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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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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 혁명의 구조 ​ ​ ​ ​ 어제 밤 늦게 ebs에서 강의를 하는걸 봤는데요 과학과 철학의 만남이였습니다 요즘 과학을 실험이나 결과에 대한 고찰보다는 책에서도 언급했던 과학적...이다   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를 많이 찾아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고전 많이 읽혀야 한다고 하는데 고전을 어느정도까지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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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 혁명의 구조




어제 밤 늦게 ebs에서 강의를 하는걸 봤는데요

과학과 철학의 만남이였습니다


요즘 과학을 실험이나 결과에 대한 고찰보다는

책에서도 언급했던 과학적...이다   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를 많이 찾아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고전 많이 읽혀야 한다고 하는데

고전을 어느정도까지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는 단순히 명심보감... 이런 류의 책까지 인가 하고 적정선이다 정해두었는데

아이세움에서 찾는 고전은.. 여기까지 와있네요







과학적’이란 무엇일까?  다시한번 묻습니다


1부 ‘과학을 둘러싼 상황의 변화에서느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1962년 나오기까지의 역사적 과정이 나온답니다

 17세기 근대과학이 탄생한 이래, 사람들은 과학 혹은 과학기술이 모든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서구가 이룩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모두 적용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전세계를 대량살상과 핵전쟁의 공포 속

이후 전세계의 강대국들은 너도나도 핵을 보유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학이 주는 사회적 불안감이

 기성 질서를 거부하고, 지배 체제를 지켜 나가려는 세력들에 맞서서 변혁을 요구했던 젊은 세대들의 움직임을 요구하게 되었구요

그때가 60년대라고 하네요~~

우리의 역사는 거꾸로 가는 걸까요??

절대 지배층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 미생이 되어버린듯..

이런 사회적 현상이 바로 과학에 대한 다른 생각을 요구하게 되었지요

 

 





2부 ‘과학혁명의 구조’에서는 패러다임, 정상과학, 공약불가능성 등 『과학혁명의 구조』의 주요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살펴본다.



구체적인 예와 그림 자료들을 풍부히 넣어 쿤의 개념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패러다임 수립 → 정상과학 → 위기 → 과학혁명 → 새로운 패러다임 수립

 .      










한 분야의 과학자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연구할지를 정해 주는 일종의 모형이나 패턴이 바로 패러다임이다.

이 패러다임이 형성된 이후에 이루어지는 과학 활동은 정상과학이 이루어지고

우리가 흔히 보는 일상적인 과학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가 되는건데요


이 안에..

저는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내용는 바로

자신이 주장한 과학적 패러다임 설에 대해서

과학이라는 보수는 새로운 주장에 쉽게 납득을 하지 못하고

우선은 색안경을 끼고 본다는 사실이였어요`




쿤의 관점에서 보면,

과학의 역사는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상과학과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는 과학혁명이 교차하는 과정에 대한 언급이겠죠










 



3부 ‘『과학혁명의 구조』가 남긴 것들’에서는 『과학혁명의 구조』가

과학과 과학기술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미친 영향을 살펴볼수 있는데요

과학은 그동안 생각해 온 것처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무엇이 아니라 그

 시대가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여러 문제를 풀어 나가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쿤은 또한 과학은 진리를 향한 진보가 아니라고 말한다.

 진리란 한 패러다임 속에서 합의된 무엇이며, 보편적 진리가 아닌 여러 개의 진리들이 존재할 뿐이라고 말한다.  


과학을 정말 새롭게 볼 수 있었던 흥미로운 책이였어요



아이의 교과에 나오는 과학의 다양한 설과 증명등이

사회적 현상에 의해서 동의되고 동의되지 못한 것들은 묻혀버리는


정막 과학적이고 객관적일거 같은

과학 역시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r***1 201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 어렵다 말고 일단 부딪혀 보세요~!
"고전 어렵다 말고 일단 부딪혀 보세요~!" 내용보기
저는 과학하면 왜 졸리기부터 하는 걸까요? 진즉부터 읽기 시작한 책임에도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가 않았네요. 또, 읽고 돌아서면 내가 뭘 읽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같은 장을 몇번씩 되풀이해서 읽었어요. 저에게는 이토록 책장을 넘기기도 쉽지 않았던 책임에도 이 책은 많은 과학자들에게 인용되고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필독서라고 하네요. 그래서 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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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학하면 왜 졸리기부터 하는 걸까요?

진즉부터 읽기 시작한 책임에도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가 않았네요.

