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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 뒤숭숭한 사람들을 위한'이라는 도서의 표지에서 보이는 문구, 그런데, 생각해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뒤숭숭한 건 특정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 그렇지 않은가? 질문을 하면서 도서에 관심이 갔다. 그리고 '속 편한 심리학'이라는 도서의 제목과 편안함의 상징일 것 같은 하늘색 표지와 그 표지에 기대어 있는 듯한 캐릭터들의 쉼과 같은 모습에서도 책 속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어쩌면 하늘색 표지에 하얀 구름 모양에 '22가지 심리학 원리로 배우는 마음 편해지는 삶의 기술'이라고 적힌 것 그리고 편히 쉬는 듯해 보이는 캐릭터들 주변에 빗방울과 번개 등의 표시가 있는 것을 보며, 어쩌면 이러한 디자인이 하루에도 몇 번씩 뒤숭숭한 사람들의 마음과 도서의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1장 - 억지로 잊으려 애쓰지 않아도 마음 편해지는 심리 기술', '2장 - '쩨쩨한 뇌'와 '심술 궂은 뇌'에 속지 않는 심리기술', '3장 - 스트레스 받지 않고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심리 기술', '4장 - 힘들이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심리 기술' 이렇게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가 두껍지 않고 크기도 적당하여 핸드북 처럼 들고다니며 보기에도 괜찮은 도서다.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있거나 심리 분야 도서를 좋아하는 분들이 부담없이 읽기에도 좋은 도서다. 그리고 '스틴저 효과, 당근과 무시 전략, 자기 지각 이론, 바넘 효과, 칵테일파티 효과, 허위 기억 증후군' 등의 키워드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가며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도서를 만나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 무엇보다, 도서의 목적이라고 소개된 것 처럼, 마음이 복잡하고 자기 검열과 무리한 자기계발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마음의 억압과 불안을 내려놓는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심리학 #삶의기술 #마음설계솔루션 #속편한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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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편한 심리학🦋 우에키 리에 지음 서수지 옮김 🔖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종잡을 수 없는 마음 때문에 답답할 때가 있기도 하는데요. 《속 편한 심리학》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목적은 단 하나라고 말합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 쓸데없는 자기 검열과 무리한 자기계발에서 벗어나 조금 더 속 편하고 가벼운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게 안내해 줍니다. 📘p.19 즉, 생각하지 않으려 애쓸수록. 오히려 머릿속에 더 또렷하게 각인된 것이다. 이 실험을 통해 사고 역제가 오히려 사고를 더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p.33 즉, 고통스러운 증상에서 도망치기보다는 자세히 언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p.59 행복과 불안은 양면의 동전처럼 한 감정이 고개를 들 때 다른 하나도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p.74 자기애 때문에 사람은 자신과 관련된 주제, 특히 자기애가 위협받을 만한 일에는 지나치게 신경을 곤두세우고, 반대로 관련 없는 내용에는 무관심하거나 배타적으로 반응한다. 📘p.90 사람의 마음에는 여러 겹의 습곡이 존재한다. 그것이를 들여다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순간의 감정을 생 급히 말로 규정짓고 이름 붙여버리면, 그 감정은 얕은 표면만 드러내고 곧 사라진다. 결국 그 이상의 성장과 성찰에 제동을 거는 셈이다. 📘p.140 인간은 항상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며 살아간다. 이것은 거의 본능에 가까운 기질이 다. 즉, 사람은 모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명확히 알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누군가 자신의 성격이나 본질을 짚어 주면 그것이 틀렸는 맞았든 마음이 흔들리게 마련이다. 📘185 사랑하기에 헌신한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최신심리학은 이와 정반대의 답을 제시한다! 바로 ‘자기 지각 이론(self-perception theory)’이다. 즉, ‘헌신’이라는 행동이 먼저고 그로 인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고양된다. 