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어의 일기는 제목 그대로 상어가 화자가 되어 일기 형식으로 구술된 책이다. 상어 중에서도 특히 우리에게 제일 익숙한 백상아리가 아닌, 망치 모양의 머리를 가진 귀상어의 이야기이다. 상어가 바다를 돌아다니며 경험한 일을 일기로 서술했기 때문에 친숙한 말투로 읽기 쉽다. 특히 사진과 그림 자료를 적절하게 포함하여 이해하기 쉽게 상어에 대한 이야기를 풀고 있다. 그중에서도 상어의 알 사진에 대한 자료가 흥미로웠다. 34학년 과학을 벌써 2년이나 가르치며 상어에 대한 수업도 몇번 했지만 아이들과 상어 알 사진을 관찰할 생각은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상어의 일기가 아이들에게 유익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야기 자체가 쉽게 쉽게 쓰였기 때문에 저학년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으며 과학적인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고학년이 읽기에도 좋다. 또 일기 형식이라고 하지만 가상적인 상어의 경험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군데군데 상어에 대한 과학적 지식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어에 대한 이야기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상어가 바다 속에서 만나는 여러 해양 생물에 대한 이야기도 함꼐 실려 있다. 특히 톱가오리는 나도 처음 접하는 생물이라 신기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
|
상어가 일기를 쓴다니 제목만 봐도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딱 좋은거 같아요. 상어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참 기대가 되네요. 푸른 바닷속에 물고기 친구들 이야기도 나올거 같고 말이죠.. 여러 상어들 가운데 귀상어가 바닷속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상어하면 고래보다 난폭하고 바다의 무법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속에서도 잔인한 역할로 나오는지라 공포분위기도 조성하고 말이죠. 하지만 수족관에선 상어가 다른 어떤 물고기보다 인기가 있고 한지라 미워할 수 만은 없는거 같아요. 샤프하고 날렵한 몸과 예리하고 날카로운 눈, 수천킬로미터까지 나는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코.. 정말 흥미진진한 물고기임이 틀림없어요.
부모라면 자신의 새끼를 돌보는건 당연지사인데 상어는 그렇지 않은가 봐요. 귀상어들은 새끼를 낳는데 질긴 주머니 속에서 알을 낳아 바다 밑바닥에 놔두면 주머니 안에서 새끼가 노른자위를 먹으며 자란데요. 다 자란 새끼는 이빨로 주머니를 찢고 밖으로 스스로 나와 헤엄치는 법과 사냥하는 법을 익혀요. 자기주도 학습이 잘 되어 있는 상어네요.ㅋㅋ
머리 양쪽 끝에 눈이 있어 훨씬 넓게 볼 수 있고, 콧구멍도 양옆에 있어 옆에서 나는 냄새도 잘 맡을 수 있어요. 쥐가오리는 머리에 달린 노 같은 부분을 움직여 입안으로 들어온 플랑크톤이라는 작은 생물을 먹어요. 상어하면 영화에서 나오는 죠스 밖에 안 떠오르는데 요즘엔 생김새에 따라 다양한 상어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다양한 상어의 사촌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황소상어는 눈이 진짜 작고, 카리브암상어의 몸은 날씬한 유선형이고 고래상어는 입이 엄청나게 크며 상어중에서 가장 커요. 이렇게 다양한 상어의 사촌들이 있었다니..
|
|
서평할 책은 상어의 일기라는 책입니다. 망치상어/ 귀상어라고 불리는 특이하게 생긴 상어지요. 아이가 요즘 동물특징에 대해 말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서평하게 되었어요. 책은 이야기 책과 일기장이 있어요^^ 아이들이 일기 쓰기에도 딱일거 같더라고요.
상어가 세상에 태어나는 부분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망치상어 혹은 귀상어라고 불리는 이 상어는 우리나라에서 귀상어라고 불리게 된 이유가 저 눈이 붙어 있는 곳이 귀라고 생각해서 귀상어라고도 했다하고 귀한 상어라고 귀상어라고도 불렸다네요 부산아쿠리리움에 물어보았더니 이렇게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어요^^; 태생도 있고 난생도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그런데 포유동물은 아니고 말이죠.
