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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의 경제학을 읽으며. 누구나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으면 손해 본다는 생각에 화가 나는 게, 정상 이긴 하다만, 그게 손해가 아니라 다른 것으로 보는 안목도 분명히 필요하다는점을 이 책을 통해서 느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분명 이 책의 내용에 나오는 비슷한 상황을 마주칠 경우. 과연 나는 어떻게 대처할수 있을지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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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진심과 절실함이 느껴졌다. 저자는 편안한 직장생활을 마다하고, 당시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아웃소싱 사업"에 뛰어들어 많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내용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 내려간 어쩌면 개인의 일대기라고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을 하나씩 적어보면 1. 창업의 성취감과 어려움을 동시에 알려주면서 창업에 대한 용기를 준다. 2. 알지 못하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갖는 간절함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도급업무를 수주하기 위하여 일면식도 없는 건설사 회장을 만나기 위한 장면은 저자의 진정성과 절실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성공은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이루어진다는 옛 문구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3.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군대에서의 마음가짐의 변화로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걸어가는 내용은 어떤 소설보다도 드라마틱하다. 4.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많은 사례들은 지금의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저자의 경험과 진심이 어우러진 글들을 읽으면서 지금 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 "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으면서 용기와 마음의 평화를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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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처럼
손해와 관련된 개념들을 쉽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무릇 대범한 마음, 공평한 마음, 정직한 마음, 베품의 마음이
손해인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그것이 큰 이익을 담고 있습니다.
허허실실의 마음가짐을 이책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사업에서 성공한 결과를 가지고 계신 사업가께서
이 책을 쓰셨기에 절실히 다가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HR인사쟁이 카페 ,SERI포럼 이사부(구명:이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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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손해의 경제학이다. 책 제목부터가 시선을 끌게 만들었다. 손해를 허락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경쟁체제인 현대 사회에서 저자는 이를 안타까워했다. 저자는 내려놓아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화를 얻을 수 있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무엇인가에 집착하고 있다고 한다. 불필요한 걱정을 하는 것도 욕심이라면서 과거에 얽매이거나 다가올 미래를 미리 걱정해봐야 마음만 괴로울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손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매사에 철두철미하게 계산하고 따지지만 결과적으로 반드시 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잠깐의 이득은 얻을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즐거움은 가져다 줄 수 없음을 지적하고 있었다. 이에 인간관계를 잃어버리고 마음은 허전해지면서 다른 큰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책에서 손해를 긍정으로 바꾸는 마음의 자세를 세심, 자아, 동료애, 열린 사고, 리더십, 의지, 마음관리 등 7가지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이런 내용을 보다 자세히 읽어 나갔다.
저자는 손해라고 생각하는 것은 주로 금전적 계산을 매긴 후 나온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삶의 계산이 단순히 이렇게만 돌아가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 이상의 기회비용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돈보다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가치를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손해를 통한 과정이 있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경영과 인간관계에서 손해는 결국 성공을 위한 에너지를 재창출한다고 한다. 책에서 7장이 가장 좋은 내용이 많았던 것 같았다. 인생,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내 안에 답 있다, 나만의 생각을 가져라, 안 될 거란 생각, 지금 바로 날려버려 등을 통해 자신감을 불어 넣고 있었다. 저자가 계속해서 강조하는 마음자세를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지는 것 같다. 그렇기에 우리 일도 포기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저자가 알려준 내용을 바탕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많이 접목하여 무조건 욕심을 내기보다 열린 생각으로 적절하게 환경에 대처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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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의 경제학'이라는 제목은 나를 한참동안 머뭇거리게 했다. 제목으로 미루어보아 손해를 보라는 말인가 하여, 읽어볼까 말까 망설이게 되었다. 결국 궁금한 생각에 손을 뻗어 책장을 넘겨보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었고,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처음 책장을 넘길 때의 기대보다 훨씬 더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우리가 흔히 '손해'라고 하는 것은 금전적인 면만을 이야기할 때가 많다. 하지만 세상 살이는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으로 손해를 '긍정'으로 바꾸는 마음 자세를 배워본다. 한 번 쯤 이 책을 읽어보며 생각해볼 일이다.