우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슬픔’을 깨닫고, ‘화’를 내면서 ‘분노’를 자각한다. 🔖 저자는 말합니다. 불안장애로 힘들었던 저자 자신의 실제 경험과 연구를 집약해 한 권으로 정리한 만큼 지금 당장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심리학 원리와 실용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다고 했는데요. 내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사람들과는 어떻게 어울려야 덜 지치고 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서로 편안해질 수 있을지 등 이 모든 물음에 답을 줄 수 있는 분야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지심리학’과 ‘기억심리학’이다. 《속 편한 심리학》은 일본에서 인정받는 심리학자이자 도쿄 도립종합병원에서 멘탈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가 매일같이 내 마음 같지 않은 나와 씨름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처방전을 주는 책인데요. 💬 1장에서는 트라우마 극복 2장에서는 ‘언어적 은폐’ 현상 3장에서는 당근과 무시’, ‘당근 빼기’ 전략 4장에서는 ‘심리적 저항 이론’과 ‘자기 지각 이론’을 배워 볼 수 있는데요.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읽고 또 읽어 보며 22가지 심리학 원리로 배우는 마음 편해지는 삶의 기술을 배우며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테스트하는 동안 나를 더 챙길 수 있었고 타인의 마음 또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통증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건강을 더 챙기는데요. 나만의 언어화를 만들며 조언을 따라서 실생활에 대응할 수 있었고 최근에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을 때 대화로 잘 해결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당근 빼기 전략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데요. 살면서 나 혼자만 잘 산다고 행복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기쁨과 타인의 기쁨이 함께 할 때 서로 성장하고 행복하게 나아가는 삶이 의미 있다고 보는데요. 내 마음이 편해지면 타인의 마음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감정을 잘 다루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 때는 그 상황을 먼저 이해하려고 한다면 바라보는 관점을 통해 더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 저자는 심리학만 잘 알아도 인생이 잘 풀리는 순간이 온다고 합니다.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분명 바꿀 수 있는데요. 이 책과 함께 인생이 술술 풀리는 순간을 만나 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thmap_books 이 책은 <생각지도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속편한심리학 #우에키리에지음 #생각지도출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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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알기 힘든 것이 사람속인 것 같다. 당장 내 마음, 감정조차도 하루에도 들쑥달쑥 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복잡한 심리학 용어를 다 알기 힘들고 심리상담을 받아보러 가기에는 뭔가 내키지 않기도 하다. 그래서 권할 만한 #우에키리에 의 #속편한심리학 .
익숙하게 들어본 칵테일파티 효과, 허위 기억 증후군, 바넘 효과, 등부터 낯선 개념들까지, 인지심리학과 기억심리학을 기초로 한 실험과 해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페이지를 넘기는데 거부감이 없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챕터는 ‘억지로 잊으려 애쓰지 않아도 마음 편해지는 심리 기술’ 이다. 나 역시도 괴로운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부터 분석, 벗어나기에 도움 되는 법까지 알려주는 내용이 공감도 되면서 실제 적용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이 많은 회의일수록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집단적 부실’ 편에서는 실소가 나왔다. 사람들 모인 곳은 다 비슷하구나 싶었기 때문이다.
사실 심리학 이라는 것은 타인에 적용하고 싶어지는 것이라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금의 내 안을 점검해보기 좋은 분야이다. 이 책은 관계위주의 내용이 많았던 것 같지만 혹시 이 안의 상황들이 경험했었던 것이 있었다면 깊이 더 알아봐도 좋을 것 같다.
속 편하게 해주는 심리학 책이었다.