또, 읽고 돌아서면 내가 뭘 읽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같은 장을 몇번씩 되풀이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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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이토록 책장을 넘기기도 쉽지 않았던 책임에도

이 책은 많은 과학자들에게 인용되고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필독서라고 하네요.

그래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혁명의 구조'를 풀어 쓴 책이라고 해요.


사실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는 큰 아이를 위해 신청을 했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초3 아이에겐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 모든게 과학시간에 꾸벅 꾸벅 졸았던 제가 판단한 기준이라

겨울방학때 제대로 읽혀 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렵사리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알게된 점은

쿤의 사상과 과학개념이 오늘날의 과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에요.

너무 뻔한 것을 알았다고요?ㅋㅋ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금새 눈치챘을 내용을 한참만에 깨달았네요.^^;


edward_special-2




1. 과학을 둘러싼 상황의 변화


근대과학은 17세기 유럽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이때부터 사람들은 과학기술이 모든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믿었지요.

그러나 서구가 이룩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모두 적용된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은 전세계를 공포 속으로 몰아 넣었어요.

원자폭탄의 투하로 미국이 얻고 있던 군사적 우위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고

소련을 비롯한 강대국들이 핵 군비경쟁에 휘말려들었어요.

미국과 소련이 원자폭탄보다 훨씬 강력한 수소폭탄 실험을 잇달아 성공시키면서,

세계는 다시 전쟁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어요.

따라서 1960년대는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동시에 확산되던 시기였고,

전통적인 과학관에 수정이 요구되는 시기이기도 했어요.





 

0_mirae_jejunmom201412230001.jpg


 




2. 과학혁명의 구조


과학혁명의 구조에서는 패러다임, 정상과학, 공약불가능성 등

과학혁명의 구조의 주요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살펴 볼 수 있었어요.

구체적인 예와 그림자료를 첨부해서 쿤의 개념 이해를 쉽게 도와주고 있어요.


쿤은 과학이 객과적이고 보편적인 진리 추구 활동이 아니라,

그가 패러다임이라고 칭한 것에 의해 제공되는 문제를 푸는 활동으로 보았어요.

또, 새롭게 수립된 패러다임은 이전 패러다임과는 전혀 다른 무엇으로,

쿤의 관점은 불연속적 역사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쿤에 따르면 패러다임은 학문 분야의 기본 틀이면서

동시에 표준 사례로서 기능한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가령 어떤 과학자 공동체가 연구를 하려면 그 공동체에 속하는

과학자들이 공유하는 기본적인 전제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패러다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패러다임이 없으면 과학자는 사실을 수집할 수 조차 없다고 하네요.





 

0_mirae_jejunmom201412230002.jpg


 




쿤의 패러다임 전환과정은 심리학의 형태 전환으로 설명되기도 해요.

어느 한쪽으로 보기를 결정하는 순간, 다른 쪽으로는 결코 볼 수 없게 되지요.

아래 그림이 보이시나요?

위의 그림이 오리인가요? 토끼인가요?

그 아래의 그림은 노파인가요? 소녀인가요?

또 그옆에 정사면체는 어느쪽이 위인가요?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 그림들은 어느 쪽으로 보든 상관없다는 것이에요.

한 패러다임에서 다른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반드시 합리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요.





 

0_mirae_jejunmom201412230003.jpg


 




3. 과학혁명의 구조가 남긴 것들



일반적인 과학은 객관적인 진리 추구활동으로 간주되어 왔는데,

쿤의 과학은 특정한 패러다임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따라서 많은 과학자들은 과학이 가지고 있던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성격을

쿤이 근본적으로 뒤엎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쿤의 생각은 과학의 성찰과 상당한 거리가 있지만,

그의 접근 방식과 개념들은 오늘날의 상황에서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어요.

그는 시종일관 과학은 결코 당위적인 무엇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되며,

있는 그대로의 작동 방식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힘들게 읽긴 하였지만,

과학에 대해 좀 더 깊이있는 생각을 갖을 수 있게 된 듯 하여 뿌듯합니다.

또한, 나의 고전 읽기는 앞으로도 쭈욱 이어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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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1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과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내용보기
철학, 사상, 사회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서양 고전을 전문 연구자들의 조직적인 원문 발췌와 현재적 의미를 더해 만나보는 미래엔 출판사 <나의 고전 읽기> 시리즈! 20번째 책으로는 저자나 책 제목의 유명세에 비해 실제로 읽어본 사람이 드물다는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선택되었네요. ​ ​ ​ ​ ​ 실제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는 평이
"과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내용보기

철학, 사상, 사회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서양 고전을

전문 연구자들의 조직적인 원문 발췌와 현재적 의미를 더해 만나보는

미래엔 출판사 <나의 고전 읽기> 시리즈!

