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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오 종호 작가의 노자적 인간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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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종호 작가님?매 순간 노자적 인간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는 작가님을 사랑합니다.평생 많은 글과 책 쓰시고 좋은 에너지를 주시길 바라며 그 철학에 작은 힘이나마 동참하겠습니다.다시한번 좋은 책으로 와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인천 동생~~~ 이스터 주  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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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종호 작가님?
매 순간 노자적 인간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는 작가님을 사랑합니다.

평생 많은 글과 책 쓰시고 좋은 에너지를 주시길 바라며 그 철학에 작은 힘이나마 동참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책으로 와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인천 동생~~~ 이스터 주  로 부터~~

k*****9 2025.09.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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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적 인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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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라는 인물은 철학시간에 많이 들어봤다.노자의 철학이 궁금했다.'노자적 인간'을 읽을때 처음에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하지만 오종호 작가님의 명쾌한 해설로 조금 이해하기 시작했다.불교와 같이 '욕심을 버려라'는 같지만 욕심을 버리면 고요가 남는다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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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라는 인물은 철학시간에 많이 들어봤다.
노자의 철학이 궁금했다.
'노자적 인간'을 읽을때 처음에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종호 작가님의 명쾌한 해설로 조금 이해하기 시작했다.
불교와 같이 '욕심을 버려라'는 같지만 욕심을 버리면 고요가 남는다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m******p 2025.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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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적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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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경과 덕경으로 양분된 『도덕경』의 틀에 얽매이는 대신 그것 전체를 대상으로 삼아 관련도 높은 내용들끼리 묶어 주제들을 도출했다. 그렇게 정리된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도와 진리’, ‘무위와 인위’, ‘욕망과 만족’, ‘지식과 지혜’, ‘경쟁과 조화’, ‘덕과 리더십’, ‘정치와 행정’. 이 일곱 개의 주제에 따라 나뉘고 모아진 『도덕경』의 원문과 나의 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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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경과 덕경으로 양분된 『도덕경』의 틀에 얽매이는 대신 그것 전체를 대상으로 삼아 관련도 높은 내용들끼리 묶어 주제들을 도출했다. 그렇게 정리된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도와 진리’, ‘무위와 인위’, ‘욕망과 만족’, ‘지식과 지혜’, ‘경쟁과 조화’, ‘덕과 리더십’, ‘정치와 행정’. 이 일곱 개의 주제에 따라 나뉘고 모아진 『도덕경』의 원문과 나의 해설은 노자가 자신의 사상적 자식을 통해 후대의 인간들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가리킨다. 그것은 ‘노자적 인간이 되라는 것’에 다름 아니다. 그것이 일상을 가장 행복하게, 인생을 가장 보람 있게 채우는 방법임을 노자는 우리에게 알려 주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독자들의 마음도 나의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을 안다. 이 책은 노자적 인간이 쓴 것이므로, 노자적 인간의 의미를 알게 된 독자라면 멀리서 고개 돌려 미소 짓는 노자의 기대에 걸맞은 삶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될 것이다. 그곳으로 뻗어 있는 길이 보이게 될 것이므로, 아무 계산도 고민도 없이 무위의 걸음을 옮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걸음을 위해 세상에 나왔다. 노자적 인간이 성공한다. 노자는 우리를 성공하는 인간으로 이끌기 위해 『도덕경』을 썼고, 나는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노자 도덕경을 요즘 세대와 여러가지 현상에 대비해서 읽어본다면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해설서라고 생각된다.


