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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구해 부지런히 일해라. 일하면서 구드래곤 스스로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면 비늘에서 빛이 나기 시작할 거다. 살살 놀기나 하고, 하는 일에 게으름을 피우면 절대 진정한 용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주어진 시간은 10일! 성공하면 번쩍이는 비늘을 자랑하며 올라올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출발!"(-13-) "다시 한번 기억을 잘 해 봐요. 1층에서 6층으로 와갈 때, 6층에서 1층으로 내려올 때, 본 사람이 없는지 잘 생각해 보라고요. 당황하고 흥분하면 중요한 걸 깜박할 수 있어요. 일단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몽주야. 너는 차 안에 있었다고 했지?"(-45-) 어려서 용 이야기를 좋아했다. 전래 동화 속 용 이야기, 요이 승천한다는 것, 만화 드래곤볼이 최애 만화였던 이유다. 물론 손오공이 드래곤볼 7개를 구하면, 소원을 하나 이루어 준다는 것을 정말로 믿었다. 이런 마음은 아이들도 비슷하다. 용이 가지고 있는 신비한 힘은 과학이 풀지 못하는 것을 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기적을 만들고, 진실을 받아들이며,행복을 얻는 것,미신으로 생각하기에는 이 세상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하고, 스토리텔링을 용에 대한 친근감이 있다. 자가 박현숙의 구미호 식당 시리즈를 즐겨 읽었다. 용만큼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이제,구미호에 이어서, 구드래곤이 등장하였다. 구드래곤이란 용이 되지 못한 구렁이에 대해서,이해할 수 있다. 인간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구드래곤이 정말 열심히 무엇을 원하고, 살아가는 살의 방식을 엿볼 수 있다. 물론 구드래곤은 구팡맨이 되어서, 택배 배달를 하게 되었으며,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택배가 사라진다는 것이 바로 이 소설의 줄거리기도 하다. 이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치열하게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구팡맨 구드래곤의 다양한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다. 우리에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재미있는 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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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이상하다 분명 승천해서 용이 되었는데!! " <구팡맨 구드래곤>을 보자마자 큰아이가 한 말이예요. 맞아요. 분명 구드래곤이 승천해서 용이 되었어요. 도대체 무슨일이 생긴걸까 너무 궁금해서 서둘러 읽어봤어요. 구드래곤은 꼬질꼬질 푸른용이 되어 승천했어요. 그런데 빛이 나지 않아서 다시 떨어져버린거였어요. 진정한 용이 되면 비늘에서 눈부신 빛이 난다고 하는데 구드래곤에게는 빛이 없었던 것이었어요. 구드래곤은 용몽록과 함께 다시 내려오게 되었어요. 구드래곤이 진정한 용이 되지 못한 것에는 용몽록의 잘못도 있다며 함께 다시 내려와서 진정한 용이 될 수 있게 도와주라 했어요. 그렇다며 구드래곤은 어떻게해야 진정한 용이 될수 있을까요? 구드래곤은 스스로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된다면 비늘이 빛날거라는 말이 너무 어려웠어요. 순동이네 집으로 찾아가고 순동이네 부모님 덕분에 직업도 얻게되요. 바로바로 제목에서도 알수있듯 ㅎㅎ 구팡맨이 되어요. 로켓배송을 하는 구팡맨 ㅎㅎㅎ 제목부터 너무 친근하고 아이들도 익숙한 구팡맨이된 구드래곤!! 구팡맨 구드래곤이 배달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생겨요. 가장 짐작 할 수 있는 사건이라면? 택배는 분실사고겠죠? 배송 완료 사진을 받았는데 택배가 없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어요. 저와 아이들에게는 책을 읽으면서 택배 배달을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는것이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주변에서 정말 많이 접하는 여러 택배 기사님. 그리고 저희도 택배가 분실된적 있었거든요. 우리가 경험한 일이 책에도 나오니 더 몰입해서 읽게되었던것 같아요. 큰아이는 구드래곤을 1권부터 쭈~~욱 읽었던 아이라 역시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막내는 아직 구드래곤을 읽은적이 없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구드래곤을 본적이 있다면서 갑자기 책을 가져가서 읽더라구요 ㅎㅎ 이게 무슨일인지 ㅎㅎㅎ 너무너무 반가운 책읽는 모습 사실 저희 막내는 만화책을 제외하고는 글밥이 있는 책을 즐겨 읽지 않아요 ㅋㅋㅋ 이런 막내가 스스로!!!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어요!! 재미와 교훈 감동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책인데 저희 막내가 읽은책이라면 글책이 재미없다고 느끼는 아이들도 아주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중 하나는 구드래곤이 스스로 자랑스러운 마음이 드는 일을 찾는 것보다 양심없는 용이 되지 않기로 하는 장면이예요. <양심>이라는 단어가 주는 울림이 어떤 것인지 아이들이 읽으면서 깊이 이해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재미있는 아야기를 흥미로운 사건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저희 아이는 정말 강추한다고 몇번이나 말하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릴 수 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자기 스스로를 너무 믿지 말아야 겠다는 말도 하더라구요 ㅎㅎ 진정한 용기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배웠다고 말해줬어요 구드래곤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훨씬 유익하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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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다산어린이의 스테디셀러, 구드래곤 시리즈 어느새 6권 나왔습니다. 