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의 일기 사자가 들려주는 사바나 이야기
스티브파커 글 / 피터 데이비드 스콧 그림 / 햇살과나무꾼 옮김
<한울림어린이>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그림과 함께 귀여운 아기사자의 눈으로 글을 적어 과학도감같으면서도 동화책 같은 독특한 책이랍니다. 아기사자의 관점으로 사바나의 생활은 물론 다른 동물들까지 설명되어져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차례에세서도 독특한 구성으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아빠사자 너무 귀여워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책의 색감이었어요. 빛바랜 종이느낌으로 연한 황토색으로 부드럽게 책 전체를 감싸고 있어 보물찾기하는 느낌으로 읽었답니다.
사자의 일상모습 뿐 아니라 이렇게 사바나 친구들 모습도 자세히 나와요. 도감보다 더 도감같으면서도 너무나 재밌게 적혀있어서 아이가 금세 읽었답니다.
아기사자가 노는 장면이에요. 실사같은 그림과 더불어 실제 사진도 넣어두었어요.
우리아이가 좋아하던 장면이에요. 의외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이렇게 잔인한 장면도 좋아하더라구요. 아빠는 너무 무섭다고 눈을 회피^^
마지막 페이지까지도 이렇게 재미있게 구성해놓았습니다. 낱말풀이에 찾아보기 까지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독특한 질감구성과 많은 내용을 담으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고 사자의 일상을 아기사자의 관점으로 그려낸 <사자의 일기>. 아이들이 즐겁게 보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영국 런던의 동물학회 회원이자 과학분야 전문가인 스티브파커의 "사자의 일기-사자가 들려주는 사바나 이야기"는 사자의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지식을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 대부분 세밀화로 그려져 있더 전반적으로 따스한 느낌이고, 아기사자가 자라는 과정에 따라 성장일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중간 중간있는 실사는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고... 그림일기같기도하고, 마인드맵(?)같기도한 매력통통 사자의 일기~ 다소 산만한(?) 듯 도 하지만 책을 흥미롭게 읽는 아이의 모습에, 남자아이의 산만함이 이책과 통하는가보다! 싶었습니다. ㅎㅎ 흥미로운 그림부터 읽어가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푹 빠져서 읽지 않은 부분,(사냥부분은 몇번이고 반복...)작은 코멘트까지 찾아읽더라구요. 이웃들의 한마디, 낱말풀이, 찾아보기가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 해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동물들의 일기가 궁금하다고 난리여요~ 글을 모르는 둘째녀석때문에 목 좀 아팠습니다~ㅎㅎ |
|
아이들도 좋아하고
또한 나도 좋아하는 동물 사자 이야기이네요.
동물도감에서 나오는 사자의 이야기가 아닌
꼬마 사자가 직접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형식의 이야기 책이라
더욱 친근감이 드는 책입니다.
꼬마 사자의 가족들, 놀이시간에는 무엇을 하며 놀며, 식사는 어떻게하며
우리 영역의 활동은 어떻게 되는지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꼬마 사자의 홀로서기 등을 보면서
라이온킹의 심바가 생각나기도 하는 책입니다.
