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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그림으로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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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의 숲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수학 공부를 재밌게 해보려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 <태어난 김에 수학공부 대수>에요. 이번주에 <태어난 김에 수학공부 기하>를 읽어서 이 책의 구성이 비슷한 덕분에 읽기가 편했고, 대수의 내용에 좀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대수는 수에 관한 내용을 모두 다루는 수학 분야에요. 범위가 넓고 실생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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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의 숲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수학 공부를 재밌게 해보려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 <태어난 김에 수학공부 대수>에요. 이번주에 <태어난 김에 수학공부 기하>를 읽어서 이 책의 구성이 비슷한 덕분에 읽기가 편했고, 대수의 내용에 좀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대수는 수에 관한 내용을 모두 다루는 수학 분야에요. 범위가 넓고 실생활과 관련이 많아서 중요해요. 가장 기본이 되는 수학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연수, 정수, 분수, 무리수부터 복소수도 나와있어요. 중학교때 나오는 무리수까지는 이해가 쉬웠는데 복소수는 역시 어려웠어요. 복소수 그림을 보면서 쪼금씩 알아가요.

분수 중에 비율과 비례에 대한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게 봤어요. 노트북이나 모니터 화면의 비율이 달라질 때 검은 부분이 생기는 게 이런 이유인 줄 처음 알았어요. 4:3이 변의 비인 직사각형을 나타내는데 옛날 티비가 4:3 이었다면 요즘 티비는 16:9에요. 가로를 맞춰서 보면 16:12가 옛날 티비의 비율이니 세로가 작아졌어요. 그래토 티비 크기 자체가 요즘엔 커져서 비율의 변화를 잘 못느끼는 거 같아요. 제가 쓰고 있는 노트북은 16:10 비율이에요. 비율을 알고 노트북을 보니 새롭네요. 

진법중에 16진법의 표현 방법이 생각이 안나다가 책을 보고 떠올랐어요. 책의 설명과 표를 보니 표현이 잘 이해되었어요. 16진법은 프로그래밍에서 사용이 되는데 알고 있으면 좋은 거 같아요. 색을 나타내는 코드도 16진법과 관련이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다시보기에 본문에서 읽은 내용이 그림과 함께 잘 나와 있어요. 마인드맵을 그려보고 살펴보는게 좋은 걸 이 책을 보면서 또 알아가요. 범자연수가 뭔지 궁금했는데 자연수와 정수라서 새로운 건 아니었지만 whole number로 0을 포함한 자연수라는 걸 찾아보고 알았어요. 수의 범위를 나타내는 말이 또 있다니 재밌어요.

그래프이론, 이상수학도 흥미로웠지만 수학자를 관심있게 읽었어요.

수와 관련한 수학자들이 유명하지는 않지만 들어본 적이 있어서 업적도 사례도 재밌었어요. 수학자 소개와 함께 인물의 모습도 그려져있어서 좋았어요. 수학자 내용은 흥미로워서 이번에 책 만들기 활동을 할 때 활용해보고 싶어요.


대수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모두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읽으면서 관심있는 부분은 더 찾아보고, 몰랐던 내용도 알 수 있어 좋은 책이라 추천해요. 그림으로 이해하고 수를 알아가는 책이 될거에요.




#태어난김에수학공부대수 #케이티스텍클스 #윌북 #리뷰의숲 #대수 #대수학 #이산수학 #수학자 #자연수


y***1 202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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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도서협찬#태어난김에수학공부대수📚출판사.  윌북(@willbooks_pub)✍️글.         케이티 스텍클스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눈치채셨나요?#피보나치수 기원전 200년경 인도에서 발견되었고,1202년 이탈리아 수학자 레오나르도 드 피보나치가 자신의 책 <리베르 아바치>에서 이를 다루었고 그의 이름을 따 파보나치수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피보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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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태어난김에수학공부대수

📚출판사.  윌북(@willbooks_pub)
✍️글.         케이티 스텍클스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

눈치채셨나요?

