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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가장 무서운 질병이 무어냐고 물으면, 아마도 가장 많은 대답은 치매이지 않을까 싶다. 다른 병이야, 이를테면 암이야, 물론 무섭지만 수술도 할 수 있고, 또 뒤늦게 발견했다면 내가 신체적인 고통을 겪다(거기에 정신적인 고통이 동반되기도 하지만) 죽으면 그만이다. 그런데 치매는 나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며, 다른 사람들, 특히 가족들에게 고통을 준다고 여기기 때문에 그렇게 여기게 된다. 그래서 제발 치매만은...하며 살아가기도 한다.
그런데 그 치매가 늘고 있다. 우리의 수명이 늘면서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050년이 되면 우리나라 치매 인구가 3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큰일 났다 싶다(지금은 100만 명가량이라고 한다. 역시 적지 않은 수다). 그런데 확실한 치매 치료제는 없다고 하지, 내가 치매에 걸릴지 아닐지 잘 예측도 되지 않는다 하지, 치매에 걸리면 돌이킬 수 없다고 하지,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그럼에도 인터넷 같은 데를 떠도는 얘기들은 서로 엇갈리고, 그래서 더더욱 헷갈리고 별로 도움도 받지 못한다.
치매가 두렵다면, 치매에 대해 알고 싶다면, 치매에 걸릴 확률을 줄이고 싶다면, 치매에 걸렸다면 진행 상황을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다면, 주위에 치매에 걸린 사람이 있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고 싶다면, 우선은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묵인희 교수의 《치매 해방》이다.
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의 묵인희 교수는 30년 넘게 치매, 특히 알츠하이머병을 연구해온 연구자이면서, 몇 년 전에 발족한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의 단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오랫동안 치매를 연구해온 학자로서,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단의 리더로서 치매란 무엇이고, 어떤 원인에 의해 생기고, 그래서 치매 연구가 어디까지 왔으며, 어떻게 치료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아주 알기 쉬운 말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묵인희 교수는 치매를 두고, 이게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아느냐, 이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국가 재정을 갉아먹고, 또 치료가 힘든지 아느냐며, 두려움을 팔고 있지 않다. 또한 자신과 자신의 영도만 따르면 해결될 수 있다고 턱도 없는 자신감을 던지고 있지도 않다. 아주 객관적인 언어로, 힘든 부분은 힘들다고, 희망적인 부분은 희망적이라며 차분히 설명하고 있다. 그게 이 책을 신뢰하게 만든다.
우선 묵인희 교수는 치매란, 매우 고통스럽고 힘든 질병이긴 하지만 불치의 병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예방할 수도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도 높은 질병이라고 한다. 그것은 이 치매가 어떤 질병인지를 이해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이 고통스러운 질병에 걸리는지를 이해하면 미리 준비할 수 있고, 조기에 진단하게 되고, 그렇게 하면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짤 수도 있고, 또 치료제도 개발할 수가 있다. 바로 과학자들은, 의사들은 그런 걸 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원인과 증상으로 나타나는 치매(그래서 이 질병은 단일한 질병이 아니라, 여러 질병을 묶어 가리키는 용어일 뿐이기도 하다)를 그 원인에서 증상의 발현, 진행 등을 이해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걸리더라도 상당한 기간 진행을 늦추며 사람다운 삶을 살다가 갈 수도 있다. 묵인희 교수는 건강하게 먹고, 꾸준하게 운동하고, 충분히 잠을 자며, 책을 읽거나, 악기를 다루는 등의 활동과 함께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하면서 살아가기를 권하고 있다. 다 알고 있는 건강한 삶이다. 바로 그만큼 상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질병이라는 얘기다.
여러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는 상황도 기대가 된다. 물론 아직까지 초기 단계에 효과가 있으며, 여러 부작용으로 사용이 중지된 약도 있지만, 과학자들의 노력은 이 질병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치료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를 개발할 거라 믿는다. 물론 그 속도가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말이다.