|
|
우리 아이들은 공룡이나 사자 등 힘센 동물을 특히 좋아한다. 이 책은 사자에 대한 설명이 아닌 사자가 일기를 쓰듯 자신을 표현한 글이라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기사자의 모습에서 어른사자가 될 때까지 사자의 일상이 담긴 이야기로 사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특히 사자의 일기란 제목처럼 사자의 시선에서 강가에서, 놀이시간, 사냥시작, 푸짐한 식사 등 주제에 맞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섬세한 그림과 사진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한창 배가시키고, 마지막에는 책에 나온 낱말풀이와 여러 가지 찾아보기까지 한권의 일기지만 백과사전처럼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은 하마, 표범, 물소, 멧돼지가 사자에게 한마디를 쓴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한다. 아이의 시선에서 사자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쓰여진 책으로 나머지 악어, 독수리 등 동물일기 시리즈를 빨리 찾아보고 싶다~ |
|
사자가 들려주는 사바나 이야기 책을 받았습니다. 울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사자책이라 관심있게 읽어 보았답니다. 이 책은 동물들이 직접 쓴 일기이며 동물들이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놀라운 동물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엿 볼 수가 있고, 실사와 같은 그림이 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주인공 사자가 자신의 가족을 소개하는 것으로 첫페이지를 시작한다. 우리의 주인공 수사자는 대가족이며, 새아빠가 예전의 아빠를 쫓아내고 대장 자리를 차지하고는 가장 어린 새끼 두 마리를 죽여 버렸다는.... 슬픈 가족이야기에 어린 울 아들은 이해를 할 수 없다며 왜 새끼를 죽이느냐며 나쁜 사자라고 한동안 혼자 흥분해하며 궁시렁, 궁시렁.... 이 책은 어린사자가 사자들의 일상에 대해 얘기한다. 강가에서 조심할 것들, 놀이시간, 사냥에 대해, 사자가 좋아하는 음식 순위,...등등 사자가 먹고난 음식은 보통 하이에나가 가장 먼저와 먹지만, 독수리와 자칼도 사자의 남은 음식을 깨끗히 치워준다. 길을 잃은 어린 사자를 찾습니다. 눈이 너무나 순해 보이는 어린사자... 사자가 길을 잃어 가족이 찾는다는 소식에 울 아들은 동물도 가족을 잃어버리냐며 묻는다. 다행히 우리의 어린사자는 가족을 찾는데 성공한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온 사자 가족은 자신의 영역이라는 표시를 한다. 자신의 영역임을 표시하는 여러가지 방법도 그림으로 볼 수 있다. 동생이 생기고, 갑자기 물소의 공격도 받고.. 많은 변화속에 첫 사냥을 떠난 우리의 주인공... 새 아빠가 쫓아낼것에 대비해 사냥연습을 열심히 한다. 홀로스기를 준비하는 우리의 주인공에게 힘내라고 응원해 주고 싶다. |
|
사자일기 // 한울림 // 동물일기 // 스티브 파커 // 사자가 들려주는 사바나 이야기 공룡은 티라노, 동물은 사자가 힘의 상징이죠. 아이들도 그것을 알고 있는지 항상 가장 힘이 센 동물을 좋아하네요. 사자의 일기를 쓰시는 스티브 파커 작가님의 프로필도 눈여겨 볼 수 있었어요. 영국의 자유기고자이자 런던 동물학회회원이며 과학분야 전문가, 동물학을 전공하고 많은 책을 쓰고 편집하신분이시네요. 많은 자연다큐시리즈물을 기획하신 분이시기도 하세요. 사자가 직접 이야기해주는 사자의 일상이라니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죠. 저희 썽군도 사자, 상어, 고래, 공룡, 코끼리등 많은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 모형을 가지고 놀기도 좋아해요. 동물원에 가고 싶지만 저희 동네 작은 놀이파크에는 사자가 없어요. 사자 가족의 소개를 시켜드려야 할까요? 수사자와 암사자들 그리고 어린 사자들의 이 가족의 구성원이고 수사자는 싸움으로 대장이되고 새로운 수사자가 대장이 되면 어린 사자들은 대장한테 죽음을 당해요. 