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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감성적인 줄 알고.. 감성 충전하려고 봤는데.. 그냥... 저냥.... 지극히 개인적인.. 작가의 시가 있고. 그 뒤에 그림이 있는 형태.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듯. 그 중.. 공감 되었던 부분. 시 제목: 오디션 내용: 오디션 프로그램을 본다. 신은 나에게 어떤 재능을 주었는가 혹시 주지 않은 재능을 찾고 있나? 아니다. 굶어 죽지 않고 빌어먹을 재능을 타인의 능력을 부러워할 재능을 하는 일이 안될 때 좌절하는 재능을 열심히 하지 않는 재능을....... [중략] ㅋㅋ 나만 그런 재능을 타고 난건.. 아니였구나.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