경영과 인간관계에서 일순간의 '손해'는 결국 성공을 위한 에너지를 재창출한다는 경험적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10쪽)
손해 보며 살라고 해서, 열정을 줄이라는 이야기도, 성공에 대한 도전을 멈추라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오히려 진정으로 열심히 일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입는 손해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15쪽)
프롤로그의 이야기에서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저자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이기에 읽는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어갈 수 있었으리라. 읽을 만한 가치를 느끼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서정락. 현재 서정락 대표는 (주)장풍을 포함하여 7개 법인을 경영하고 있다. 아웃소싱 시장의 확대를 내다보고 지역적 한계와 진입장벽을 극복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서대표는 지금도 도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짧은 호흡으로 편안하게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이다. 문득 아무 곳이나 한 페이지를 펼쳐들어 어느 한 부분 마음에 두고 읽어나가면 된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며 보다 폭넓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나름의 깨달음을 얻게 된다.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삶의 자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마음가짐을 배우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역시 중요한 것은 일순간의 손해에 휘둘리지 말고 기준을 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단어들이 화두처럼 다가온다. 특별히 마음에 와닿는 때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도 삶의 이야기와 어우러지니 마음에 와닿는 부분도 그 느낌이 다르다.
사람들은 삶을 수시로 되돌아봅니다. 그 과정에서 후회하고 반성하며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그 깨달음 중에는 이내 사라지는 것도 있지만, 평생 가슴에 남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평생 가지고 가는 깨달음을 '끈'이라고 표현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끈을 절대 놓아서는 안 됩니다. (300쪽)
저자는 그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고, 다시는 과거의 용기 없고 자신없는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했다고 한다. 그러한 '자기효능감' 즉 한 번의 성공, 한 번의 긍정이 무한한 영향을 주며 좋은 결과를 계속 유지하려는 마음으로 지금껏 삶을 채워온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에 읽는 마음에 힘을 실어주게 된다. 좌절하거나 기운이 빠져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새롭게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게 한다. 무언가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심어준다. 내 안에 잠자고 있는 긍정의 마인드를 깨워주는 시간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돈드는 일도 아닌데 꿈을 좀더 크게 꾸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조물주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나눠준 게 몇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시간'이고 두 번째가 '꿈꿀 수 있는 자유'라고 생각한다.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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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의 경제학이라니?
무척이나 아이러니한 책 제목이다.
경제라고 하면 '이윤'이 가장 기본항목일텐데, 손해라니??
저자는 자수성가를 하여 성공한 기업인이다.
저자가 만든 기업은 주로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서비스 정신이 무척이나 투철해 보인다.
'마이너스를 통해 플러스를 얻다'란 이 책의 부제에서도 보다시피 받기보다는 먼저 주는 서비스 정신을 강조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기업 경영에 대해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적용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give & take'
먼저 주어야 한다. 그래야 받을 수 있다. 그것도 준 것보다 더 많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손해의 경제학이고, 성공적인 삶의 바람직한 모습이라 생각된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이 책이 '경제'와 관련된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면, 잘못된 선택이다.
이 책은 저자가 맨손으로 기업을 창업하여 지금까지 경영해 오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을 정리한 책이다.
경제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저자 개인의 일종의 회고록이면서 후대들에게 남기고 싶은 지혜와 지식을 담고 있다.
모두 52개의 부제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각 부제가 3~5페이지 내외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내용은 누군가의 이론이나, 들은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겪고, 생각한 것들이다.
그렇기에 담담하게 흐르는 글의 논조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지식의 펄떡거림이 느껴진다.
살아가면서 분명 이 책의 내용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상황을 마주칠 수 있을 것 같기에 더욱 더 머리로, 가슴으로 와 닿는 듯 하다.
가끔 지치고 힘들때, 너무 앞만보고 달려갈 때 내 삶의 중심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손해'는 진짜 손해가 아니다.
아니, 오히려 성공을 더욱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일종의 보험이다.
우리 인생이 우주에 비하면 티끌같이 작고, 인류에 비하면 아주 짧은 인생이지만, 우리 스스로가 볼 때 그리 작거나 짧은 인생은 아니다.