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사자의 굶주림 단계에 대해 나온 부분이예요 총 4단계의 단계로 배고파 쓰러질 지경, 몸시 배고픔, 배고픔, 배부름이 나오는데, 사자가 가장 공격적일때는 배고플때이고 가장 배고플때가 가장 위험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사냥기술로는 먹이 노려보며 냄새 맡기, 살금살금 다가가기, 단숨에 돌력하기, 펄쩍 뛰어 덮치기, 이빨로 꽉 물기등 놀면서 감각과 근육의 힘을 키우고 사냥 동작을 익혀요. 그리고 사자의 어른이빨과 아기이발이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참 신기하죠. 사자는 첫번째 생일이 지났을때 젖니가 두개가 빠지고 고기를 먹는 어른 이빨이 나온다네요. 사자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일런드 영양, 얼룩말, 누, 가젤, 혹멧돼지라네요.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에서 볼때는 가젤과 얼룩말을 가장 많이 사냥하는 모습을 봤는데 가장 좋아하는건 영양이네요. 사자들은 거의 암사자들이 사냥을 해요. 사자들도 엄마가 가장 바쁘네요. 어디에서나 가장 바쁜 엄마. 그런데 암사자들이 사냥한걸 대장 수사자가 가장 먼저 먹고 다른 엄마들이 순서를 정해서 먹어요. 어디가나 힘의 법칙은 빠지지 않네요. 그리고 어른의 신호인 첫사냥!! 깡총토끼를 잡았어요. 사냥 연습에는 적당한 작은 동물이죠. 다 자란 사자는 세살이 되면 무리에서 나와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이제부터는 홀로서기인거죠. 가족의 품을 떠나서 홀로살아가거나 친구를 만나서 같이 살아가면서 다른 무리의 대장이 될때를 기다리면서 말이죠. 혼자 다니는 사자보다 무리를 만들어 다니는 수사자가 더 오래산데요. 정말 재미있게 본 건 바로 사바나의 강가에서 물을 먹고 있는 모습이였어요. 강에서 조심할 것들은 악어, 뱀, 성난 코끼리의 발, 그리고 동물들이 물속에 잔뜩 싸 놓은 응가라는 부분에서 신나게 웃었답니다. 아이들의 영원한 관심거리죠 '응가' ~~~ 사자는 물 먹을때도 응가 조심해야해라며 ... 한참 재미있게 보았어요. 사자의 영역의 모습의 한편의 사바나의 지도와 같아서 아이들이 보면서 사자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상쇄하게 볼 수도 있었어요. 물가에 똥누기, 바위에서 으르렁 거리기, 바위에 뺨을 문질러서 냄새 묻히기, 나무에 오줌 누기, 나무줄기 할퀴기등 사자의 영역 표시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라고 장면 장면 작은 그림으로 나타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사자가 들려주는 사바나 이야기 실제 사진처럼 정밀하게 그려진 그림이고 특히 아기사자의 모습은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았어요.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사자가 직접 이야기하는 사자의 일기!! 아기사자의 모습에서 어른사자가 될때까지 사자의 일상이 담긴 이야기예요. 아기사자와 사바나 동물들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동거, 우리가 사는곳에서는 많은 동물을 볼 수 없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깜짝 놀랄만큼 사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볼 수 있었어요. |
|
사자의일기
사자가 들려주는 사바나 이야기
- 한울림어린이 -
동물에 왕~~~ 사자
유독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기에 사자의 일기..
사자에 대한 책을 주니.. 정말 좋아하네요.
덩치크고 사나운 새아빠!! 엄마. 큰누나.
어린 사촌동생들과 둘째엄마.
둘째아빠까지..
대가족을 소개해요~~~
책을 펼쳐보면 각동물에 특징도 자세히 나오고...
사자들의 배가 고플때 단계표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사자에 놀이시간~~~
사촌들이랑 함께 신나게 뛰고 뒹굴며 놀아요..
그렇다고 노는것만은 아니죠~~~ 놀이는 훌륭한 사냥연습
이기에..놀면서 배우는거죠.ㅋㅋ
사자들은 놀면서 사냥기술을 연습한데요.
냄배맡기, 살금살금 다가가기, 단숨에 돌격하기,
펄쩍 뛰어 덮치기,
이빨로 콱 물기등 친구와 함게 놀면 감각과 근육의 힘을
키우고 사냥 동작을
익히기에 아주 좋아요
모든 수사자들에.. 마지막...
