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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 / 게리 매클레인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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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에서툰당신을위한심리학 #게리매클레인 #종결심리학 @wisdomhouse_official #위즈덤하우스 정기 서평단 위뷰1기로써 #도서제공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삶의 많은 여정에서 미결의 사건들을 만들고는 한다. 우리가 의도하거나 의도하지 않거나 이런 미완결된 스토리들은 우리 삶의 곳곳에 쌓여간다. 가족, 친구, 지인, 학교, 회사, 취미를 위한 동아리,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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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에서툰당신을위한심리학 #게리매클레인 #종결심리학 @wisdomhouse_official

 

#위즈덤하우스 정기 서평단 위뷰1기로써 #도서제공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삶의 많은 여정에서 미결의 사건들을 만들고는 한다. 우리가 의도하거나 의도하지 않거나 이런 미완결된 스토리들은 우리 삶의 곳곳에 쌓여간다. 가족, 친구, 지인, 학교, 회사, 취미를 위한 동아리, 온라인 관계 등 인간과 인간, 인간과 조직 사이 어느 틈에서건 완료되지 않는 문제들은 만들어진다. 이 책은 그러한 끝맺음을 맺지 못한 사안들이 심리적으로 주는 위기를 조망하고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몬클레어 주립대학의 겸임 교수이자 뉴욕에서 심리 상담 센터를 운영한다고 하는데 미국상담협회 산하 성인 발달 및 노화 협회 회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저자는 20여 년간 수만 건의 상담으로 인간의 ‘종결 욕구’가 심리적 회복을 어떻게 방해하는지에 주목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이 ‘종결 심리학’이라고도 불리는 저자의 연구 관점을 가져온 것 같다.

 

저자는 본서에서 종결의 의미와 정의를 돌아보는 1부와 인간이 종결을 왜 원하는지를 풀어간 2부, 끝맺음을 위한 단계적 훈련을 이야기하는 3부, 원하는 종결과는 거리가 있을 때의 태도와 관점을 논하는 4부로 구성해 서술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미완의 과거나 해소되지 못한 문제에 맺힘을 갖고 어떻게든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심정을 저자는 다른 무엇보다도 ‘인간의 고유한 특성’ 그 자체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종결짓기를 바라는 마음이 상황을 해결하고 성장하는 계기도 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더 큰 고통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하며 ‘이러한 고통까지도 개인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될지 모른다’고 한다.

 

대부분 종결을 원하는 사안에 대하여 ‘이해해주기’를 바라거나 ‘용서받기’를 바라거나 ‘복수하기’를 바라는 등에 있어 상황을 자기가 ‘통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보며 모든 상황을 자신이 통제해야 한다거나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자체가 일종의 이삼심리적 기대라고 읽히는 서술이기도 했다.

 

저자는 이보다는 수용과 의도가 중요하다고 주목케 한다. 의도가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과, 같은 실패나 같은 문제를 인간이 거듭 짓는 까닭은 이상심리가 아니라 동일한 사건에서도 다른 스토리를 만들거나 읽고 싶어서라는 식의 서술을 했는데 이 대목과, 저자가 의도가 중요하다고 언급한 대목이 연결되어 읽혔다. 그래서 ‘의도적 스토리 쓰기’라는 개념이나 표현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사건 자체보다 의도가 더욱더 중요하며 수용하고 상황을 재해석하는 것이 더 나은 접근이라는 저자의 마무리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사건에 대한 스토리를 다시 써나가는 것이 사건의 끝맺음을 억지스레 자신에게 강요하는 것보다 낫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본서에서는 저자의 상담 사례와 일화 등 많은 예들이 등장하며 이 사안에 대한 인식과 태도와 과정에서의 행위를 변화시키는 다양한 양식들이 서술되어 있다. ‘의도 파악’ 등 자기 자신의 변화만이 아니라 ‘대화’나 자신과 관계 또 상황의 ‘점검’ 등 마음과 상황, 관계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다루기도 한다. 하지만 그 전제는 끝맺자는 억지스런 추구보다 받아들이는 것과 재해석에 있다고 보인다.