지금 당장의 괴로움과 힘듬이 있을지라도, 견디고 버틸 힘이 있다면 그 고생은 분명 우리에게 더 큰 기쁨과 행복으로 보답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그런 사회라고 믿고 싶다.
그것을 저자는 자신의 기업으로, 이 책으로 증명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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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를 보더라도 너그럽게 넘어가고, 그 에너지를 조금 더 의미있는 곳에 쏟아보세요. '그래. 이 맛에 살지' 이런 마음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상상하지 못한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당장의 손해가 결국은 손해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 손해가 성공을 이루는 큰 에너지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해의 경제학'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손해 보는 만큼 성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앞세우며 살아간다. 하지만 눈앞의 이익은 순간이고, 돈은 그저 돈일 뿐이다. 그것은 삶을 조금 더 편하게 해주는 매개체일 뿐, 행복 그 자체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돈이 모든 것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돈에 집착하다 보면 갈등을 불러 기회를 놓친다.
이렇게 되면 사람을 잃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적어도 돈에 집착하다 불행해지는 인생은 살지 말아야 한다. 한 번쯤은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그 길로 걸어가야 한다. 그렇다고 손해를 보면서 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닥친 어려움을 약게 살지 못해서 얻은 손해로 받아들이면 고생으로 끝이 난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손해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 있었다. 책은 손해를 긍정으로 바꾸는 마음의 자세 일곱 가지를 제시한다. 세심, 자아, 동료애, 열린 사고, 리더십, 의지, 마음 관리 등 모두 손해 보는 이야기들이다. 손해 보는 과정 없이 어떻게 기회를 얻겠는가?
'방하착放下着', 이는 불가佛家에서 나온 말이다.'내려놓아라!'는 의미이고, '외부 잡념을 끊어야 수행에 전념할 수 있다'는 속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은 인생을 '방하착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욕심, 집착, 악몽, 상처 등 내려놓을 것은 많다. 이런 것들을 내려놓아야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지금 마음이 불안하다면 무엇인가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다. 불필요한 걱정을 하는 것도 욕심이다. 과거에 얽매이거나 혹은 다가올 미래를 미리 걱정해봐야 마음만 괴로울 뿐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집착하고 있는 것을 내려놓기 전에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쉽게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물에 빠진 사람은 살기 위해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한다. 이처럼 마지막 끈이라도 잡고 싶은 집착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내려놓아야 한다.
세심 - 세상을 살리는 위대한 마음
인생의 큰 기회는 보통 첫 번째가 아니라 '두 번째'에 온다. 회사에서 일을 하건, 사업을 하건, 누구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일과 돈을 주고받는다. 누군가를 소개받고, 그에게 일을 줄 때 그 누구도 처음부터 '큰 건'을 넘기지는 않는다. 작은 것을 주고, 기대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때, 이어서 큰 사업을 수주받게 된다. 그 큰 거래가 바로 ‘두 번째 기회’이다. 이 두 번째 기회가 인생을 바꿔주곤 한다.
자아 - 지금 깨어 있습니까?
사람은 마음가짐에 다라서 일찍 늙기도 하고,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하기도 한다. 그래서 '마음의 나이'가 중요하다. 마음이 젊은 사람은 안주하려 하기보다 계속 도전하는 사람이다. 정신을 계속 깨우치고 삶을 좋은 방향으로 계속 바꾸려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산다.
"보다 좋은 표현, 보다 고급스런 영어를 쓰고 싶어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어 공부에는 끝이 없습니다"
줄리아드 음대 강효 교수, 그는 1945년생이다. 일흔이 다 된 나이에 외모는 사십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려서 유학길에 올라 40년 넘게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사전을 휴대하고 다니며 영어를 공부한다고 말한다. 읽고, 쓰고, 말하기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면서도 지금도 영어 공부를 한다. 학교 졸업과 동시에 공부하고 담을 쌓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늘 잠자는 자신을 깨워라!'