홀로서기...
다자란 수사자는 대장자리를 위협할 수 있기에..
홀로서기를 해야한다고해요..
우리주인공도 ... 홀로서기를 시작...
다행스럽게 언덕 위 사자무리의 수사자 하나가
다가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는데..
언젠가 다른무리에 힘없는 수사자를 쫓아내고
대장에 자리를 차지할 날을 기다리며....
마지막장에는 낱말풀이및 찾아보기가있어요~~~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동물에 왕사자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것 같아요
평온한 삶이 아닌.. 살아남느냐.. 죽느냐...
지금도 사바나에선 치열한 삶을 반복하면서
많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겠죠... |
|
한울림어린이에서 참 괜찮은 동물그림책이 나왓죠^^ 동물들이 직접 썼다는 재미있는 설정의 <동물일기 시리즈>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사자의 일기' 편을 읽었답니다. 아프리카의 드넓은 초원, 사바나 지역을 누비고 다닐 사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카메라 렌즈가 줌인이 된듯, 아주 세세하고 알차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저도 좋고 아이들도 반한 책이랍니다.
차례들을 쭉 읽어 보면 사자들의 일상과 습성을 잘 알 수 있답니다.
![]()
세밀화를 정말 디테일하게 잘 그린것 같아요. 사자들의 표정이며, 행동 하나하나를 정말 잘 관찰해서 옮긴듯 해요~!! 떠돌이 수사자와 아빠 수사자가 싸워서 이기면 대장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무리에서 대장 자리를 차지 하게 되면 새끼 사자들을 죽여 버리기도 하는 좀 잔인한 동물이죠~
![]()
사자의 굶주림 단계를 아주 재미있게 정리를 했네요. 달리기도 잘 하고 사냥을 아주 잘 하는 사자가 배고플 때 조심해야겠어요^^ 사자들의 놀이 시간은 그냥 놀이를 하는게 아니래요~ 사냥 기술을 연습을 하는 시간이래요. 참 영특한 동물인 것 같아요. 무서운 사자일지라도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강가의 악어, 뱀, 코끼리의 발, 하마, 악어 등이 언제 덥칠지 모르니 항상 경계를 늦추면 안되요. 대가족을 이루며 사는 사자 무리들은 사냥을 할 때도 함께 공격을 하고, 먹이를 먹을 때는 우두머리 사자가 먹은 후에 다른 사자들이 먹을 수 있답니다. 또한 배가 부를때는 눈앞에 사냥감이 나타나도 잡지를 않아요. 사자가 태어나서 엄마와 함께 굴로 들어가서 보살핌을 받고, 첫사냥을 하는 모습과 때가 되면 수사자는 무리에서 나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것까지 아주 상세한 일상이 적혀 있답니다. 무리에서 대장이 되기 위해 또 험난한 과정을 보내야 할 테지요~~ 한 무리를 이끌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자연에서 생존해야 하는 사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인간들이 사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아요. 약육강식으로 사는 사자들이지만, 그래도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느낄 수가 있었어요. 재미있는 사자의 일기였답니다. |
|
한울림어린이/동물일기 4. 사자의 일기/스티브 파커글
어릴 때 자연관찰책으로 많이 접했던 사자!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자연관찰책을 정리하면서 엄마에 의해 멀어지기시작했는데요. 그래도 아이는 여전히 요런 책들을 좋아하죠! 이번에 한울림 어린이에서 출간된 동물의 일기시리즈중 사자의 일기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동물들이 쓴 일기라니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신기한 귀상어가 그려진 일기장도 선물받고 상어의 일기도 궁금해 하는 아들녀석이랍니다. 3학년 올라가서 이 일기장으로 일기쓸거라며 챙겨놓구요^^
세밀화로 된 멋진 그림과 함께 2살된 수사자의 일기로 사바나의 생활을 엿볼 수있어요.
