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하는 아이들을 위한 생각 수업』은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실천적 안내서다. 책은 질문을 억누르는 기존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도록 이끄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한다. 교실 사례와 활동 구조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교사가 어떻게 질문을 설계하고 사고 흐름을 촉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교육자에게 유용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
| 항상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생각하지만 어떻게 수업을 구성하고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막연했는데 조금 구체적인 틀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질문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고 토론에 적합한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과 연습 문제를 포함하고 있어 토론 수업을 준비할 때 잘 활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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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학생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즉, ‘역량’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질문’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이 책(질문하는 아이들을 위한 생각 수업)이야말로 학생들의 ‘역량’을 기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탐구기반 교수학습을 위해 교실 배치부터 수업 구조화, 각종 수업 도구를 비롯하여 ‘질문하기’, ‘개념 탐구’, ‘추론하기’에 대한 체계적인 비계를 토대로 구조화하여 이해를 돕고 있는 점이 탁월하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는 ‘연습문제 및 활동’이 있어 누구나 쉽게 바로 개념을 정리하여 수업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장에서 수업을 하는 교사들에게 탐구 질문 기반 수업 활동에 자세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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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의 핵심역량인 질문 능력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사고도구와 토론, 추론 전략 등을 제시한 실천적 수업 안내서이다. 저자는 수업 구조화하기를 통해 사고 수업의 토대를 놓고 사실적,평가적,개념적 질문의 구분을 명확히 하여 탐구 질문의 수준과 방향성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인상깊은 부분은 학생의 사고를 체계적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도구들(토론계획 수립, 개념 탐구, 범주적 조작과 비교 조작, 복합 개념 다루기, 명료화 전략)에 대한 연습 문제와 활동들이었다. 이를 통해 교사는 일반적인 질문탐구수업의 이론서가 아니라 '어떻게 사고하게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이어지는 추론의 언어, 조건,연역,귀납 추론, 추론 분석 및 평가하기, 논증 도식화하기 등의 챕터는 사고 기술을 단계적으로 심화시켜 준다. 이러한 구성은 스스로 논리를 세우고, 타인의 주장 구조를 해체하며 자신의 판단을 정교하게 가다듬는 능력을 키우는 데 탁월할 것으로 보인다. 각 장 말미에 제공된 실습, 활동은 실제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교사 입장에서 매우 유용했다. 단지 철학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교실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고 수업의 구체적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은 질문을 통해 사고를 열고사고를 통해 배움을 확장하는 탐구 기반 수업의 정교한 설계서라고 할 수 있다. AI시대의 교실에서 교사가 어떤 방식으로 학생을 '생각하는 학습자'로 성장시킬 것인지에 대한 길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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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여러 좋은 단어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단어들이 있다. 바로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이다.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다양한 수업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수업 중 앞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많은 이들이 고려하는 수업 중 하나는 바로 '토론' 수업일 것이다. 특정 주제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토론은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분명 효과적인 수업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토론 수업을 교사가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갖추어져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열린 질문이다. 학생들을 생각하게 만들며,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열린 질문은 일련의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사라고 할지라도 손쉽게 만들 수는 없다. 성급하게 단정지을 수는 없으나 열린 질문보다 닫힌 질문을 손쉽게 접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토론 수업 구상에 고민인 교사들에게 철학적 접근에 기반하여 질문과 개념 그리고 추론에 대해 설명과 예제 그리고 이를 위한 교사의 역할까지 안내하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정 교과를 막론하고 토론수업에 대해 고민중이며, 수업 중 발문에 대해 고민인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