20번째 책으로는 저자나 책 제목의 유명세에 비해 실제로 읽어본 사람이 드물다는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선택되었네요.

실제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는 평이한 문체로 되어있음에도

유독 어렵게 여겨지는 책이라고 하는데,

<나의 고전 읽기 -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혁명의 구조>​를 통해

토마스 쿤의 사상과 개념이 과학에 대한 인식에 어떤 변화를 낳았고,

그것이 오늘날 과학이라는 실행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과학혁명의 구조>가 발간될 수 있었던 사상적 지형도를 그린 1부,

<과학혁명의 구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2부,

<과학혁명의 구조>가 과학과 과학 기술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미친 영향을 살펴보는 3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과학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흔히 우리는 과학이 특별한 것이고, 과학에는 명확한 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과학이 사회와 무관한 순수한 논리의 산물이라고 여기지만

이런 전통적인 과학관이 더 이상 과학을 만족스럽게 설명할 수 없는 지점에서 종전과는

전혀 다른 과학관을 제공한 것이 바로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것!!

쿤 이전의 과학철학은 관찰과 더불어 과학이 시작되며

관찰을 통해 입증된 과학이론을 가지는 귀납주의적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찰이라는 것은 우리의 오류투성이 감각을 통한 것으로

관찰과정은 온갖 사회 문화적 배경이 개입하여 객관성을 갖기 힘든 것이고

우리가 수많은 관찰을 통해 수립한 이론도 단 하나의 예외가 나타나는 순간 결론이 뒤엎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도형, 정육면체의 개수는?

-기독교 문화가 스며든 관찰의 예 ​

쿤은 과학이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진리 추구 활동이 아니라 패러다임(paradigm)이라고 칭한 것에 의해

제공되는 문제를 푸는 활동으로 봅니다.

쿤은 과학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전개된다고 보았습니다.​

전(前)패러다임 →​ 패러다임 수립 →​ 정상과학 →​ 위기 →​ 과학혁명 →​ 새로운 패러다임의 수립

​객관적인 진리 추구 활동으로 간주되었고, 과학자들은 절대적인 진리의 추구자이자

자연을 탐구하는 사람들로 인식되었던 이전의 과학과 달리

토마스 쿤은 과학이라는 활동이 특정한 패러다임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직접 읽지는 않았지만

<과학을 보는 새로운 관점 과학혁명의 구조>를 통해 쿤의 이론과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며

과학이 세계와 우리 삶의 본질을 밝혀 주는 논리적이고 정확한 것이기 보다

오히려 현대에 와서는 정치적, 경제적 세력들에 의해 통제되기도 하는 등 중립적이지 않으며

사회학적으로 과학을 바라 볼 수 있는 인식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l********e 201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과학고전책 * 과학혁명의 구조, 교양을 쌓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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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학고전책 * 과학혁명의 구조, 교양을 쌓는 책!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 아이세움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의 신간책이에요.과학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완벽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지요. 하지만 토머스 쿤은 우리의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보게 합니다.이 책은 토머스 쿤의 원저 과학혁명의 구조에 대해 초등,청소년 입장에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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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학고전책 * 과학혁명의 구조, 교양을 쌓는 책!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 

아이세움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의 신간책이에요.

과학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완벽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지요. 

하지만 토머스 쿤은 우리의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보게 합니다.

이 책은 토머스 쿤의 원저 과학혁명의 구조에 대해 초등,청소년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풀려 청소년용 고전이랍니다. 
원저의 내용을 이해하게 하면서 대학생이 되거든 교양책으로 원저를 읽어보고 싶게 하는 책이랄까요.


1부, 과학혁명의 구조가 나올 수 있는 사상적 지형도에서 시작하여

2부에서는 과학혁명의 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패러다임, 정상과학, 공약불가능성을 다루고

3부에서는 토머스 쿤의 주장이 과학과 과학 기술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쓰여졌답니다.




1부는 과학환경의 변화에 대해 우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산업혁명, 두차례에 걸친 세계대전.

이렇게 시대의 굵직한 일들에 의해 과학의 발전이 인류에도 자연에도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달라졌다는 변화들의 이야기.