무리생활을 하는 사자가족의 소개와 사자의 크기, 굶주림 단계등도 흥미로웠어요. 암사자가 사냥을 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요렇게 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자들의 습성과 특징, 환경까지 엿볼 수있으니 자연관찰책에서 느껴지는 딱딱함보다 한 권의 동화책을 읽는것 같아서 재밌게 그림도 보고 읽을 수 있어 아이가 좋아합니다.
사바나의 친구들을 소개하면서 발자국모양을 통해 다른점을 알려주구요. 대가족이 함께 엄마가 사냥해온 식사도 하고 아빠들은 자기자식들과 너그럽게 놀아주기도 해요. 하지만 자기 새끼가 아니면 새끼를 죽이기도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발톱으로 나무를 할퀴고 똥이나 오줌을 누고 바위와 식물에 냄새를 묻혀 영역을 표시하기도 해요. 물소떼의 공격을 받아서 둘째엄마와 사촌이 무리에서 떨어지기도 했다네요. 그리고 수사자는 다 자라면 무리를 떠나야한답니다. 새아빠를 위협할 수있기 때문이라네요. 엄마와 작별인사를 하고 떠나는 사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도 슬픈 표정을 지어요. 하지만 용감하게 다른 수사자와 힘을 모아 무리를 만들거나 다른 무리를 차지할 수있는 방법이있대요. 이웃들의 한마디를 통해 사바나 동물들의 생활도 알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다 읽고 독서록도 스스로 해서 저한테 보여주더라구요^^ 길을 잃었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며 요렇게 이야기 피라미드를 완성했어요! 그리고 마인드맵처럼 책을 읽고 떠오르는 단어들을 적어보는 활동도 했구요^^
![]() |
|
사자가 들려주는 사바나 이야기 / 사자의 일기 자연관찰책의 다양한 형태를 많이 봤습니다. 실사 사진이나 세밀화로 그린 그림등 다양한 기법등 말이죠. 그러나 일기형식의 그림책은 처음보는거라 신선하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세밀화 기법은 많이 봤지만 일기형식이라 더 재미있더라구요. 가족의 소개도 재미있고 사자의 굶주림 단계 표시는 위험수위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사바나의 친구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친구들의 발자국비교도 서로 다른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답니다. 강에서 자신이 조심해야할것을 메모해둔것은 사자의 입장에서 잘 표현했네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사바나의 모든것이 위험요소일수 있지만 사자의 입장에선 또 다르겠죠?? 예전에 지렁이의 일기를 그림책으로 다룬 책이있었는데 그 책도 너무 재미있게 아이가 잘 봤거든요. 자연관찰책 종류는 여자아이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다른책보다 재미있어하네요. 세밀화에 실사사진도 첨부해서 좀 더 풍부하고 사실적인 느낌을 강화했습니다. 사자가 좋아하는 음식의 1위는 일런드 영양이라네요. 1위~5위까지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설명보다는 때론 메모형식이 더욱 더 강력한 느낌이 드네요. 가족소개,사바나의 친구들,강가에서, 놀이시간,사냥시작~~~첫사냥,홀로서기까지 일기를 보면서 사자의 일대기도 알수 있어요. 이웃들의 한마디와 낱말풀이, 찾아보기까지 사자에 대해서 모르는것 없이 척척박사가 되겠어요. 3학년부터 과학을 배운다고 하는데 이 책으로 배경지식 많이 쌓아서 과학 공부할때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우리가족 소개를 유심히 보고 있네요.^^
사냥한 먹이를 먹고 있어요. 먹이 먹는 순서도 나오고 사자의 입장에서 잘 쓰여진 일기라 이해도 잘 되네요.
이웃들의 한마디와 낱말풀이,찾아보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책의 내용을 살펴볼수 있어요. 방학이라 시간이 좀 남는편인데 책을 읽으면서 배경지식도 쌓고 시간도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어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