_여러 개의 정체성이 나를 지킨다._p63
_화가 치밀어 오른 순간에 내뱉는 말은 대부분 언어적 은폐의 결정체다. 진짜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지고 싶지 않다는 감정만 앞서 무작정 말을 내뱉는 것이다. 상대방도 마찬가지다. 분노와 슬픔을 빌어 나온 말은 본심과는 대체로 관계가 없다._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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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출발점은 단순해요.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 오히려 억지로 밝은 환경에 자신을 밀어 넣으면 상태가 나빠진다는 거예요. 저자는 우울한 친구에게 억지 미소를 강요하기보다 옆에서 묵묵히 비를 맞아주는 것이 진짜 위로라고 말해요. 실제로우리 일상에서도 힘든 일을 겪은 사람을 다독이려다 오히려 불편하게 만든 경험이 있어요. 그럴 때 ‘그저 곁에 있는 것’의가치를 다시 떠올리게 해요. 책 속 ‘백곰 실험’은 기억에 오래 남아요. ‘백곰을 생각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은 사람일수록 오히려 백곰을 더 선명히 떠올렸다는 결과는, 우리가 괴로운 일을 잊으려 애쓸수록 더 깊이 각인되는 이유를 알려줘요. 불안이나 상처를 없애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직면할 때 비로소 회복이 시작된다는 조언은 설득력이 커요. 마음을 ‘통제’하려는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는 지나친 자기검열이나 자기계발 강박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큰 울림을 줘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문장은 인간의 ‘쩨쩨한 뇌’와 ‘심술궂은 뇌’ 이야기예요. 사람은 자신의 신념과 다른 말은 쉽게 듣지않으려 하고 반대 의견에는 유난히 민감해진다고 해요. 누군가의 칭찬보다 비판 몇 마디가 밤새 마음을 괴롭히는 이유가여기에 있어요. 이 책은 이런 뇌의 특성을 비판하지 않고 그저 ‘그럴 수 있다’며 부드럽게 인정하게 해요. 덕분에 스스로를너무 몰아붙이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이 생겨요. 저자는 인간의 마음을 네 가지 자아로 설명하며 자연스러운 관계 맺기 기술도 알려줘요. ‘조-해리의 창’ 이론을 바탕으로자신이 모르는 나와 타인이 모르는 나까지 고려해야 비로소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해요. 이를 읽으며 사람 사이의 완벽한이해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오히려 위로처럼 느껴졌어요. 서로 조금 모르는 채로 있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은 일상의 여러 상황에도 쉽게 적용돼요. 예를 들어 아이가 공부를 싫어한다고 해서 ‘왜 안 하니’라고 다그치면 더 반발심이 커진다는 ‘심리적 저항’ 이론이 있어요. 직장에서 누군가에게 ‘꼭 이 일은 네가 해야 해’라고 말할수록 오히려 부담감에 손을 떼려 한다는 점도 같은 맥락이에요. 저자는 이런 현상을 단순히 성격 문제로 보지 않고 인간의 뇌 구조가 가진 방어적 메커니즘으로 풀어줘요.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이라는 점이에요. ‘마음을 다루는 기술’이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작은 선택의 반복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줘요. 예를 들어, 힘든 날엔 스스로를 위로하기보다 그냥 잠시 멈추는 것도 괜찮다고 말해요. 작은 쉼이 곧 회복의 시작이 된다는 관점은 현실적으로 와닿았어요. 읽으며 느꼈던 건 ‘속 편한 인생’이란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불필요한 힘을 빼는 연습이라는 점이에요. 경쟁과 비교 속에서 늘 무엇을 더 해야 할지 고민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조금 덜 해도 된다’ 말해줘요. 그래서 책장을 덮을 때 마음이 유난히 가벼워졌어요. 심리학이 이론에서 멈추지 않고 오늘 하루를 덜 힘들게 만드는 현실의 기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쓸데없는힘을 빼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려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어요. 읽는 동안 마음이 고요해지고 생각이 부드럽게 정리돼요. «속 편한 심리학»은 이름 그대로읽는 순간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책이에요. #속편한심리학 #우에키리에 #생각지도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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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우에키 리에 출판 생각지도 발매 2025.09.23. 속 편한 심리학 6페이지 편안해 보이는 동물 친구들과 파란 표지는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내 입장에서도 편안함을 주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책의 아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22가지 심리학 원리가 무엇인지도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심리학자 인 우에키 리에의 “속 편한 심리학”은 총 4개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책의 표지에 나오는 동물친구 백곰은 역시 책의 내용으로 등장을 한다. 백곰실험이라는 것을 1987년에 실시 했는데 실험자에게 백곰을 절대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실험자는 백곰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잊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 깊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다. 