또한 냉전이라는 이념이 과학에서도 어떻게 작용이 되었는지 등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이 책이 과학에 관한 이야기 이지만, 동시에 역사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부, 과학혁명 이야기로 들어가볼까요?

우리가 과학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과학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이기에 믿고 있는 이론은 정확한 것이겠거니 생각을 해보지만

사실은 우리가 눈으로 보고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사실은 

그 결론이 현상을 모두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나온답니다.


관찰 증거가 이론을 완전히 결정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나오는 그래프를 보면서

우리 눈이 보고 있는 현상은 일부분 보고 싶은 방식으로 보게 된다는 깨달음을 가져보게 되지요.






◆ 전 패러다임 → 패러다임 수립 → 정상과학 → 위기 → 과학혁명 → 새로운 패러다임의 수립


쿤은 패러다임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과학이 어떤 과정의 전개를 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새롭게 수립된 패러다임은 이전 패러다임과 전혀 다른 불연속적 역사관을 기반으로 패러다임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지요.
그래서 심지어 뉴턴역학의 주장을 뒤집는 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지만
사실은 둘은 다른 패러다임 속에서의 주장이기 때문에 보는 관점이 다른 두 주장을 서로 비교할 수는 없다는 획기적인 주장을 하게 됩니다.
관련된 뒷받침 이야기는 꼭 책을 참조해보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친절하게 쓰여진 풀이가 과학교양을 높여주는 것 같았네요.




정상과학에 대해 쿤이 바라보기를, 정상과학은 일정한 기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지만

그렇지만 정상과학은 독창성이나 창조성이라기 보다는 주어진 문제 풀이 규칙에 맞춰서 생각해보게 하는

어찌보면 갖혀있는 합리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논리성을 따르자 하면 독창성이나 창조성이 희생되곤 했다 싶습니다.

그런데 쿤은 독창성과 창조성으로 진보할 수 있도록 숨통을 틔어주는 주장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들 교육추세를 보면 요즘은 독창성과 창조성이 너무나 당연하게 필요한 시대이지요.

그런 추세에 토머스 쿤과 같은 틀이 잡혀진 보수성에서 획기적인 시각으로 주장을 풀어나가는 고전이

특히나 매력적이기에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 책이다 꼽아봅니다.




뉴턴의 역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해 서로 다른 패러다임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패러다임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렇게 시각적으로 우리가 눈의 착각을 가지고도 있다는 점

보는 관점에 따라 그림 하나가 다르게 보이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책에서는 주장과 맞물린 시각자료도 적당히 활용이 되어 있어요.

그렇다보니 청소년들이 줄글로 교양책을 접하더라도

생각해보고 쉬어가는 코너를 만난 것 처럼 딱딱하지 않은 구조다 싶었습니다.




원저가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로 쓰여진 책이기에

이 책은 청소년 교양책으로 편집적 매력도 함께 하고 있답니다.

'돋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이론이나 주장들에 대해 깊이 알아보게 되니 말이죠.

비록 청소년 고전교양책이지만 어른들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싶습니다.





3부에 이르러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주장이 평가되는 이야기와 함께

그의 주장에 합리적인지에 대한 논란도 함께 언급을 하고 있어요.

"쿤의 합리성 개념은 기존의 합리성과 상당한 차이를 나타낸다"며 맺음을 합니다.

분명 그의 시각은 상당히 획기적이다 싶습니다.

합리성이라는 관념 조차도 더 진중히 생각해보게 하였으니깐요.

과학의 합리성을 과학의 바깥에서 찾지 않고 과학 내부에서 찾으려 하는

그는 주요하고 정확한 사실을 중심으로 진짜가 무엇인지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는데 있어서

비록 그의 주장이 상대적인 관점이라는 평가가 있을지라도

관찰자의 눈으로서가 아니라  관찰되는 객체의 진짜를 찾으려는 노력이 
어찌보면 더  절대적인 시각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인류를 이끌어 온 고전의 향기를 맡는다, 나의 고전 읽기


쿤의 주장은 일반 사고에서도 판단을 명확하게 하도록 도와주겠다 싶은 사고의 틀을 가지고 있기에

철학책이 아님에도 사고의 틀을 키워주는 생각이 많아지는 과학고전이랍니다.
이 책 시리즈가 인류를 이끈 고전의 향기를 맡도록 한다는 모토가 제격인 책입니다.
원저에 중심을 둔 책이지만 넓어진 지식으로 은은하게 책을 즐겨보게 되었네요.