 

본서에서의 일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연인의 외도를 의심해 헤어지는 과정과 그 이후 다시 만나 상대에게 ‘니가 잘못했다’ ‘너는 내게 용서를 빌어야 한다’는 심정으로 종결지으려던 남자의 사례와 저자와 그 친구가 후원하던 외국인 한 사람이 후원받은 돈을 밝혀오던 바와 다르게 사용해 그를 불신하게 되어 관계를 끊으려다가 다시 만난 자리에서도 그가 말하는 일상이 현실과 달라보여 관계가 단절되었는데 그로부터 가까운 시기 그가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다시 그의 가족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으니 저자와 친구 또 그가 문제가 있던 날들에도 그는 죽어가고 있었다는 걸 듣고 저자가 평생 끝맺어지지 않는 문제로 품게 되었다는 일화다. 

 

모두 종결에 대한 그릇된 집착과 추구가 상황이나 상대에 대해 오판하게 만든 경우인데 우리는 일상에서 이런 오판을 지나칠 정도로 자주 하지 않나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본서가 갖는 문제의식과 그에 대한 나름의 답이 어쩌면 이런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오판들을 자제시켜 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누구나 삶에서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있고 그 때문에 가슴이 저릴 때도 있다. 그러한 순간 답이 주어지기만 바라기보다 본서와 같은 책으로 다른 관점과 태도를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k****t 2025.09.20. 신고 공감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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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종결'이 필요하다면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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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가 불편해지고 감정적으로 악순환이 반복될 때인간은 고통스러움을 느낀다.때로는 자연스럽게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일지라도상황을 종결하려는 강박에 사로잡혀 '성급한 끝맺음'이라는 악수를 두곤 한다.지난 20여년 간 저자는 이와 같은 수만 건의 상담을 진행하면서인간의 '종결 욕구', 종결에 대한 집착이오히려 심리적 회복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관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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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가 불편해지고 

감정적으로 악순환이 반복될 때

인간은 고통스러움을 느낀다.

때로는 자연스럽게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일지라도

상황을 종결하려는 강박에 사로잡혀 

'성급한 끝맺음'이라는 악수를 두곤 한다.

지난 20여년 간 저자는 이와 같은 

수만 건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인간의 '종결 욕구', 종결에 대한 집착이

오히려 심리적 회복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관계심리서 <끝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

인간의 다양한 본능과 욕구를 

종결과 관련지어 고찰한 기록이다.


분노때문에 종결을 이루려고 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바라는 결과들.

분노의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

종결로 흔히 오인되는 3가지.

상황을 종결짓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징후들.

오해 없는 소통을 위한 지침.

단계별 대화 지침.

합리적 신념의 예(위 사진 참고).

인간 본연의 다양한 특성들을 짚어가며

개개인의 인생에서 종결이 필요한 때를 파악할 수 있는 

여러 구체적인 사례와 지침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본능이 강한 인간은

그러므로 종결에 대한 욕구 또한 강렬한 법이다.

마음이 동요하거나,

 집중해야 할 것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거나,

해로울 만큼 강박적으로 반추하는 일이 빈번하다면

"종결의 힘(The Power of Closure)"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종결이 무기가 되어

 더 큰 고통을 줄 수도 있음을 간과하면 안 된다.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로부터 사과를 받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대화를 나누면서

괴로운 기억이 많이 떠올라서 

힘든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온다면

결국 과거의 나쁜 경험이 

현재로 옮겨온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종결의 힘을 기대하긴 어렵다.

이렇듯 심리적으로 부정하고 방어하는 기제가 

작동하게 되는 것을 고려할 때,

효과적이고 만족스러운 종결을 달성하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것이 바로 "의도성"이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대화하고 싶지 않으면 거절해도 된다고 덧붙이며 

대화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는 상대방이 무의식 중에 방어하려는 행동을 막음으로써

상대방 또한 진솔하게 대화에 참여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과정이다.