h***d 2025.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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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적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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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의 거장인 노자에게 배우는 비우면서 당당하고 강해지며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최근 SNS 등과 주변과의 비교로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일깨워 주는 책으로 추천을 한다.노자의 경우는 타인의 시선 속의 나를 살려고 하지 말고, 나 자신의 주체성 있고 당당한 삶을 추구한다. 특히, 요즘 세상에는 정말 필요한 사상인 것 같다. 노자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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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의 거장인 노자에게 배우는 비우면서 당당하고 강해지며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최근 SNS 등과 주변과의 비교로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일깨워 주는 책으로 추천을 한다.
노자의 경우는 타인의 시선 속의 나를 살려고 하지 말고, 나 자신의 주체성 있고 당당한 삶을 추구한다. 특히, 요즘 세상에는 정말 필요한 사상인 것 같다. 노자의 철학 중에서 타인이 정한 나의 모습이 아니라 스스로 정한 나의 모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무조건 강추!

p*****3 2025.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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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적 인간》 오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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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하면 도덕경을 떠올립니다. 도덕경은 5천여 글자로 된 운문 형식의 짧은 글로 되어 있습니다.현대인들에게 도덕경의 원문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좀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한 문장일 수도 있습니다.그런 현대인들을 위한 고전 재해석과 같은 책들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인문학에 관심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도덕경을 해설서와 함께 읽습니다.이 책 《노자적 인간》은 노자 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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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하면 도덕경을 떠올립니다. 도덕경은 5천여 글자로 된 운문 형식의 짧은 글로 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도덕경의 원문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좀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한 문장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현대인들을 위한 고전 재해석과 같은 책들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인문학에 관심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도덕경을 해설서와 함께 읽습니다.

이 책 《노자적 인간》은 노자 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든 도덕경의 해설서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은 노자 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어 압축적인 의미들이 많고 때론 내용이 모호하고 난해함까지 있어 더욱 현대인들이 읽기 힘듭니다.

도덕경 6장에 보면 곡신은 죽지 않으니 이를 현빈이라 한다. 현빈의 문, 이를 천지의 뿌리하고 한다. 면면히 존재해 온 바대로 도의 작용은 무위로 이루어집니다.

이 짧은 문장에도 많은 해석이 나올 수 있습니다. 곡신이라는 단어는 골짜기의 신이 아니라 고유명사처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한자를 한글자한글자 그대로 해석할 필요가 없고 노자가 사유하는 과정에서 창조한 고유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곡신과 현빈은 도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이 되고 삼라만상 모든 것이 영원히 수렴되는 궁극의 무 너머에 있는 노자의 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짧은 한 문장에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 노자의 사상이 숨어 있습니다. 해설서가 없었더라면 깊이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20장은 다소 긴 문장입니다. 독해도 자기만의 길을 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문장으로 노자의 고독한 삶에 대한 회한을 담고 있습니다.

노자는 사람들이 배우는 학문에서 좀 더 두려움을 극복하고 감정의 동요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항상 중도에 머물러 있으면 외부 요인에 의해 영향 받을 일이 없을 것이지만 사람들은 쉽게 휘둘리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의 배움을 비판하면서 중도를 강조합니다. 중도에서 감정의 흔들림이 없기 때문에 감정에 초월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77장에는 많이 갖게 되면 세상을 위해 써라는 말을 합니다. 보통 기부나 나눔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부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많이 가지지 않았지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남는 것이 있으면 그것에서 덜고, 부족한 것에 보탠다는 의미입니다.

남는 곳에서 덜어 부족한 곳에 더해 주면 하늘이 도와 오히려 부족한데서 덜어 남는 데에 바치는 인간의 도는 차이가 극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자가 말하는 성인은 남는 곳에서 덜어 부족한 곳에 더해 주는 하늘의 도를 깨달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노자의 이 말은 2장, 9장과도 연결됩니다.

이 책 《노자적 인간》에서는 노자의 도덕경 1장부터 천천히 재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연관된 장을 모아 두어 비슷한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론 앞장에 나온 단어의 의미를 다시 알아봐야 하는 경우도 있어 해설서는 해설서대로 읽고 도덕경을 1장부터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5.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자에 대해 알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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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연말이자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어야겠다 마음먹었다. 주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 편이라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생각했는데문득, 대학교 1학년 교양 강의에서 들었던 철학분야가 눈에 들어왔다.철학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동양철학 그리고 서양철학.강의를 들은 당시엔, 교수님께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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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연말이자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어야겠다 마음먹었다. 