책은 이야기 스타일로 귀상어가 자신이 사는곳, 친구, 먹이, 이웃, 여행, 바다의 위험한 이야기 등등을 말하듯 들려줍니다. 선명한 사진과 설명으로 바다에 대한 호기심도 충족시켜 주구요. 일기처럼 쓴 이야기들은 아이의 귀에 쏙쏙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귀상어가 여름여행을 한다는건 처음 들었는데요. 여름엔 시원한 물을 찾아서 여행을 하고 다시 계절이 지나면 자신이 있던 바다로 돌아간다고 해요. 딸아이는 귀상어의 전기감각을 굉장히 신기하게 생각했는데요 전기감각이란 입주변의 전기감각 세포들이 먹이를 찾아내고 탐지하는 것이예요. 저는 코가 그런줄 알았는데 전기감각이라는것이 따로 있다는걸 이번 책에서 알게 되었답니다.
뒷페이지에는 귀상어의 이웃들이 귀상어에 대해 말하는 부분도 있구요. 아이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말이나 생소한 용어에 대해 낱말풀이 되어잇어서 참 좋더라구요.
아이는 요즘 한창 바다*** 옥토넛을 너무 좋아해서 귀상어 이야기에 홀랑 빠졌답니다. 인어의 지갑이라는 알 껍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왜 인어의 지갑이라고 하느냐고 돈이라도 나오냐고 하길래 막 웃었어요^^
귀상어의 친구들 가오리들 이야기를 보면서 전기감각기관에 대해서 정말 궁금해 했답니다. 필요이상의 물고기를 잡지 않는다는 부분에서는 사람들도 그래야 한다면서 불끈 하기도 햇어요.
불가사리등의 이웃들 이야기에서도 홀랑 빠졌답니다. 아이에게 동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설명하는것이 낯설수도 있는데요 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동물과 바다가 아니라 그곳에 사는 상어의 입장에서 묘사된 바다와 환경 이야기가 있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해 볼수 있는 종은 책이었어요 이야기 형태로 알아듣기 쉽고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잘 설명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
아이가 이 책을 이렇게 좋아할줄은 몰랐다. 표지에 나오는 '귀상어'가 그날의 한일 등을 일기로 적은 (여지껏 용유기가 봤던 책과는 좀 다른 스타일의) 책인데 일기다보니 문장이 '~~다.' 라고 끝나는 지라 내가 읽기 좋게, 용유기에게 맞춰서 읽어주었다. 실사가 아니라 그림이지만 정말 디테일하게 그려놓아서 진짜인지 헷갈릴정도이다. 그리고 마침 용유기가 좋아하는 꽃게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 아이가 좋아했다. "꽃게보여줘" 하며 이 페이지를 가장 좋아했다.
그리고 '바다를 위협하는 보트' 와 관련해서 보트와 배에 대한 그림이 나와있는데 이부분도 아이에게 흥미로운 모양이다. 한참을 설명해주었다.
이 페이지는 상어중에서도 가장 무섭다는 백상아리에 대한 설명인데 이전에도 '이런걸 어떻게 찍었을까?' 하며 궁금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우리안에 들어가 있는 걸 보며 '아 이렇게 찍는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다.
마침 얼마전에 아이와 '야생동물사진전'에 다녀왔었는데 사진전에서 책에서 봤던 고래상어, 쥐가오리같은 물고기들에 대한 사진을 보며 책에 대한 내용을 되집어볼수도 있었다. 처음에는 실사가 아니고 그림이라 조금 아쉽다 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사로 연출하기 어려운 것들도 진짜같은 그림으로 표현해놓아 오히려 좋은 듯 하다.