결국 종결의 힘을 믿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자신에게 어려운 질문을 서슴없이 던짐으로써 

현상을 파악하고

지금의 불편한 상황을 긍정적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한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기대하는 결과가 아닐 수도 있다는 위험을 감수할지라도!


용기를 냈으니 다음은 "수용"할 차례이다.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수용이 종결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자신을 위해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자유를 향한 첫걸음이 될 테니

다시 용기를 내자!


종결을 모색하고자 한다면 의도성과 

연민(자신과 타인 모두 존중하는 마음)을 품기를....!

종결이 불가능하다면 욕구를 내려놓고 

그 상황을 수용하기를....!

관계란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할 때

한없이 부드러워진다고 믿는다!




h*******1 2025.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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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 숙려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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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잘 끝낼 줄 아는 사람인가요?”헤어진 연인, 잃어버린 관계, 남아 있는 미련과 상처.우리는 수없이 많은 ‘끝’을 경험하지만 정작 ‘끝맺는 법’은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그래서 때로는 과거의 감정에 묶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곤 하지요.게리 매클레인의 《끝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은그런 우리를 위한 책입니다. 이혼, 상실, 죽음, 관계의 단절 등삶 속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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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잘 끝낼 줄 아는 사람인가요?”
헤어진 연인, 잃어버린 관계, 남아 있는 미련과 상처.
우리는 수없이 많은 ‘끝’을 경험하지만 정작 ‘끝맺는 법’은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과거의 감정에 묶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곤 하지요.


게리 매클레인의 《끝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은
그런 우리를 위한 책입니다. 이혼, 상실, 죽음, 관계의 단절 등
삶 속 다양한 ‘종결의 순간들’을 심리학적으로 탐구하며,
진정한 ‘끝맺음’이란 무엇인지 숙려하게 만듭니다.


저자는 미국의 심리치료 전문가로,
20년 넘게 수많은 내담자들과 함께 

‘이별과 종결’의 과정을 나눈 경험을 토대로
관계적 고통을 해소하는 구체적 심리 전략을 소개합니다.
그의 문장은 이론보다 따뜻하고, 처방보다 다정합니다.


책은 4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종결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오해하고 있는지 짚습니다.
복수나 통제를 종결로 착각하는 우리의 태도를 비춰주며,
진정한 종결은 설명되지 않았던 감정이 이해로 풀리는 순간의 평화로움이라고 말합니다.


2부에서는 우리가 왜 종결을 원하는지 탐구합니다.
마음의 고통을 덜기 위해서, 분노와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리고 반복되는 문제를 끊기 위해서 우리는 종결을 원합니다.
읽는 내내 ‘이건 내 이야기다’ 싶은 대목들이 이어집니다.

3부에서는 현명한 끝맺음을 위한 실질적인 연습이 제시됩니다.
종결의 의도를 명확히 하고, 감정을 인식하며,
대화할 것인지 침묵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고,
결과를 평가하며 자기 감정을 정리하는 단계까지 안내합니다.

4부는 종결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를 다룹니다.
끝낼 수 없는 관계, 받아들이기 어려운 죽음,
그리고 미해결 감정이 남는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정하게 보여줍니다.
“세상에는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일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라는 조언은
오히려 더 큰 평안을 주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 부모님과의 이별을 다룬 저자의 고백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떠나는 사람의 종결에 동참하고,
그의 마지막을 함께 수용해주는 것이야말로
남겨진 이가 할 수 있는 성숙한 끝맺음이라는 말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끝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은
관계의 종결 앞에서 흔들리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심리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종결 숙려 캠프’이자 감정의 치유 공간입니다.
마음의 미련을 정리하고, 

새로운 평화를 찾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 


이 리뷰는 위뷰1기 활동으로 위즈덤하우스(@wisdomhouse_official)

