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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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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다. 음모론도 말이다. 물론 이 책 출간됐을 즈음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불렸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더 보편적인 말로 불린다. ‘가짜뉴스’로 말이다. 지금은 가짜뉴스겠지만, 음모론은 시대에 따라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을 것이다. ‘음모론’이란 이름으로 부렸을 시기도 있었을 것이다. 때로는 ‘소문’이나 ‘헛소문’이란 가벼운 것으로도 불렸을 것이고, ‘전설’으로 불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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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다. 음모론도 말이다. 물론 이 책 출간됐을 즈음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불렸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더 보편적인 말로 불린다. ‘가짜뉴스로 말이다.

지금은 가짜뉴스겠지만, 음모론은 시대에 따라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을 것이다. ‘음모론이란 이름으로 부렸을 시기도 있었을 것이다. 때로는 소문이나 헛소문이란 가벼운 것으로도 불렸을 것이고, ‘전설으로 불렸거나, ‘우화로도 불렸을지 모르겠다. 그 외에도 많다. ‘공작도 있을 것이고, ‘선전선동또한 이에 포함되지 않을까 싶시도 하다.

이름이 바뀌고, 이를 둘러싼 정치적인 상황 또한 디테일한 점에서 모두 다르다. 사람들 머릿속에 있는 생각 또한 다를 것이고, 사회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 때 시민들이 반응하는 양상 또한 모두 다를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회의 모습을 하고 있든, 어떤 사람이 그 사회 속에서 살고 있든,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두려움이 아닐까 싶다. 시민들의 마음속에 깊숙이 내제해있는 두려움, 그것이 트리거로서 자극되기만 한다면, 우리 사회는 언제든 혼돈으로 치닫는다. ,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 사회든 그 특유의 배경안에서 시민들의 두려움혹은 불안함이 자극된다면, 이로 인해 초래되는 현상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다.

 

반복되는 인간의 실수, 무엇이 문제인가

 

왜 음모론은 반복되는가? 그리고 왜 사람들은 여기에 언제나 선동 당하는가. 저자가 이야기 한 것처럼 음모론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시민들이 권력자들을 의심하게 만들어 권력자들의 권력남용행위를 막는데도 쓰일 수 있지만, 반대로 권력자들이 시민들의 불안감을 자극해 통치에 이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음모론을 둘러싼 동전의 양면가도 같은 이와 같은 양상은 그 사회의 배경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뿐, 결과론적으론 이 두 가지 양상에 모두 수렴한다.

이 책은 음모론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논했지만, 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패턴화된 음모론에 휘둘리는지 이야기하고 싶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만, 나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우리가 음모론에 대해 완전히 흔들리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음모론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어떤 정보든 듣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경험하고 이를 검증하는 것만을 신뢰하며 살아야 하는데, 사회에서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사람들에게 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우리가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서 증류수가 답이 아니듯, 앞의 방법 또한 바르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는 때때로는 구정물을 마실 수도 있고, 증류수에 한참 못 미치는 물들을 마실 수 또한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물들을 마셨을 때 탈이 나지 않고, 내 몸에도 무리를 주지 않으면 된다.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들은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아서 지속적으로 마셔도 내부 피폭이 일어나지 않는 물(혹은, 자연 방사능 정도는 우리가 견딜 수 있기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거나), 독약처럼 마시는 순간 우리를 위험에 들게 하지 않는 물. 그 정도만 딱 정당할 것이라 나는 생각하고, 우리가 정보를 소비하는 방식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b*****g 2020.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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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의 시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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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즐겨보는 유튜브 방송 중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가 있습니다.음모론에 대한 영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들이 많이 참고하신 책이라고 해서 저도 관심이 생겼습니다.생각보다 실물 책이 쫌 작다는 느낌을 받았는데,내용은 아주 재미있습니다.인문학 관련 서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감상은 저도 사람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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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즐겨보는 유튜브 방송 중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가 있습니다.

음모론에 대한 영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들이 많이 참고하신 책이라고 해서 저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실물 책이 쫌 작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내용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인문학 관련 서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상은 저도 사람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싶네요.
m********1 202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