#피보나치수 
기원전 200년경 인도에서 발견되었고,
1202년 이탈리아 수학자 레오나르도 드 피보나치가 
자신의 책 <리베르 아바치>에서 이를 다루었고 
그의 이름을 따 파보나치수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피보나치수열은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경전인 베다와 관련이 있으며 
특별한 음절 패턴을 이용하였고 그 음절 패턴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뿐만아니라, 
피보나치 토끼 그리고 
자연에서 저절로 생겨난 구조물과 솔방울, 해바라기, 파인애플에서도 피보나치수열을 찾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유래는 물론,
일상속과 연결지어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살펴보면서
"우와" 감탄도 나오게 되니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이처럼,
수를 수학적 사고와 핵심임을 알려주며
기초적인 수 세기부터 소수, 분수, 원주율 등
다양한 수에 이르기까지 연결지어 보여주고 있어요.


무한의 개념을 설명을 할베르트의 호텔을 보여주고, 
영수증 등 다양한 시각화를 통해 보여주니
아이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다 이해하지 못해도,
내가 알고있던 것이 수학의 개념이였다니
자신감 충족이 된듯 해요!


수, 산술, 수의 패턴, 표기법과 도표,
알고리즘과 함수, 그래프와 데이터, 논리와 증명, 
수학의 역사, 모형화 등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얼마전 루야가 그러더라구요.

"엄마 오빠 이상한 말을해.
내가 오늘 몇 교시야 물었는데 루트25래"

루트를 만나는
반가운 시간도 되어주었답니다.

이 책은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윌북 #태어난김에수학공부 #대주 #대수학 #수학이론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청소년추천 #리뷰의숲 #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f*******0 202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 윌북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 윌북" 내용보기
#리뷰어클럽리뷰 출판사 윌북에서 나온 <태어난 김에 과학 공부>시리즈를 중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선물해 준 적이 있다.  과학의 개념을 그림과 텍스트로 설명하는 내용으로 물리, 화학, 생물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시키면서 공부할 수 있었기에  아이가 즐겨 보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온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와 기하 편이 나와 더 주의 깊게 보게 되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 윌북" 내용보기


#리뷰어클럽리뷰


 출판사 윌북에서 나온 <태어난 김에 과학 공부>시리즈를 중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선물해 준 적이 있다.  

과학의 개념을 그림과 텍스트로 설명하는 내용으로 물리, 화학, 생물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시키면서 공부할 수 있었기에  아이가 즐겨 보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온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와 기하 편이 나와 더 주의 깊게 보게 되었다.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또한 수학의 필수 개념들을 다룬다. 과학 편과 마찬가지로 그림과 함께한 설명을 통해 수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정도부터 수학에 손을 놓은 사람으로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놓지고 나니 어느 순간 수학을 포기하게 된 경우였다. 이런 책을 그때 만났다면 조금은 수학이 반가운 과목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책에서는 수학 문해력을 언급한다. 글로 읽어 이해하는 수학보다는 그림을 통해 수학적 문해력이 성장한다는 것.

그래서 그림과 도표, 차트로 중심 개념을 잡고 관련한 세부 사항을 한눈에 그려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래서 수학의 개념을 막연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익혀가기에 이해하는 수학이 가능한 것이다. 


책은 수학 공부 대수와 기하 2권으로 나누어 관련 개념들을 설명한다. 

교육과정에서 1학기, 2학기 개념을 대부분 대수/ 기하로 나누어 공부하게 되는데, 학기별로 각각의 책을 보면서 개념을 다지며 교과 수학을 병행한다면 보다 빠른 이해가 가능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초등에서부터 고등까지, 그리고 수학에 관심이 있는 어른까지 수학적 개념을 공부하고 알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24리뷰어클럽,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단 리뷰]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 / 샘 하트번, 케이티 스텍클스, 윌북
"[서평단 리뷰]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 / 샘 하트번, 케이티 스텍클스, 윌북"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태어난 김에 수학공부』 참 재미난 네이밍이다.  이전에 밝힌 적이 있듯 나는 수학을 꽤 좋아했던 문과생이다. 대학 이후로는 수학을 거의 쓰지 않고 살아와서 많이 잊어버렸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여전히 수학에 대한 호감이 남아 있다.   호감을 가진 분야의 책이니 이 두 권은 짬짬이 시간 날 때마다 꾸준히 읽을 수밖에 없었다.
"[서평단 리뷰]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 / 샘 하트번, 케이티 스텍클스, 윌북"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태어난 김에 수학공부』 참 재미난 네이밍이다.