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끝맺음이서툰당신을위한심리학 #게리매클레인 #위즈덤하우스 #위뷰1기 #심리학 #책리뷰 #책소개 #책향리뷰 #도서지원 #책향

g******e 2025.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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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끝맺음을 위한 마음의 기술
"좋은 끝맺음을 위한 마음의 기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무언가 미진한 끝맺음에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불편했던 일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상대방과 싸운 것도 아닌데 오해가 쌓여 거리가 멀어지거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인연을 끊은 일, 아니면 상대방의 죽음으로 마무리 져야 할 마음을 더 이상 마무리 질 수 없는 순간이 올 때, 우리는 ‘종결’ 짓지 못한 마음 때
"좋은 끝맺음을 위한 마음의 기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무언가 미진한 끝맺음에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불편했던 일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상대방과 싸운 것도 아닌데 오해가 쌓여 거리가 멀어지거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인연을 끊은 일, 아니면 상대방의 죽음으로 마무리 져야 할 마음을 더 이상 마무리 질 수 없는 순간이 올 때, 우리는 ‘종결’ 짓지 못한 마음 때문에 혼란스럽고 힘들어진다.

그렇다면 상대방과 좋은 끝맺음을 짓고 마음의 ‘종결’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작가인 게리 메클레인은 20여 년 간 수만 건의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그리고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인간의 ‘종결’ 욕구에 주목하게 된다.

저자는 인간은 본능적으로 ‘종결’을 원하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 ‘종결’을 지으려 노력한다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종결을 이루는 경우는 흔치 않고, 많은 경우 자신이 생각한 다른 방향의 종결을 이룬다. 그 이유는 세상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더구나 내가 아닌 타인의 생각을 통제한다는 것은 이뤄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을 통제할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종결을 이루겠지만, 그런 일은 흔치 않다. 아니 없을지도 모른다.

<끝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종결’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떤 방법으로 종결을 이루는 것이 자신과 상대방을 위해 좋은 ‘종결’인지에 대해 알려주는 심리 지침서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한 이유를 외부에서 찾기보다, 자신의 내면에서 먼저 이유를 찾고, 이 종결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를 파악한 뒤,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을 전달한다면 조금 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종결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물론 예외의 경우는 당연히 존재한다. 상대방이 나의 의견을 들어줄 의지가 없거나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 할 때, 혹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관계가 됐다면 나의 내면에서 끌어올린 종결의 사유는 의미가 없어진다. 그것은 자신의 통제를 벗어난 부분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런 경우라면, 종결이 아닌 ‘수용’하기를 
저자는 권한다.

종결이 질문의 답을 구하고 모호함을 해결하는 일이라면 반대로 수용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찌 됐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p.239

종결이 불가한 상황에서 ‘수용’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수용은 그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고 도망가는 것이 아닌 스스로 받아들인 선택의 결과이다.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지 말고 믿고 나아가는 일은 삶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경험이 된다.
원하는 종결을 이루지 못했다고 실패한 것이 아니다. 
우리에겐 수용이라는 선택지가 있으니까.

<끝맺음이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을 통해 나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종결’과 ‘수용’을 적절히 잘 적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조금은 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n******j 2025.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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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을 잘 맺기위해서 지침서가 되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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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솔직하게 쓴 책입니다. ”잘 끊고, 잘 잊고, 다시 시작하는 법맺음이 있으면 끝이 있다.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 인간관계에서 끝은 어쩔 수 없이 맞닥뜨려야만 하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마무리를 하느냐는 사실상, 시작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어렵고 힘들고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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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솔직하게 쓴 책입니다. ”


잘 끊고, 잘 잊고, 다시 시작하는 법


맺음이 있으면 끝이 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 인간관계에서 끝은 어쩔 수 없이 맞닥뜨려야만 하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마무리를 하느냐는 사실상, 

시작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어렵고 힘들고 슬프고 두렵다. 

오죽하면 끝을 생각하면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기 때문.



이 책의 저자는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작가이며

성급한 끝맺음으로 인한 관계와 감정의 악순환, 종결 강박으로 인해 고통받는 내담자들을 만나 ‘진정한 종결‘의 의미를 함께 모색해왔다. 그렇기에 삶에서 종결 혹은 종결 부재의 경험을 헤쳐나가는 데 힘이 될 실질적인 조언을 담은 책이다. 