동료애 - 나만큼 중요한 당신이 있기에
'사회적 자본'은 사회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조직 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원관계가 형성되어 만들어진 자산을 말한다. 사람은 가족, 친척, 동창, 직장동료 등 다양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모든 사람들과 발전적 관계를 형성하진 않는다. 일부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신뢰하고 지원한다. 이런 유대관계가 '네트워크'이며,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자산이 사회적 자본이 된다.
사회적 자본은 단순히 비즈니스 확대나 매출 증대에만 기여하는 게 아니다. 개인뿐 아니라 공동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힘을 가졌다. 네트워크가 단단한 공동체는 쉽게 붕괴되지 않는다. 최근 들어 많은 기업들이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인성'을 중시하고 이에 집중하고 있는 것도 여기에 그 이유가 있다.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시대가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다. 개인이 가진 역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이 내 옆에 있다면,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 성과는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즉 돈 많은 사람보다 좋은 사람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업에서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다.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 - 미국 카네기 공대 졸업생의 추적 조사 결과
힘들더라도 고민한 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게 인간관계이다. 사업은 매출로 귀결되지만, 매출을 만들어주는 것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사회적 자본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볼 줄 알아야 한다. "일은 1등, 인간관계는 특등!"임을 명심하자.
열린 사고 -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장점과 단점은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 변한다. 바라보는 각도나 주어진 상황에 따라 장점이 때론 단점이 되고, 단점이 때론 장점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리더는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발전적인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는 '통섭형 인간'을 강조했다. 이는 바로 '하이브리드형 인재'란 말과 통한다. 휘발유와 전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구동장치를 가진 자동차를 하이브리드 자동차라고 말하듯이, 하이브리드형 인재는 한 가지 장점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장점을 수용해 계속 발전해나가는 인재를 가리킨다.
기업이 원하는 이런 인재로 거듭나려면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려는 노력은 기본이며, 상대방의 장점을 배워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 또한 게을리해선 안 된다. 묻고 배워서 익히려는 노력 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조직 내에서는 '협업 능력'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불편하다면, 자신의 자리가 아닐 수도 있다.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늘 자기 자리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상대가 편하게 해준다고 마냥 풀어져서도 안 되고, 지위가 있다고 상대를 쉽게 대해서도 안 된다. 최근 대한항공의 조현아 부사장의 행동이 이를 대변하는 셈이다.
리더십 -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사람의 인생은 맞바람을 이용해서 연을 높이 올리는 연날리기와 같다. 강한 바람을 맞을수록 더 높이 떠오르는 연처럼 사람은 시련을 극복해야 성장한다. 시련을 단순히 힘든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여기고 이에 정면으로 당당하게 맞서야만 발전이 있다.
'정면 돌파할 것인가? 피하다가 인생에서 낙오할 것인가?'
조직에는 리더가 있고 참모가 있다. 참모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이고,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지혜다. 아니 그냥 지혜가 아닌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이다. 즉 '에너지를 기자고 있는 지식'이다. 지식과 지혜는 상호 보완 작용을 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생각의 균형이 깨진다. 머리에 지식만 가득하고, 기존의 지식이 만든 사례에 의지하다 보면 지혜를 발휘할 틈이 없어진다.
지혜는 안목과 연관이 깊다. 리더에겐 높은 식견의 안목이 필요하다. 전 직원과 고객의 소리를 다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이를 조화롭게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리더는 마치 모든 악기의 소리를 듣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때로는 강한 소리가, 대로는 부드러운 소리가 울리도록 만들어야 한다.
의지와 마음 관리
화엄경의 중심사상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이다. 즉 존재의 본체는 오직 자신의 마음이 지어내는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원효대사가 신라를 떠나 중국 당나라로 유학길에 올랐다가 경험했던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어느 동굴에서 잠을 자다가 갈증을 느껴 마신 감로수가 다음날 아침 해골에 담긴 썩은 물임을 발견하고선 갑자기 복통을 느꼈다. 원효는 곧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당나라 유학을 포기했다.
최단기간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 이는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단 12척의 배로 왜군 330척을 격퇴한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각색한 것이다. 이 영화에서 리더인 이순신 장군이 군사들이 가진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데 모든 승부수를 맞춘다. 이 또한 마음이 승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준다.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갖자.
"모두 다 잘될 거야!"