  이전에 밝힌 적이 있듯 나는 수학을 꽤 좋아했던 문과생이다. 대학 이후로는 수학을 거의 쓰지 않고 살아와서 많이 잊어버렸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여전히 수학에 대한 호감이 남아 있다. 

  호감을 가진 분야의 책이니 이 두 권은 짬짬이 시간 날 때마다 꾸준히 읽을 수밖에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 책의 띠지에 적힌 문구 ― “다른 세상을 엿보고 싶었던 어린 시절 나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 ― 이 바로 내 생각과도 이어졌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 수학을 꽤 좋아했던 나는, 좋아한 만큼 잘하고 싶었지만 항상 어딘가 조금 부족했다. 문제는 풀리는데 늘 아리송했던 그 ‘조금’.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풀어내는 기초 개념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건 이런 거야.” 하고 넘어갔지만, 속으로는 뭔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듯한 찝찝함. 그게 바로 개념의 빈틈이었다. 아마도 수학이 단순히 눈에 보이는 대상이 아니라, 세상에 실제하는 것들의 공통적인 속성을 추려낸 추상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어려움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친절하게 짚어준다.


  특히 인포그래픽이 큰 도움이 된다. 글로만 접하면 낯설 수 있는 개념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주니, 수학이 한층 가까이 다가온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학교에서 가장 익숙하게 접하는 영역, 대수학과 기하학. 문자와 식, 방정식, 함수 같은 대수학과, 도형과 공간을 다루는 기하학은 많은 이들에게 “수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익숙한 수학의 얼굴을 친근하게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 이면에 숨어 있는 더 깊은 구조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끌어낸다.
  게다가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내용을 요약해주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한 번 더 정리해 주니, 독자로서는 친절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초등 수학을 막 마친 학생부터 중·고등학생, 그리고 나처럼 수학을 좋아했던 성인 독자까지 모두가 읽을 만한 책이다. ‘수학을 잘해야지’라는 부담 없이, ‘수학을 이해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특히 매력적이다.