마음속에 담아 두지 않고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정말 잊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정작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냥 본인에게 더 관대하고 세상을 둥글게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해 지고 오히려 행복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더 행복해 진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행복도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지인의 죽음이나 질병등 고강도의 불행은 물론 심리적 불안을 몰고 오지만 승진이나 연봉상승 역시 불안과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심리적 불안을 줄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행복 역시 적당함이 필요한 듯 하다. 이 책은 다양한 실험결과는 그림과 표로 잘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가 쉽고 이론서로써의 가치도 있지만 다양한 실험과 예시도 일상 생활에 적용도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가장 좋은건 물리적으로 가벼운 책의 크기를 가지고 있기도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도 좋은 듯 하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속편한심리학 #우에키리에 #생각지도 #리뷰어스클럽 #심리학 #삶의기술 #마음설계솔루션 #심리학원리 #심리기술 #인지심리학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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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 뒤숭숭한 사람들을 위한' 이라는 글귀와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곰이 그러져 있는 책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우에키 리에라는 일본 작가의 책인데 22년 동안 수많은 내담자를 상담한 임상심리 전문가이다. 마음이 복잡할 때, 쓸데없는 자기 검열과 무리한 자기계발에서 벗어나 조금 더 속 편하고 가벼운 인생으로 독자를 안내해 주는데 책에 나와 있는 22가지 심리학의 내용을 속는 셈치고 실행해 보면 억눌렸던 마음이 조금씩 풀리고, 현명한 사고방식을 익히며, 자기 생각을 더 너그러이 받아들이게 되고, 관계에서 덜 휘둘리며, 무엇보다 한결 홀가분해진 마음으로 자기 일상의 많은 일들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총 4장으로 제일 와닿았던 1장의 억지로 잊으려 애쓰지 않아도 마음 편해지는 심리기술 그중 백곰실험이다. 1987년 미국에서 한 실험인데 "백곰을 절대 떠올리지 마세요"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반대로 '백곰' 생각에 사로잡힌다. 무언가를 떠올리지 않으려고 잊으려고 노력하지만 다그치면 다그칠수록 더 머릿속에서 떠오르게 된다는 점이다. 힘든 일이 있으면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고 그 상처를 제대로 인식해야 마음속의 백곰을 몰아낼 수 있다. 회피보다는 직면이 필요하다. 그림에서 보듯이 답은 A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답은 C라고 한다. 교육에 정말 효과적인 방식은 당근과 채찍이 아니라, 당근과 무시라는 점이 놀랍다. 사실 누군가가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을 때, 무시하기란 쉽지 않다. 감정이 앞서기 때문에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경우가 많은데(채찍) 무시를 함으로써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전략임을 알 수 있다. 책에서는 부하직원을 예시로 나와있는데 남편에게 당근과 무시를 적용해서 집안일에 참여시키는 방법으로 좋을 거 같다.ㅋㅋ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친근하고 익숙한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일상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 입문서로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으로 강력추천한다. #심리학 #속편한심리학 #우에키리에 #생각지도 #삶의기술 #마음설계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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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속 편한 심리학 요즘 내 속은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처참하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수신修身도 제대로 되지 않고, 집도 엉망진창, 직장에서도 엉망진창... 내일 직장에서의 큰 일정 준비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이번 주가 시작되고 나서야 시작했다. 틈틈히 준비 했지만, 실수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싶은 상황이다. 명절 전 직장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충격이 다소 커 명절 때 쉬면 되겠구나 했는데 계속 그 일이 떠 올라 힘들었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할수록 더 또렷하게 각인 된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그 일이 2주전 쯤 발생한 일임에도 트라우마 처럼 자꾸 불쑥불쑥 떠오른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상세하게 일기로 적고 조금의 미화도 없이 최대한 자학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회피보다는 직면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관련된 사람들을 피하고는 했는데 상처에 소금 뿌리듯 직면해볼까 한다. 