치매. 무작정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알고, 실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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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의 부모님이 치매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들려온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당연한 일이건만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고 무력해지는 질병이 치매이고, 여전히 극복하지 못한 영역이기에 두려움과 공포로 다가오는 것 같다. 저자는 <치매해방>에서 지금껏 우리가 '치매'에 대한 오해에 대해 짚어주며 예방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 치매에 대한 오해 1. 건망증 vs 치매 2. 치매는 유전? 3. 나이 들면 뇌가 작아진다 4. 인지 능력 저하, 뇌에 켜진 빨간불? 5. 모든 치매는 악화된다. 📖 p.51 치매는 반드시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 차이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진행 속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조기 진단, 적극적인 생활 습관 관리가 치매 예방 및 진행 속도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저자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치매 발견의 골든타임이 치료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 노년에도 나답게 살기 위해 미리미리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숙지해 생활 습관 관리에 더 신경써야겠다. 책 초반에 치매 자가 진단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있으니 한번 체크해 보면서 건망증인지 치매 초기 단계인지 점검해 보면 좋겠다. 요즘 치매 진단 및 BBB셔틀 등 알츠하이머, 치매 관련 신약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던데 꼭 성공해서 누구나 인간의 존엄권을 지키며 노년을 살아가는 시대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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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치매 해방 _알츠하이머병 세계적 권위자가 30년 연구로 밝힌 뇌 건강 프로젝트
이미 초고령사회가 시작된 대한민국, 2025년 치매 환자 300만 명 시대를 맞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환자수가 많은데 우리는 치매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노인 인구 증가로 인해 필연적으로 치매 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돌볼 젊은 세대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치매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었던 때 좋은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저자 묵인희 교수는 자신의 가족이 치매 진단을 받은 순간 “왜 우리는 이 질병 앞에서 이렇게 무력할 수밖에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었고, 이에 직접 발병 원인과 개선, 치료법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조기진단으로 치매 발견의 골든타임을 지켜라 치매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골든타임 나도 모르게 치매를 유발하는 몸속 원인들 알츠하이머, 어떻게 판단하고 진단할까
이 책에는 그가 30년 연구로 밝혀낸 치매의 복잡한 메커니즘과 가장 효과적인 실천적 방법론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치매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조기진단’이라고 말하며, 혈액검사로 치매 관련 물질을 찾아내는 바이오마커 기술,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 MRI 분석 등 최첨단 기술이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치매를 예방하여 모든 사람들이 치매로부터 해방될 수 있길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치매는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알츠하이머병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점점 악화되는 비가역적이고 점진적인 질환으로 뇌 속에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독성 단백질이 쌓이면서 신경세포가 손상되고, 기역력, 언어능력 등 다양한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것이 특징이다. 알츠하이머병의 진행 단계를 살펴보면 무증상 단계를 거쳐 경도인지장애, 그리고 치매 단계로 이어진다. ---p.8
노년과 치매 정복을 위한 필독서!
치매는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는 반가운 내용이 책에 나옵니다. 예방 측면에서 치매는 유전자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활발한 사회 활동 등이 발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저자는 설명해 줍니다. 특히 뇌의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인지예비능’을 키우는 건강한 습관이 든든한 방패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치매에 관해 그동안 잘못 알려진 내용들이었습니다. 건망증과 알츠하이머병을 구분하는 차이점과 95%이상의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경우 유전성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치매는 여러 환경적, 생활 습관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치매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과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그리고 이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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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두려워지는 치매라는 질환 책의 추천사 중 치매는 기억을 지우는 병이 아니라 영혼을 파괴하는 병이다라는 말이 섬찟하게 다가오기도 하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어머님이 치매를 앓게 되셨다", "아버님이 치매를 앓기 시작하셨다"라는 말로 시작하며, 부모님 건강은 괜찮으신지 안부를 물어오니 이제 정말 노년의 여러 건강을 걱정하면서 치매도 그 중 크게 걱정할 부분이 되었음을 실감하게 된 요즘이다. 가족력이 있거나 주변에서 들리는 말로도 충분히 그 두려움이 걱정되기에 시작되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 또한 초기 발견으로 보다 효과적인 치료에 다가갈 수 있다면? 