#리뷰어클럽리뷰
c***o 202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어난김에 수학공부 대수」/ 케이티 스텍클스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태어난김에 수학공부 대수」/ 케이티 스텍클스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내용보기
영국 맨체스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학 커뮤니케이터이신 저자님은 수학의 여러 주제와 개념을 뒷받침하는 주요 분야인 대수학을 이용해 현실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고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이 책은 수와 방정식 다루는 대수학 즉, 수의 정의, 기본 수학 연산, 소수, 수열, 패턴을 이용한 지름길 계산, 대수식, 수학 기호, 함수, 알고리즘, 확률, 통계, 논리와 증
"「태어난김에 수학공부 대수」/ 케이티 스텍클스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내용보기
 영국 맨체스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학 커뮤니케이터이신 저자님은 수학의 여러 주제와 개념을 뒷받침하는 주요 분야인 대수학을 이용해 현실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고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이 책은 수와 방정식 다루는 대수학 즉, 수의 정의, 기본 수학 연산, 소수, 수열, 패턴을 이용한 지름길 계산, 대수식, 수학 기호, 함수, 알고리즘, 확률, 통계, 논리와 증명, 수학의 역사, 세상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수학 모형 개념까지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명쾌한 설명과 자세한 그림으로 개념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머리 속에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대수학 기본 개념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와 연산, 수의 패턴, 다양한 기호와 표기법을 이용해 수학을 표현하는 방법, 도표를 이용해 수학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방법, 수학적 개념이 발전해온 과정, 대수학의 표기법이 개념과 논리 명제 표현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며 동역학, 이산수학, 선형대수학까지 다룬다. 각 장이 끝날때마다 <다시보기>코너를 통해 해당 장에서 살펴보았던 핵심 개념들을 한눈에 다시 만나며 머리 속에 체계화하기 좋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나눗셈 시도법, 윌슨의 정리 등 소수를 알아내는 방법, 특정 패턴에 따라 입력값을 받아 출력값을 만드는 함수, 일련의 명령에 따라 입력값에 따른 출력값을 만드는 알고리즘, 아주 큰 수를 대략적으로 추측하게 해주는 페르미 추정 문제, 현실에서도 쓸모있는 순회하는 외판원 최적화 문제, 배낭 채우기 문제 등 흥미로운 대수학적 개념들이 많았다. 
 특히 하늘을 나는 물체의 움직임부터 날씨 같은 복잡한 시스템과 동물 집단의 상호작용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상을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행성의 운동, 날씨 예보 등의 수학 모형 개념을 통해 복잡한 시스템을 모형화 하고 이해하는 강력한 도구가 대수학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눈에 보이는 기하학과는 달리 대수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개념을 추상화해서 생각하고 이해해야한다는 점에서 이해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복잡하고 난해한 수의 세계를 명쾌한 설명과 인포그래픽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좋게 돕는다. 간결한 설명과 함께하는 인포그래픽을 따라가다보면 추상적 구조와 논리적 증명이 조금은 직관적으로 다가오며 한눈에 파악된다는 장점이 있다. 어렵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을 호기심과 상상력을 통해 개념화하는 과정에서 수의 원리를 터득하며 더 깊이 이해하게된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시대의 교양이자 세상을 확장시키는 도구인 수학을 친절하고 다정하게 설명해주는 대수학 개념서가 발간되었다.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수학 개념서로 수학 문해력을 기르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반복적으로 참고하며 꼭 활용해보기를 추천한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태어난김에수학공부대수#케이티스텍클스#고호관#윌북


h******7 2025.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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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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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살아가는데 수학이 꼭 필요할까? 일상생활에서는 사칙연산만 할 줄 알아도 전혀 어려움이 없다. 그런데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수학적 사고의 필요성 때문이다. 수학적 사고가 확장되면 추론 능력과 분석 능력이 강화된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부딪히게 될 다양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살아가는데 수학이 꼭 필요할까? 일상생활에서는 사칙연산만 할 줄 알아도 전혀 어려움이 없다. 그런데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수학적 사고의 필요성 때문이다. 수학적 사고가 확장되면 추론 능력과 분석 능력이 강화된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부딪히게 될 다양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이러한 문제 해결 능력은 알게 모르게 일상을 살아가는 데 적재적소에 큰 도움이 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수학 공부를 빼놓을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재밌고 친근하고 잘 할 수 있을까? 이번에 만나 본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는 그동안 접했던 수학 관련 책과는 조금 다르게 문자보다는 그림과 도표, 차트로 중심 개념을 잡고 관련된 세부 사항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이미지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책은 자연수와 소수 같은 기초 중의 기초부터 진법, 수열, 함수와 알고리즘, 통계, 집합, 벡터, 수리 논리학, 나아가 이산수학과 선형대수학까지 필수 개념들을 엄선해서 담고있다.


사람들은 보통 텍스트나 음성 신호보다는 도표나 그림, 영상 등 시각 자료가 제공될 때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시각적 학습자라고 한다. 특히 이공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중에는 시각적 학습자가 많다고 한다.

이 책은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중심으로 전공 교수들의 명확한 설명이 함께한다. 글 대신 그림이 중심이라는 것만으로도 학습 능률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긴 줄의 글을 한 장의 그림으로 압축했기 때문에 개념 이해는 빨라지고, 스크린샷을 찍듯 화면이 머릿속에 저장되기 때문에 쉽게 잊히지도 않는다.