j******9 201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학혁명 구조] 과학을 보는 새로운 안목을 길러요.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학혁명 구조] 과학을 보는 새로운 안목을 길러요." 내용보기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는 과학에 대한 관점을 크게 바꾸어 놓은 '토머스 새뮤얼 쿤'의 혁명적 과학 고전 '과학혁명의 구조'를 청소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에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과학적'이라는 말이 붙은 것은 왠지 권위가 있고, 오류가 없고, 어떤 큰 힘을 발휘할것이라는 기대를 갖ㄹ었었던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우리는 '과학적'이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학혁명 구조] 과학을 보는 새로운 안목을 길러요." 내용보기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는 과학에 대한 관점을 크게 바꾸어 놓은 '토머스 새뮤얼 쿤'의 혁명적 과학 고전 '과학혁명의 구조'를 청소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에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과학적'이라는 말이 붙은 것은 왠지 권위가 있고, 오류가 없고, 어떤 큰 힘을 발휘할것이라는 기대를 갖ㄹ었었던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우리는 '과학적'이다 라는 말이면 맹목적적으로 신뢰했던것 같아요.

우리들은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과학에 대해 여러 가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지요.

과학은 왠지 특별하고, 과학은 명확한 한 가지 답이 존재하며, 과학은 수수한 논리의 산물이라는 생각들이 바로 그것이지요.


하지만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를 보면

과학은 특별한 것이 아니며, 중립적이지도 않고, 과학 이론이나 기술을 둘러싼 다양한 집단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발전한다고 하네요.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 1부 과학을 둘러싼 상황의 변화는 '과학혁명의 구조'가 나오기까지의 역사적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두 차례의 세계 전쟁을 겪으면서 생화학적 무기의 개발과 관련하여 과학이라는 활동이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되고 과학에 대한 새 관점이 등장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답니다.

 

 

제 2부  과학혁명의 구조는 패러다임, 정상과학, 공약 불가능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쿤 이전과 이후의 과학철학에 대해 언급하면서 쿤의 과학철학에 영향을 준 중요한 개념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는데요.... 특히 패러다임과 같은 개념들은 과학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통용되고 있지요.  

 

 

제 3부 '과학혁명의 구조'가 남긴 것들은 '과학혁명의 구조'가 과학과 과학 기술학 등 여러 분야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쿤의 주장에 반박하고 있는데, 그동안 과학은 절대적 진리의 추구이자 자연을 탐구하는 활동이라고 알려졌는데 쿤은 과학이라는 활동은 특정 패러다임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활동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지요.

쿤의 과학혁명 구조가 과학,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 미친 영향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과학 역시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와 그림자료를 제시해 줌으로써 충분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이해하기에도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4 2014.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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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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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객관적, 보편적 진리 추구가 아닌 특정 패러다임이 제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 라고 제기한 것이 바로 토머스 새뮤얼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이다. 20세기 뛰어난 과학철학자이자 과학사학자 중 한 사람인 쿤은 경제적이고 생태 친화적 학문 활동을 한 셈이네요.     하지만 이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 혁명의 구조>라는 책이 유명세인반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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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객관적, 보편적 진리 추구가 아닌 특정 패러다임이 제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

라고 제기한 것이 바로 토머스 새뮤얼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이다.

20세기 뛰어난 과학철학자이자 과학사학자 중 한 사람인 쿤은

경제적이고 생태 친화적 학문 활동을 한 셈이네요.



 

 

하지만 이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 혁명의 구조>라는 책이 유명세인반면

실제 많이 읽히지 않았다는 난점이 있는데,,,

그 이유는?

첫째, 과학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

둘째, 역사적 접근이라는 독특한 접근 방식의 낯설음!

셋째, 쿤의 주장에 대한 오해나 과장때문!

 

하지만 이 세가지 큰 단점을 과학 사회학자인 김동광님께서

과학자나 과학철학의 특정 관점에 국한하지 않고,

쿤의 사상과 개념이 과학에 대한 인식에 낳은 변화와

오늘날 과학이라는 실행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피는 쪽에 관점을 주었네요.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요.

제 1부..토머스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발간될 수 있었던 사상적 지형도를 그린다.

이 책에서 제기되는 과학에 대한 새 관점이 등장하기까지 오랜 역사적 과정이 있었는데

특히 과학에 대한 전통적 관점이 무너지고,

과학이라는 활동이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된 데에는

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 두 차례 세계 전쟁의 영향이지요.

원자폭탄과 새로운'불안한 '세계가 탄생하고 냉전과 급진 과학 운동,

그리고 '60년대'라는 시대의 산물을 낳기도 하였어요.