주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 편이라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생각했는데

문득, 대학교 1학년 교양 강의에서 들었던 철학분야가 눈에 들어왔다.


철학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동양철학 그리고 서양철학.


강의를 들은 당시엔, 교수님께서 동양 철학을 전공하셨기에 주로 동양 철학을 다루었었다.

그랬기에 자연스레 동양 철학에 눈이 갔다. 그렇기에

공자의 논어, 노자의 도덕경 등.. 대표적으로 꼽히는 동양 철학 책을 읽어봐야겠다 마음 먹었다.


아무래도 고전은 고전인지,, 읽을 능력이 아직 되지 않는건지

호기롭게 노자의 도덕경을 펼쳐 들긴 했으나 당췌 무슨 말인지 파악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덮었다.

꽤나 긴 시간동안 이해하려 노력했으나

이 책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도저히 파악이 안됐기 때문이다.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책이 잘못 됐다. 뭘 배우라는 거냐? 라며 화내기도 했다.

그러던 중에 접했다.『노자적 인간』을.

그 누구보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였다. 

노자가 나에게 대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알고 싶은 나에게.

여러 도덕경 해설서를 봐도 쉽게 이해 되지 않았는데, 

이 책은 도덕과 덕경으로 양분된 『도덕경』 의 틀에 얽매이기 보다, 

이 전체를 대상으로 삼아 관련도 높은 내용들끼리 묶어 주제를 도출했고, 

그 주제들 하에 도덕경을 해설한 해설서였다.

즉, 도덕경을 처음 접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주제를 나누어, 

보다 접근하기 쉽게 『도덕경』 이라는 나무에 

7개의 가지를 나누어 초보 독자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었다.


그렇기에 책을 읽기 전 반드시 목차를 살펴보길 바란다.

책이 어렵다 보니, 각 장들을 읽다 난관에 부딪혀도 결론적으로 한 주제를 관통하기 때문이다.


며칠 뒤 다시 책을 꺼내 들었다.

마음가짐을 새로 하고 수능 공부를 할 때처럼 어려운 부분은 우선 넘어가자 ! 라고 마음먹고 읽기 시작했다.

앞서 말했듯, 목차를 정독한 후에 다시 읽기를 시도했음은 두말할 것도 없다.


처음과 달리, 역시 모르면 넘어가는 것이 상책이였던 것인지

서서히 책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어떤 가르침을 주고자 했는지, 어떤 배울 점이 있는지. 


이전보다 이해는 쉬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초적인 용어는 독자가 어느정도 안다는 전제하에 책이 진행된다.

그렇기에, 책이 정말 어렵다면 동양 철학에서 다루는 기본적 용어는 어느정도 익힌 후 책을 읽길 권한다. 

나 역시 교양 강의에서 배운 내용이 아니였다면, 이만큼이나 읽을 수 있었을까 의문이 든다. 

물론 책 곳곳에서 노자의 용어에 대해 상세히 풀이해주기 때문에 겁을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 !



책을 목차에 따라 순서대로 읽어 나가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은 입맛에 맞게 골라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나같은 초보 독자에겐 순서대로 읽기란 고역에 가까웠기에, 

주제 하나를 잡고 하루에 1-2장씩 탐독을 하는 편이 책을 이해함에 있어 더 도움이 되었다.


『노자적 인간』 을 집필한 오종호 작가는 『이것이 사주명리학이다』 라는 도서를 출간한 이력이 있다. 

뿐만 아니라 『담백한 주역』 1,2,3권도 집필하였다. 