그리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도 좋지만, 책상 한 자리에 놓아두고 공부하다 막힐 때마다,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게 생길 때마다 들춰보기 좋은 책이다.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든든한 지적 고양감을 선사한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누구나 필요한 단계에서 '대수학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장 끝에는 마인드맵이 있어 흐름과 구조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 더 좋았다.

이 책은 수학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지우고, 수학을 상상력과 논리력으로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학문으로 한발 가까이 다가서게 해준다. 부디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를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마무리 한다.


대수학은 수학의 주요 분야입니다. 수학의 여러 주제와 개념을 뒷받침하는 분야이며, 우리가 수치 정보와 기하학적 도형, 수학적 관계, 추상적 구조를 설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대수학은 대상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기법을 다루며, 기호와 추론 체계를 정의하는 데도 폭넓게 쓰일 수 있습니다. (p8)

많은 사람에게 대수학은 숫자와 함께, 혹은 숫자 대신에 문자를 사용하는 수학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가진 힘 덕분에 대수학은 수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모든 대수학의 바탕이 되는 원리는 복잡한 개념을 더욱 간단하게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p8)

수를 공부할 때 가장 매혹적인 점은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패턴입니다. 특정 패턴에 맞는 수를 찾든 우리가 수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는 현실 세계에서 패턴을 찾든 다음 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건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p40)

j*****i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이해하는 수학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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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수학공부라니. 학창시절 일찌감치 수포자의 길로 들어섰던 나에게 너무 도전적인 제목이다. 그냥 넘기려는데 '그림으로' 보여준단다. 수학에서 그림이라면.. 그 함수 그래프?? 노노~ 싫다. 다시 한 번 거부감 상승. 근데 책 소개를 보는데.. 아 뭔가 재밌을 것 같다. 다시 한 번 수학에 재미를 좀 붙여볼 수 있으려나 하는 마음에 집어들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 나는 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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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수학공부라니. 학창시절 일찌감치 수포자의 길로 들어섰던 나에게 너무 도전적인 제목이다. 그냥 넘기려는데 '그림으로' 보여준단다. 수학에서 그림이라면.. 그 함수 그래프?? 노노~ 싫다. 다시 한 번 거부감 상승. 근데 책 소개를 보는데.. 아 뭔가 재밌을 것 같다. 다시 한 번 수학에 재미를 좀 붙여볼 수 있으려나 하는 마음에 집어들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 나는 수포자였으나 마음 깊숙한 곳 어딘가에선 그래도 수학을 좀 잘 해보고 싶다.. 는 생각이 있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대수'편이다. 기하가 도형을 다룬다면 대수는 '수'를 다룬다. '수'의 개념부터 패턴, 집합, 함수, 그래프, 증명 등등 수의 여러 개념을 각 파트별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설명했다. 각 장별로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니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보면 된다.


나는 1장부터 봤다. 이유는 왠지 1장이 제일 쉬울 것 같아서다. 다행히 아는 내용이다. 그림에 양도 뛰어다니고 있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그 다음장은 자릿값이었는데, 우리가 쓰는 십진법도 나오고 에펠탑도 있고, 로켓도 있고 여기 저기 그림에 관심을 가지며 읽다보니 으흠~~ 그렇구나. 하며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내가 책을 읽다 책상에 두고 나갔더니 초5인 아이가 이 책을 보고 있었다. 아이는 나와 달리 순서대로 읽지 않고 먼저 '확률'편을 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요즘 할머니와 고스톱과 카드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확률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ㅋㅋㅋㅋ

초 5인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개념들도 많이 들어있지만 자기가 이해되는 범위 내에서 책을 읽는 것 같았다. 아이는 다행히 아직까진 수학을 좋아하는지라 요런 조런 개념들을 관심을 가지고 아아~ 하며 읽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나에게 묻기도 했다.