|
|
상어이야기는 거의 100퍼센트 백상아리에 대한 책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상어의 일기는 귀상어에 대한 이야기예요 ![]() ![]() 귀상어는 머리가 망치처럼 생긴 상어인데 사람을 안 잡아먹는 착한 상어예요
![]() ![]() 제목처럼 귀상어가 일기를 쓰듯 자연스럽게 자기 얘기를 들려주는 방식이라 재밌으면서도 귀상어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되는 책이였어요 ![]() ![]() 인어주머니라고 불린다는 상어알주머니도 너무 신기했고 가오리와 상어가 친척관계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 ![]() ![]() 보트경기가 있는 날은 바다신문에 조심하라고~ 가능하면 숨어서 콕 박혀있으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무법자 취급하는게 찔리가도하고 바다동물의 입장에서는 그렇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 ![]() 동물책을 좋아하는 9살 아들뿐 아니라 전혀 관심을 안보이던 7살 딸아이도 이 책은 정말 재밌게 읽네요
![]() ![]()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장면은 먹을게 있나 찾아보는데 먹이가 하나 있었다 바로 나! 하마터면 백상아리 아줌마에게 두동강이 날 뻔했다 이 부분이예요 깔깔 거리고 남매가 상어 역할 놀이까지하며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
|
재미있는 책이다..특히나 바다속은 미지의 세계처럼 느껴져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곳은 아니다. 요즘 무척 재미지게보고있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을 보면서 우리 딸아이는 탐험가가되고싶단다.. 뭔가 되고싶다고 한적은 별로없었는데 바다속에 사는 생명체들의 모습을 보고 알아가는게 꽤나 흥미있었던 모양이다. 이책은 일기형식으로 주인공상어의 일기형식으로 진행된다. 책표지를 보면서 글로만보고 귀상어인가보다 했는데 우리아들은 망치상어라하고..도무지 아리송.. 다행히 책속을보니 똑같은 상어였다..ㅋㅋ 이렇게 표지부터 아이의 시선을 끌면서 훔쳐본 상어의 일기. 새끼를 돌보지 않는 상어는 스스로 헤엄치는 법과 사냥하는 법을 익힌다. 멋진 망치머리는 부력이 있어서 머리쪽이 약간 뜨게되고 망치머리모양은 헤엄칠때 사용되는 아주유용하고 멋진 부분이었다. 그리고 특별한 전기감각이 있어 다른 동물의 몸에서 나오는 전기신호를 감지한다. 귀상어 어른의이빨은 50개이상이고 아이 귀상어는 30개쯤이라고 한다. 불가사리와 왕삼치,카리브암초문어등 다양한 바닷속 이웃들도 함께 소개되어 재미있다. 하지만 바다의 경계경보는 바닷속 생물체들에게는 아주 위험했다. 바로 수상스키나 요트들 때문에 많이 다치게되고 허리케인이라도 불어닥치면 거센물살에 모두가 힘들어진다. 귀상어들의 사촌들은 눈이작은 황소상어,아주빠르게 사냥하는 카리브암초상어,입이 큰 고래상어, 줄무늬가 있는 뱀상어,가장사나운 백상아리의 모습도 보여준다. 새롭게 알게된것중에서 기억에 남는것은 아가미호 물을 걸러 호흡하기때문에 계속헤엄쳐야만 산소를 얻을수있다. 그래서 그물에 걸리기라도 하면 헤엄을 치지못해서 죽게된다고 하니..안타까웠다. 여름이 다가오면 시원한곳으로 여름여행을 떠난다.
다양한 바닷속여행을 충분히 시켜주고 쪽지개념처럼 정보까지 쏙쏙주는 상어의 일기. 재미있게 책읽고 지식까지 쏙쏙..세밀화를 통해서 보게되니 더 좋았던거 같다. |
|
한울림 어린이 상어의 일기 <귀상어가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우리 둘째가 좋아하는 동물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상어. 아니, 첫번째일 수도 있겠어요. ㅎ 이 책은 독특하게 귀상어가 일기를 쓰듯이 써내려간 책입니다.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게다가 선물로 일기장까지!! 저희 둘째가 일기장 받고 너무 좋아서 팔짝 뜁니다. 이건 잘 보관해두었다가 입학하면 사용해야겠어요. ^^
상어중에서도 독특한 생김새를 자랑하는 귀상어. 귀상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만나려면 백과사전을 펼쳐봐야하는데, (귀상어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유아책은 드물더라구요) 이렇게 한 권으로 묶어주다니... 정말 출판사에 감사하고픈 마음입니다.