‘잘 끊고, 잘 잊고, 다시 시작하는 법’


[목차]

2부. 우리는 왜 종결을 원할까

3부. 현명한 끝맺음을 위한 연습

4부. 원하는 종결을 얻지 못했을 때 



쓸데없는 싸움을 멈추면 새로운 힘이 생긴다

”사람은 계획하고, 신은 웃는다(Man plains. God laughs).”

이 구절은 인간의 조건을 적절히 요약한 말이자, 무력감을 느껴 종결을 모색하게 된 상황을 요약한 표현이기도 하다. 우리는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제하려고 한다.하지만 인생의 영역 대부분은 우리 통제를 벗어나 있으며,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가는 문장이었다. 

삶에서 통제할 수 없는 많은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하기에 인간은 고통스럽고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점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쓸데없는 싸움을 멈출 수 있고 이는, 불가능한 일을 현실적으로 평가해 적절한 방법으로 종결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이다. 

힘겨운 감정 싸움은 받아들일 때 종결이 나며, 이게 사실상 가장 이성적인 방법이지 않을까. 


수용은 연민이다.

종결 욕구에서 벗어나면 더 인정 많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여기서 해주는 몇가지 조언이 개인적으로 참 좋았다. 


매일 종결을 달성한다: 

일상에서 사소한 오해가 쌓이면 종결을 이루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이때 ’방 안의 코끼리‘라는 표현이 정말 적절하다고 생각이 되며 ’작은 종결‘의 기회를 회피하면 코끼리같이 더 커지기 대문에 그러기 전에 종결짓는 일을 습관화하는 것. 

-열린 마음으로 경청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는 경청하는 것. 맞는 말이다. 사실 경청하는 건 인간관계에서 가장 기본이며 경청이 ’좋은 종결‘을 위해 가장 먼저 행동해야하는 존중이라는 점. 



끝맺음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은 많지만, 

어떻게를 배워본 적은 없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같다. 



#위즈덤하우스 #위뷰1기 #도서협찬 #심리학 #심리학책 #심리학책추천 


a********5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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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이해하게 도와주는 단단한 심리학적 통찰"
""끝맺음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이해하게 도와주는 단단한 심리학적 통찰"" 내용보기
종결이란 실제로 무엇인지,우리는 왜 종결을 원하는지,어떻게 종결을 이룰 수 있는지,이룰 수 없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끝맺음'의 모든 것을 다루는 책📚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우리에게 종결의 기회를 주게 만들 수 있을까?그렇게 할 방법은 없다.인간은 예측과 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우리는 왜 종결을 원할까?피해가 생겼을 때 용서를 받거나 용서받는 과정을 통해 그
""끝맺음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이해하게 도와주는 단단한 심리학적 통찰"" 내용보기

종결이란 실제로 무엇인지,

우리는 왜 종결을 원하는지,

어떻게 종결을 이룰 수 있는지,

이룰 수 없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끝맺음'의 모든 것을 다루는 책📚





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우리에게 종결의 기회를 주게 만들 수 있을까?
그렇게 할 방법은 없다.

인간은 예측과 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종결을 원할까?

피해가 생겼을 때 용서를 받거나 용서받는 과정을 통해 그 상황에 필요한 종결이 이뤄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려면 이 과정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할 각오를 해야 한다. 이는 힘의 일부를 양도하는 것이라 인간으로서는 실행하기 꽤나 어려운 일이다. 




현명한 끝맺음을 위한 연습

사실 타인과의 거의 모든 상호 작용이 감정적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감정이 상하면 기분을 나아지게 만들고 싶어진다. 기분이 나아지게 하려는 그 욕구가 바로 종결을 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의도성을 갖고 말하는 건 상대를 존중하고 연민하는 태도로 정직하게 진심을 전하는 일이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부당하게 공격받거나 비난받는다고 느껴 관계가 악화하는 결과를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이 줄 수 없거나 줄 생각이 없는 것을 요구함으로써 자신의 고통만 더 커지는 결과를 피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의도성은 종결의 대화를 나누기 위한 든든한 태도가 된다. 