각 장의 마지막엔 '다시 보기' 파트가 있다. 한 눈에 그 장에서 익힌 개념들을 구조화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앞에서 개념을 읽으면서 생소했던 부분은 잊어버릴 수 있는데 장의 마지막에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해 아주 쉽지는 않은 책이다. 하지만 그림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접하니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익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정의를 알고 수학 문제를 접하면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책에서 그림과 설명으로 들어준 많은 예시들을 통해 수학이 단순히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특히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는데 보이지 않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수학을 조금 더 친근하게 접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y******5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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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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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황당한 책 제목이 또 있었던가. '태어난 김에'라니. 수학 공부를? 한참을 책 표지와 눈싸움을 하다 내가 먼저 꼬리를 내렸다. 까짓것, 못할 것도 없지. 어디 한 번 해 보자!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 중 하나는 '설마, 나 수학 좋아하나?'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림과 함께 이어지는 설명과 예시가 흥미롭다 못해 재미있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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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황당한 책 제목이 또 있었던가. '태어난 김에'라니. 수학 공부를? 한참을 책 표지와 눈싸움을 하다 내가 먼저 꼬리를 내렸다. 까짓것, 못할 것도 없지. 어디 한 번 해 보자!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 중 하나는 '설마, 나 수학 좋아하나?'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림과 함께 이어지는 설명과 예시가 흥미롭다 못해 재미있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인 둘째 아이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연산이 나오자 나도 모르게 두 눈이 더 커졌다. 



연산의 순서

덧셈과 곱셈 같은 연산을 결합할 때는 수식의 의미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어떤 계산은 다른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어 헷갈리게 되니까요. 하지만 헷갈리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 35쪽

 

 아이는 지난 2년 동안 1 더하기 1부터 시작해서 덧셈, 뺄셈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대망의 구구단과 조우해 곱셈, 나눗셈이라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뻗어나갔다. 하지만 반드시 넘어야 할 난관이 있었다. 연산에는 순서가 있다는 것이다.


 2+3-1의 답을 구할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순서로 계산한다. 하지만 사이에 곱셈이나 나눗셈, 혹은 괄호가 있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장 힘이 센 것은 괄호다. 괄호 안에 어떤 연산이 있든 그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곱셈과 나눗셈, 그리고 덧셈과 뺄셈을 왼쪽부터 차례로 계산한다. 이 중요한 개념을 연습하기 위한 단골 문제가 있다. 바로 '다음 풀이 과정 중 잘못된 부분을 찾아 바르게 고치시오.'하는 문제다. 잘못된 풀이에서는 복합 연산의 계산 순서가 잘못되었거나 괄호 안의 연산을 먼저 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나 역시 그랬던 것처럼 첫째에 이어 둘째 아이도 왜 처음부터 차례로 계산하지 않는 거냐고, 마치 이해되지 않으면 수용할 수 없다는 태도를 취했었다. 아이들과 수학 공부를 하며 종종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수학은 약속의 학문이라는 것이다. 신호등을 예로 들어 보자. 신호등에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 멈추고, 초록색 불이 들어오면 건넌다. 이것은 사회적 약속이다. 하지만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는 이제부터 초록색에서 멈추고, 빨간색에서는 건너갈 거야라고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어떤 수학적 약속이 있는지 알아본 후 그것을 기본으로 새로운 약속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런 일은 모두 사람이 기초적인 수 세시와 연산 이상을 넘어서 수학을 공부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수학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고, 과학자들은 현재의 지식 너머를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또다시 수학의 새로운 분야가 발달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 130쪽

  

 처음의 수학은 기르는 양 떼의 수나 남은 식량의 양, 계절의 변화를 파악하는 등 실용적인 필요성에서 시작했다. 오래된 증거 중 하나로 약 4만 4000년 전에 남아프리카에 살았던 개코원숭이의 정강이뼈인 레봄보 뼈가 있다. 한 쪽에 29개의 표시가 되어 있는데 달의 주기 혹은 월경 주기를 나타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같은 유물을 통해 수학 개념이 정립되기 전 인간이 수를 세고 측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면서 수학은 필요에 의해 발달했다. 예를 들면 물건을 사고 팔거나 밭에 물을 주거나 땅의 넓이에 따라 세금을 매기려면 도형의 면적을 계산하거나 용기의 부피를 알아야 했다. 이에 따라 도형과 길이, 부피, 표면적 등을 연구하는 측정법이 발달했다. 

