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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를 감명깊게 읽은 사람으로서 또다른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책이 빠르게 나오지는 않지만 작가의 독특한? 개그세상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읽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개그이다. 디트로이트보다는 좀 약간 수위를 조절하지만 그래도 보통의 수위보다는 높다고 생각되니 독자의 기호에 따라 읽으면 될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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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작가의 작품이 2개나 연달아 나왔다. 둘 다 봤지만 생각보다 많은 망상이 생겨서 리뷰는 쓰지 않았다.
조금 시간이 흐른 며칠후 그 망상들이 거의 사라져서 쓴다. 이 만화는 생각보다 웃긴다.
북두신권을 패러디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세상이 멸망한다고 전설의 권법자가 구세자를 만들려고 일련의 아이들에게 수련을 시킨다 .
그리고 멸망의 시기가 오고 그 아이들은 성인이 되고 세상에 나오게 된다. 그러나 세상은 전혀 멸망을 하지 않는다.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봐도 공급은 넘치는데 수요가 없으니 그 가치는 폭락하게 된다.
주인공 캇페이는 우연히 대학생을 구하고 거기에 얹혀 살게 된다. 그리고 한 여자를 보고 반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1권 마지막 부분을 보면 나오지만 세상을 구하려고 만든 능력이 오히려 세상을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핵무기가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능력은 정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마에 가까워진다. 사람을 넘는 능력도 마찬가지로 현세에는 없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