자신이 필요로 하거나 원하는 걸 상대방에게 요청하는 건 힘든 일이다. 이는 다시 말해 마음을 열고, 약한 모습을 보여 공격받기 쉬운 임장에 놓이고, 자신을 드러내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말을 듣고 이해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는 뜻으로, 꽤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래도 용기를 갖자! 용기는 무엇일까?
솔직하고 직설적이면서도 동시에 상대방을 연민하는 것, 해야 할 말을 하는 것, 듣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 진실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상대방과의 공통 기반을 찾을 수 있다면 기꺼이 찾아 나서고, 상대방이 동참하려 하지 않아 찾을 수 없을 때 이를 받아들이는 것 또한 용기다. 실제로 용기는 떠날 때가 됐을 때 이를 받아들이는 걸 뜻하기도 한다.





💡관계와 일을 매끄럽게 맺고 끝내는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실제의 나는 불확실함을 피하려는, 회피에 익숙한 사람으로 성장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끝맺음의 핵심은 '의도성'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고 ,
관계를 정리하는 일은 우연히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태도와 목적을 가지고 대화에 임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끝맺음을 완벽하게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자신과 타인에게 연민을 품는 태도는 미완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제공한다.

결국 [끝맺음이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은 끝맺음을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삶의 태도로 바라보게 하는 '끝맺음이란 결과보다는 과정에 가깝다'라는 사실을 일깨웠다. 





* 출판사로부터 서평 목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j********4 202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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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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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 초반에 이 책을 만났었더라면 참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가 예뻐서 힐링 받는 기분이 들겠지만 안의 내용이 더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아직 오랜 세월을 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42년 살아보니 끝맺음을 잘 해야 할 상황이 정말 많이 발생한다. 누군가와 헤어져야 할 때, 힘든 일과 안녕해야 할 때, 다른 사람과 트러블이 생겼을 때 등. 그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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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 초반에 이 책을 만났었더라면 참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가 예뻐서 힐링 받는 기분이 들겠지만 안의 내용이 더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아직 오랜 세월을 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42년 살아보니 끝맺음을 잘 해야 할 상황이 정말 많이 발생한다. 누군가와 헤어져야 할 때, 힘든 일과 안녕해야 할 때, 다른 사람과 트러블이 생겼을 때 등. 그럴 때마다 우리는 상처받고 일어나고 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간다. 
종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끝내는 일만 말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사실 종결은 훨씬 더 복잡한 개념이다. 책 속 구절처럼 '종결이 끝맺음과는 전혀 관계없이, 꾸준히 제기되는 듯한 문제에 대해 일종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을 뜻하는 경우도 있다.'
 살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얼마나 많은지, 그때마다 우리는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누군가가 어떻게 종결하면 좋은지를 가르쳐 준다면 참 좋겠다 싶을 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였다. 육아의 육자도 모르고 시작해서 아이가 20개월쯤 나는 엄마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다. 아기아기한 아이가 내 말대로 해주길 바랐고 또 그렇게 하겠지 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럴 리가요!! 아이는 절대 우리의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지금 아이는 만 5살이 되었다. 그동안 나도 경력이 쌓여서 그런지 아이를 내 마음대로 통제하겠다는 생각은 이미 내려놓은지 꽤 됐다. 어느 정도 선을 정해놓고 아이가 그 선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으면 다 허용해 주기도 하고 가끔은 아이가 잘 따라주기도 해서 선이 잘 지켜지기도 했다. 

예전에는 이런 깔끔하지 않은 상황이 닥치면 나는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했었다. 육아뿐 아니라 가족이 아프다거나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나는 그 상황이 하루빨리 해결되었으면 했다. 하지만 점점 책 속 말대로 모호함과 의문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인생은 계속 살아졌다. 살다 보면 해결이 되고. 