미국 어느 대학 사회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리포트 과제를 내주었다. 볼티모어 빈민가 청소년의 미래를 조사하라는 것이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불우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그들을 보고 대상자 200명 중 90퍼센트가 교도소에 갈 거라는 내용의 보고서 '이 아이들에겐 미래가 없다'를 만들었다.
20년이 지나 한 교수가 우연히 이 보고서를 읽은 후, 마찬가지로 학생들에게 '이들 200명의 현재 삶을 조사하라'는 과제를 냈다. 그 결과는? 놀라지 말라. 조사가 가능했던 176명 대부분이 의사, 변호사, 사업가 등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조사대상자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이구동성으로 "실라 오루크라는 여선생님이 계셨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교수와 학생들은 실제 인물을 찾아나서 일흔이 넘은 그 선생님을 만나, 교육 비결을 물었다. 이 선생님은 진정한 사랑을 몸소 베풀었던 것이다. 이는 한국의 신문에서도 소개된 소재였으며, 스티븐 코비의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에도 실려 있다. 볼티모어 흑인 빈민가는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빌리 홀리데이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난 그 아이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사랑했습니다"
백인들에 의해 불행한 인생들이 계속되던 볼티모어 빈민가를 치료해준 사람은 대통령도, 시장도 아닌 어느 고등학교의 여교사였던 것이다. 전교조 대 비전교조, 한국의 공교육 현실이 안타깝지만 선생님의 가르침마저 사라지면 정말 미래가 없다. 지금도 어려운 현실 때문에 궁지에 몰린 학생들을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주는 한국의 실라 오루크 선생님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간절함을 넘어 끈기를 갖고 노력하자
늦게 입학한 대학이라 1학년 1학기의 낭만을 채 즐기지도 못하고 군에 입대했다. 집안의 경제적 형편에 자식 셋이 대학을 다닐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담배를 처음 피웠을 정도로 범생으로 자랐지만, 군대 생활은 달랐다. 여기서 난 매일 영어 단어를 하나씩 외웠다. 졸병시절 내무반 불침번은 공부하기에 더 없이 좋았다. 영어소사전이 닳을 정도였다. 그렇게 만기전역을 했다. 이후 이 끈기는 지속됐다. 그래서 난 엉덩이가 큰 사람이다. 저자의 글에서 나와 닮은 꼴이 많음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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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小貪大失)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작은 것을 얻으려다 오히려 큰 것을 잃는다는 뜻이다. 눈앞에 있는 작은 이익만을 챙기려 하고, 진작 이후에 있는 큰 이익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소탐대실이 아니라, 소실대탐(小失大貪)한다. 작은 것은 상대방에게 주고 큰 것은 얻는다.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저자인 서정락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작은 손해를 통해 큰 이익을 얻은 방법을 소개한다. 부제를 ‘손해를 성공의 기회로 만드는 일곱 가지 방법’으로 붙인 것을 보면 분명해 진다. 산전수전(山戰水戰)이 딱 맞을 것이다. 저자의 삶을 살펴보니 태어나 지금의 장풍이란 업체를 성공시키기까지 수많은 어려움과 성공을 함께 경험한다. 그는 성공의 이유를 ‘손해’를 ‘기회’로 만드는 긍정의 마음이라고 말한다. “제 경험에 의하면, 손해 보는 결정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손해를 볼수록 좋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그가 말하는 손해는 단지 경제학적 의미만이 아니다. 손해는 일종의 배려이고, 인내이고, 용기이다. ‘돈보다는 일, 일보다는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11쪽)했기 때문이다. 그랬다. 그는 돈과 일보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겼다. 바로 이것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손해 볼 수 있었고, 손해로 인해 감동을 불러왔다. 성공의 8가지 키워드를 ‘손해의 경제학’ ‘세심’ ‘자아’ ‘동료애’ ‘열린 사고’ ‘리더십’ ‘의지’ ‘마음 관리’로 잡았다. 리더가 갖추어야할 덕목들이다. 책 제목이기도 하지만,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바로 1장이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프롤로그의 글 제목을 ‘성공? 손해를 기회로 만드는 긍정의 마음’으로 정했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은 ‘마음’이다. ‘돈에 연연할 때보다 일을 사랑했을 때 좋은 사람과의 인연이 생기거나 더 많은 돈이 들어오는 것’(14쪽)을 타인을 ‘손해’라고 한 말한다. 이익보다 사람은 우선하는 그의 세심한 마음이 결국 성공의 발판이 된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어린 시절과 군대시절 긍정의 마음으로 변화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불평불만이 가득 찼던 그는 군에 입대하고서는 골칫거리였다. 모든 것이 싫었고, 피하고 싶었다. ‘스스로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마음속에서 울림이 있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도 인내하고 있는데, 왜 나 혼자만 따라가지 못하는 거지?’