 

한국전쟁 뒤 우리나라에서 옷 속까지 뿌렸던 DDT건만해도

기적의 살충제라 불렸던 DDT는 인간이 해충을 완전히 박멸할 수 있다는 통제의 자신감을 대표했으나,

불과 30년 만에 DDT가 생물의 체내에 축적되어 동물 들에게 치명적 해를 입힌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인간은 자연을 정복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살고 있는

     대지뿐 아니라 다른 생물들까지 마구잡이로 살상했다.(...) 그런데 여기에

    무차별적으로 대지에 뿌려지는 화학 살충제의 의한 새, 포유류, 물고기,

    모든 종류의 야생동물 살해라는 새로운 국면의 위협이 추가되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연의 그 어떤 존재도 농약 살포용 기구를 든 인간을

    가로막을 수 없다는 철학을 지닌 듯 보인다. 곤충을 완전 박멸하는 성스러운

    전쟁에서 우연한 희생자는 대수롭지 않게 취급된다.

                                                                         -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2부에서는 패러다임, 정상과학, 공약불가능성 등 토머스 쿤의 주요 개념들을 중심으로

<과학혁명의 구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 볼 수 있어요.

먼저 쿤의 생애와 학문적 경력을 살핀 후

쿤 이전의 과학철학의 흐름을 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친 프랑스의 규약주의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쿤은 자신을 과학철학자라기보다 과학사가로 규정하지만,

그의 이론 체계는 과학철학의 흐름에거 결코 자유롭지 못하지요.

그런 다음 그의 중요한 개념들을 하나씩 살펴보는데

패러다임 전환과 같은 개념들은 과학철학이나 과학기술학뿐 아니라

인문학이나 사회과학 같은 다른 학문 분야, 심지어 일반인들의 대화에서도

친숙하게 사용되기에 이르지요.

 

 

 

 

 

 

 

 

 

 

3부에서는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과학과 과학 기술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미친 영향을 살필 수 있는데,

많은 과학자들이 쿤의 주장에 반발하며

그동안 과학은 객관적인 진리 추구 활동으로 간주되고, 과학자들은 절대적 진리의 추구자이자 자연을

탐구하는 사람들로 인식되었으나

문은 과학이라는 활동이 특정 패러다임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활동이라 주장했어요.

따라서 많은 과학자들은 과학이 가지고 있던 객관적이고 보현적 성격을 쿤이 근본적으로 뒤엎었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쿤의 사상에 대한 오해가 무엇인지, 그리고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미친 영향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는 장이랍니다.

 





 


쿤이 말하는 과학의 전개과정

패러다임 수립 → 정상과학 → 위기 → 과학혁명 → 새로운 패러다임 수립

실제 책을 읽으면서도 난해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는데

그래도 과학에 흥미를 가진 친구라면

깊이 있는 과학자들과의 간접 만남의 시간을 이 책을 통해 가져봄이 어떨까 생각했답니다.

한가지에 국한된 생각만으로는 과학뿐아니라 그 어떤 분야도 이해하기 힘든 세상이 온답니다.

벌써 몸소 체험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역사와 함께 시대의 변천사를 등에 엎고 모든 생각의 고리들이 하나씩 풀리고 꽁꽁 숨겨뒀던 진실의 문이 열리고있는 이 즈음,

과학에 대한 열린 사고방식을 작가와 함께 나눠봄이 어떨까요?


 

미래엔 리뷰단으로 무상으로 쓴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14.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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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갖기로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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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고전이라는 두가지 매개체에 관련성 이책 흥미롭다^^ 간단한 가십거리 기사에만 물들인 삶을 살고 있었더래면 오늘은 날을 잡고 쿤의 재미난 생각으로 들어가보는것도 권해본다.     과학철학이라는 분야또한 생소한 말인데 이러한 현상에 관련해서 내가 알고 싶고 또 배우고 싶어할 내용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어떤 관점을 두느냐는 순전히 지금의  독자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갖기로 흥미로웠어요^^" 내용보기

 

 

 

 

과학과 고전이라는 두가지 매개체에 관련성

이책 흥미롭다^^

간단한 가십거리 기사에만 물들인 삶을 살고 있었더래면

오늘은 날을 잡고 쿤의 재미난 생각으로 들어가보는것도 권해본다.

 

 

과학철학이라는 분야또한 생소한 말인데 이러한 현상에 관련해서

내가 알고 싶고 또 배우고 싶어할 내용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어떤 관점을

두느냐는 순전히 지금의  독자의 몫이다.