 천문학도 수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학문이다. 별을 관측하고 움직임을 예측하여 지구의 움직임을 이해하니 해시계나 시계 같은 정교한 시간 측정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 정확한 시간은 항해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 GPS도 없던 시절 범선을 타고 대양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항해하며 세계 지도를 그려나갈 때 태양과 별은 나침반 역할을 했다. 그때의 항해사가 수학을 기반으로 한 현대의 항해술을 본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놀랍게도 일부 수학은 인간의 순수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발전해 나갔다. 세계 곳곳에서 퍼즐과 수학적 장난감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기원전 1850년 경 이집트 서적인 린드 파피루스에는 다음과 같은 퍼즐이 실려 있었다.



"집 일곱 채에 고양이 일곱 마리가 있다. 

 한 마리는 쥐 일곱 마리를 죽인다. 

쥐 한 마리는 곡식 이삭 일곱 개를 먹는다. 

이삭 한 개에서는 밀 일곱 자루가 나온다. 

이것의 총량은 얼마일까?"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 130쪽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이자 <몸, 내 안의 우주>의 저자인 남궁인은 책에 파묻혀 지냈던 자신이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이 책의 추천사를 썼다. 저자는 자신의 머리가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주었던, 낯선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나에게는 이 책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가 바로 그런 이야기였다. 단단히 각오를 하고 시작해서인지, 아니면 이 책이 마술을 부리는 건지 이상하게 수학이 조금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렇다고 스트레스 받았을 때 재미삼아 수학 문제를 푼다는 사람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육아 경력이 늘어나면서 하나둘 내려놓는 기술이 쌓인다. 이 책을 읽기 전, 언젠가는 아이들이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를 모두 읽고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길 바라는 욕심이 컸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책을 읽고 나니 이 책의 홍보 문구 중 한 부분이 떠오르며 그런 욕심이 수그러들었다.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는 수학을 동경하는, 수학과 친해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초등 수학을 마무리하고 대수와 기하 중심의 중등 수학을 대비하려 하는 초등학생부터, 

본격적인 수능 대비 전에 수학 개념을 다잡고 가려는 중고등학생, 이공계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 

과거에 수학을 좋아했지만 오랫동안 돌아보지 않아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고 싶은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직관적인 표현, 

베이킹이나 퍼즐처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로 대수학을 설명했다.    





 그렇다. 이 책은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 만나도 참 좋은 도전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s****2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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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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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으로 정리하는 가장 과학적인 수학 공부출처 입력대수학은 수학의 주요 분야로 여러 주제와 개념을 뒷받침하며, 수치 정보와 기하학적 도형, 수학적 관계 및 추상적 구조를 설명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대상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기법을 다루며, 기호와 추론 체계를 정의하는 데 폭넓게 쓰일 수 있다. 1장에서는 '수'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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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으로 정리하는 가장 과학적인 수학 공부

출처 입력

대수학은 수학의 주요 분야로 여러 주제와 개념을 뒷받침하며, 수치 정보와 기하학적 도형, 수학적 관계 및 추상적 구조를 설명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대상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기법을 다루며, 기호와 추론 체계를 정의하는 데 폭넓게 쓰일 수 있다. 

1장에서는 '수'를 다룬다. 수는 수학적 사고의 핵심으로 수학 개념을 뒷받침한다. 범자연수를 이용해 물체의 수를 셀 수 있는데 수 세기는 물체의 집합을 똑같은 범자연수의 집합에 대응시키는 행위로 수직선, 자연수, 정수를 살펴볼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해 자릿값, 분수, 무리수, 수직선과 무한, 복소수, 진법까지 그림과 설명을 통해 하나씩 그 개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챕터가 끝나면 '다시 보기'를 통해 앞서 배운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해 놓아 복습에 도움이 된다. 