이라는 바램으로 읽어내려가기 시작한 책이 바로 <치매해방>이었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병 세계적 권위자인 묵인희 서울대 치매융합연구센터장님의 책이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ebs 다큐프라임에도 출연했고 한림원생리의학상 수상 및 세계 최대 치매학회 AAIC 기조 연설을 하시기도 한 분의 글이다. 본인의 가족 중에도 치매를 앓은 분이 계셔서 더 열심히 관심을 갖고 연구하게 된 분야라 하셨고 이 책에는 이 분의 30년 연구로 밝힌 뇌 건강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하였다. 치매가 의심된다면?이라는 전제로 체크 리스트가 먼저 소개되어 있어 치매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혹은 잘못 알고 있었던 진실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고, 조기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방으로 큰 단원을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었다. 치매 해방을 위한 3가지 요소, 조기 진단과 예방 및 관리, 치료가 정말 중요한데 그에 대한 정보들을 모두 담고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치매를 두려워하다보니 자칫 헷갈리기 쉬운 것이 건망증이 잦은 사람들의 경우인데 건망증의 경우, 스스로 메모를 해두거나 스케줄표를 쓰는 등 대처를 하지만 치매는 그것조차 하지 못하여 대비하지 못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하였다. 아이 낳기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르다는데 예전에 비해 정말 기억력도 심하게 나빠진 것 같고 쉽게 잘 잊어버리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는데 그에 대비하려는 노력 등은 꾸준히 하고 있어서 이건 다행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건망증 조차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된다면 치매 감별을 위해 신경과나 정신과를 방문해서 어떤 검사를 하면 좋을지, 건망증도 진단받아 구분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당뇨, 혈압 등은 혈관 건강에 더욱 유의를 해야하는데, 치매에 악영향이 있을 수 있는 것이 혈관성 치매가 발병할 수도 있기에 혈관 건강을 반드시 챙겨야 할 부분이구나 싶었다. 혈관성 치매의 경우 갑작스러운 증상 발현이 특징이고,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이 동반될 수 있다 하였다. 치매의 대부분은 알츠하이머성이지만, 그 외에 만성 음주, 당뇨, 혈압 등의 여러 질환 등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여러 원인이 다양하게 있을 수 있는 부분 등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알아두기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증상이 심해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가 되어서야 뒤늦게 병원을 찾는데 이미 질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질병 시작 후 15년이나 지난 시점)에서는 치료 효과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한다. 현재 치매 치료제로 사용되는 도네페질이나 에빅사 같은 약은 증상 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뇌 신경세포가 남아있을때 효과가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 치매를 조기에 진단받을 시 질병 발병을 늦추거나 멈추게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치매 증상이 발현되기 전 조기 진단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구나 싶었다. 병원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미리 점검받아야할 부분 중 하나가 반드시 치매 조기진단이라는 것을 알았다. 치매 치료는 물론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등도 소개되어 있어 유익했는데 그동안 막연히 부모님의 치매 예방, 두뇌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 생각했던 부분들 외에도 일상 생활 속 운동도 중요함을 알 수 있었고 건강한 식생활도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됨을 배울 수 있었다. 책에 소개된 방법 등을 제대로 짚고 미리미리 대비해야함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다. 단순 TV 시청은 인지기능강화에 좋지 않다고 한다. 글쓰기나 독서와 같은 활동은 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다양한 영역을 활성화시켜 좋다고 하니 앞으로도 꾸준히 책을 많이 읽고 리뷰도 많이 써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부모님께도 책을 많이 권하고, 퍼즐, 악기연주, 외국어 학습 등도 권해드려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보다 자세한 치매 건강을 위한 방법들이 다양히 소개되어 있어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미리 뇌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도움을 주어 유익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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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가 점차 자신을 잊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고통, 그리고 혹시 나에게도 닥칠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품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시대적 불안 속에서 알츠하이머병 분야에서 30년 넘게 헌신해 온 세계적인 권위자 묵인희 교수의 '치매 해방'은 가뭄의 단비와 같은 희망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깊이 느낀 점은 치매는 단순히 노년의 질병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치매를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받아들이지만 이 책은 그 고정관념을 단호히 깨뜨립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습관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건강한 방향으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뇌는 쓰면 쓸수록 젊어진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단순히 공부나 독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극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이는 삶의 자세가 중요한데요. 여행을 하거나 새로운 취미를 배우거나 낯선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뇌는 활발히 작동합니다. 