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마 이 작품이 50년 대여 세트로 뜰 줄은 몰랐네요 제가 중학생~고등학생쯤 본 책인데 그 때는 을유문화사 버전이었습니다. 그 종이책을 아직도 갖고 있어요. 이후 만화책도 전부 다 수집했고 당연히 애니메이션도 봤습니다 미디어믹스가 많이 된 작품인데 전부 고퀄리티로 나와준게 그저 고마울 따름이네요 어디선 sf판 삼국지라고도 하는데 거기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국과 독일군 분위기를 적절히 섞은 느낌이랄까요 특히 은영전의 양 웬리 캐릭터는 진짜 대체불가함 |
| 민주정과 군주정에 대해 생각해보며 여러가지 전략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소설이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소설 읽어보고 싶은 분은 추천합니다. 과연 라인하르트와 양 웬리 중에서 승자는 누구일까? 민주정일까? 군주정일까? 어떤 것이 더좋을까>? |
| 해당 작품은 SF 소설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었을 때 오늘날 우리 사회의 정치제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자신의 정치체제를 민주공화정으로 규정하지만, 그 속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운영하는 방식이 민주주의다운 방식인지, 또는 과연 민주주의가 최선의 제도인지를 의문시하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이 이 작품에서 양 리웬과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을 통해 그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방대해서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지닌 책이며 앞으로도 여러 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
|
진짜 지금껏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ㅠㅠ 굉장히 좋은 가격에 이 작품을 내 이북리더기에 넣을 수 있다니! 집에 도저히 자리가 없어서 양장본 못 샀을때, 진짜 속상했는데 보상받은 기분^^ 이 거대한 대서사시를 따뜻한 방 안에서 귤까먹으며 볼 수 있다니ㅎㅎ 퇴근하고 또 우리 양제독님 뵈러 가야지ㅠㅠ |
| 작년 연말 사건을 겪고 나니 은영전이 다시 보고 싶어져서 50년 대여가 떴길래 샀습니다. 산 후에 옆동네에서 소장세트가 비슷한 가격으로 나와서 많이 후회했지만 50년 후에 다시 읽고 싶어지지 않길 바라야겠네요. 양 웬리, 키르히아이스, 로이엔탈을 좋아하는데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
| 다나카 요시키 작가의 은하영웅전설은 스페이스 고전 대서사시로 정말 애정하는 작품 중 하나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느낌이 마치 알렉산더 대왕 같은 라인하르트 황제와 재갈공명 같은 양 웬리 두사람의 대결을 통해 매우 매력적인 장면들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은 각자 단독 주인공으로서 나왔다면 상대를 일망타진하고 끝났겠지만 서로 적절한 대비를 통해 매력적인 긴장감을 불러냈다. 정말 서사와 캐릭터 모두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 완성형 작품이다. |
|
다나카 요시키 작가님의 은하영웅전설입니다.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이번에 50년 대여 행사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우매우 기대가 됩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작품이고, 여러 게임이나 소설, 영화 등에 영향을 준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