2장은 산술로 가장 기본적인 산술연산을 먼저 만난다. 결합연산, 연산의 순서, 산술의 시각화를 통해 쉽게 익히며 이해할 수 있다. 

3장은 수의 패턴으로 수를 공부할 때 가장 매혹적인 점이라 저자는 피력한다. 소수는 나눌 수 없는 특별한 자연수로 수학에서 엄청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소수를 이용해 다른 수를 만들 수 있고, 수학과 컴퓨터과학, 암호학, 인터넷 보안에 중요하게 쓰인다. 

소수는 다른 어떤 수로도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수로 자기 자신으로 나누어떨어질 수 있기에 2와 3은 소수지만, 4는 2로 나누어떨어지기 때문에 소수가 아닌 합성수라 부른다. 1은 소수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며 '에라토스테네스의 체'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게 읽어 나갔다. 

4장은 표기법과 도표인데 이는 수학의 여러 개념을 분명하고 명확하고, 읽기 쉬운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는 일을 가능하게 한다. 즉,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화할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머릿속 사고를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다. 

8장에서는 수학의 역사로 수학의 기원, 숫자의 변천, 역사적인 수학자들을 살펴보았다. 레봄보 뼈는 인간이 수학 활동을 했다는 가장 오래된 증거 중 하나인데 남아프리카에서 발견한 개코원숭이 정강이뼈라고 한다. 대략 4만 4,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하는데 뼈의 한쪽에 29개의 표시가 되어 있다고 한다. 과거 양 떼의 수나 남은 식량의 양, 계절의 변화를 파악해야 하는 실용적인 필요성으로 수 세기와 덧셈을 이해하고 배워야 하는 수학 개념은 매우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숫자의 변천도 매우 흥미로웠다. 힌두-아라비아 숫자는 인도에서 기원했고 서기 900년경 아라비아 수학자에 의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체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숫자 표현 기호의 변천사를 보니 신기했다. 

- 바빌로니아인이 사용했던 60진법은 현대에도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시간 단위가 그것입니다. 1분은 60초이고, 1시간은 60분입니다. 또, 한 바퀴가 360도라는 사실도 아마 고대 바빌로니아인의 영향일 겁니다. p 134

이 책은 그림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수학 개념을 설명하고 있어 수학적 사고력과 이해력이 떨어지는 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였다. 


이달의 사락 y****d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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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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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Intro수학…단어만 들어도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실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학창시절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결국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마음 한구석에는 늘 수학을 포기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었죠. AI 시대가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고, 수학적 사고, 통계학,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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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Intro


수학…단어만 들어도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실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학창시절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결국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마음 한구석에는 늘 수학을 포기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었죠. AI 시대가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고, 수학적 사고, 통계학, 미적분 등 수학이 이렇게 각광받을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 다시 수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저 같은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제 아이에게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한 권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태어난 김에 수학공부: 대수’ 입니다. 그림과 함께 수학 개념을 풀어내어 이해를 돕는 책이죠. 





저자 


이 책의 저자는 케이티 스텔클스(Katie Steckles)입니다. 


영국의 수학자이자 수학 커뮤니케이터로,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수학과 과학을 가르쳤고,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매체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조슈아 필립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구성 및 줄거리 


이 책은 대수학을 A부터 Z까지 폭넓게 담고 있습니다. 자연수, 분수, 무리수 등의 수와 연산부터 알고리즘과 함수, 그래프와 데이터, 논리와 증명, 수학의 역사, 모형화, 동역학, 이산수학, 추상구조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 장은 그림과 함께 핵심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마치 마인드맵처럼 각 장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 큰 그림 속에서 다시 개념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무리 


이 책을 읽으면서 학창시절 대충 넘어갔던 개념들을 다시금 확실히 짚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산수학과 논리와 증명 부분이 새롭게 다가왔고, 어려운 공식이나 문제풀이 위주의 접근이 아니라, 개념을 시각화해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일반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청소년기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학이 두려운 성인들에게는 다시 한번 도전하게 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 같네요.

s******7 2025.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