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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말이 많았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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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꾸준히 그를 지켜봐 왔지만 나를 사로잡은건 단연 이 6집 앨범이었다. 5집이 언론 플레이의 말을 빌려 말해 신비주의전략이라면 그와 같은 맥락으로 언론과의 거리를 유지한 채 진행되었던 이 앨범이 난 매우 흥미로웠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의 사전녹화는 나를 들끓게 만들었으며 음악 또한 5집에서의(특히 테익2같은) 시니컬함을 두배로 강화시켜 돌아온 앨범이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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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꾸준히 그를 지켜봐 왔지만 나를 사로잡은건 단연 이 6집 앨범이었다. 5집이 언론 플레이의 말을 빌려 말해 신비주의전략이라면 그와 같은 맥락으로 언론과의 거리를 유지한 채 진행되었던 이 앨범이 난 매우 흥미로웠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의 사전녹화는 나를 들끓게 만들었으며 음악 또한 5집에서의(특히 테익2같은) 시니컬함을 두배로 강화시켜 돌아온 앨범이었다. 국내에선 인디주류였던 핌프락을 시도했건 림프비스킷과 비슷하던 그런 왈가왈부하는 가쉽은 중요하지 않다. 어찌되었건 듣는 사람이 '좋다' 라고 생각되면 그건 제작자의 의도와 함께 할 수 있으니가 말이다. 서태지라는 인물 자체가 우리나라 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다보니 음악성에 대해, 그의 앨범 프로모션에 대해 언론의 관심과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할 수 없 듯이, 그 크기가 어떻든 생각하지 않고 오랫동안 지녀왔던 자신의 지식으로 상대를 옹호하고 비방하는 일이 특히나 그에겐 비일비재 하게 일어난다. 무조건적인 옹호나 비방은 결과적으로 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언제나 중립의 선에서 그가 무얼하든 지켜보는 것이 그가 또 다른 창작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지 않을까. 유난히도 언론의 그리고 음악평론가들 사이에 화제가 6집의 음악과 프로모션은 적어도 나에겐 감동으로 다가온다. 끝까지 파고드는 치밀한 소리. 냉소적이고 무덤덤한 감정으로 내뱉었던 그의 말. 조금은 적은 트랙이 아쉽기도 하지만 더욱 더 헤비한 사운드를 즐기고 싶다면 리레코딩앨범을 적극 추천.
s*******w 2004.07.1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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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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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장르를 나누거나 음악을 들을때 어떻게 표현하라는 것은 없지만 서태지가 원하는 삶을 한껏 보여줬던 앨범 이었던 것 같다 본인 스스로도 6장의 앨범 중 베스트라고 했던 말을 생각해보면 외국에서 혼자 보냈던 시간들을 모두 음악에 쏟아 붓기라도 했다는듯 자신감에 찬 음악이다. 한국에서 새로운 장르도 아니었고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못했지만 서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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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장르를 나누거나 음악을 들을때 어떻게 표현하라는 것은 없지만 서태지가 원하는 삶을 한껏 보여줬던 앨범 이었던 것 같다 본인 스스로도 6장의 앨범 중 베스트라고 했던 말을 생각해보면 외국에서 혼자 보냈던 시간들을 모두 음악에 쏟아 붓기라도 했다는듯 자신감에 찬 음악이다. 한국에서 새로운 장르도 아니었고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못했지만 서태지로 인하여 매니아 층을 한층 더 두껍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중화가 아닌 매니아... 그것이 바로 서태지가 꿈꾸는 음악세계일지도...
c*******5 200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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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프락'이란 장르를 대중화 시킨 앨범..!!!
"'핌프락'이란 장르를 대중화 시킨 앨범..!!!"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서태지'란 가수를 좋아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해 주었던 앨범이다.. 원래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좋아하긴 했었지만 그때만 해도 그를 좋아했었기 보다는 그의 음악을 좋아했었다는 게 옳을 것이다.. 하지만 솔로2집 '울트라맨이야' 음반을 가지고 우리에게 돌아온 빨간 레게머리의 서태지를 본 순간 왠지 모를 그의 카리스마에 끌리고 말았다.. 이 음반
"'핌프락'이란 장르를 대중화 시킨 앨범..!!!"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서태지'란 가수를 좋아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해 주었던 앨범이다.. 원래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좋아하긴 했었지만 그때만 해도 그를 좋아했었기 보다는 그의 음악을 좋아했었다는 게 옳을 것이다.. 하지만 솔로2집 '울트라맨이야' 음반을 가지고 우리에게 돌아온 빨간 레게머리의 서태지를 본 순간 왠지 모를 그의 카리스마에 끌리고 말았다.. 이 음반에 대해 잠시 언급하자면 '핌프락'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를 훌륭히 대중화 시켰다고 평하고 싶다.. 단지 '서태지'라는 이유만으로 그 대중화는 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음반을 들어보면 절대 이름값으로만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긴 힘들 것이다.. 정말 타이틀곡인 '울트라맨이야'부터 시작해 '인터넷 전쟁','오렌지','탱크' 등등 정말 명곡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락버젼으로 부른 보너스 트랙 '너에게'까지.. 정말 어느 한 곡 어떻다 할 것 없이 '최고의 음반'이 아닐까 싶다.. 서태지의 또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솔로 3집을 기약해본다..