그 과정이 곧 치매예방이자 삶의 확장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베스트셀러도서 '치매 해방'은 단순히 의료정보나 건강 상식을 담은 책이 아니라 기억을 지키며 인간답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이자 위로의 책입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중년 세대와 바쁜 일상속에서 자기 건강을 뒷전으로 미루는 30~50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때 우리는 불안함을 느끼지요. 그런 마음을 가진 자녀들에게 과학적 근거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읽으며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지금이라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치매는 단지 노년의 병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인 생활습관과 스트레스의 결과로 나타나는 질환이기에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사, 스마트폰 과사용으로 뇌를 혹사시키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뇌를 위한 생활 리셋 버튼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자신의 삶을 조금 더 건강하고 의미 있게 가꾸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읽으며 뇌 건강을 지키시길 추천드려요. 식습관, 운동, 수면, 감정관리, 인간관계의 회복 등 실질적인 방법들을 통해 건강한 루틴을 만들고 삶의 태도와 생활 습관을 바꾸는 계기를 얻게 되실거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405843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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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묵인희 교수님의 치매해방은 치매 진단, 치료, 예방을 디루는 책입니다. 고령화시대가 되면서 치매 환자수가 늘고 있어요. 치매는 뇌 세포, 뇌 신경이 파괴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현재 치매를 완전히 치료하는 약이 없어요. 이 책을 읽고, 치매 원인, 예방과 치료법을 배우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기 바랍니다.
치매해방의 저자 묵인희 교수님은 서울대 의과대 교수님입니다. 치매극복연구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2050년에는 국내 치매환자가 300만명으로 늘어난다고 해요. 치매는 노화로 인해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영유아 시절 영양상태가 치매 발병에 영향을 미칩니다. 신체활동 부족, 흡연,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위험요인이 치매 유발에 영향을 미칩니다. 치매는 발병후 15년이 지나야 치매로 진단된다고 합니다. 치매는 서서히 진행되지만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치매해방의 저자 묵인희 치매극복연구사업단 단장님은 조기진단과 치매 예방을 강조합니다. 이 책에는 치매의 정의, 발생원인, 예방, 치료방법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2024년 란셋 치매위원회 보고에서 제시된 14가지 위험 요인을 참고하세요. 뇌 근육을 키우기 위해 규칙적 운동, 독서와 글쓰기, 외국어 공부, 사회적 교류 등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묵인희 교수님이 치매 전문가답게 쉽게 책을 썼습니다. 1장만 읽어도 치매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 유용합니다. 유익합니다. 이 책을 읽어 보시고 치매를 예방하는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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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는 발병하면 되돌릴 수 없는 비가역적 질환이지만,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고요 책에서는 최신 연구 결과와 함께 AI, 디지털 치료제, VR·AR 기반 인지 훈련 등 첨단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동시에 운동·식단·사회적 활동 같은 일상 속 실천이 얼마나 강력한 예방 전략인지 알려주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인지예비능”이라는 개념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의 꾸준함이 치매 예방의 비밀병기임을 강조합니다. 《치매 해방》은 치매 없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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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라는 질병은 인간을 가장 무력하게 만드는 질병입니다. 고통은 너무나 크구요.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진행의 속도를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는 치매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평소의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적절하게 운동하고, 두뇌를 자극하는 독서나 퍼즐풀기, 외국어 공부를 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사회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고립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치매 환자들이 모여사는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도 신기했고, 디지털 치료제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들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니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꾸준한 연구를 통해 질병을 극복해 나갈 길을 찾아주시는 연구자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책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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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 아니라,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질병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치매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조기 진단의 필요성과 최신 치료·예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읽으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장과 뇌의 연결성이다.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알츠하이머와 같은 퇴행성 뇌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는 치매 예방의 관점을 새롭게 열어주었다. 또한 건망증처럼 보이는 증상도 조기 발견을 통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크게 와 닿았다. 