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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열면 가장 먼저 헌사를 만난다. 그림책의 헌사를 읽는 동안 마음이 반짝거리며 기분이 좋아졌다. 본문은 어떤 내용일까? 몰입하고 공감하며 즐겁게 읽었다. 나 또한 세상의 그 누구에게라도 이 책을 권하고 싶어졌다. 등장인물은 딱 두 사람, 양육자인 엄마와 그림책의 화자인 아들이다. 그 말을 들으면 내 기분이 어떤지 아세요?-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아이들은 시시때때로 자신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양육자들을 시험에 빠뜨린다. 그럴 때마다 양육자들은 '안 돼'라고 말하지만 마음은 지극히 혼란스럽다. 떼 쓰고, 화 내고, 심술 부리고, 고집 부리고, 울고, 소리 지르고, 집어 던지고, 부수고, 심지어는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는 등... 그러다가 한계에 이르면 서로간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나기도 한다. 아이를 키울 때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아이에게 행동의 경계를 명확하게 짚어 주고 바람직한 태도를 알려주는 일이라고 하였다. 임상 심리학 박사로 상담 센터에서 부부 및 가족 치료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 로닛 파르잠 작가는 그림책 이야기를 통하여 이 점을 분명히 강조하고 있다. 양육자들을 위한 상세 가이드는 그림책의 부록 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STEP 2. 감정의 폭풍이 지나간 뒤 가르쳐 주세요. 이 책은 '안 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이들이 어떤 감정에 휩싸이는지를 다각도로 보여 주고 있다. 용이 되어 화르륵 불을 내뿜기도 하고, 심술쟁이 마법사로 변하여 주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도 한다. 때로는 단단한 산처럼 버티고 서서 꿈쩍도 하지 않으려 하거나 또 때로는 풀 죽은 거북이가 되어 껍질 속으로 숨어버린다는 것이다. 아이가 이러한 감정의 폭풍을 겪고 있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엄마가 '안 돼'라고 하는 건 네 행동에 대한 말이지, 널 미워한다는 의미가 아니란다.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엄마의 소중한 아이라는 걸 꼭 기억하렴."- 나 또한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아이가 감정을 쏟아낼 때에는 마음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먼저 마련해 주세요. 감정이 휘몰아치더라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아이는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임상 심리학 박사(Ph.D.)' 로닛 파르잠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준 그림책 읽기로 마음이 한껏 웅장해지는 듯하다. 오늘 하루도 홧팅!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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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아이들을 키우며 많이 했던 말이다. 난 꽤 단호한 엄마였던 것 같다. <안 돼는 정말 싫어!>를 읽으며 저런 말을 하는 엄마가 얼마나 싫었을까 싶은 마음이 들어 나를 돌아보게 됐다. 하지만 지금도 난 안 되는 건 안되는 엄마다.ㅎㅎㅎ
엄마가 “안돼”라고 말하자 아이의 마음에 불을 뿜는 슬픈 용이 나타났다가, 높은 산처럼 입을 꾹 다문 채 꿈쩍 안 하려 애쓰고, 불화산이 터져 용암처럼 눈물이 쏟아지다가, 풀 죽은 거북이로 변해 단단한 등딱지 속으로 숨어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안 되는 건 안되는 거라니...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음속 폭풍우가 잠잠해지도록 깊은숨을 들여 마시고 내뱉기를 반복하며 내 눈을 바라보며 따뜻하게 다가오는 엄마 말씀을 들어 보자. “엄마가 ‘안돼’라고 하는 건 네 행동에 대한 말이야. 널 미워하는 게 아니란다.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엄마의 소중한 아이라는 걸 꼭 기억하렴.” 아이의 마음에 일었던 폭풍우는 잠잠해지고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의 진심에 아이는 안심이 될 것이다.