짧디 짧은 지식이긴 하나, 책 내용이 주역의 내용과 많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

책을 읽으며 『담백한 주역』 도 같이 읽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소설책을 읽는 것 마냥 한 번에 『노자적 인간』을 읽으려 한다면

누구든 뚝딱 읽어내진 못하지 싶다. 나 역시 천천히 시간을 길게 두어 읽을 생각이라, 

이번년도 안에는 다 읽자 ! 가 나의 작은 목표다.


나처럼 새해 맞이 철학 책을 읽기로 결심 했다면, 노자에 대해 알고 싶다면

『노자적 인간』 ! 읽어보길 권한다.











#책추천 #노자적인간 #동양철학 #동양철학추천 #새해책추천


s******7 202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양철학, 노자사상을 담은 도덕경 완벽 해설서입니다
"동양철학, 노자사상을 담은 도덕경 완벽 해설서입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았지만, 꼼꼼히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런 담백하고도 전체 도덕경 81장을 소개, 해설하는 책을 기다렸습니다. 이 책이 그런 책입니다.노자의 도덕경 문구를 짤막짤막하게 접할 때마다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하지만, 어디도 도덕경 해설을 이렇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하는 책은 찾기 어려웠습니다.인생 속 혜안은 무척 중요합니다. 사유를 자주 깊
"동양철학, 노자사상을 담은 도덕경 완벽 해설서입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았지만, 꼼꼼히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이런 담백하고도 전체 도덕경 81장을 소개, 해설하는 책을 기다렸습니다. 이 책이 그런 책입니다.

노자의 도덕경 문구를 짤막짤막하게 접할 때마다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하지만, 어디도 도덕경 해설을 이렇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하는 책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인생 속 혜안은 무척 중요합니다. 사유를 자주 깊게 하고 세상의 흐름도 인지하면서 내 삶의 무게중심을 차분히 잡으려면 고전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해설이라서 접하기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동양철학 해설서' 라는 말이 딱 맞네요.

노자적 삶의 태도를 지향하는 많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s*********l 202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자처럼 무심하게 살고 싶다면 읽기 좋은 책 <노자적 인간>
"노자처럼 무심하게 살고 싶다면 읽기 좋은 책 <노자적 인간>"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몇 년 전부터 고전 철학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노자에 대한 책들도 많이 출간되었습니다.동양의 철학자, 노자의 철학이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했고, 이번 기회에 읽은 책은 <노자적 인간>입니다.프롤로그는 노자가 어떤 인물인지 소개하고 있습니다.공자가 주나라에 방문하여 '노자'라는 사람을 찾아가 예禮에 대해 묻습
"노자처럼 무심하게 살고 싶다면 읽기 좋은 책 <노자적 인간>"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몇 년 전부터 고전 철학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노자에 대한 책들도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동양의 철학자, 노자의 철학이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했고, 이번 기회에 읽은 책은 <노자적 인간>입니다.

프롤로그는 노자가 어떤 인물인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자가 주나라에 방문하여 '노자'라는 사람을 찾아가 예禮에 대해 묻습니다.

노자는 가만히 고개를 저으며 "그대가 말하는 그 성인들의 말은 낡고 시들었소. 군자가 때를 만나지 못하면 바람에 굴러다니는 쑥처럼 떠돌 뿐인 것을. 그대는 어찌하여 남을 이기려는 교만과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오?"라고 답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온 공자는 긴 침묵 끝에 노자는 마치 용과 같았다는 소감을 남깁니다.

주나라 왕실 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노자는 속세에 머무를 의지를 상실하고, 도성을 떠나 서쪽으로 향했습니다.
국경의 요새에서 문지기 윤희가 노자에게 가르침을 청했고, 노자는 '도덕경'이라는 책을 완성합니다.
이후 그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없다고 전해집니다.

<도덕경>은 5천여 글자로 이루어진 운문 형식의 짧은 글이며, 도경과 덕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경에서는 도에 대한 형이상학적 탐구를 중심으로 무위의 원리를 강조하고, 덕경에서는 도에 순응하는 삶의 자세와 덕의 실천 방법을 말합니다.

