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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민족 대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에 아이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추천해요. 추석에 어른들은 아이에게 신경쓸 틈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완성하느라 바쁘거든요. 아이는 혼자 장롱에 들어가 까무룩 잠이 드는데요. 잠에서 깼더니 호랑이 공주님 생일잔치가 열리고 있어요. 빈손으로 잔치에 온 아이는 호랑이 공주님께 선물로 보름달 노래를 불러주는데요. 아이의 노래가 마음에 든 동물들이 다같이 손을 잡고 춤추며 보름달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추석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이번 추석은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심심해할 아이를 위해 호랑이 공주님 생일잔치에 초대합니다! #소리샘그림책방 #호랑호랑호랑이추석 #봄구름 #봄구름그림책 #작은코도마뱀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추석그림책 #명절 #명절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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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혹시 아이랑 이 노래 불러본 적 있으세요? 추석날, 아이와 꼭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 <호랑호랑 호랑이 추석>을 소개해요! 이 책은 아주 특별한 추석그림책인데요! 전래동화적 재미에 명절 풍경, 어린이의 상상력까지 모두 담아낸 그림책이랍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수지라는 아이예요. 추석날, 바쁜 어른들 사이에서 혼자가 된 수지는 할머니의 장롱 속에서 깜빡 잠이 들죠! 그리고 잠시 후 눈을 떠보니, 토끼들이 떡을 만들고, 동물들이 모여~ 호랑이 공주의 생일잔치를 열고 있지 뭐예요!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수지는 난감했지만, 유치원에서 배운 보름달 노래를 불러 위기를 재치있게 극복한답니다. -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추석 풍경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점! 가족들이 음식을 만드는 장면, 강강술래, 송편, 둥근 보름달 등...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추석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장롱 속에서 다른 세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부분인데요!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사실 저도 어릴 적 사촌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장롱 속에 숨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달 달 무슨 달~'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그림책을 읽는다면~ 재미는 두 배가 될 거예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며,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줄 사랑스러운 추석 그림책! <호랑호랑 호랑이 추석> 아이와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