s******l 200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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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음악적 활주로를 편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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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음악적 활주로를 편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워낙 알 수 없는 인간이라 또 무슨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런지 모른다...-_-; 학창 시절 밴드로 시작하여 시나위의 베이스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힙합과 댄스 그리고 확고하지 않아 약간 실험적이었던 솔로 데뷔 앨범. 왔다갔다 했지만 그는 역시 기타를 치는 락 뮤지션이었다. 그의 행적?!?으로 볼때 이 앨범은 그의 정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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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음악적 활주로를 편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워낙 알 수 없는 인간이라 또 무슨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런지 모른다...-_-; 학창 시절 밴드로 시작하여 시나위의 베이스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힙합과 댄스 그리고 확고하지 않아 약간 실험적이었던 솔로 데뷔 앨범. 왔다갔다 했지만 그는 역시 기타를 치는 락 뮤지션이었다. 그의 행적?!?으로 볼때 이 앨범은 그의 정점이며 앞으로의 음악까지도 보여주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림프 비즈킷으로 잘 알려진 핌프 락이다. 서태지의 음악은 언제나 그랬듯 대중성이 충분히 포함되어 있다. 그것이 하드코어적 요소를 동반하더라도 여전히 대중에겐 강하게 어필한다. 이번 앨범도 예외는 아니다. 6곡 모두가 상당히 완성도 높고 대중성이 포함된 좋은 곡들이다. 또한 "너에게"를 멋드러지게 리메이크한 히든 트랙 팬서비스도 좋다 이거다. 그러나 서태지가 간과한(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앨범 전체의 완성도다. 트랙은 9개지만 실제 노래는 6곡 밖에 안되고 3곡은 존재가치를 상실한 있으나마나한 연주곡들이다. 게다가 히든 트랙을 핑계로 러닝타임을 몇분이나 늘렸다. 그러고도 러닝타임은...-_-; 황당할 정도로 짧고 완전 싱글 수준이며 MP3로 정리해도 요즘 컴퓨터 용량에 코빼기도 안된다-_-; 물론 그 6곡은 상당히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무기로 서태지의 메시지를 정말 실감나게 전달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음악적 역사에 남는 엄청난 대곡들이 들어있는 것도 아니다. 트랙이 9개지만 팝 역사를 홱 뒤집어 놓고 역대 제일 많이 팔린 마이클잭슨의 Thriller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얘기다. 난 이런 앨범 구성을 도대체 알 수 없고 굳이 이해하려고 들자면 서태지가 일부러 곡을 적게 넣고 다음에 뭐 어떻게 해볼려는(신곡만 3CD라던지...) 계획 혹은 자신의 이름만 내걸면 팔릴리라는 오만함에 소홀하게 작업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그리고 결과는 핌프 록으로 우리나라에서 100만장을 팔았다. 서태지라면 무조건 찬양하는(의외로 그런 사람이 상당히 많다) 사람들의 발언이 더 많아서 이 앨범이 엄청난 앨범이라고 매겨지는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제외한다면 내가 이렇게 생각할만하지도 않은가? 그래서 난 별 하나를 더 주지 못했다. 트랙 수만 가지고 돈 아깝다고 늘어지는 땡깡이 아니다.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이 앨범을 산걸 후회하고 있다. 굳이 산다면 말리진 않지만 난 그보다 라이브 앨범 태지의 화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앨범이야 어쨌든 서태지의 음악들 자체는 수준이 상당히 높고 그런 흔적을 라이브 앨범은 그 시디 두장안에 빼곡히 잘 담아두었기 때문이다.