<안 돼는 정말 싫어!>는 아이의 감정이 폭발할 때는 양육자가 아이의 행동에 숨겨진 욕구를 발견하고 비언어적인 위로나 기분을 읽어주는 언어로 표현해 주는 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감정의 폭풍우가 지나간 뒤에 자신이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알려주며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안내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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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돼는정말싫어 #소르베북스 #로닛파르잠_글 / #보니루이_그림 안돼! 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사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안된다는 거절의 말을 잘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안될 것 같은 일이나 행동을 애초에 하지 않기 때문에 안돼! 라는 말을 들을 필요도 이유도 없죠. 사실 안돼! 라는 말은 오히려 내가 상대방에게 더 많이 사용 하는 말이 되었는데요, 특히 아이가 태어나고부터는 <안 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안돼! 부정적 의미의 단어이다보니 특히나 아이가 어릴때는 왠지 망설여지는 말인데요_ 여러분은 아이에게 하루에 안된다는 말 몇번까지 하시나요?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더더 많이, 더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말인거같아요. #안돼는정말싫어 제목처럼 '안 돼' 라는 말을 듣는게 정말 싫은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이것도 안되고,저것도 안되고 내가 하고 싶은것은 모두 안된다는 얘기만하니 좋을리 만무 하겠지요. 하지만 부모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는 행동만 하는 아이에게 안 돼 를 가르치는 건 참 쉽지않은데요, 그래도 '안 되는건 안 되는 거' 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하는 엄마와 '안 돼!' 라는 말을 들은 거절의 순간 아이의 심경 변화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안 돼' 라는 말 한마디에 불 뿜는 용이 되었다가, 심술쟁이 마법사가 되었다가 풀 죽은 거북이가 되기도 하는 상황. '안 돼' 속에서도 마음은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코칭합니다. 슬기롭고 지혜롭게 그리고 단호하지만 마음은 편안하게 '안 돼' 는 것을 전달하는 그림책. 아이의 감정 조절은 물론 부모도 사람이기에 떼 쓰는 아이의 모습에 흔들리거나 한계를 느낄 때가 있는데요_ 그런 순간 부모의 감정 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그림책입니다_ '안 돼' 라는 말을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 주면 좋을지 모르겠다면_???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ㆍ ㆍ 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안돼는정말싫어 #소르베북스 #감정조절 #마음성장 #성장그림책 #로닛파르잠글 #보니루이그림
#이연진옮김 #추천그림책 #마음가득그림책4 #건강한마음성장 #성장 #유아그림책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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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안돼는 정말 싫어! 🎈출판사 : #소르베 🎈추천 대상 : 4세~7세 예전에 엘리를 낳고 여러 유튜브를 보다가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어떤식으로 아이한테 이야기하면 좋은지를 유심하게 보았는데 어렵더라구요 ~~~하면 안돼요 ~~~는 안돼! 확실하게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안돼!라고 해야 아이들이 혼란이 없다고 하는데 위험하거나 예의없는 행동은 안된다고 엘리에게 쭉 알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싫어하는 단어 [안돼!] 그런 엘리의 마음이 보이는 제목입니다 책 첫장부터 엄마는 찔립니다 안돼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그 말을 들으면 내 기분이 어떤지 아세요? 엘리에게도 물어봤어요 마음이 어떠냐니 모르겠다고 하는 엘리 안돼라는 말을 들으면 슬픈 용으로 변해서 속상해서 발을 쿵쿵 구르고 뜨거운 불을 화르륵 뿜는다는 아이가 왜 엘리와 겹쳐보이는지 ㅋㅋㅋ 하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바로 이어서 나오니까 좋네요 그래 엘리야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하니 그녀는 말이 없습니다.... 안된다고 해서 엘리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야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라고 말해줘도 이해를 하고 싶지 않은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이에요 책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자연스레 어루어만져줄 수 있고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그게 바로 책육아의 순 기능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오늘도 엘리와 책과 함께 따뜻하며 포근한 일요일을 보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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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는정말싫어! #로닛파르잠_지음 #이연진옮김 #소르베북스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좌절감, 억울함, 그리고 “안 돼”라는 금지의 순간을 다루며, 감정 조절과 자기표현의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성장 과정에서 “하고 싶다”와 “해야 한다” 사이의 균형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면서도 건강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전환하는 방법을 보여주며 “안 돼!”