(97쪽) 불청객처럼 찾아온 이 질문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 순간이 그에게는 ‘마일스톤’(이정표, 인생을 바꾸어주는 획기적인 순간이었다고 한다.(98쪽)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고 나니 그에게 딴 세상에 찾아왔다. 결국 그는 유격에서도, 체육대회에서도, 이후로 있을 모든 삶에서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이고,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인다.” 우리의 인생도 똑 같다. 결국 모든 것은 마음의 문제이다. 마음에서 시작하고 마음으로 돌아간다. 마음이 바르지 못한 겉똑똑이들과 마음이 바른 참똑똑이들의 차이는 배려에서 나온다. 우리는 대개 세상물정이 밝고, 이해타산을 잘하는 사람을 똑똑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똑똑이들 치고 썩 괜찮게 사는 사람이 드물다. 이유는 인간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를 잘 맺는 것이고, 배려와 헌신이다. “계산 잘하고, 냉정하며, 자기 밥그릇 잘 챙기는 사람들이 성공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개인이 성공에 한정될 가능성이 크다. 세상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대체로 희생과 배려를 통해 넓은 세계를 만든 사람들이다.”(25쪽) 과연 맞는 말이다. 우리가 흔히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섬세하고 배려심이 많다는 것을 안다. 남을 배려하고 섬길 줄 아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손해는 어리석음 때문에 일어난 실수가 아니다. 그것은 타인을 위한 배려에서 나오는 의도적 손해이다. 작은 것을 손해 보고 큰 것을 얻는 소실대탐(小失大貪)이라 할만하다. 가난한 시골집에서 태어난 아버지에게 아무런 후원도 받지 못했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독이 아니라 득이 되었다고 말한다. ‘용기(勇氣)’장에서 이렇게 말한다. “용기는 내 인생의 키워드다. 용기를 내면서 당당하지 못한 나의 인생을 바뀌었고, 많은 것을 이루었다. 어릴 적부터 가슴에 쌓인 울분, 열등감, 적개심, 불만, 이 모든 음성적 마음을 용기를 통해 발전적인 에너지로 바꾸었다.”(71쪽) 배려(配慮)는 손해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건축술이다.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 배려할 수 있고, 성공을 향한 첫술을 뜰 수 있다.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은 눈앞의 작은 이익에 눈이 먼 사람들이다. 이기심에 사로잡히면 마음이 좁아져 남을 돌아볼 수도 없다. 사소해 보이는 행동들은 결정적 순간에 몰락할 수도 있고, 큰 성공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심지어 부부관계에서도 배려는 중요하다.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부부관계에서도 좋지 않은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129쪽) 탁월한 책이다. 책상에서 펜만 돌리는 이론가가 아니다. 그는 현장에서 몸으로 익히고, 책과 공부로 이론까지 겸비한 경영의 전문가이다. 자기계발에 관한 부분이나, 경영관리를 언급하는 부분에서도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필자도 작은 공동체를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왔는데, 이 책은 현장에서 익힌 유익한 조언들로 가득 차있다. 특히 마음먹기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아마도 자기계발이나 경영의 가장 근저(根底)는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재미있게 읽었다. 배울 점도 많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省察)의 시간이기도 했다. 기업을 경영하는 분도 좋고, 자신의 삶을 긍정적(肯定的)으로 해석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마음에 담은 문장 "과거의 영화에 얽매여서는 미래를 가질 수 없다. 과거를 버려야 미래가 온다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29쪽 "성공하는 사람은 틈나는 대로 미래를 생각하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 60쪽 "작은 것을 주고, 기대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때, 이어서 큰 사업을 수주받게 된다." 72 "누군가 나에게 성공의 이유를 물어보면 이렇게 말한다. 결핍 때문에 포기한 것이 아니라,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했다." 105쪽 "사업은 매출로 귀결되지만, 매출을 만들어주는 것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120쪽 "모든 결과는 그에 마땅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자꾸 열매를 쉽게 얻으려고만 하면 그 인생의 결과는 점점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287쪽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미친 사람들이다. 이병호 부사장은 자기계발에 미쳤고, 이후경 박사는 공부에 미쳤고, 강병곤 사장은 일에 미친 사람이다. 정상이 아니다. 그러나 무언가에 미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그러니 무엇이든 한 번 미쳐봐라. 2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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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인력용역업체 사장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이전 직장에서 청소아주머니를 이 업체를 통해 고용해서 친숙한 이름이었다.