그래도 꽤 시간이 걸려야 나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울감이 다소 길게 이어질 때 이러다 진짜 우울증이라도 걸리면 어쩌지 했는데,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의 확률 판단력이 일반인에 비해 2배나 뛰어난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역시나 나는 우울증은 아닌가 보다. 아직도 용한 점쟁이를 만나고 싶고, 불확실에 걸었다가 낭패를 보기도 한다. 이런 불확실에 퐁당 빠져서 허우적 거리니 말이다. 그래도 우울증이 아닌 것디 나은 것이겠지. 간헐적인 강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매번 주던 당근을 5번에 1번 씩 주지 않으면 더 신경쓰인다는 것이다. 남녀 사이의 밀당 상황에서 매우 유용한 정보일 것 같다. 그러나 매번 더 큰 강화를 바라는 어린 자녀들에게는 부작용이 생길 것 같기도한 방법일 것 같다. 자주봐서 호감도가 높아진다니.. 올해 초 직장을 옮기고 나서 매일 봐도 정이 안가는 사람이 분명 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색했던 관계에서 자주 보다 보니 이제는 친근해지고 의지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남녀의 영역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호감도가 높아졌다. 나와는 전혀 다르다 생각했던 사람과 절친이 되기도 하고, 지내다 보니 어떤 계기로 가까워진 관계도 있다. 그러다 물리적으로 멀어져 연락이 뜸해진 관계도 있는 걸 보니 역시나 정이 들려면 자주 봐야 하는게 맞나보다. 책을 읽으며 심리학이 여러 실제 상황들에 대해 잘못알고 있었던 것과 인간의 마음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나처럼 속 시끄러운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의기술 #마음설계솔류션 #속편한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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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생각지도에서 출간한 '속 편한 심리학'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하는 일도 잘 안 풀리고 나한테만 안 좋은 일이 계속해서 몰아치는 것만 같이 느껴지는 때가 종종 있는데요, 이렇게 마음속이 뒤숭숭하고 우울함을 느낄 때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려고 하지만 그렇게 한다 해도 마음속 한구석에는 불안감이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한때 불안장애 등의 정신적인 문제로 고생해온 일본의 심리학자인 저자가 인지심리학과 기억심리학 등의 과학적인 내용과 결합한 22가지의 원리가 담긴 심리 기술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쓸데없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서 떨쳐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속 편한 심리학'의 저자인 우에키 리에는 일본 교육심리학회에서 가장 권위 있다고 평가받는 기도 장려상과 우수 논문상을 최연소로 수상한 심리학자로서, 지난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상담을 진행하면서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한 임상심리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언뜻 보면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이라는 의학 분야를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TV 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복잡한 인간 심리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 설계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강박적인 사고에 빠지고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나의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내 뜻대로 움직이고, 한발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겨줄 수 있는 심리 기술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안 좋은 기억이나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이를 없애는 게 힘들었던 경험을 다들 몇 번쯤은 하셨을 겁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속 편한 심리학'에서는 여러 가지 심리학 실험 사례들과 전문적인 심리학 지식들을 함께 소개하고 설명해 주면서, 이를 통하여 우리들 또한 평소에 불편했던 심리적인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돈이 많은 사람들은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서 마음도 풍요로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고소득층이 오히려 약간의 실패만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공포심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뇌는 재미있게도 하나의 똑같은 경험을 기억하더라도, 서로 다르게 기억하거나 심지어 왜곡해서 떠올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심리학적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한 내용들로 우리들의 몸이 아프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므로 안심하고서 이러한 지식들을 이해하고서 받아들인다면 반대로 이를 이용하여 뇌에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이 