d******2 2003.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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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태지 앨범중 제일 별로로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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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기에 역시나 태지씨다. 다만, 이 하드코어라는 장르로 앨범을 꽉채운게 아쉽다. 다른 음악도 한 두곡정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이 하드코어라는 장르는 그렇게까지 와닿지 않기에 조금 아쉬운면도 있다.[처음에 들었을땐 다 그곡이 그곡인줄 알았다..--;] 역시나 가장 좋은 노래는 울트라매니아가 아닌가 싶다. 매니아라는 것에 대해 좋아하기도 하고 말이다.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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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기에 역시나 태지씨다. 다만, 이 하드코어라는 장르로 앨범을 꽉채운게 아쉽다. 다른 음악도 한 두곡정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이 하드코어라는 장르는 그렇게까지 와닿지 않기에 조금 아쉬운면도 있다.[처음에 들었을땐 다 그곡이 그곡인줄 알았다..--;] 역시나 가장 좋은 노래는 울트라매니아가 아닌가 싶다. 매니아라는 것에 대해 좋아하기도 하고 말이다. 오렌지의 음. 인터넷전쟁의 가사도 좋아한다. 가장 별로로 치는 음악은 ㄱ나니. 이 끈적하면서도 긴 음악은 역대 서태지씨 노래중 제일 안 좋아하는 노래이다. 꽤 지겨운 음악이다. 많이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할까? 아무튼 너무 펌피락인지 하드코어에 치중된게 아쉬운면도 있으나, 하나를 끝까지 파고드는 모습 또한 마음에 든다.
t***i 200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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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지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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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7개월의 기다림(물론 솔로1집을 내긴 했지만 말이다~)이 무색해질 정도로 그의 2집은 충격이였다.. '락'이란 음악을 알지도 못했던 내게 빨간머리에 과격한 행동(?)으로 노래부르는 그의 모습은 실로 충격적이였다.. 이쁘장한 얼굴에 미성의 목소리가 잘어울리던 그였는데 말이다.. 하지만 가사도 알아들을수 없고, 소음으로만 느껴졌던 락음악이 태지라는 이름과 함께 새로운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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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7개월의 기다림(물론 솔로1집을 내긴 했지만 말이다~)이 무색해질 정도로 그의 2집은 충격이였다.. '락'이란 음악을 알지도 못했던 내게 빨간머리에 과격한 행동(?)으로 노래부르는 그의 모습은 실로 충격적이였다.. 이쁘장한 얼굴에 미성의 목소리가 잘어울리던 그였는데 말이다.. 하지만 가사도 알아들을수 없고, 소음으로만 느껴졌던 락음악이 태지라는 이름과 함께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왔던 음반이였다. 역시 그는 태지다웠다.. 수십번 수백번 시디을 들으며 하나하나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던 그 즐거움을 어디에 비교할까? 솔직히 TV에서 사전녹화를 볼때 팬들이 슬램하고, 헤드벵하며 미친듯이 음악을 즐기는 모습은 100% 이해가 되질 않았다. 하지만 난생처음가본 그의 공연장에서 난 어느새 TV속 그들의 모습과 하나가 되어있었고, 공연장을 찾아다니는 적극성도 갖게되었고, 남의눈 의식하지않고 즐기는 법도 알게되었다. 그의 음악만이 아닌 다른 락음악들도 다양하게 들어보려 노력도하면서 말이다. 언제나 새로움을 제시해주는 그.. 그를통해 난 세상을 하나씩 알아가는듯하다.. 이제 그의 3집을 기대해본다. 어떤모습으로 어떤음악으로 나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런지 기대하면서 말이다~ 그 기대가 그에게 부담이 아닌 힘이 되길 바라면서..
d*******7 200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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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나라에서 이런 뮤지션이 흔치 않긴하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이런 뮤지션이 흔치 않긴하다." 내용보기
하지만 외국에서 유행하는 장르를 따와서 하는 것이 좀 씁쓸하긴 하다. 그 때 외국에서 유행하는 장르를 서태지 식으로 재해석하고 유행시키는 능력은 정말 뛰어난 것 같다. 하지만 그게 서태지의 개성이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몇몇 곡들과 뮤직비디오까지 외국의 유명 락그룹과 비슷한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태지가 어떤 음악을 하든지 대중에게 크게 어필한다는 건 좋
"물론 우리나라에서 이런 뮤지션이 흔치 않긴하다." 내용보기
하지만 외국에서 유행하는 장르를 따와서 하는 것이 좀 씁쓸하긴 하다. 그 때 외국에서 유행하는 장르를 서태지 식으로 재해석하고 유행시키는 능력은 정말 뛰어난 것 같다. 하지만 그게 서태지의 개성이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몇몇 곡들과 뮤직비디오까지 외국의 유명 락그룹과 비슷한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태지가 어떤 음악을 하든지 대중에게 크게 어필한다는 건 좋은 일이다. 이번에도 이 앨범으로 우리나라 락층의 범위를 크게 넓혔고 클럽이나 공연문화도 많이 향상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다음 앨범부터는 그의 개성이나 그의 음악관이 느껴지는 그만의 음악을 들어보고 싶다. 내가 어렸을 때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느꼈던 감동을 그가 다시 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0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