저자는 어떤 이론가의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닌..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인간관계와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스토리를 이야기 해준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손해 보지 않고 살려고 아득바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의 손해라도 감수하려는 마음가짐이 나중에 더 큰 득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얘기해 준다.
방하착..모든 집착을 내려 놓고..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저자가 인생을 통해 느낀 인간관계론을 저자의 경험과 가정사까지 가감없이 보여주며 가감없이 얘기해 준다.
업무에 바로 사용하는 실무서는 아니지만..
더 큰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나의 삶의 자세를 한 번 쯤 돌아보게 되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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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이야기 2015-003 1.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애매모호한 말이 없다. 지고이기는 것은 명료한데 어찌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가? 사실 말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실행이 어렵다. 마음의 수련이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야 가능한 일이다. 2. 지은이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다. “손해를 보면 오히려 더 큰 이익으로 돌아 올 수 있다.” 역시 여간한 심성 아니면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다. 3. 경영과 인간관계에서 일순간의 ‘손해’는 결국 성공을 위한 에너지를 재창출한다는 경험적 결론부터 내놓고 있다. 4. 지은이의 생각은 계산을 할 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손해’를 받아들임으로 상대방에게 진정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돈보다는 일, 일보다는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5. 책은 손해의 경제학, 세심, 자아, 동료애, 열린 사고, 리더십, 의지, 마음관리 등을 키워드로 한다. 6. “나는 방하착(放下着)이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방하착은 불가에서 나온 말이다. ‘내려놓아라!’는 의미이고 ‘외부, 잡념을 끊어야 수행에 전념할 수 있다’는 속뜻을 갖고 있다. 나는 인생을 늘 ‘방하착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7. 사실 우리의 삶에서 입으로는 ‘내려놓는다’하면서 더 세게 움켜쥐는 일이 허다하다. 나의 욕심대로 되지 않을 때 몸과 마음이 더욱 피폐해진다는 것은 불 보듯 훤하다. 내려놓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마음을 비운다면 그 욕심의 실체를 더욱 잘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8.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은 ‘열린 사고’의 소유자라고 한다. 누구나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다. 그 장점과 단점은 매우 주관적이다. 보는 각도나 주어진 상황에 따라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한다. 9. 지은이는 ‘하이브리드 인재’를 강조하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두 가지 기능이나 역할이 하나로 합쳐진 것을 말한다. 전기와 휘발유를 동시에 쓸 수 있는 차를 ‘하이브리드 자동차’라고 한다. 하이브리드형 인재는 한 가지 장점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받아들여서 계속 발전해 나가는 인재를 의미한다. 10. 각자의 삶의 여정에서 붙잡고 갈만한 ‘끈’이 필요하다. 목표일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다. 그 끈을 밖에서 구할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키우고 더욱 단단히 할 필요가 있다. 심리학 용어에 ‘자기 효능감’이라는 것이 있다. “한 번의 성공, 한 번의 긍정이 무한한 영향을 줍니다.” 한 번의 좋은 경험과 좋은 영향의 결과를 계속 유지하려는 마음이 결국 나를 지탱해주는 버팀목이자 나의 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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