멋진 망치머리를 가진 귀상어의 생김새를 자세히 소개하면서, 귀상어만큼 독특한 머리를 가진 쥐가오리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와~~~ 우리 둘째가 좋아하는 쥐가오리까지!! 저희 집에는 상어와 쥐가오리 인형이 있을 정도면, 둘째의 애정을 알만 하죠? ㅎㅎ
우리동네와 사촌들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물속 동물과 다양한 상어를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저도 처음엔 부제가 귀상어~ 라서 귀상어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다루는 줄 알았는데, 여러 물속 동물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무슨 보너스 받은 기분이더라구요. ^^
귀상어가 사냥하는 방법도 상세히 나와 있어요. 설명과 함께 그림이 정말 재미있어요~ 사실 무시무시한 상어지만, 귀상어의 일기를 읽다보면 동네의 친근한 말썽쟁이같은 느낌까지 드네요. ㅎㅎ
보세요~ 귀상어와 쥐가오리가 함께 등장하자, 둘째녀석 주먹까지 꽉 쥐고 재잘재잘 떠들어요. 너무 떠들어 얼굴까지 빨개졌습니다. ㅎㅎ 늦은 밤인데도, 한 권을 모두 읽고 잠들었어요. 그뿐인가요, 다 씻기고 잠자리 동화로 다시 한번 더!! 저희 둘째의 꿈은 해양학자일만큼 바다생물에 정말 관심이 많은 아이랍니다. 그래서 바다동물에 관한 책들은 눈에 띄면 사주는 편인데, 이렇게 귀상어에 대한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아마도, 이 책이 저희 둘째의 애장도서가 될 것 같네요. ^^
|
|
동물 곤충을 좋아하는 초등 둘째.. 유치때 사준 동물모형을 요즘도 누나와 함께 역할놀이를 하며 갖고 놀고 있답니다. 재작년말.. 이사를 하면서... 동물모형중.. 말이 어딘가..섞여 있는걸... 한쪽에 쌓아놓은후... 정리를 안하고 있는 엄마때문^^;; 다른 동물들은 대부분 있는데 말등 몇개는 찾을 수가 없었는데 며칠전 동물,물고기, 공룡 모형을 모두 꺼내와 놀면서 "엄마, 말만 따로 사줘~ 두개 사야해. 누나 하나,나 하나.." 헉... 하나만 따로 안팔텐데... 그것도 두개나? ㅎㅎ 건성건성 읽고..보고 넘어가는 딸아이와는 달리.. 책을 보며 늘 질문하고 자신이 새롭게 알게된 사실을 들 려주는 아들... 길을 걷다... 아주 작은 곤충..벌레... 쭈그리고 앉아 살펴보는데...길걷다 그 작은게 보일까? 대단하다..할때가 종종 있답니다^^ <한울림어린이> 동물일기 시리즈를 살펴보며 울아들이 정말 좋아할 책이다..했는데 역시...<상어의 일기>를 보더니 환호성..좋아해요^^
한울림어린이 / 동물일기 시리즈 1권 <상어의 일기> 독특하게 생긴 머리를 가진 상어... 그 모양 때문에 망치머리 상어'라고 불리는 귀상어 이야기랍니다. 귀상어가 쓴 바다 이야기... 들려주는 이야기예요. 세상아 안녕!
얕은 물에서 태어나 자라는 귀상어.. 상어는 새끼를 돌보지 않아 스스로 헤엄치는 법과 사냥하는 법을 익힌답니다. 짝짓기를 할때 암컷은 수컷을 들이받고, 갓 태어난 새끼 상어는 몸길이가 50센티 정도.. "엄마, 50센티 정도면 얼마큼이야?" 새끼 상어의 크기가 궁금한 둘째.. 30센티 자로 50센티 정도 보여주니... 막태어난 새끼인데..크다~ 하는 둘째^^ 멋진 망치머리...