<도덕경>은 내용이 모호하고 난해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연구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관련도 높은 내용들끼리 묶어 주제를 만들었습니다.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답답하게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편: 도와 진리
2편: 무위와 인위
3편: 욕망과 만족
4편: 지식과 지혜
5편: 경쟁과 조화
6편: 덕과 리더십
7편: 정치와 행정

하루에 조금씩 읽으며 노자의 철학을 생활에서 적용해보려 노력 중입니다.
현재 읽은 부분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5장. 무심하게 살아라.

해설> '불인'은 무심하다는 뜻이다.
생각도 감정도 관심도 없는 것이다.
자연의 섭리를 깨우친 성인은 속세에서 멀어져서 사람들의 삶 가까이 다가서지 않는다.
무념무상 무장무애의 눈으로 무심히 바라보면 주객일체 물심일여의 깨달음이 온다.
불인한 천지가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곁에서 나를 이끌어 주고 있다.

의견> '무심'하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작은 일에 기분이 오락가락 하지 않고, 타인의 일에 관여하지 않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매일 노력하면 '무심'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믿어봅니다.

52장. 감각을 다스리면 고통이 끊어진다.

해설> 도를 잃은 채 칠규로 감각되는 물질계의 일들로 고통 받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 삶이다.
(칠규: 눈, 코, 귀의 구멍 6개와 입을 합함)
고통이 왜 일어나는 것인지 알아채고 근원으로 돌아가기 위한 '어린 새의 날갯짓'을 시작하라.
한 번에 되지 않으면 여러 번 반복하라.

의견> 인간의 몸에 난 구멍 7개는 현상계 너머 도를 인식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구멍을 막고 고요하게 무위의 도와 함께 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81장. 사람들을 위해 쓰는 것이 넉넉함의 비결이다.

해설> 귀를 살살 녹이는 말은 반드시 의도가 숨어 있으나, 정직한 말은 그저 담백하다.
선한 사람은 바른 논리로 정연하게 말한다.
베풀고 또 베푸는 부자는 만인의 존경을 받고, 사람들은 그가 하는 사업에 관심을 가져 그가 파는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나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세상에서 불행의 크기를 줄여가야 한다.

의견> 타인이 나에게 정직하고 담백하게 행동하는지도 중요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행동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물질과 마음을 나누는 태도를 지녀야겠습니다.

책이 꽤 어렵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읽고 있는데, 작가가 해석을 해주었지만 스스로 풀이하는 시간도 필요한 책입니다.
틈틈히 노자의 철학을 활용한 글도 써볼 예정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을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면, <노자적 인간> 추천합니다.
t******d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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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적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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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지식은 대단한 게 아니다.’ (71장)알지만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으뜸이요,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하는 것은 병이다. 무릇 병을 병으로 여기면 병이 되지 않는다. 성인은 병이 없다. 병을 병으로 여기므로 병들지 않는다._p103  _'무심하게 살아라.‘ (5장)_p47  고전을 알아보고 현재를 살펴보고 깨달음을 얻어간다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해석이 어렵고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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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지식은 대단한 게 아니다.’ (71)

알지만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으뜸이요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하는 것은 병이다무릇 병을 병으로 여기면 병이 되지 않는다성인은 병이 없다병을 병으로 여기므로 병들지 않는다._p103

 

 

_'무심하게 살아라.‘ (5)_p47

 

 

고전을 알아보고 현재를 살펴보고 깨달음을 얻어간다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하지만 해석이 어렵고 가끔은 지금과 동떨어져 있다고 느껴져서 접근성이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고전도 지금 시대에 맞게 명쾌하게 해석하고 쉽게 적용하며 알아갈 수 있게 전달해주는 이들이 무척 고맙다그 고마움을 이번에 #노자적인간 의 #오종호 저자에게 느꼈다평소 궁금했었던 #노자사상 을 통찰력 있게 풀어주고 있었다. #도덕경 해설서로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있었다.

