 잘 다져 놓아 공 또한 더 높이 튀어오르듯 도약을 할 수 있다. 실패의 늪에 빠지기 보다는 그 실패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실패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보여준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의 말은 현재 이런 시스템을 실행하려 하지 않는 회사들에겐 꼭 필요한 조언이라 생각되어 여기 인용을 해본다.
'사람들이 일하는 곳에서 존경받아야 한다' 노력에 대한 보답이 돌아오지 않고, 직원들에 대한 존중이 없는 회사는 결국 직원들은 소모품인 도구에 불과하기만 하다. 그러한 것은 일하는 직원들 스스로가 가장 잘 느끼기에 회사의 이직이 많다. 비슷한 직장을 다녀봤는데 그 회사의 오너는 일하는 직원들에게 개인 심부름을 시키고 반말을 하며, '네가 아니라도 일할 사람은 많다'는 말을 통해 직원들의 인격적인 부분을 무시했다. 그렇다고 급여적인 측면 또한 말해 뭐하겠는가...그런 회사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파트너 회사로도 부적격이다. 담당자의 잦은 변경(그것도 새로운 직원으로)은 좋지 않다. 바운스 5에서는 저자가 '바운스 백' 7원칙을 소개한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제1원칙은 "네 잘못이 아니야"로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힘까지 갖추고 있는 원칙으로 내게도 힘을 줬다. 5원칙인 '3F 중 하나라도 가져라'에서 가족과 친구, 믿음은 지금의 내 바닥 다지기를 함께하는 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글의 마지막에는 초록색으로 폰트 컬러가 바뀐다. '바운스 백' 되는 공의 이미지와 함께 해당 제목의 글을 정리하며 바운스 백의 지혜를 전달한다. 고전을 통한 '바운스 백'의 해설 또한 이 책의 흥미로운 부분이라 생각한다. 자기계발서이지만 인문학적 감성을 가지고 있어 너무 건조하게 독서가 이어지진 않는다. 중간중간 나오는 고전을 통해 그 고전에 대한 호기심 또한 들게 한다. 흥미롭게 시작해서 뿌듯하게 읽은 책 『바운스 백』. 나 또한 현재 '바운스 백'의 시기에 있어 더욱 와닿던 책이라 말하며 글을 줄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