저는 구드래곤 이야기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핫하다길래 아들래미 읽게 도서관에서 빌려만 주고 안읽어봤거든요?!? 제 책 읽기도 바빠서요?!? 지드래곤 님 따라 이름 지은 인간 친구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ㅎ 진짜 용이 되고 싶어서 애를 쓰는 중인 “구”렁이더라고요?!? 그래서 “구”씨였던 거고요 ㅎ 아들에게 물어보니 우리 구드래곤... 비운의 구렁이더라고요... 마트, 학교, 놀이공원에서 열심히 일하고 축구 감독 노릇도 하고 그 어렵다는 백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도 도전하여 성공했지만... 어째... 꼬질꼬질~ 비늘이 더러워요! 다른 용들이 자신들과 같은 용이라고 하기엔 너무 격 떨어진다고 쫓아내라고 할 정도로요. 대왕 용도 말하길 용은 반드시 반짝반짝 빛이 나야 한대요! 간신히 수행한 미션으로는 광채가 날 수 없으니 10일 동안 스스로를 갈고 닦아 고유의 빛을 획득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렇게 구드래곤이 배달한 물건이 두 개나 사라집니다. 인간 세상에서 고생을 많이 했음에도 여전히 어리숙한 구드래곤은 상처를 받고 주고~ 헤맵니다. 택배를 가져가는 사람보다 착한 사람이 더 많다며 크게 소리치다가도 애꿎은 아이를 미워하고 말이죠... 다행히도... 잃어버린 택배가 돌아오고 10일도 슉 지나갑니다만! 구드래곤의 마음 가운데 묵직한 무언가가 꺼림칙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느낌도 해결하려 애를 써봤지만... 잘못된 방법이었는지... 우리의 구드래곤 승천하지 못하고... 빗속에서 절규하게 됩니다. 이쯤 되면 저도 궁금해집니다. 빛이 나는 용은 어떻게 해야 될 수 있는 건가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만화가 나오니 참 좋더군요. 저처럼 만화의 칸들을 사랑하는 장아들도 그래서 구드래곤 시리즈를 잘 보는 듯합니다. 7권이 분명 나올테니 나머지 시리즈를 정주행하렵니다. 함께 기다리실래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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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한창 사람들 사이에서 '볼매'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이는 보면 볼수록 매력 있다는 말로 처음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되었으나, 그 이후에는 동물, 사물 등에도 확대되어 적용되었던 것 같다.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른 이유는 필자가 최근에 읽은 다산어린이 '구팡맨 구드래곤'에 나오는 주인공 구드래곤이 '볼매'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마치 TV 예능에 나올법한 유쾌하고 독보적인 캐릭터였는데, 이렇게 느끼는데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책의 일러스트가 또 한몫했던 것 같다. 필자의 자녀 9살 보물이가 지나가다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이건 뭐야?'라고 질문하며 책을 먼저 들춰봤는데, 이건 근래 흔하지 않은 일이었다. 구드래곤은 원래 구렁이였다. 하지만 항상 위대한 용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수많은 도전과 실패 끝에 결국 용이 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으니 비늘에서 빛이 나지 않는다는 것! 이는 '진정한 용'이 아니라는 의미였기 때문에 구드래곤은 빛이 나는 용이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인간세계로 내려가 고객 만족도 99점으로 빛나는 구팡 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물건이 배송되지 않았다는 고객들의 항의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평소 남의 물건을 가져가는 사람보다 착한 사람이 훨씬 더 많은 세상이니 믿어도 된다고 생각하던 구팡맨 구드래곤이었는데, 막상 자신의 신념과 다른 상황이 펼쳐지니 당황하게 되고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게 된다. 그 일련의 과정들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양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구팡맨 구드래곤의 노력이 특히 기억에 남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구드래곤과 하루도 빠짐없이 티격태격하지만 진심으로 구드래곤을 위해 곁에서 함께해 주었던 용몽록 몽주와의 케미 또한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또 순둥과 순둥 엄마, 아빠도 생각나는데, 구드래곤이 인간 세계에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순수한 마음으로 돕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요즘 아무런 보상 없이 낯선 사람에게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질 뿐이다. 셜록 홈즈 같은 명탐정을 꿈꾸는 구드래곤의 진정한 친구 순둥이가 구드래곤이 겪는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며 도움을 제공하는 데에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다. 