고민거리가 종결되지 않으면 기분은 늘 흐림이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현실도피하고 싶고 다른 곳으로 가서 새로 시작하고 싶고. 하지만 이제는 안다. 내가 가령 다른 곳으로 간다 한들 바뀌는 건 없다는 걸. 나는 여전히 나라서 환경만 바뀐다고 똑같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20대, 30대를 위로해 주고 왔다. 그때 참 애썼고 잘 이겨냈고 지금 꽤 괜찮은 어른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두고두고 힘들 때마다 펼쳐보면서 스스로 자신을 위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c*****9 202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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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긑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 잘 끊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처방전
"<긑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 잘 끊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처방전" 내용보기
끝맺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끝‘을 마주한다. 연인이나 가족과의 이별, 인간관계의 멀어짐, 직장에서의 이직 등.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마무리를 미루거나 끊지 못해 마음의 고통 속에 머무른다. 우리는 끝맺음이 실패나 상실을 의미한다고 여기며 끝을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의 저자인 심리치료 전문가 게리 매클레인은 끝맺음에 서툰 사람들에게
"<긑맺음에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 잘 끊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처방전" 내용보기

끝맺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끝‘을 마주한다. 연인이나 가족과의 이별, 인간관계의 멀어짐, 직장에서의 이직 등.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마무리를 미루거나 끊지 못해 마음의 고통 속에 머무른다. 우리는 끝맺음이 실패나 상실을 의미한다고 여기며 끝을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의 저자인 심리치료 전문가 게리 매클레인은 끝맺음에 서툰 사람들에게 끝을 직면하게 하고, 미련과 집착에 가까운 종결의 의미와 방법을 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심리학적으로 설명한다.

”왜 끝내지 못하는가“. 끝내야 한다는 선택을 피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욕구로 인해 현실에 안주하거나 스스로를 속이며 반복되는 상황에 머무른다. 관계든 습관이든바꾸지 못하고 정신적 집착에 고통스러워하며 자신의 내면을 억누르는 태도는 관계를 왜곡시키고 스스로의 주체성을 잃게 한다. 저자는 이러한 의존성을 자각하고 자신을 먼저 돌보는 선택을 할 때 비로소 건강한 관계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흥미로운 지점은 의도성의 강조다. 무조건 끊거나 버리는 것이 끝맺음이 아니라 상대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고 오해를 줄이며 ’무엇을 위해 끝내는가‘를 스스로 납득해야 한다. ’초심자의 마음‘처럼 열린 태도로 상황을 볼 때 새로운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책을 다 읽고 깨달았던 건 ’끝맺음이란 기술이 아닌 태도‘라는 사실이다. 저자는 완벽한 해답 보다 우리에게 끝맺음을 회피하는 패턴을 직시하게 해서 변화를 위한 심리적 처방을 제시한다.
’그냥 두라(Let It Be)‘는 말도 의도적이고 성숙한 태도로 끝을 받아들이라는 또 하나의 선택이다. 끝맺음을 피하려 애쓰는 동안 우리가 떠안게 되는 더 큰 고통의 본질을 깨닫고 ”끝낼 수 있는 힘은 이미 내 안에 있다“라는 사실을 믿으면, 집착이나 의존에서 벗어나 상황을 직시하고 ’수용하는 용기‘를 갖게 된다. 끝맺음을 미루면서 고통을 붙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삶을 보다 가볍게 만드는 길을 찾는 지도가 되어줄지도 모른다. 끝맺음에 대해 배운다는 건 결국 온전히 나로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
마음의 고통을 느끼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거부하는 것, 더 정확히 말해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태도다. p67
인생의 영역 대부분은 우리 통제를 벗어나 있으며,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삶에 만족하는 비결은 삶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런 현실을 받아들이는 데 있다. p106
우리는 모두 여전히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보통은 희망과 절망 사이의 길을 헤쳐나가고 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연민하며 인정을 베풀자. p236
내 정신 건강이 우선이다. p240

