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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화라고 하면 그리스.로마 신화를 떠오리기 마련이죠. 그런데 신화란 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배우는 것인데요. 우리나라에는 신화가 없을까요? 우리나라 보다 외국의 신화가 더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의 신화를 알려주고 그 신화를 통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의 정신과 세계관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신화라고 하면 옛날 이야기나 허구성이 가득한 그냥 이야기라고만 생각하지만 그 나라의 문화와 가치가 담겨 있어서 다양한 삶의 모습과 전통문화를 통해 더 나은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에요! 생각이 자라는 우리 신화는 창세가로 시작하는 세상의 문을 이야기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신이 된 영웅들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관장하는 신까지 마블히어로보다 재미있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과 논술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연계표가 담겨 있어서 교과 연계로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어요!! 책에 있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도 추천해주고 있어서 책과 더 친해지고 이야기를 좀더 깊이 있게 읽어 볼 수도 있어요!! 가을이 다가오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우리 나라 신화 이야기를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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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는 우리 신화 《생각이 자라는 우리 신화》는 2019년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받아 온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우리 신화 읽기》의 개정판이예요. 《생각이 자라는 우리 신화》는 세상을 창조한 이야기에서부터 여신들의 힘, 인간과 신이 함께하는 모험,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서사까지 총 16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저도 몰랐던 우리나라 신화이야기가 이렇게나 다양한지 새삼 알게 되었어요. 특히 제주를 만든 설문대 할망이야기와 삼신할멈으로 알고있는 바리데기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게 읽었어요. 읽다보니 우리나라 신들도 그리스로마신화 속 신들과 비슷해보였어요 하지만 우리 신들은 서양 신화의 주인공과 달리 인간 위에 군림하기보다는 삶을 함께하며 우리 신들의 이야기 속에선 효를 더 중시하는걸 알 수 있었어요. 특히나 우리 신화의 원전을 이해하도록 잘 풀이해서 쓰여있고 청소년 독자를 위해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교과 연계 논술,토록 활동이 매 장마다 있어서 아이들과 신화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이야기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초등,중등,고등의 각 교과별로 논의 해 볼 수 있는 안건을 예시로 들어주어서 독후 활동을 하거나 책을 읽고 토론하며 다시한번 책의 내용을 깊이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했어요. 한번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여러번 펼쳐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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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신화를 한데 모아 소개하고,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학과 연계 토론과 논술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설문대 할망처럼 익히 알고 있던 신화도 다시 읽으니 새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돕다 계절의 여신이 된 ‘오늘이’처럼 처음 접하는 이야기는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던 방식과 소망이 담긴 문화유산이다. 요즘처럼 한국 문화가 전 세계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시대에, 우리 신화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알려져 한국적 상상력과 지혜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마침 얼마 전 개천절이 지나고 내일은 추석이라, 우리 전통과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 보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책에는 신화 소개뿐 아니라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생각거리가 덧붙어 있어 가족이나 학생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알맞다. #독서 #독서일기 #책소개 #책추천 #우리신화 #k_신화 #토론 #논술 #교과연계 #초등추천 #중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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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K-무비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영화에 나오는 무당, 저승사자 등 우리 신화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하지만 우리 청소년들은 그리스로마 신화는 익숙하지만 정작 우리 신화는 낯설어합니다. 이 책 <생각이 자라는 우리 신화>는 우리 신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신화속 과거의 문화와 의식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세상을 처음 연 창세가, 설문대할망, 대별왕과 소별왕 등의 창세신화로 시작해 바라데기, 가믄장아기, 자청비 등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 여신들의 이야기 황우양씨, 문전신, 할락궁이, 궤네깃또 처럼 인간과 함께 살아간 신들의 전설, 강림도령, 마마신, 도깨배 처럴 저승과 이승을 오가며 인간의 삶과 죽음을 관장한 신들까지 총 16편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신화의 가장 큰 매력은 신들이 인간위에 군림하지 않고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 한다는 점입니다. 인간을 돕기 위해 먼길을 떠나는 자청비나 버림받았지만 죽은 자를 살리는 생명의 신이 된 바리데기처럼 이야기 속 우리 신들은 늘 인간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2022년 개정 교육과정 교과 연계 토론 활동지를 수록하여 신화를 읽은 후 논술과 사고력 확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신화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삶의 가치를 탐구하고 K-신화를 이끌어갈 상상력을 키우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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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장에는 그리스·로마 신화 책은 가득하지만, 정작 우리 신들의 이야기는 교과서 속 짧은 단락으로만 스쳐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생각이 자라는 우리 신화》가 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옛이야기를 모아둔 것이 아니라, 신화를 읽고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사고력과 인문적 소양을 키워주는 교양서예요. 2019년에 출간된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우리 신화 읽기》를 새롭게 다듬은 개정판이라, 언어도 훨씬 매끄럽고 청소년이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삽화도 더해졌답니다. 책 속에는 무려 1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세상을 연 창세 신화부터 바리데기, 자청비, 도깨비, 삼승할망 등 우리가 이름은 들어봤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신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읽다 보면 “아,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하며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는 도깨비 이야기를 읽으면서 “도깨비가 진짜 우리 친구 같아!” 하며 깔깔 웃었는데요. 그리스·로마 신들이 인간과 거리를 두고 신전에서 군림한다면, 우리 신들은 늘 사람 곁에 살며 함께 울고 웃는다는 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저는 특히 ‘바리데기’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어요. 버려진 공주가 오히려 죽음을 맞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하며 저승길을 안내한다는 설정은 읽는 내내 뭉클했고, 사계절의 흐름을 다스리는 ‘오늘이’ 신화에서는 하루하루의 가치와 시간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각 이야기 뒤에는 사고를 넓혀주는 질문과 토론 활동이 실려 있어서, 아이 스스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어요. 게다가 교과 연계표와 관련 도서 추천까지 담겨 있어서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된답니다. 《생각이 자라는 우리 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살아 숨 쉬는 지혜를 전해 주는 책이에요. 청소년은 물론 부모와 교사도 함께 읽으며 우리 신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고, K-콘텐츠 속 신화적 모티프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요즘, 아이들에게 ‘K-신화’를 알려주는 일은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는 일이기도 하겠죠. 우리 아이처럼 깔깔 웃다가 어느 순간 뭉클해지는 감정을 느끼며, 한국 신화의 매력을 깊이 만날 수 있는 《생각이 자라는 우리 신화》.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