과연 구드래곤이 진정한 용이 되었을지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자세한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자녀와 함께 다산어린이 '구팡맨 구드래곤'을 한 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매력만점 어린이책이니 이점 주의하시길 바란다. 필자는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이전 출간되었던 책들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찾아서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산어린이 #구팡맨구드래곤 #박현숙 #구드래곤 #구드래곤시리즈 #구팡 #구팡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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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택배. 이제 어디가서 직접 사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택배를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더 간편하고 쉽게 되어버린 세상이에요. 전작에서 용이 되어 승천한 구드래곤. 하지만 모름지기 빛이 나는 용의 비닐을 가져야하는데 구드래곤은 빛은 커녕 흙탕물에 들어갔다 나온 듯해요. 용이 되기위해 미션을 겨우 수행하느라 자신을 갈고닦지 못했기에 다시 빛나는 비닐을 위하여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택배 기사가 된 구드래곤 이야기. 힘만 좋은 구드래곤은 택배를 잘 못된 곳에 배달하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해요. 잃어버린 택배를 찾아야 하는데 과연 누가 범인일까? 그리고 구드래곤은 자신만의 빛을 찾을 수 있을까? 시리즈마다 새로운 직업을 갖고 물론 실수투성이지만 열심히 하는 구드래곤을 보면서 우리도 우리가 맡은 일을 해내고 하고 싶은 일과 좋아하는 일을 발견한다면 우리의 빛으로 당당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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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팡맨 구드래곤' 구팡맨이 되어 물건을 열심히 배송하지만 또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번에도 용이 되는 것이 가능한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들의 일상에서 활약하는 구드래곤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도 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 구드래곤! 벌써 6번째 시리즈를 맞이했어요^^ 왠지 계속될 것 같은 구드래곤의 고생길을 오래오래 함께 해야 겠어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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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래곤은 지금까지 많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마트 사장, 축구 감독, 유튜버... 그리고 이번에는 '구팡맨'이 되어 내가 기대하는 것을 훨씬 뛰어넘어 버린 작품으로 나왔다. 이번에는 푸른 용이 되는 줄 알았지만 결국 푸른빛의 왕은 되지 못하고 또 재미있고 우당탕탕 한 구드래곤의 모험이 돌아와 기뻤다. 저번 책에서는 끝난 줄 알았는데 구팡맨도 실패이니 기다리는 다음 권이 나올 것이다. 지금까지 보았던 구드래곤과 같지만, 언제나 재미있게 책을 만들어주신 '박현숙' 작가님이 감사했다. 10살의 서평 구드래곤이 너무 불쌍하다. 열심히 용몽록에 있는 걸 했는데 빛나지 않아서 다시 다시 깼는데 드디어 푸른빛이 나나? 하는데 다음 장에 트럭에서 나온 푸른빛이어서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불쌍하다. 다음 편은 구드래곤이 빛나는 용이 되면 좋겠다. 구드래곤이 이젠 그만 노동하면 좋겠기 때문이다. 박현숙 작가님의 [구팡맨 구드래곤]은 아이가 정말 빠지지 않고 다 읽은, 항상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는 시리즈의 신간이라 더욱 반가웠다. 용이 된 구드래곤이 '진정한 용'이 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구팡맨으로 일하며 성장하는 유쾌한 이야기는 아이의 흥미를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온라인 쇼핑과 배송이 익숙한 요즘 아이들의 생활과 맞닿아 있는 '구팡맨'이라는 새로운 직업은 아이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구드래곤이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는 잔잔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어 부모 입장에서도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다. 이 책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아이들 스스로 생각의 깊이까지 더해 주는 동화라는 것이다. [구팡맨 구드래곤]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모험과 더불어 자신만의 가치를 찾고, 스스로 빛나는 존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훌륭한 책이다. 우리 아이처럼 구드래곤 시리즈 팬이라면 더욱 만족할 것이며, 아직 구드래곤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한다. 