라는 말을 들을 때 느끼는 불편한 감정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아이의 마음속에 잠시 들어가 그 혼란과 속상함을 느끼게 된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걸음 물러서 생각해 보는 힘을 키우는 메시지를 담는다. 이 책은 가정뿐 아니라 학교나 상담 장면에 “규칙을 배우는 과정 = 억압”이 아니라, 감정을 이해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들의 감정이 존중받으며 규칙과 자율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성장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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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돼는 정말 싫어! > 글 : 로닛 파르잠 그림 : 보니 루이 옮긴이 : 이연진 출판사 : 소르베북스 [ 이 글은 소르베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어릴 때 쉽게 듣던 말 중 하나가 '안 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듣기 싫었던 말인데 어떤 의미의 말인지 모르고 어른이 된 후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이 왜 거절의 의미를 담은 말을 한 번씩 건네셨을까 이해가 됩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이나 사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짜 싫어서 거절하기보다 아이에게 '적당히'의 의미를,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라'는 의미와 위험한 상황에서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건네신 말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선 부모에게 충분히 서운할 수 있는 한 마디라 충분한 설명이 없다면 아이가 오해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갖게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 대해 안 된다는 말을 건네고 나서 나중에 꼭 아이를 안아주고 그 상황에 대해서 걱정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말하며 소통을 한다면, 아이는 부모의 걱정하는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에 생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지기 전에 막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 돼'라는 말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이 없다면 그 말 한마디로 인해 오해가 불거지며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말해도 거부 당하겠구나 싶고, 무엇을 말해도 거부를 당하니 부모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가족이라 오히려 더 말하기 어렵거나 설명을 하지 않으려 하는 부분이 있어서 서로 마음의 문을 닫기 전에 소통이 끊기지 않도록 조금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친구나 지인들보다 가족과의 소통이 더 어렵다 느끼기도 합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분명히 알고 그 감정을 분명히 표현하면서 대화를 나눈다면 가족 간의 벽은 저절로 허물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더 다가가고 싶고, 조금 더 함께 하고픈 마음이 저절로 생기리라 봅니다. 가족 간에든, 다른 사람들과든 소통은 사실 별다른 게 없습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고 공감하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통해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 그 태도가 느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저 상대의 말에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는 것, 그게 소통이라 생각합니다. 딸아이는 책 속 아이와 엄마의 소통에 대해, 아이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서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제가 제목을 말하니 듣고 있다가 따라 말하네요. 표지의 그림에 대해서도 무척 궁금해했습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강력하게 거부하는 모습에 어찌 된 상황인지 묻더라고요. 딸아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제가 읽어주는 내용을 듣더니 '안 돼'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만약,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어떨 거 같은지 물으니 기분이 안 좋고 화가 날 거 같다고 답하는 5살입니다. 다른 장면에선 아이의 모습이 잘못되었다 생각했는지 제가 딸아이의 생각을 묻기 전에 먼저 말합니다. 나무에서 장난치고 있어서 이 친구 엄마가 또 '안 돼'라고 했고, 나무에서 매달려 있으면 어떻게 될까 물으니 떨어질 거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할 때면 어린이집에서 안전 교육을 잘 받았다고 느낍니다.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독후 활동지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들여다봤어요. 책 속 화산의 모습을 눈여겨보더니 팡팡 터져야 한다며 빨간색과 노란색을 사용해 자신만의 마음 화산을 표현했고, '안 돼'라는 말을 들을 때 어떤 감정이 드는지 동그라미를 하기 위해 적혀 있는 단어를 하나씩 설명하는데 귀 기울여 듣고는 동그라미를 했습니다. 화가 남, 곤란함, 불쾌함에 동그라미를 했는데 잘 이해했구나 싶네요. 상황에 따라 드는 기분을 표현한 문장을 찾아 붙여보고 마음 성장 카드도 한 번씩 읽어봤어요. 함께 읽는데 부정적인 내용의 문장보다 긍정적인 내용을 읽을 때 아이가 더 힘이 난다고 말했어요. 