 

도가 사라진 것 같다고 하는 시대에더 필요한 내용이였다.

 

수시로 꺼내서 읽어야겠다평소 노자 사상이 어렵다고 느꼈던 이들에게 입문서로 권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y******k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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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적 인간』 바쁘게 사는 마음을 조용히 되돌리는 무위의 연습
"『노자적 인간』 바쁘게 사는 마음을 조용히 되돌리는 무위의 연습" 내용보기
『노자적 인간』 바쁘게 사는 마음을 조용히 되돌리는 무위의 연습▲ 저자 : 오종호 ▲ 출판사 : 知&智(지앤지)◉ 솔직히 “또 하나의 고전 해설서일까” 하는 경계가 먼저 올라왔다. 그런데 몇 장 넘기자마자 문장이 이상하게도 나를 재촉하지 않고, 오히려 숨을 고르게 해줬다. 요즘은 똑똑해지는 글보다 마음이 덜 흔들리는 글이 더 귀하다는 걸, 나도 모르게 인정하게 됐다.★  오종
"『노자적 인간』 바쁘게 사는 마음을 조용히 되돌리는 무위의 연습" 내용보기

『노자적 인간』 바쁘게 사는 마음을 조용히 되돌리는 무위의 연습


▲ 저자 : 오종호 

▲ 출판사 : 知&智(지앤지)


◉ 솔직히 “또 하나의 고전 해설서일까” 하는 경계가 먼저 올라왔다. 그런데 몇 장 넘기자마자 문장이 이상하게도 나를 재촉하지 않고, 오히려 숨을 고르게 해줬다. 요즘은 똑똑해지는 글보다 마음이 덜 흔들리는 글이 더 귀하다는 걸, 나도 모르게 인정하게 됐다.


★  오종호라는 저자, 노자를 읽는 방식


이 책은 저자의 이력 자체가 하나의 안내문처럼 느껴졌다. 저자 오종호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취업과 창업의 과정을 거쳤지만, 삶이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는 순간들을 통과하며 결국 명리학이라는 길에 깊이 들어섰다고 말한다. 특히 『이것은 사주명리학이다』를 쓴 사람이라는 점이 이 책의 결을 결정짓는데, 고전을 ‘공부’로만 두지 않고 ‘삶에 붙이는 기술’로 끌어내리는 힘이 있다.

★ 무위는 게으름이 아니라 정확함


무위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주문이 아니었다. 오히려 덜 건드릴수록 더 온전해지는 순간을 정확히 짚어준다. “무위로 하게 될 때까지 덜어내라”는 문장이, 나에게는 삶의 과잉조작을 멈추라는 경고처럼 들렸다.

★ 욕망을 덜어내면 남는 힘


욕망을 없애는 게 아니라 ‘승화’시키라는 대목이 인상 깊었다. 만족을 알면 작아지는 게 아니라, 흔들림이 줄어든다는 걸 조용히 납득하게 만든다.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나는 순간, 오히려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 노자적 인간으로 산다는 것


작은 생선을 굽듯 정치하라는 비유는, 나의 인간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자주 뒤집고 확인하고 통제하려 할수록 관계는 바스러진다는 걸 나는 이미 여러 번 겪었다. 결국, 더 세게 살기보다 더 자연스럽게 사는 쪽이 ‘성공’에 가깝다고 말하고 있다.

▥ 나는 ‘더 세게’가 아니라 ‘더 정확하게’ 살아보고 싶어졌다. 덜 움켜쥐는 연습이, 결국 나를 덜 흔들리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고전을 빌려 내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 필요할 때, 이 책은 이상하게도 큰 소리 없이 곁에 앉아준다.


✔ 이 책은 마음을 과하게 조작하며 지쳐버린 당신에게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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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k********8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