뛰어난 심리 기술을 하나 배워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종종 생기는 몇몇 현상들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그 밖에도, '속 편한 심리학'에서는 바넘 효과나 밴드왜건 효과 등의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고 있었던 심리학 전문 용어들에 대한 내용들을 어렵지 않게 재밌는 방식으로 풀어서 들려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사회생활에 있어서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는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스트레스받는 일 없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마음을 얻어낼 수 있도록 그와 관련된 강력한 심리 기술들이라 할만했습니다. 하나하나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 책에서 알려주는 심리 기술들을 실천해 나가고 습관을 들인다면 불필요한 고민과 불안들을 모두 날려버리고 자유인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심리학 #삶의기술 #마음설계솔루션 #속편한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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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불안해하고 답답해 하며 전전긍긍하기 일쑤다. 이런 우리에게 저자는 ‘쓸데 없는 자기 검열과 무리한 자기계발에서 벗어나 조금은 속 편하고 가벼운 인생을 살라고 조언한다. 저자 스스로가 불안 장애를 겪었기에 좀 더 친밀한 접근이 가능하고 극복 방법이나 적용 방법들은 상당히 유용하다.이 책에서 제시하는 22가지 심리학 이론들을 적용, 응용과 설명으로 하나 하나 정리하다 보면 스스로의 마음 근육이 단단하게 만들어져 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드는 사고통제 인지부조화 억압에서 벗어나 단순한 심리학적 진실을 알게 되면 쓸데 없는 고민과 불안은 사라지고 훨씬 더 단순해진다고 말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아둥바둥 애쓰는 사람 보다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하고 적당히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인생을 더 잘 살아간다. 진짜 행복은 행복해지려고 애쓰는 순간 멀어진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이 마음은 마치 머리가 아홉 달린 히드라의 머리처럼 다양하고 복잡하다고 말한다. 노력할 수록 더 지치고 열심히 할수록 더 혼란스러워진다. 자신의 감정에 저항하고 맞설수록 마음은 정반대로 작동한다. 불안 우울 무기력 강박 공황장애가 더 악화되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 사람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강도를 지진강도에 비유해 스트레스 지수라고 하는데 놀랍게도 가족의 죽음, 이혼, 질병, 실업등과 같은 부정적 사건에서 비롯되는 지수 만큼이나 결혼, 장기휴가, 승진이나 출세와 같이 언뜻 보기에는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건들 역시 스트레스를 유발할수 있다고 설명한다. 행복과 불안은 동전의 양면처럼 감정이 고개를 들때 다른 하나도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어쩌면 우리 인생의 행복은 조금은 모자란 듯한 70%의 만족에서 가장 크게 드러나는 걸지도 모른다. 피복 심리학에서 가장 호감을 얻은 패션의 황금 비율이 개성적:무난이 3:7인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다 앍고 나면 심리학이라는 장벽 하나를 조금은 수월하게 맞이하게 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심리학은 우리와 동 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삶에 녹아 있는 실용학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을 조금은 단순하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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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라면 당연하다는 듯이 약간의 우울증과 불안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많지만 이를 해결할 방법은 모르거나 무작정 참기만 하거나 하면서 버틴다. 다양한 심리 효과와 법칙을 예로 들어 보여줌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후 스트레스 관리, 상대의 마음을 얻는 기술 등까지 담아냄으로써 마치 심리학의 존재 가치, 최고의 활용법을 알려주는 기분마저 든다. 게다가 단순히 심리학에 근거한 심리학 정의나 용어 설명 등을 설명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실용성을 지닌 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과거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나오던 때가 있었다는 것이 무색하게 요즘 출간되는 책들을 보면 자기계발서만큼이나 많은 것이 바로 인문학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독자들의 접근성을 낮춰서 지극히 전문적인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이를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더욱 유용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 역시 그러하기에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속편한심리학 #우에키리에 #생각지도 #리뷰어스클럽 #심리학 #삶의기술 #마음설계솔루션 #심리학원리 #심리기술 #인지심리학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