치매를 두려움의 대상에서 벗어나, ‘알고 대비해야 할 질병’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치매를 걱정하는 독자, 환자를 돌보는 가족, 그리고 관련 연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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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수이자 치매융합연구센터 센터장으로 30년 넘게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기전과 치료제 개발을 파고든 세계적 권위자 묵인희 교수의 『치매 해방』. 치매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느끼는 감정은 불안과 두려움입니다. 낯익은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순간 혹은 내가 사는 집의 구조조차 잊어버리는 순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서늘해집니다. 2050년 치매 환자 300만 명 시대를 앞둔 한국 사회에서 우리는 치매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묵인희 교수는 치매를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숙명이 아니라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바라보자고 합니다. 치매의 오해와 진실, 조기진단의 중요성, 치료와 예방까지 최신 과학적 연구성과를 대중적 언어로 풀어내며 실천 가능한 생활 지침도 함께 전합니다. 흔히 치매를 노화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여기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치매는 노화의 부산물이 아니라 명확한 질병으로 봅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70%를 차지하며 단순 건망증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건망증과 알츠하이머병을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 잊어버리는 기억의 범위,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즉, 열쇠를 어디 두었는지 잊었다가 나중에 떠올리는 것은 건망증이지만, 열쇠라는 개념 자체가 희미해지는 것은 치매의 신호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미묘한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치매를 단일 질병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치매는 수많은 원인과 다양한 경로로 발병하는 다면적 질환군이라고 합니다. 원인과 진행 속도, 치료 가능성 역시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치매=망각이라는 단순화된 등식을 떠올립니다. 『치매 해방』은 이런 오해를 걷어내고 과학적 시선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치매는 오랜 세월 뇌 속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병입니다. 증상이 드러나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발병 후 10~15년이 지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를 치매 극복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합니다. 최첨단 진단 기술의 발전 덕분에 조기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혈액검사를 통한 바이오마커 측정, 인공지능을 활용한 MRI 분석은 이미 임상에서 활용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특히 AI 기반 영상 분석은 뇌 위축과 혈관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도구입니다. 조기진단은 빨리 아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증상의 진행을 늦추고, 약물 치료나 생활습관 교정을 가장 효과적인 시점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매 치료와 관련한 희망의 문은 점차 열리고 있습니다. 저자는 최근 FDA 승인을 받은 아밀로이드 베타 제거 항체 치료제를 설명합니다. 아두카누맙과 레카네맙 같은 약물은 뇌에 쌓이는 독성 단백질을 직접 제거하여 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모든 환자에게 획기적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질병의 본질에 접근하는 약물이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료계는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시도도 소개됩니다. 디지털 치료제입니다. 스마트폰 앱, 게임, VR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치료제는 인지 기능을 훈련시키고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VR 기반 인지 훈련은 환자들의 공간 감각을 되살리고, 음악 치료는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례가 축적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치매 치료의 본질을 맞춤형 다학제 치료에서 찾습니다. 약물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미술·음악·운동·사회적 교류 같은 비약물적 요법이 환자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고 합니다. 치매가 단순히 뇌 속 세포의 문제를 넘어, 인간 전체의 존엄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치매 해방』의 핵심은 예방에 있습니다. 저자는 인지예비능(cognitive reserve)이라는 개념을 강조합니다. 뇌가 손상되거나 노화가 진행되더라도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힘, 즉 뇌의 근육 같은 것입니다. 인지예비능이 높은 사람은 병리 변화가 있어도 증상이 늦게 나타나거나 경미하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같은 뇌 속 병리 변화를 지니고 있어도 어떤 사람은 일찍 무너지고,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지예비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저자는 항산화 식단, 규칙적 운동, 양질의 수면, 사회적 활동 등의 생활 습관을 강조하며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소개합니다. 어쩌면 뻔한 조언처럼 보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되돌아보니 잘 지키고 있다는 말을 하기 어렵더라고요. 묵인희 교수는 치매 극복을 개인과 사회의 연대 과제로 규정합니다.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사회적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매 해방』은 치매를 피할 수 없는 운명에서 준비 가능한 도전으로 바꿔주는 책입니다. 두려움의 대상이던 뇌 질환이 과학과 실천을 통해 극복 가능한 프로젝트로 변모하는 순간, 치매 없는 100세 시대를 상상할 수 있게 됩니다. 준비된 노년의 실용적 가치를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치매해방 #묵인희 #알츠하이머 #치매 #21세기북스 #뇌과학 #뇌건강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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