 

토마스쿤을 검색해보면 무지무지한 검색어가 뜬다.

실제 그의 사상이 담긴 저서를 인용하는 빈도수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라 하니

현대사회에서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과학에 입문해보려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한번쯤은 거쳐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관점이란 다분히 저자의 주관성이 높은 분야이긴 하지만

[과학혁명의 구조]는 상당히 재미있다. 모두 예!할때

아니요!할 수 있는 그런 긴장감 넘치는 학자이기에 다소 지루할 수 없는

팽팽한 독서가 될것이다.

  



 

 

 

 

 

과학을 있는 그대로 설명한다!

바로 쿤의 생각을 한마디로 정의한 말일듯 하다.

 

발전과 발전을 거듭해서 마침내는 온 자연을 정복하고

결국에 가서는  과학서란 쓸것이 없을 정도로 얇아질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기존의 과학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쿤은 과학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길 원한듯 하다.

 

과학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것으로

나는  이책을 읽고 아~~이런 관점으로 과학을 바라볼 수 도 있겠구나

라는 단순한 것을 배웠을 뿐이다. 하지만 과학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좀더 학문적으로 생각을 다 잡아보는 방법으로 접근해봐도 좋겠다.

 

 

 



 

 

 

 

 

 

17세기 근대과학이 탄생한 이래, 사람들은 과학 혹은 과학기술이

모든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서구가 이룩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모두 적용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전세계를

대량살상과 핵전쟁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으며, 이성의 승리에 대한 낙관을 무참하게 무너뜨렸다.

원자폭탄과 함께 불안감과 불확실성의 새로운 세계가 탄생한 것이다.

이후 전세계의 강대국들은 너도나도 핵을 보유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기 시작한다...본문 中 

 

과학의 발전을  새로운 변화쯤으로 생각해온

기존의 모든 생각들은 1962년 발간된 이책의 등장으로

다소 혼란을 겪었음이다. 과학철학과 과학사에 있어서

새로운 개념이 되었기 때문이다.

 

역사와 사회심리학의 방법으로 과학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쿤의 생각은 늘 그렇듯이 새로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았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세기를 거듭하면서까지 이렇게 회자되고 연구되어 지는

그의 사상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과학혁명의 구조는 그 시대가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 나가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준다.

새로운것을 찾아 내는것이 아니라  사고과정을 유연화하면서

퍼즐 맞추는 것처럼 맞춰나가는 것이라 한다.

 

쿤은 과학지식이 누적적으로 축적된다는 것을 부정하면서

많은 과학자들이 과학을 끊임없이 발전한다고 믿었던

생각을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아,,어렵다.

하지만 그의 패러다임은 신선하다^^

 

 


 


 

 

쿤의 사상에 대한 오해는 정말 많았다고 한다.

진리추구나 자연을 탐구하는 과학이

아니라 퍼즐 풀이 활동의 한 측면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는가?

두가지 측면을 비교하면서 읽어나가기 재미난 책 임에는 틀림없지만 사실

좀 어렵기는 하다^^

 

쿤의 생각은 일반적인 과학자들의 성찰과 거리가 있다.

과학발전이 경쟁력을 높여주고 경제적 부를가져다 준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규칙에 맞춰 퍼즐을 잘 푸느냐 하는것 이라는 거다.

 

쿤은 정상과학이 이루어지길 원한 인물이다.

과학기술이나 지식이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다양한 집단에 의해 해석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한 셈이다.

과학이란 늘 명확한 답이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절대적인 과학지식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 세계를 설명하려는 인간들의  노력만이 계속될 뿐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관점으로 기존에 나와있는 답을 그저 습득하는 것이아니라

다른 견해도 이렇게 찾아 읽어볼만 했다.

 

u*********3 201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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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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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있는 그대로' 설명한 토머스 쿤 과학은 특정한 패러다임이 제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라는 주장을 처음 제기한 것이 토머스 새뮤얼 쿤(1922~1996)의 [과학혁명의 구조]입니다. 쿤은 역사적 사례를 통해서 과학이라는 활동을 이해하려고 합니다.이로인해서 살아움직이는 역동적인 생명체로 '있는 그대로의 과학'을 이해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은 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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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있는 그대로' 설명한 토머스 쿤

과학은 특정한 패러다임이 제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라는 주장을 처음 제기한 것이

토머스 새뮤얼 쿤(1922~1996)의 [과학혁명의 구조]입니다.