나를 알고 나의 감정을 파악하며 바르게 표현하는 것부터 잘할 수 있어야 가족 간에도,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소통이 잘 이루어진다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고 사랑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안 돼는 정말 싫어 #소르베북스 #마음가득 그림책 #그림책 추천 #소통 #기분 #거절의 의미 #감정의 폭풍 #유아 그림책 #책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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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말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모두를 화나게 만드는 이 말! 제 삶에서도 좀처럼 떠날 생각을 안하네요ㅜ 여전히 맞닥들이면 당황스럽고요ㅜ 교실에서도 마찬가지에요. 가끔 '안 돼' 때문에 지렁이가 되어 바닥청소를 하는 어린이 용이 되어 뜨거운 불을 내뿜는 어린이 으르렁대며 선생님을 깨무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그 아이들에게 '안 돼' 속에서도 마음 편해지는 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서 정말 반가웠어요!!! 글도 좋고 뒷 장의 안내 글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저자이신 로닛 파르잠님께서는 임상심리학 박사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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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하는건 다 안된다고 해"라고 오해 하기도 한다. 이 책은 안돼 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봐주고 안아주는 책이다. 읽으며 "엄마마음 알아?"라고 늘 물어보게된다. "엄마가 안돼라고 하는건 네 행동에 대한 말이지, 널 미워한다는 말은 아니란다" 구절에 아이와 엄마도 갬동♥️ 아이도 "알아~"라고 하는데 엄마가 날 사랑하는구나 확신을 주는 문구인거 같아 너무 좋다. 표현이 조금 부족하고 무뚝뚝한 부모님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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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라는 말을 들으면 어른인 나도 좀 시무룩해지는데, 우리 어린이들은 오죽할까 싶어서 괜히 마음이 찡하다 분명 어른들은 아이들의 안전이나 바른 습관, 사회성을 위해 하는 말인데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사랑받지 못한다거나 나를 싫어하는구나 하는 오해를 할 때가 많을 것 같다 어렸을적 나도 엄마가 '안돼!'하면 뭔가 가슴한켠이 쓸쓸하고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던것 같다 <안돼는 정말 싫어!> 이 그림책은 정말 너무 따뜻하다 그냥 '안돼'만 외치는 게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안아주는 이야기이다 채소 싫다고, 장난감 사달라고, 형아처럼 놀이기구 타고 싶다고 떼쓰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정하게 보듬어준다 안돼!라는 말에 불 뿜는 용이 되고 심술쟁이 마법사가 되는 아이의 감정 변화를 유쾌하게 그려내면서도, 결국엔 아이가 스스로 '안돼'의 진짜 의미를 깨닫고 좌절을 이겨내는 힘을 키우게 된다 아이들의 마음도 어른들의 마음도 다 그 속에 숨겨진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안아준다 그런 면에서 참 지혜로운 그림책이다 특히 "엄마가 '안 돼'라고 하는 건 네 행동에 대한 말이지, 널 미워한다는 의미가 아니란다" 이 구절은 진짜 너무 감동적이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목소리로 이구절을 읽는다면 아이들 눈에서 진짜 하트 뿅뿅 나올 것 같다 엄마가 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행동 때문에 그러는 거라는 걸 잘 이해하면 아이도 덜 서운하고 '아, 엄마는 날 사랑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될 것 같다 <안 돼는 정말 싫어!>는 사랑이 담긴 '안돼!'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말이란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한 자아를 키워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너무 좋은 책이다 마지막에 있는 '안돼'속에서도 마음은 편안하게 라는 페이지는 부모들에게도 너무너무 다정하게 안내를 해준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두가 '안돼'를 넘어서서 아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현명한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안돼는정말싫어 #로닛파르잠글 #보니루이그림 #이연진옮김 #소르베북스 #마음가득그림책 #회복탄력성 #마음성장 #부모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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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는정말싫어 #로닛파르잠_글 #보니루이_그림 #이연진_옮김 #소르베북스출판사 #마음가드크림책4 #안돼 #진짜의미 #긍정적유대감 #감정소통 #이해 '안돼!' 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쁩니다. 어른인 저도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어떨까요? 아이들도 기분이 좋지 않을거란 걸 압니다. 그렇다고 안되는걸 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니까요. 그런데 몰랐어요. '안돼!' 이후에 아이의 감정상태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요~~ '안 돼'라는 말을 들었을때 아이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안 돼'라는 말에 힘들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엄마가 말하는 '안 돼'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 안 돼는 정말 싫어! 이 한권의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어요. 임상 심리학 박사인 로닛 파르잠 작가님이 '안 돼' 속에서도 마음은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예시까지 들어주셨네요. 이 단계를 따라하다 보면 아이와의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책의 마지막 장면의 엄마와 아이의 모습처럼 될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