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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의 <소설가는 이렇게 생각한다> 를 읽어보았다. 조선일보에 기고했던 글인듯 싶다. 첫번째 글은 '20세기의 미신'이란 것이었다. 여기서 특이하게 인상깊었던 것은 시인의 부탁으로 내일의 인간 타입을 써달라는 것이었다. 내일의 인간타입이라 이 말은 오늘날에도 생각해볼만한 것이었다. 요즈무인공지능이란 말이 많이 회자된다. 정말로 인류의 내일의 인간타입은 어떨까 궁금해졌던 대목이었다. 작가는 나름의 내일의 인간타입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 인간의 미와 추와 연결해서 그의 관점이 공감 가는 부분들이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