쿤은 역사적 사례를 통해서 과학이라는 활동을 이해하려고 합니다.이로인해서 살아움직이는 역동적인 생명체로

'있는 그대로의 과학'을 이해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은 쿤의 사상과 개념이 과학에 대한 인식에 어떤 변화를 낳았고, 그것이 오늘날 과학을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과학에 대한 전통적이 관점이 무너지고, 두차례 세계 전쟁의  영향으로 '60년대'라는 독특한 사상과 문화의 특성을

배태시킨 역사적  맥락을 살핍니다.

 

 





 

2부에서는 패러다임, 정상 과학, 공약불가능성 등 토머스 쿤의 주요 개념들을 중심으로 [과학혁명의 구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구체적인 예와 그림을 통해 쿤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3부에서는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과학기술학등 여러 분야에 걸쳐 미친 영향을 알아봅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의 편견을 시기와 역사적인 배경으로 잉태된 과학이라는 관점을 크게 바꾸어 놓은 토머스의 사상을  이해하고 좀더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네요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l***u 201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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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의 과학혁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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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을 받았을 때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범접하기 힘든 아우라가 아이의 책에서 뿜어져나오기는 또 처음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주제나 풍겨오는 느낌은 어렵다였고 읽으니 어렵다는 느낌은 현실이 되었답니다.   어렵다 생각하니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는게 힘들었던건 사실입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어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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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을 받았을 때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범접하기 힘든 아우라가 아이의 책에서 뿜어져나오기는 또 처음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주제나 풍겨오는 느낌은 어렵다였고 읽으니 어렵다는 느낌은 현실이 되었답니다.
 
어렵다 생각하니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는게 힘들었던건 사실입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어렵기도 하고.ㅠㅠ
 
조금 쉽게 풀어놓았다고는 하지만 사용된 단어들이 한자어들 투성이라 그 단어의 의미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그러는 와중 문장 문장에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만나 얼마나 반갑던지요.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개 서구의 근대과학을 가리킨다.
근대과학은17세기를 전후해서 유럽에서 이루어진 과학혁명을 통해 형성된 일련의 역사적 사건이다.
과학혁명은 너무도 유명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서 시작해서 갈릴레이를 거쳐 뉴턴에 이르는
천체역학상의 혁명을 중심으로 한 기계론적 세계관이 수립되는 과정이었다.
p26
 
과학 자체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으며, 과학을 올바로 이용하거나 잘못 이용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회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이 과학기술의 중립성 명제이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주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과학은 양날을 가진 칼과 같아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로울 수도 해로울 수도 있다."는 식의 주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p50
 
일반적으로 과학자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이 과거의 낡은 틀을 깨뜨리고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쿤은 과학자들이 실제로 그런 일에 매달리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한다.
오히려 대부분의 기간 동안 과학자들은 이미 수립된 업적을 기반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문제들을 찾아서 푸는 활동에 매진한다는 것이다....(중략)...통상적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활동은 이미 수립된 성취를 토대로
패러다임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보된 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하는 작업이다.
p114
 
 
제가 읽으면서 느낀 건 그런거 같습니다.
 
 토커스 쿤이 말하는 과학혁명은 기존 객관적인 진리 추구 활동으로 생각되었던 과학을
 
그저 특정한 패러다임(솔직히 이 단어가 딱 무엇이다라는 건 없는데 두루뭉술하게 대충 알 것도 같음)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활동이라고 주장했던,즉 기존의 것을 뒤엎는 주장을 했으니 기존사회에서는 좋아했을리 만무했겠죠.
 
그런 과정에서 오는 오해, 그러나 그렇게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그의 과학철학적 주장들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혁명이라 불리울 만하다 싶습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이 책의 1/10이나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검색해보니 읽어야만 하는 책인 것 같아 다시금 두고두고 읽어
 
나중에 아이에게 일반적인 엄마는 이걸 읽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넌 어떠니?라고 반문할 정도의 해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들입니다.

 

이중 제가 읽고 싶은 것은 "공산주의 선언"입니다.

 

사실 공산주의라하면 북한만 떠오르는데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나타났을 때는 분명 그러한 사회적 배경들이 있었을 것이며

 

변질된 공산주의가 아닌, 진정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것들은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책인들 쉽겠습니까? 분명 제가 읽고자 하는 책 또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내아이가 살아가면서 고전을 가까이해야하는 한, 저 또한 억지로라도 고전을 읽으려 노력해보려구요.^^

 

y*****0 201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