떠나야 할 때가 언제인지는 본인만 안다. p262

수용은 힘이다.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들릴지 몰라도 수용은 힘이다. p266
#위즈덤하우스 #위뷰1기 #도서협찬

e********s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맺음에 서툰 우리모두를 위한 실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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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심리치료 전문가이자 작가인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수만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인간의 그중 인간의 '종결 욕구'가 성급한 관계의 끝맺음을 만들며 관계와 감정의 악순환의 상황을 맞는 사례들에 주목하고 올바른 감정의 의미와 치유를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해 온 기록을 바탕으로이 책을 출간했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간의 불안감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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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작가인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수만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인간의 그중 인간의 '종결 욕구'가 성급한 관계의 끝맺음을 만들며 관계와 감정의 악순환의 상황을 맞는 사례들에 주목하고 올바른 감정의 의미와 치유를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해 온 기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간의 불안감은 인간 욕구의 이해와 더불어 심리적 방향성에 대한 심리적인 전략을 제안한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고 싶은 욕심이 있는 내게 이 책의 타이틀이 솔깃하게 다가온 충분한 이유가 된다.  끝맺음은 곧 종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종결에 대한 의미에서 출발하여 우리가 삶의 여정에서 종결을 원하는 순간들에 대한 사례들, 그리고 이유로 이어지

는 현명하게 끝맺음을 하기 위한 실전에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원하는 종결을 얻지 못했을 때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많은 사례들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과 같은 지나간 과거부터 다가올 미래까지 우리의 기억이나 감정들은 막연한 이상을 꿈꾼다. 그 과정에서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느끼게 되는 좌절까지 다양한 감정들은 우리가 본능적으로 느끼게 되는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발견을 한다.


내담자들의 다양한 사례들에 대한 기준과 솔루션은 생각보다 섬세하게 나눠진다. 당사자는 불편한 관계들에 대한 상황의 종결을 위한 섣부른 판단으로 오히려 후회를 만들어내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오히려 본능적인 심리로 인해 합리적인 판단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극단적인 결론을 내는가 하면, 되돌이킬 수 없는 실수들을 연발한다.  이 책은 그래서 종결의 개념에서부터 각자의 삶에서 종결을 탐색하는 유용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무의식적으로 인간은 삶을 통제하려는 욕구를

갖게 되는데 현대의 정신건강학에서는 자신을 위한 경계 설정에도 비중을 두라고 제안한다.


많은 관계들 속에서의 종결 이외에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지막 순간에 겪게 될 종결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그 이면에는 불완전한 인간 개인의 삶의 여정에서 많은 상황들에 우리는 또 종결 욕구를 직면하게 될 테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 모두 존중하는 마음으로 나아가

자고 제안한다. 이론과 실제는 많은 차이들이 있자만 결국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담는다. 



y****6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맺음이 어려운 나에게
"끝맺음이 어려운 나에게" 내용보기
해당 리뷰는 위즈덤하우스 서평단 위뷰 1기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은 후 작성함을 명시합니다.이 책은 다양한 상황과 감정에 대한 끝맺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일어날 순간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것 같다. 과거의 아픔을 안고사는 나로서는 지나치기 힘든제목이었다. 늘 과거을 잊고싶었고, 그 순간만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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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위즈덤하우스 서평단 위뷰 1기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은 후 작성함을 명시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과 감정에 대한 끝맺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일어날 순간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것 같다.

과거의 아픔을 안고사는 나로서는 지나치기 힘든
제목이었다. 늘 과거을 잊고싶었고, 그 순간만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라는 고민도 수천번 했기에 더 읽어보고팠던 도서이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읽은 후 든 생각은 꼭 끝을 낼 필요도, 과거에 얽매여있을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과거에 어땠던 간에, 결론적으로 그 순간마저도 나는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다.

사람은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하기에,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나의 정신 건강이기에.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향해 과거는 그 순간으로 묻어두고 나를 사랑하며 나아가고자 한다!

1**********n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