옆쪽으로 길쭉.. 망치처럼 보여 망치상어라고 불리죠. 이상하게 생겼다 하겠지만 이 머리 덕분 편리.. 머리 양쪽에 눈이 있어서 다른 상어들보다 훨씬 넓게 볼 수 있고, 콧구멍도 양옆에 있어서 냄새도 잘 맡는답니다. 상어는 피부로 물의 흐름과 온도를 느끼며, 입주변 피가 특히 민감해요. 자.. 망치상어가 오늘 하루 한 일은 무엇일까요? 쥐가오리랑 헤엄치고, 물고기 한 마리 잡아먹고, 쥐가오리랑 또 헤엄치고 물고기 한 마리 더 잡아먹었답니다^^ 마치.. 아이들이 일기숙제^^.. 오늘의 한일, 내일 한일 등 기록하는거랑 비슷하게 재미있는 귀상어의 일기예요.
귀상어에 대해 정리해놓았고..
헤엄칠때 기억해야할 것....
귀상어가 어떻게 지느러미를 쓰는지.. 그림등을 통해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깊고 깊은 바닷속... 스스로 살아가야하는..살아 남아야하는 귀상어가 쓴 일기.. 귀상어의 생활등 다양한 바닷속 동물 이야기를 자연스레 함께 살펴 볼 수 있는 바다 이야기..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생생한 일러스트..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전해주는 동물 지식 정보책입니다. |
|
동물의 왕은 "사자" 하늘의 왕은 "독수리"' 바다의 왕은 "상어" 공룡은 무조건 "티라노"
가장 힘이 쎄고, 덩치가 큰것을 으뜸이라 생각하는 뽈떼기예요. 아이라서 그런가봐요^^
뽈떼기와 동글이가 바다속에 사는 생물 중 가장 좋아하는 "상어" 상어 모습만 보고도, 흥미진진한지 계속 넘겨보며, 빠져들어요.
뽈떼기가 선택한 "상어의 일기"예요.
상어 중에서도, 머리가 독특하게 생긴 귀상어가 들려주는 바다이야기에 빠져볼께요.
한울림 출판사에서 나온 동물일기 시리즈 첫번째예요. 동물들이 직접 쓴 일기라서, 친구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것 처럼, 더욱더 친근하고, 생생하게 바다속을 함께 모험하는것처럼 느껴진답니다.
상어가 사는곳, 상어의 종류, 먹이, 사냥하는 방법, 생활모습등을, 차례로 재미있게 알려줘요.
얕은 물은 내가 태어난 곳이다. 얕은 물에는 갓 태어난 새끼 상어들이 엄마와 같이 있었다. 그모습을 보니, 내가 아기 상어일때 생각이 났다.
뽈떼기가 한줄 한줄 읽어나갈때마다, 자신이 귀상어가 된것같아, 책앞으로 더 깊게 파고들더라구요. 아기 귀상어들의 모습에 대한 설명과, 짝짓기 모습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줘요.
머리에 난 조그만 구멍으로 먹이감을 감지해요. "전기감각"이라고 알려주는데, 뽈떼기는 다른책에서도 관심있게 본지라,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전기감각"이 사람에게는 생각하는 "뇌"와 같다며, 아는것을 풀어내는라, 수다가 시작되요. 동글이에게, 엄마에게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면서, 잠시 흥분된 어조로 신이 났답니다.
상어가 헤어치는 모습을 따라해 보기도 하면서, 뽈떼기도 수영을 잘 한다며, 귀상어와 한번 수영시합이라도 할것 같아요. 물에 뜨는 힘 부레가 상어들은 없대요. 대신, 커다란 간은 작은 기름방울로 가득 차 있다고 해요. 기름방울은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부력, 즉 물에 뜨는 힘을 만들어 내서, 머리가 밑으로 쏠리지 않고, 멋진모습으로 헤엄을 칠수 있는거래요. 새해부터는 7살이 된 뽈떼기가 이해하기 쉽도록, 과학적으로 풀어줘요. 상어에 대해 알아갈수록, 더 흥미진진해 하는 모습이예요. 귀상어의 사촌들.! 상어의 종류에 대해, 모습과 함께 특징을 알려줘요. 평소, 생태박물관가서, 수중생물을 유심히 살펴보고, 상어를 찍어가며, 이름을 줄줄 외운터라, 모습만 보아도 척척 이름을 불러본답니다.