앞으로도 구드래곤의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해서 기대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구팡맨구드래곤 #구드래곤 #구드래곤시리즈 #다산어린이 #다산어린이출판사 #서평단 #서평 #박현숙글 #이경석그림 #어린이문학 #구팡박스 #구팡박스DI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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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박현숙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어요 한참 구드래곤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있는데 신간이 나온걸 보고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박현숙 작가님은 <수상한 시리즈>로도 아주 유명한대, 저희 아이는 그 외 다른 책들도 아주 좋아해서 애정하는 작가님이랍니다. 학교에서 만남의 기회가 있을때 싸인을 받아 오기도 했더라구요 앞 시리즈들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이야기를 읽어 내려갈 수 있지만, 중간 중간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이해하려면 앞에 어떤 시리즈를 읽고오라는 안내문구가 앞의 이야기를 읽지 않은 친구도 찾아서 읽게 만드는 궁금증을 일으키기 딱이더라구요 아이는 모든 시리즈를 읽어서 그때 그 내용을 회상하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온갖 고생끝에 구렁이에서 용이된 구드래곤, 하지만 비늘에서 빛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고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가서 10일동안 구팡맨으로 일을 하게되는 미션을 시작하게된다. 구팡맨을 하면서 억울한 일을 당한 구드래곤은 이 상황을 꼭 해결하고자하는 마음이 커져가는데 과연 구드래곤은 이 위기를 이겨내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박현숙 작가님의 신간 다음 시리즈가 나올것인지 아이의 최대 관심사가되었내요 도서관가면 박현숙 작가님의 도서를 검색해서 따로 찾아볼 정도로 작가님의 글을 참 좋아하는 아이 이번 책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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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사장도 하고 유튜버도 하던 구드래곤 시리즈의 신간이다. 이번엔 새벽배송하는 구팡맨으로 돌아왔다. 용이되고 싶은 구렁이, 구드래곤. 드디어 용이 되어 승천하나 싶었는데 그는 다시 대왕용의 명령으로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이유는 용의 비늘이 빛나지 않기 때문에.. 그를 잘 보필하지 못했던 용몽록과 함께. 시리즈가 이어지며 반복되는 이야기 같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을 다루며, 새로운 사건들로 흥미진진하다. 구드래곤은 결국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어 그 자신이 밝게 빛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작가는 우리 어린이들도 부디 세상의 다양한 경험을 하며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쓰지 않았을까. 글밥늘리기 위한 저학년 아이들부터 추천. 이야기가 유쾌하고 뒷 얘기기가 궁금하게 전개되어 한 번 펼치면 끝을 볼 때까지 계속 손에 들고 있게된다. 구드래곤의 끝이 있을 인간세상에서의 모험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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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고 쓴 글입니다.-
구드래곤 시리즈가 재미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직접 읽어보지는 않았다. 시리즈가 연결되어 있지만, 프롤로그와 등장인물 설명 코너가 있어서 얼추 어떻게 이어졌는지 추측할 수 있어서 이야기를 읽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용으로 승천하였는데 다시 지상에서 일해야만 하는, 노동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구드래곤! 이전에는 축구감독, 급식알바, 유튜버, 안전요원, 마트 사장과 같이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어린이에게 친숙한 직업들을 구드래곤이 체험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쿠팡맨이다! 물품배달원에 대해 '내 직업은 구팡맨이에요. 아주 힘들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한 중요하고 보람찬 일이죠(p.29)'라고 순동이 아빠가 표현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배달원을 천한 직업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데, 긍정적인 말을,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의 입을 통해 말한다는 점이 좋았다. 자신의 직업을 힘들다 하며 자식에게는 이런 일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모님이 한없이 자랑스러울 나이에 부끄러움이 들게 하는 그러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말을 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좌충우돌 직업체험기를 재미있게 그려내어 읽는 재미가 있다. 아이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직업의 일부를 유쾌하게 들여다본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문제상황! 이것 또한 재미있다! 스포일러로 미리 알게되면 재미가 없을 이야기라...뭉뚱그려 이야기할 수 밖에 없다. 일에 있어서는 허술하기 짝이 없지만 잃지 않아야 할 양심적인 가치관이 있는 구드래곤! 그는 과연 다음 이야기에서는 빛나는 비늘을 찾아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