마지막엔, 바다속 생물들이 친구가 되어, "귀상어는 괜찮은 녀석이지, 머리가 좀 이상하게 생겼고, 입이 작기는 하지만, ㅋㅋㅋㅋ 뭐니뭐니 해도, 내가 가장 매력적이고, 잘생겼지"하고 유머스럽게 백상아리가 이야기해요.
바다거북과 매너티, 톱가오리, 돌고래까지, 상어를 좋아한다면, 귀상어를 좋아한다며,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인기쟁이 귀상어를 칭찬해요.
자신이 귀상어가 바다속 이야기를 펼치는데, 친구들에게 칭찬도 받으니, 어깨가 으쓱대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평소 쉽게 접하지 않은 어려운 단어들은 따로 낱말풀이가 되어, 엄마도 아이에게 설명하기 쉽겠더라구요.
요즘은, 함께 책을 보면 질문이 많아져서, 당황스러울때가 많은데, 같이 배워가는것 같아요.
바닷속 여러종류의 생물들도 함께 자세히 소개해요. 생존 관계에 있어서도, 서로 도움을 주면 친구가 되었다가, 적일때는 잡아먹히기까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이 되어, 함께 읽는 엄마도, 아이가 된듯 재밌더라구요.
친근감 있는 말투로 바다속의 이야기를 읽어가면, 어느새 뽈떼기가 귀상어가 되어 빠져들어요. 낱말별, 쉽게 풀이되어, 어렵지 않고, 귀상어에 대해, 더 깊이 자세히 알수 있어, 바다속 친구들처럼, 우리 뽈떼기도 상어들 중에서도, 귀상어를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재미있게 풀어낸 상어의 일기 아이들이 즐기는 책이 될것 같아요.
|
![]() 한울림 어린이에서 나온 동물일기 시리즈 중 1권 상어의일기 예요 우리 꼬마들은 언젠가 다큐멘터리를 보더니 유독 상어를 좋아 하더라고요 무섭기도 하지만 호기심의 대상이기도 한 상어~! 그중 쉽게 듣지 못한 귀상어!!! 그래서 그런지 더욱 책이 기대가 되었어요:) 글쓴이는 스티브 피커라는 영국의 과학 분야 전문가예요 아동학습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과학 분야를 담당해서 글을 쓰실 정도로 전문가이시네요 ![]()
상어의 일기는 다른 책과는 다르게 상어가 직접 쓴 일기 형식으로 쓰여있어요 어떻게 보면 딱딱한 설명을 친구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재미있고 쉽게 풀어 나갔네요 ![]() 그리고 귀상어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귀상어 주위에 다른 바다 생물에 대한 지식 또한 풍부 하더라고요 이 페이지는 바다거북이와 귀상어가 이동하는 거리를 비교해 놓고 있네요 엄마인 저 또한 처음 접한 지식이었어요^^ ![]() 그리고 중간중간 실사진이있어 그림으로만 충족되지 않는 부분까지 채워 주었구요 ![]() 또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바다생물들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도 있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깨닫게 해 주었어요 ![]() 뒷장에는 낱말 풀이가 있어 어려운 부분도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고요 ![]() 저희 큰 아이가 상어의 일기를 보고 귀상어를 그렸네요^^ ![]() 독서록도 쓰고요~ 나의 생각을 읽어보니 '망치처럼 재미있게 생긴 귀상어를 알게 되어 좋았고 바다생물들을 위해 바다를 깨끗하게 사용 해야 겠다'라고 썼네요^^ 이번 상어의 일기를 보니 다른 시리즈들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어의 일기 덕분에 아이들과 귀상어에 대해 재미 있으면서도 호기심을 채워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마지막 보너스~! 저희 둘째가 그린 귀상어~!!! ![]() ㅋㅋㅋ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